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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_book
물고기 세상(16)
바다와 민물에 사는 다양한 어류와 생명체에 관련된 스토리들을 모아놓은 북입니다.
저자: crimond,
최종 추가일: 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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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

힘이 솓아나고 기력 회복과 원기 충전을 해주는 여름보양식인 장어(長魚)는 말그대로 뱀처럼 긴 물고기이지요. 미끌 미끌한 점액질을 분비하기에 'as slippery as an eel( 미꾸라지같이 잘 빠져나가는 )' 같은 숙어도 있고 이런 서양속담도 있지요. Money is like an eel in the hand. ( 돈은 손 안의 장어와 같다. )
여러 종류의 장어가 있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민물장어( 일명 뱀장어 )는 유일하게 바다와 민물 사이를 왔다갔다하지요.하천에서 대부분의 일생을 보내다가 번식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장어의 경우에는 약 5,000km 나 떨어진 오키나와 동쪽 2,000~3,000 미터의 깊은 바다 속에 가서 산란한다니 엄청난 스테미나( stamina )가 필요하겠지요^^. 이후 부화한 실뱀장어들이 원래 하천으로 다시 찾아오는데 이때 잡아 양식장에서 키워서 우리가 먹는 성체 장어가 되는 것이지요. 유명한 전북 고창 선운사의 풍천장어는 지명 이름이 아니라 바람(風)을 따라 강(川)으로 거슬러 올라온다는 의미이구요. 회유성 어종인 연어( salmon )는 다 큰 물고기로 돌아오는데 반하여, 장어는 어린 실뱀장어 형태로 돌아오지요.
그 밖에도 껍질을 벗겨도 꼼지락거린다 하여 꼼장어로 불리는 먹장어, 구멍을 파고 들어간다는 의미의 일본어인 아나고로 알려진 붕장어, 아무거나 잘 문다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된 하모로 알려진 갯장어 등이 있는데 모두 바다에 살지요.

Clock최종갱신일: 26일전 (Net61.25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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