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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Cuts of Beef
확실히 미국이 경제불황이 심각하긴 하다. 오늘 우연히 Chicago Tribune이라는 신문에서 경제침체때 육고기를 검소하게(thrifty) 요리해서 먹는 법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단어들이 알듯말듯해서 이참에 미국에서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을 알아 보았다. cuts는 잘라낸 고기살점을 말한다. - chuck : 목심. 갈비뼈 3개를 포함한 소의 목부위와 어깨 부위를 말하여, 불고기와 햄버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다. - brisket : 양지머리/가슴살. 흉골(sterum)과 가슴부위의 갈비뼈에 붙은 살코기, 차돌박이는 양지머리뼈의 가운데 붙은 기름진 고기부분을 얇게 썰어 놓은 것을 말한다. - shank : 사태.정강이뼈에 붙은 살코기. - rib : 갈비를 말하며, rib eye 는 스테이크용 가슴살을 말한다. - plate :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기 힘들다. 부위를 잘 기억 놓기 바란다. - sirloin : 등심으로 번역한다. 짐승의 허리고기를 loin 이라고 한다. sirloin은 소의 허리상부의 살을 말한다. sir-은 불어의 sur에서 유래한 것으로 "위, 상부"란 뜻이다. sirloin은 top sirloin, bottom sirloin, tenderloin 세가지로 세분하기도 한다. - flank :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부위. 궂이 번역하자면 소의 옆구리살 정도 되겠다. - tip : 채끝살 - rump : 설도, 엉덩이살과 사태 사이에 있는 고기덩이. round 와 혼용해서 쓰인다. - round : 우둔, 엉덜이 살. 이런한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은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대충 그 부위 정도로 알아두면 되겠다. 우리나라의 분류와 서양의 분류도 차이가 있다. 아시죠? 육고기를 먹을 때는 항상 야채를 곁들어 먹어야함을 잊지 마세요.^^ 참고) 돼지고기 목항정살은 jowl(소/돼지 등의 늘어진 목살)이라고 하며, 같은 뜻으로 shoulder butt 또는 Boston butt라고도 한다. butt 는 앏게 저민 돼지 어깨살을 말한다. » hschoidr ~(over 7 years ago)
a grain of salt
'소금 알갱이' 라는 뜻을 가진 숙어로 여기서 grain 은 '곡물, 알갱이, 티끌'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같은 표현으로 'a pinch of salt' 도 있구요. You must take his words with a grain of salt. ( 당신은 그의 말을 감안해서 들어야한다. ) 여기서 'take ~ with a grain of salt'라는 관용적인 표현이 있는데 '~을 의심을 하면서 받아들이다, ~을 감안해서 듣다' 라는 뜻이지요. 여기서 소금(salt)이 아닌 의심(doubt)을 뜻하는 것은 과거에 독이 의심스러울 때 소금을 해독제로 사용했었다고 하네요^^. 특히 허풍이나 뻥을 잘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coming out
<커밍아웃>은 동성애자( homosexual )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 gender identity )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를 말하지요. 원래는 'coming out of closet( 벽장 속에서 나오다 )' 에서 유래되었는데 사회적으로 숨어서 지내던 동성애자들이 마치 벽장( closet ) 속에서 나오듯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주변에 알리는 거지요^^. 동성애자에는 gay( 남성 동성애자, 게이 )와 lesbian( 여성 동성애자, 레즈비언 )이 포함되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transparent
'투명한( clear ), 비쳐보이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이미지처럼 바닥이 투명한 배를 타고 맑은 바다위를 지나가면 얼마나 멋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trans-( through 통과하여 )와 어근 par( show 보여주다 ) 그리고 형용사형 접미사 -ent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You don't have to make such transparent compliments. ( 당신은 그렇게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칭찬을 할 필요가 없다. ) 참고로 translucent 는 '반투명한'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ribune
<트리뷴>은 '호민관,민중지도자'를 의미하는데 특히 이미지처럼 <시카고 트리뷴>등의 신문(newspaper)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지요^^. My father reads all of the editorials in the Chicago Tribune every day. ( 나의 아버지는 매일 시카고 트리뷴지의 사설을 모두 읽는다. ) 어원적으로 tribe(부족)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호민관(護民官)'은 고대 로마에서 귀족들로 부터 평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원로원의 결정에 대하여 거부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신문 이름으로 사용된 것은 평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의미이겠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benefit
'이익,혜택,연금'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bene-( good 좋은 )와 어근 fit( make 만들다 )가 결합되어서 '좋게 만들어진 혜택,이익'이 된 것이지요^^. 'benefit concert'는 자선공연이 되구요. His lecture was of much benefit to me. ( 그의 강의는 나에게 매우 유익했다. ) 형용사형은 beneficial( 유용한, 유익한 )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dandelion
'민들레'인데 그 모양이 사자의 이빨( tooth of lion )을 닮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치과의사( dentist ) 선생님들은 '이빨'이라면 아주 싫어하지요. 치아(齒牙)로 씁시다.. ㅎㅎ 고대 프랑스어 'dans de leo' 고대 라틴어로는 dens( dentis )와 de( of )와 leo( lion )로 구성되어 있지요. 가수 박미경씨가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 라는 가요도 있었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bizarre
'기이한, 특이한, 기괴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이태리어 bizarro( angry 화난 )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너무 기괴해서 화가 난걸까요? 형용사 odd(이상한, 특이한)보다 훨씬 심하게 귀괴하여 받아들이기 어려운 의미이구요^^. 바퀴벌레로 만든 음식같은 경우를 'bizarre food'라고 하지요. His demise was as bizarre as his life. ( 그의 죽음은 삶만큼이나 기괴했다. ) 이미지는 기괴한 피어싱(bizarre piercing)의 진수를 보여주네여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notorious
'악명높은, 나쁜 의미로 유명한' 뜻을 가지는데 반대말로는 famous( 좋은 의미로 유명한, 명성이 있는 )이 있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notus( known 알려진 )에 형용사형 접미사 -orious 가 만나서 '잘 알려진( well-known )'인데 그만 나쁜 것을 알려준다는 뜻으로 전락(?)되었네요. He is notorious for his theft. ( 그는 도둑질로 악명이 높다 ) 유명한 흑인 힙합 가수인 Notorious BIG 의 일대기( life story, biography )를 담은 영화가 'Notorious' 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구요. 음.. 인상 끝내주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re you bored?
'당신은 지루한가요?' 라는 표현이지요. bored '지루한, 지겨운, 싫증난' 의미인데 ~ 에 대하여 싫증난다고 할 때에는 'bored of ~' 를 사용하지요. 구별해야할 단어 중에 boring( 지루한, 싫증나게 하는 )이 있지요. You are boring. ( 당신은 지루한 사람이다. ) 두 단어 모두 bore( 지루하게 하다, 구멍을 뚫다 )에서 나왔는데 적절하게 잘 사용해야겠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Books > 요리조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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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33)
We live to eat, not eat to live. ( 우리는 살기 위해서 먹지않고, 먹기 위해서 산다. ) 라는 말도 있듯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 것이지요^^. '금강산도 식후경'도 있구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보다 나은 것이 있나요? 그래서 음식( food )과 관련된 스토리들을 모아보았어요.
Author: cri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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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 피짜>는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강렬한 맛을 가진 전통 이탈리안 피자의 대명사이지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듬성듬성 얹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피자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889년 나폴리를 방문한 사보이의 여왕 마르게리타 여왕에게 당시 최고의 쉐프가 바질,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를 이용해서 녹색, 흰색, 빨간색의 이태리 국기를 상징하는 피자를 만들어 바쳤는데 이후로 당시 서민 음식이었던 피자에 여왕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네요^^. 이탈리아 3색기( three-color flag )로 불리우는 이태리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의미하는 프랑스 국기를 모방해서 만들었는데 나폴레옹 1세가 이탈리아 공화국을 설립하고 3색기를 국기로 제정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탈리아 국기를 옆으로 눕히면 바로 헝가리 국기가 된다는 점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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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nnaise

생긴 것 만큼이나 부드럽고, 고소하고 순한 맛을 가진 <마요네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스( sauce )이지요. 보통은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사용되지만 웬만한 음식과는 궁합(?)이 잘~맞는 소스이지요^^. 일본말 같기도 하지만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넘어왔다네요. 이 단어의 유래에는 많은 설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미노르카 해전(海戰, 1756년)을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네요. 영국과 프랑스가 지중해 서부에 있는 미노르카섬에서 격돌을 했는데 프랑스가 승리했구요. 승전 축하파티를 준비하려는데 음식 재료가 없어서 조리병이 달걀, 올리브유, 식초, 소금을 넣고 마구 휘저어서 만든 즉석소스에 모두가 열광했다네요. 미노르카섬의 마욘( Mahon )항구 이름에 접미사 -aise(~풍의)가 합쳐진 단어가 탄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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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ure

<에피큐어>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서 즐거움(pleasure)을 추구하는 '식도락가, 미식가(美食家)'를 의미하지요. 이 단어는 '쾌락주의(epicureanism)'를 주장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Epicouros BC 341~270)>에서 유래되었구요. 그리스 아테네가 융성기를 지나서 쇠퇴기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개인주의 인셈이지요. '쾌락은 삶의 기원이며 목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육체적인 방종이 아닌 영혼의 고요한 균형이야말로 참된 쾌락이자 행복이라고 했지요.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버나드 쇼(Bernard Shaw)는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라는 명언(?)을 했다는데 사실 저도 맛있는 것을 먹는 쾌락보다 즐거운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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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loin

소고기(beef)를 씹는 맛으로 먹는다면 등심이 최고이지요^^. 갈비뼈의 바깥쪽에 붙은 등심(sirloin 서로인)은 원래는 그냥 loin(허릿살, 엉덩이살)이었구요. 이 단어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영국 국왕 챨스2세(1660-1685)가 시종에게 자신이 항상 맛있게 먹는 고기 부위를 물었더니 loin 이라고 대답했고 국왕은 기사(knight) 작위를 수여하여 "Sir loin(sirloin)"이 된 것이지요 ㅎㅎ. 다른 유래로 불어로 sur( over 위에 )에서 sir 로 변형되어 "loin 위 부분의 고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드러운 안심(tenderloin)보다는 조금 질겨도 식감이 좋은 등심 그것도 꽃등심(ribeye)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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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고급 해산물 요리로 인기가 있는 '바닷가재, 랍스터'이지요. 게(crab)처럼 껍질이 딱딱하고 속살이 부드러운 바다 갑각류(marine crustacea)에 속하는 바다가재가 처음부터 인기있고 비싼 음식재료는 아니었다네요. 미국 개척 초기시절에 랍스터는 농장일꾼으로 일했던 가난한 이주민이나 노예들의 음식이었구요. 빵이 부족한 당시에 넘치는 랍스터에 질린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랍스터를 식사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노동계약을 위해서 파업도 불사했다고 하니 참 세상일 모르겠네요^^. 죄수나 빈민가의 음식이었던 랍스터가 나중에 어획량이 줄어들자 유럽에서 값비싼 음식으로 바뀌었구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 loppe( spider 거미 )에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참고로 민물가재(crayfish, crawfish)는 깨끗한 일급수 물에서만 살지요. 근데 저는 뻣뻣한 랍스터보다는 게(특히 꽃게)가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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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핫도그>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랑받는 음식이지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sausage)를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형태의 개 닥스훈트(Dachshund)와 닮았다고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구요. 따뜻한 닥스훈트 소시지에서 'hot dog'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팔던 핫도그는 작은 소시지에 밀가루 옷만 엄청 입혀서 시커먼 기름에 튀겼는데도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참고로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는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에서 주로 만들어서 프랑크 소시지라고 부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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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hoidr 이미지 링크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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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

‘국수, 면(麵)’을 의미하는 친숙한 단어이지요. 일본어로는 멘(めん)이라고 하며 이태리어로는 spaghetti(스파게티)로 string(실)을 뜻한다네요. 국수란 밀,쌀,메밀 등 다양한 재료를 반죽한 다음 손이나 기계로 가늘고 길게 뽑아내어 삶아먹는 음식이지요. 어원적으로 두가지 설명이 있는데 하나는 독일어 국수 누델(nudel)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라틴어 nodus(매듭)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더군요. 얼마전에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누들로드(Noodle Road)>에서 국수는 기원전 5,000년 경에 밀생산이 많았던 중국 황하지역에서 발생하여 실크로드를 따라서 서방으로 전래되고 이태리에서 파스타( pasta 반죽을 의미 ) 음식문화로 꽃피었다고 하네요. 갑자기 국수가 먹고잡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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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는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인 '식도락가(食道樂家)'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는 food(음식)과 명사형 접미사-ie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진실한 사랑은 없다.'라는 조지 버나드쇼의 말을 보아도 미식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요^^. 여러개의 동의어가 있는데 epicure, gourmet(미식가, 식도락가)들이 있구요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대식가(大食家)는 glutton 이지요. 개인적으로 여행다니면서 맛집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즐거운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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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ette

고소한 맛을 가진 <고로케>는 고기와 야채를 속으로 넣어서 만든 만두 형태로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프랑스 요리 <크로켓>인데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코로께(コロッケ)'를 거쳐서 지금의 고로케가 된 것이지요. 어원적으로 불어 동사인 croquer( 와삭와삭 깨물어 먹다 )에서 나왔는데 고로케를 한입물 때 나는 소리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요즘에는 크림치즈 고로케처럼 다양한 내용물을 넣은 고로케가 인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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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y

주로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특정 음식을 가려서 즐겨먹는 편식( 偏食 deviated food habit )은 심한 경우에 영양 불균형을 가져올 수도 있지요. picky 는 '까다로운, 별스런' 의미이고 'picky eater'는 편식하는 사람이지요. Don't be picky! ( 편식하지마! ) picky 는 아마도 까다롭게 pick( 고르다 )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지요^^. 편식의 원인이 식습관에도 있지만 어떤 연구에 의하면 72%가 유전성과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ㅠ. He is very picky about food.( 그는 음식에 매우 까다롭다. ) 까다로운 대상은 전치사 about 뒤에 나오구요. 참고로 '눈이 높다'라는 표현에도 picky 가 사용되지요^^. He is too picky. ( 그는 눈이 매우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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