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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소풍,피크닉'을 의미하는데 'go on a picnic' 형태의 숙어로 '소풍을 가다'를 표현하지요. 'go for a picnic'도 적은 빈도로 사용되구요. pick( 고르다,들다 )에서 유래되어서 '소풍갈 때 음식물을 들고간다'는 의미가 되었다고 하네요^^. She is preparing food for a picnic.( 그녀는 소풍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 중이다. ) 동의어로는 trip(짧은 여행), excursion(소풍,외도)등이 있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rainbow
비온 뒤에 하늘을 예쁘게 수놓는 '무지개'를 보면 신기하고도 예쁘지요^^. 어려서 '빨주노초파남보' 라고 무지개의 7가지 색상을 외우고는 했구요. 무지개와 연관된 많은 신화나 전설이 있는데 구약성서(Old Testament)에서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promise)의 징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었다고 하지요. 어원적으로 rain(비)과 bow(활)이 합쳐져서 비온 후에 활처럼 생기는 모양을 의미하구요, 국어에서는 물과 지개(문)이 합쳐져서 물로 만든 문( 하늘로 올라가는? )이라는 데서 나왔다네요. The rainbow is a symbol of people who are gay. ( 레인보우는 동성연애자의 상징이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rimp
'새우,작은 새우'를 의미하는데 구부러지는 모양을 보여서 어원적으로 shrink( 구부러지다,오그라지다 )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큰 새우는 prawn 이구요. For romantic dinners, they choose shrimp and lobster. (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위하여, 그들은 새우와 바다가재를 선택했다. ) 새우,게,가재처럼 껍질에 싸여있고 속살이 부드러운 갑각류( crustacean )는 다 맛있어요 ㅎㅎ. 그런데 새우에는 콜레스테롤( cholesterol )이 많아서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prejudice
'편견(偏見), 편견을 가지다'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앞에 )와 어근 jud( judge 판단하다 )와 명사형 접미사 -ice 가 합쳐져서 미리 판단하는 즉 편견 또는 선입관이 되는 것이지요. She has a racial prejudice. ( 그녀는 인종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 ) 이미지는 영국 작가 J.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의 영화 포스터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blonde
세기의 연인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men prefer Blondes )'는 남자들이 금발(金髮)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물론 그녀의 백치미( 白痴美 ingenuous beauty )도 한 몫했겠지만요^^. 사실 늘씬한 금발미녀를 보면 간지나고 눈길이 안갈 수 없잖아요? 주로 북유럽에서 많은 금발은 전세계 인구의 1.8% 미만이라고 하니 상당히 희귀하기도 하구요. 빙하기 때 적어진 남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유전자가 변한 것이라니 이미 그 우월성(?)을 인정받은 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여성에게는 blonde, 남성에게는 blond 라고 표기하는데 이는 프랑스어 영향이라고 하지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oxen
ox( 황소, 거세된 숫소 )의 복수형이지요. 소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많은데 cow( 암소 ), bull( 황소, 거세되지 않은 숫소 )등이 있지요. oxen 하면 생각나는 그룹사운드가 있는데 바로 '옥슨80' 이지요. 이미지는 건국대학교 학생들로 1980년도에 결성된 팀으로 건국대가 수의학과로 유명하기에 oxen 이 된것이구요^^. 가운데 보이는 이 팀의 리더가 바로 가수 홍서범씨이지요. 근데 이렇게 오래된 그룹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듯하네요 ㅠ. 그리고 '(as) strong as an ox( 아주 튼튼한 )' 라는 숙어가 있지요. He is as strong as an ox. ( 그는 아주 튼튼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ommelier
<소믈리에>는 포도주( wine 와인 )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와인 웨이터( wine waiter )라고도 부르지요. 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와인감별사라고도 하지요. 커피에 바리스타(barista)가 있다면 와인에는 소믈리에가 있구요^^. 어원적으로 여행 중에 식품이나 와인을 싣고 가는 소가 끄는 수레의 일종인 솜(somme)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근데 와인 소믈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막걸리, 채소, 라면, 워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소믈리에가 있더군요 ㅎㅎ. » crimond ~(almost 3 years ago)
reject
'거부하다, 거절하다, 불량품'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backward 뒤로 )와 어근 ject( throw 던지다 )가 합쳐져서 '어떤 제안을 뒤로 던져버리다'니까 거절하는 것이지요^^. 명사형은 rejection( 거부, 폐기, 거부반응 )이구요. Our company decided to reject her offer. ( 우리 회사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xenophobia
'외국인 혐오증'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xeno-( foreign 외국의 )와 phobia( fear 공포 )가 합쳐져서 외국인(foreigner)에 대한 혐오증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에 보듯이 Everyone is a foreigner somewhere. ( 누구나 어딘가에서는 외국인이다. ) 정말 공감이 가는 문장이네요^^. 사실 우리나라가 외국인 혐오증이 심한 편이지요 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의식이 너무 강한 것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 crimond ~(over 4 years ago)
annual
'매년의,연간의,일년생식물' 등의 뜻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ann( year 년)이 포함되어있고 동의어로는 yearly 가 있구요. What's the average rainfall for this country? ( 이나라에 평균 강우량은 얼마인가요? ) 그리고 샐러리맨이 관심많은 연봉은 'annual salary' 이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Books > 책표지(57)

Book
책표지(57)
책표지에 나오는 책제목을 통하여 새로운 영어단어와 만나보지요^^. 그리고 책( book )과 관련된 단어들도 마찬가지구요.
Author: cri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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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cionado

'광(狂), 매니아(maniac)'를 의미하는 약간은 어렵지만 고급스러운(?) 멋진 단어이지요^^. 스포츠, 예술 등 특정한 주제 혹은 대상에 대하여 전문가 수준의 열광적인 애호자( amateur )를 의미하구요. 그야말로 진짜 내공이 있는 애호가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같은 철자의 스페인어 aficionado 에서 유래되었는데 aficion( affection 애정,애착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이미지는 시가 애호가를 위한 미국 잡지 "Cigar Aficionado( 시가 아피시오나도 )"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표지 모델이군요. 처칠은 엄청난 시가 애호가로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시가를 물고 있었다네요. 애정을 강조한 amateur 와 체계적인 지식없이 취미로 가볍게 즐기는 dilettante(딜레탕트)와는 다르지요. 정장을 주로 입는 힐러리 클린턴을 '정장애호가( pantsuit aficionado )'라고 불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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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my

<더미>는 '마네킹, 꼭두각시, 바보, 자동차 충돌에 쓰이는 인형' 등의 다양한 뜻을 가지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dumb( mute 조용한, foolish 멍청한 )과 접미사 -y 가 합쳐져서 '말없이 멍청한' 뜻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1991년 IDG 북스에서 처음 발간된 왕초보를 위한 실용서적 더미시리즈( for dummies series )로 여기서 dummy 는 멍청이보다는 '왕초보( nooblette )'라는 뜻이지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천여종이 넘는 시리즈가 출판되었는데 국내에서는 '더미에게 물어봐' 라는 제목의 번역서들이 나오고 있지요. 또한 더미에는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사용되는 인형이라는 뜻도 있는데 예전에는 사람 시체나 살아있는 동물을 사용하다가 사람 모양의 마네킹으로 바뀌었구요. IT 분야에는 '더미데이타'라는 용어가 있는데 테스트를 위해서 입력하는 가짜 데이타를 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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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box

'독창적인, 발군의'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아마도 갇혀있던 박스와 같은 한계나 고정관념( stereotype )에서 벗어나기에 이런 뜻을 가지는 것 같아요^^. 이미지는 삼성그룹에서 14년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idea )와 창의력( creativity )을 강의해온 오상진 저서 <아웃오브박스(2014)>라는 제목의 책자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13년도에 세계적인 혁신 전문가 드루 보이드와 제이컵 골든버그는 저서 "틀안에서 생각하기( Inside the Box )"에서 독창적이거나 혁신적인 것을 찾는 길은 '틀밖에서' 자유로운 연상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계화된 공식( template )안에서 적용할 때 훨씬 빠르고 좋은 아이디어나 혁신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큰 방향을 잡는데는 'out of box' 방식이 더 적합하고 디테일에서는 'inside the box' 방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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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리질리언스>는 '회복력, 탄성( elasticity ), 탄력' 의미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는 단어지요^^. 물리학에서는 외부의 힘으로 변형된 물체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을 말하고, 심리학에서 힘든 일을 겪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원상회복하는 '회복탄력성'을 말하지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적지않은 고난과 위기에 처할 수 있는데 좌절하지않고 오뚜기( 오뚝이가 표준어 )처럼 다시 일어나는 능력은 정말 필요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resiliens 에서 유래되었는데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어근 sil( spring 튀어오르다 )이 합쳐졌구요. 여러 연구에서 내적 회복력을 가지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심리적 특성 뿐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정서적인 지지가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지요.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들의 격려와 칭찬 그리고 지지가 더욱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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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오늘날 따뜻하고 감성적인 <아날로그>는 차갑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디지털>에 밀려서 찬밥신세( fifth wheel )가 된 지 오래지요 ㅠ. 하지만 레코드판, 종이책, 필름, 인쇄물 등 여러 분야에서 아날로그의 부활(?)을 알리는 데이비그 색스의 저서 <아날로그의 반격( The Revenge of Analog )>가 출판되어 태생적으로 아날로그인 우리 현대인들에게 적지않은 위안을 주고있지요^^. 어원적으로 analog( 유사한, 아날로그의 )는 0/1( 또는 on/off )로 단락적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digital )과 달리 연속적으로 유사한 값이 연결된다는 뜻이구요. 논리적인 좌뇌가 디지털이라면 감성적인 우뇌는 아날로그가 아닐까요? 어차피 대세는 디지털이지만 이 책의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디지털 유토피아로 가는 중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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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y

'지저분한,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진'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사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정리 잘하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지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깔끔한 정리정돈( order )이 업무에 효율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기에 결벽증( cleaning obsession )에 가까운 집착이 있구요.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 콘서트'이 저자 팀하포드의 신간 저서 <메시(Messy)>에서는 무질서에서 창의력이 올라가고 혼돈( chaos ) 중에 예상 밖의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시간관리의 대명사인 <플랭클린 플래너>의 롤모델로 다재다능했던 벤자민 플랭클린( 1705~1790 )은 정작 작업실이 난장판이었다는 정설이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ㅎㅎ. 책상정리하고 조직 정비하는 시간에 빨리 핵심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구요. 바르셀로나팀의 축구천재 메시(Messi)와는 스펠링이 다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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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sapiens

<호모 사피엔스>는 우리 현생인류를 의미하는데 약 7만년전 마지막 빙하기( glacial epoch )가 끝날 무렵 후기 구석기 문화를 형성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homo( man 남자성인 )와 sapiens( wise 현명한 )가 합쳐져서 '지혜가 있는 사람, 슬기사람'을 뜻하구요. 최근에 사피엔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 작가 유발 하라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이유는 다수가 유연하게 협동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고,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을 믿을 수있는 독특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저자는 서기 2100년경에 호모 사피엔스가 사라질 거라고 주장하는데 나는 그때까지 살지 못하니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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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
Grit

'투지, 노력, 기개, 불굴의 의지' 등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인데 마침 <그릿>이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나와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성공의 정의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성공에 있어서 '재능(선천적) vs 노력(후천적)'을 이야기하지요. 또한 성공(success)의 열쇄는 IQ가 아닌 기개(grit)이라고 하지요. 저자는 스탠포드 심리학자 콕스의 연구를 소개하는데 100명의 위인들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겠지요 ㅎㅎ. 저자는 재미있는 공식을 제시하는데 성공에는 재능이 필요하지만 노오력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구요.
성공(성취) = 재능 x 노력 x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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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y-washy

'애매한, 우유부단한(indecisive),색깔이 선명하지 않은' 등의 다양한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아마도 이 단어에 wash(씻다)가 포함되어서 물빨래를 자주하다보면 색깔이 빠져서 선명하지 않고 뭔가 불분명해지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리고 음식맛이 애매한 경우에도 사용되구요^^. 우유부단이란 뜻도 명확한 결정을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남에게 맡기는 거구요. 이미지에 나오는 "Mrs.Wishy-Washy"는 어린이 영어교재인데 여기에 등장하는 위시워시 아줌마는 항상 깔끔하게 씻기(wash)를 원하는(wish) 청결에 강박적인 성격이지요. 원래 단어 뜻과는 다른 의미로 사용된 거지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세탁소 이름으로도 사용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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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
Think_like_a_freak

'광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 괴짜(geek), 아주 기이한, 놀라게하다'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사실 이 단어의 어원은 확실치 않구요. 이미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괴짜경제학(freakonomics)>로 유명한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 공저의 'Think like a freak( 괴짜처럼 생각하기 )'로 이들은 freak(괴짜)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있지요. 아마도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괴짜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겠지요? 동사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I'm freaking out. ( 놀라서 미쳐버릴 것 같다. ) 참고로 freaking 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fucking 보다는 약한 욕이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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