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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urbished
<리퍼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이폰이 고장나면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리퍼폰( refurbished phone )인데 절대로 남이 사용하던 중고품( used phone )이 아니지요^^. 고장난 부품을 새부속으로 교체해주는 것을 말하지요. refurbished 는 '혁신된, 일신된' 의미로 동사 refurbish( 새로 꾸미다, 재단장하다 )의 형용사형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furbish( 닦다, 광내다 )가 합쳐졌는데 fur( 털 )로 닦으니까 광택이 나는 것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wag the dog
<왝더독>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주객(主客)이 전도되었다'는 뜻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wag는 '꼬리를 흔들다,흔들기'이지요. 이미지에서 처럼 개가 꼬리를 너무 세게 흔들어서 몸까지 휘둘리는 상황을 말하는데 살다보면 이런 경우가 적지않지요 ㅠ. 원래는 경제계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주식시장에서 선물(先物)이 현물(現物)을 흔든다는 뜻이라네요. 골프 드라이버칠 때 몸에 힘을 빼려고 흔드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이런 동작을 wagging이라고 하던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 crimond ~(almost 5 years ago)
punctual
'시간을 잘 지키는,꼼꼼한' 의미인데 어원적으로는 점( 點 point )을 의미하는 라틴어 punctus 에서 유래되어서 '마치 점을 찍듯이 정확하다'는 뜻이 나온 것이지요^^. He is punctual to the minute.( 그는 1분도 어김없다. ) 부사형인 punctually 와 비슷한 의미인 'on time( 시간에 맞추어,정각에 )'도 자주 사용되구요. 참고로 '펑크,구멍내다'인 puncture도 같이 '점'에서 유래된 단어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dinosaur
'공룡(恐龍)' 을 뜻하는데 한문으로는 '무서운 용'이 되지요. 어원적으로 '무서운( terrible ), 강력한' 의미의 그리스어 deinos 와 '도마뱀( lizard )'를 의미하는 saur 가 결합되어서 '무서운 도마뱀'이 된 것이지요^^. 공룡은 파충류( reptile )와 유사성을 보이고 지금은 화석( fossil )으로 남아있지요. Most children are very curious about dinosaurs. (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공룡에 매우 호기심이 많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urgent
'긴급한, 다급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동사형은 urge( 충고하다, 재촉하다 )이지요. 이미지는 'urgent care( 응급 조치 )'를 한다는 표지판인데 특히 medical( 내과의 ) 파트의 응급조치이지요. surgical( 외과의 ) 파트도 따로 있을 수 있겠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urgere( push 밀다 )에서 나온 단어로 급하게 밀어넣는 뜻이 된 것이구요^^. There is an urgent need for change. ( 시급한 변화가 필요하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cash cow
'돈(money)을 그것도 현금(cash)을 계속 벌어주는 상품, 효자 상품, 고수익 사업' 등을 의미하지요. 소에서 젖을 짜내는 것처럼 돈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golden goose)'라고 할 수 있겠지요. The new product is a cash cow of our company. ( 그 제품은 우리 회사의 효자 상품이야. ) You don't know what a cash cow she is. ( 당신은 그녀가 얼마나 돈만 밝히는 여자인지 모릅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fur vs hair
fur는 '동물의 털,모피(毛皮)'를 의미하지요. 동물애호가( animal lover )나 관련 단체들이 모피 코트에 반대하여 시위를 많이 하고 있지요^^. I would go naked than wear fur. ( 나는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고 다니겠다. ) 형용사형은 furry( 털로 덮힌 )이구요. 반면에 hair는 '사람의 털,머리카락'을 의미하지요. hairy는 '털이 많은,아슬아슬한' 뜻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flip-flop
한여름에 시원해서 신는 '쪼리'는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끼어서 신는 슬리퍼(slipper)이지요. 원래 일본의 전통 짚신을 뜻하는 '조우리(ぞうり)'에서 유래된 단어인데 영어로는 <플립플랍(flip-flop)>이라고 하구요^^. flip(홱 뒤집어지다,젖혀지다)과 flop(털썩 주저앉다)이 합쳐져서 조리를 신고 걸어다닐때 밑창이 젖혀졌다가 다시 펴지는 모습을 잘~표현한 것 같아요. 근데 조리를 신고 오래 걸어다니다 보면 은근 발가락 사이가 아프더라구요 ㅠ. » crimond ~(almost 5 years ago)
Keep calm and carry on.
'침착하게 하던 것을 계속해!' 라는 내용이지요.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국민들의 불안과 동요를 막기 위해서 영국 정부와 왕실에서 제작해서 배포한 포스터(poster)라고 하는데 이를 흉내낸 많은 패러디(parody)가 나와있네요^^. 'keep calm' 은 '평정을 유지하다, 흥분하지마라'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말로 '닥치고 ~' 라는 느낌도 있더군요. 예를 들면 Keep calm and study hard. ( 닥치고 공부 열심히해라! 닥공해라! ) 처럼 말이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bogey
'보기'는 골프( golf ) 용어로 기준타( par )보다 1타를 더 친 경우를 말하지요. 원래 bogey는 과거 스코틀랜드 영어에서 '유령( ghost )'의 의미로 마치 유령에 홀린 것처럼 잘못쳤다는데서 유래되었다네요^^. 하지만 진정한 보기 플레이어( player )는 그리 쉽지 않지요. 실제로 2차세계대전 당시에 신출귀몰한(?) 독일의 전투기를 bogey 라고 불렀다네요. Her only fault was a bogey at the 18th.( 그녀의 유일한 실수는 18번홀에서의 보기였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Books > 책표지(57)

Book
책표지(57)
책표지에 나오는 책제목을 통하여 새로운 영어단어와 만나보지요^^. 그리고 책( book )과 관련된 단어들도 마찬가지구요.
Author: cri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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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rance

'인내(忍耐), 참을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동사형은 endure(참다,지속하다)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n-( make 만들다 )과 어근 durare( last 지속하다 )가 합쳐져서 '지속하게 만들다'라는 뜻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에 보이는 <인듀어런스>호는 1914년 영국의 탐험가 새클턴(Ernest Shackleton)은 27명의 대원과 함께 세계 최초의 남극종단을 위해서 타고간 배의 이름이지요. 배 이름이 이래서 그런지 혹독한 추위와 결빙으로 조난당한(wrecked) 이들은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빠졌구요^^. 하지만 새클턴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절대적인 긍정적인 자세로 팀원들에게 적절한 동기와 임무를 부여했구요. 결국 새클턴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635일간의 조난을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복귀하게 되었지요. 재미있는 것은 얼마전 인기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지구를 떠나가는 우주선의 이름도 <인듀어런스>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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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22

'진퇴양난, 사면초가, 딜레마(dilemma)'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1961년에 발간된 Joseph Heller의 반전(反戰) 소설제목 'Catch-22'에서 유래되었다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공군대위가 폭격에 혐오감을 느끼고 폭격임무 해지신청을 하려는데 정신이 멀쩡한(insane) 상태에서만 신청이 가능하고, 정신이상이 있어야 심사를 통과하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구요. 그래서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을 책제목인 catch-22라고 하는데 특별한 뜻은 없고 저자가 발음하기 좋아서 제목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He is in a catch-22. (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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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o

<인페르노>는 '지옥(地獄),불지옥, 큰불'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infernus(지옥)에서 유래되었구요. 지옥을 의미하는 잘~아는 단어로 hell 이 있는데 hell보다 더 심한 지옥을 inferno라고 하더군요. 악마와 싸우는 내용의 컴퓨터 게임 <디아블로(Diablo)>에서 hell 다음 단계가 inferno였거든요^^. 이미지는 <다빈치코드>로 유명한 '댄브라운'의 소설 <인페르노>로 단테(Dante)의 '신곡(神曲)' 중 지옥(inferno)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네요. 근데 천국,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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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

'느슨한,해이한(loose),여유,느슨함'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현대인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는 한번 쯤 돌아보아야할 단어이구요^^. 오히려 느슨한 생황을 하면 뭔가 불안해지기까지 하는 우리들은 항상 바뻐야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 이미지에서 보는 <슬랙(slack)>이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여유와 느슨함이 '변화와 재창조를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하는데 저는 동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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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멍청한,어리석은(foolish)'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보면 라틴어 stupidus(놀라운 일을 당해서 어리둥절하다, 놀라서 기절하다)에서 나왔는데 엄청 놀라서 멍해진 상태를 의미하지요^^. 또한 라틴어 stupire가 '깜짝 놀라게하다'라는 뜻으로 '멍청함이 세상을 놀라게 한다'라고 멋지게 설명하는 책이 바로 이미지에 보이는 'Be stupid!( 바보가 되라! )'이지요 ㅎㅎ. '바보같음이 위대함의 시작'이며 '똑똑한 놈 위에 바보같은 놈이 있다'라고 우리를 일깨워주네요^^. 이제 stupid는 '어리석다'보다는 '우직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클린턴이 내세운 'It's economics, stupid.(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라는 슬로건이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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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Stick2

히스 형제가 만든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스틱>은 '1초만에 착 달라붙는 메세지'의 법칙을 알려주는 정말 영감을 주는 저서(inspiring book)이지요. 원제는 'Made to Stick: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 달라붙게 만들어진: 왜 몇개의 아이디어들은 살아남고 나머지는 없어지는가? )'이지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사람들이 안보았으면(?) 하는 책이라는 평도 있는데 약간은 공감이 가네요^^. stick은 여러가지 뜻을 가진 단어로 '찌르다,찔리다,붙이다' 의미의 동사이고 명사로는 '스택,채,막대'이지요. 물론 여기서는 '붙이다(attach), 달라붓다' 뜻을 가지고, 붙이는 <스티커(sticker)>도 같은 의미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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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시시껍적한 잡담(雜談) 또는 한담(閑談)을 의미하는 표현이지요. 영어로는 문자 그대로 의미가 작은(small) 이야기(talk)이구요^^. 'make small talk'는 '잡담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 숙어이지요. We made small talk in the cafe. ( 우리는 그 카페에서 잡담을 했다. ) 재미있게도 잡담이 쓸데 없거나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저자의 책이 나와있더군요. 어쩌면 잡담이 서먹한 두사람간의 대화를 풀어가는 시발점일 수 도있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단서(clue)를 제공해주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잡담이 능력이다'라는 책제목에 공감이 가는데요ㅎㅎ.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획을 그은 객체지향(Object-Oriented)기법의 효시인 프로그래밍언어 <스몰토크(Smalltalk)>도 이런 깊은(?) 뜻을 가진 단어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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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우리에게 친숙한 <클릭>이라는 단어는 '딸깍거리다, 컴퓨터 마우스( mouse ) 버튼을 누르다'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 '즉각 좋아하게되다, 의기투합하다' 도 있는데 혹시 서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서 일까요? We just clicked. ( 우린 그냥 통했어요. ) 이미지에 보이는 책 <클릭>에서는 “손가락이 아닌 마음의 클릭으로 진정한 한 사람과 통하라!” 라고 알려주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클릭의 순간( moment of click )'을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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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ho

<겅호>는 독자들의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켄 블랜차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요. 영어단어로 gung-ho 또는 gung ho 는 '아주 열정적인( enthusiastic ), 헌신적인( dedicated )'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원래 이 단어는 중국어 '工合'를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인데 '함께 일하자( work together )'라는 뜻으로 '화이팅!' 이라고 보면 되구요^^.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병대( US Marine )의 구호로도 사용되었다고 하고 '겅호정신'이라는 말도 나왔지요. 책 내용이 우화 형식으로 되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그리고 기러기의 선물 등 재미있어요.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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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부제를 가진 'Give and Take'는 '애덤 그랜트'저서로 국내에서는 제목 <기브앤테이크>로 번역된 책이지요. give 가 take 보다 먼저 나오는 것을 보면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순리( 順理 reason )라는 뜻이구요^^. 일반적으로 잘주는 사람( giver )이 잘 챙겨가는 사람( taker )에 비하여 매사에 찬스를 많이 놓치고 적극적이지 못해서 잘 이용당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입견을 가지기 쉽지요. 그런데 광범위한 조사를 해보았더니 사회적으로 하위 부류에 giver 가 많고, 중간 부류에는 taker 가 많지만 상위의 성공한 그룹에는 예상외로 giver 가 많더라는 점이 흥미로웠지요 ㅎㅎ. 우리 모두 현명한 giver 가 됩시다!! give 가 우리말 '기부(寄附)'와 발음과 뜻이 비슷하다는 점이 어려서부터 신기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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