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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사파리>는 두가지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지요. 첫째는 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 wildlife )들을 구경하거나 사냥하는 여행을 말하지요. 두번째로는 애플사( Apple )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 web browser )의 이름이기도 한데 이곳 저곳 사이트를 들러서 구경하는 것이 마치 사파리 여행과 비슷하네요^^. 어원적으로 아프리카 스와질리아어로 '여행( tour )'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His family was on safari. ( 그의 가족은 여행 중이었다. ) » crimond ~(5年以上前)
symmetry
'대칭,균형'을 의미하는데 어원적으로 접두사 sym-( same 같은 )과 어근 metr/meter( measure 측정하다 )가 결합되어서 '똑같이 측정하다'를 뜻하게 되었지요. 좌우 대칭의 대명사는 단연 '나비( butterfly )'이구요. asymmetry( 비대칭 )는 반의어로 부정의 접두사 a-가 결합된 거지요. They danced in perfect symmetry. ( 그들은 완벽한 대칭으로 춤을 추었다. ) » crimond ~(約7年前)
goose bumps
피부( skin )에 돋는 '소름' 을 말하는 표현인데 일명 '닭살' 이라고도 하지요^^. 대개 춥거나 무서운 경우에 생기지요. goose 는 '거위'이고 bump 는 '충돌, 울퉁불퉁한 것' 을 뜻하구요. '소름이 돋다' 는 숙어는 'get goose bumps' 이지요. I got goose bumps to see that scene. (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 같은 표현으로 gooseflesh, goose pimples 도 있지요. » crimond ~(約7年前)
넘버원( No.1 )
최고를 의미하는 '넘버원( number one )'을 'No.1'로 표기하지요^^. 넘버원을 라틴어로는 'Numero uno'라고 쓰는데 numero 의 앞과 뒷 글자를 따서 만든 약자가 'no'이지요. 우리나라 원로 코메디언 남보원이 예명( 藝名 stage name )이라는데 아마도 넘버원의 패러디( parody )인듯 하네요 ㅎㅎ. 그런데 '넘버원보다는 온리원( only one )이 돼라!' 는 멋진 말이 생각나는데요~. » crimond ~(約5年前)
heads vs tails
동전(coin)의 앞면(heads)과 뒷면(tails)에 대한 표현인데 머리와 꼬리라는 표현이 약간 특이하지요. 이렇게 부르게 된 이유는 동전의 앞면에 사람의 얼굴(head), 뒷면에는 동물의 꼬리(tail)을 새겨놓은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복수형을 사용한다는 점도 중요하구요. 동의어로 앞면(obverse)과 뒷면(reverse)가 있지요. Let's flip for it.(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자. ) 라는 표현과 같이 사용될 수 있겠지요^^. » crimond ~(7年弱前)
농식품의 새로운 수확처리기술 필요성
국민소득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소비자의 식생활 문화 및 농식품의 소비 경향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늘어나는 외국 농산물의 수입으로 인한 유해물질 오염 파동과 잦은 식품안전 사고 발생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농식품 선택 기준은 기존의 양과 가격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품종 선택, 친환경적 재배 등 생산 단계에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생산이후 소비자의 식탁에 이르는 과정에서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는 수확후처리기술이 필요하다.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수확후처리기술은 생산단계에서 농식품에 오염되었을지도 모를 이물질을 세척하거나, 가정에서 요리하기 쉽게 껍질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가공기술, 신선도 유지를 위한 포장 및 저장유통기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좋은 품질의 농식품을 가려내는 선별기술, 그리고 유해한 농약이나 식중독균과 같은 유해물질의 오염을 예방하는 안전성 진단기술을 포함한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의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수확후처리 가공기술 분야에서 공기방울 및 전해수를 이용하여 상추, 깻잎, 청경채 등의 엽채류를 세척하고 유해미생물을 살균하는 세척·살균 시스템, 도라지 표면의 흙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다음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세척 및 박피세절기, 공기방울 및 물분사 세척과 동시에 오존수로 사과 표면을 살균하고 코팅하는 사과 세척기,인력작업보다 35배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감자세척기, 열수를 이용하여 표면의 곰팡이 및 세균 등을 제거하고 건조하는 착색 단고추 열수세척기, 그리고 달걀 표면의 세균 및 이물질 제거용 세척시스템 등의 기계를 개발하였다. 농식품 포장 및 저장유통기술 분야에서는 유통단계에서 기체로 인한 생리적 장해 방지와 저장기간의 연장을 위해 저장고 내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및 기체상 에탄올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기체 조성값을 자동으로 변경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 자동 환경제어 장치, 원예산물의 유통기간을 늘리는 고습도 저온저장고, 장시간 쌀의 품질 유지를 위한 벼 건조 겸용 저온저장고, 저장시 중량감모율을 크게 감소시킨 사과 예냉겸용 저온저장고, 그리고 축냉재와 냉각기를 겸비해 원예산물의 신선도 유지 및 유통비용 절감을 실현한 저온수집·예냉·저장·수송 겸용 축냉식 저온유통 컨테이너를 개발하였다. 또한, 수확직후 사전 건조 후 저온저장을 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마늘의 부패율을 기존 30%에서 0.5%까지 줄일 수 있었으며, 포도와 같은 연약과실의 친환경 택배상자를 개발하여 배송시 포도의 손상 발생 상자 비율을 90%에서 4.3%까지 줄일 수 있었다. 현재 대형식품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도(Brix) 표시 감귤처럼 당도가 높고 먹음직스러운 고급 과일을 골라내어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선별기술분야에서는, 영상처리나 근적외선 스펙트럼 분석법과 같은 비파괴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농식품의 등급을 판별하고 있다. 현재 상품화가 진행된 기술로는 감귤, 사과, 배, 복숭아와 같은 과일의 내외부 결함과 당도를 판정하여 자동으로 등급화하는 비파괴 과일 자동선별기,소리를 이용하여 내부 결함과 당도를 판정하는 수박선별기,중량 기준으로 선별되던 파프리카를 형상과 밀도까지 선별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최근에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하여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와 달걀의 세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 파형을 분석하여 달걀 껍질에 있는 미세한 금을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자동 파각란 검사장치를 개발하였다. 농식품의 유해물질 검사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기 때문에 안전사고 이후에 수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이의 개선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사전예방적 농식품 안전성 향상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식중독균과 같은 농식품 유해물질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확후처리 안전성 진단기술 분야에서는 생체물질과 물리적센서를 결합하여 검출 성능을 향상시키고 진단 시간을 단축시킨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통신용으로 사용되던 광섬유를 이용하여, 육류나 가금류에 잘 오염되어 많은 식중독사고를 발생시키는 리스테리아균을 배양과정 없이 검출할 수 있는 광학식 바이오센서, 표지 시약이 필요없는 살모넬라 검출용 임피던스형 바이오센서, 유기인계 잔류농약 검출용 표면플라즈몬공명형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여 기존에 수일씩 걸리던 검사시간을 수 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많은 수확후처리 기술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의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생산단계에서의 관리가 어려운 수입농식품의 증가로 인하여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수확후처리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최근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노기술, 정보기술, 바이오기술 들을 융합하여 보다 성능이 향상된 농식품 품질안전성 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이 실현되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대형식품점에서 소비자가 구입하는 농식품의 이력 및 신선도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나노바이오센서를 이용하여 조리전 식재료의 식중독균 오염을 사전에 감지하며, 다차원 분광분석 기술로 당도나 주요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되어,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회복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처리품질과 김기영> » icemt ~(約6年前)
oblivion
최근에 국내에 개봉된 톰크루즈 주연의 SF( Science Fiction ) 영화 <오블리비언>의 제목으로 '망각, 잊혀짐' 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이지요. '망각(忘却)'이란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을 말하는데 동의어로 forgetfulness 가 있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어근 obliv( forget 잊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영화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소거당한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고 인류의 역사적 진실을 발견한다는 내용인데 나쁜 기억을 잊어버리는 어느 정도의 망각은 살아가는데 필수적이지요^^. 'consign to oblivion'은 '망각하다' 라는 의미의 숙어이지요. Most of his inventions have been consigned to oblivion.( 그의 발명품의 대부분은 망각 속으로 사라졌다. ) » crimond ~(5年以上前)
fabulous
'멋진, 굉장한' 을 의미하고 동의어로는 great, wonderful 등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단어에는 '터무니없을 정도로'라는 오버하는(?) 뉘앙스가 있지요. 어원적으로는 fable(우화, 거짓)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면 이해가 되겠지요^^. 그런데 이 단어는 여자들이 주로 많이 사용한다네요 ㅎㅎ. We had an absolutely fabulous time. ( 우리는 완전히 멋진 시간을 보냈어. ) » crimond ~(約7年前)
consider
'고려하다, ~으로 여기다, 자세히 바라보다' 등의 의미를 가진 동사이고 명사형은 consideration( 고려, 배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ider( star 별 )가 만나서 '함께 별을 관찰하다'라는 뜻이 되는 거지요. 또 별을 보니까 자세히 바라보는 것이구요. She was considering what to do next. ( 그녀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고려 중이다. ) » crimond ~(6年以上前)
solution
'해결책, 정답, 용액' 의미의 명사형이고 동사는 solve(해결하다, 풀다)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solv 는 solvere( loosen 풀어지게 하다 )에서 나온 것이지요. 이미지에서 처럼 problem(문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solution 이구요. 용액(溶液)이란 두가지 이상의 물질이 잘 섞인 액체를 말하는데 잘~섞이기 위해서는 잘~풀려야겠지요^^. There is no universal solution to the problem. ( 그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해결책은 없다. ) » crimond ~(5年以上前)

ストーリーブック > 책표지(57)

Book
책표지(57)
책표지에 나오는 책제목을 통하여 새로운 영어단어와 만나보지요^^. 그리고 책( book )과 관련된 단어들도 마찬가지구요.
著者: crimond,
最終追加日: 6ヶ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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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rance

'인내(忍耐), 참을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동사형은 endure(참다,지속하다)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n-( make 만들다 )과 어근 durare( last 지속하다 )가 합쳐져서 '지속하게 만들다'라는 뜻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에 보이는 <인듀어런스>호는 1914년 영국의 탐험가 새클턴(Ernest Shackleton)은 27명의 대원과 함께 세계 최초의 남극종단을 위해서 타고간 배의 이름이지요. 배 이름이 이래서 그런지 혹독한 추위와 결빙으로 조난당한(wrecked) 이들은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빠졌구요^^. 하지만 새클턴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절대적인 긍정적인 자세로 팀원들에게 적절한 동기와 임무를 부여했구요. 결국 새클턴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635일간의 조난을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복귀하게 되었지요. 재미있는 것은 얼마전 인기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지구를 떠나가는 우주선의 이름도 <인듀어런스>였지요 ㅎㅎ.

Clock最終更新日: 3年以上前 (Net222.109.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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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22

'진퇴양난, 사면초가, 딜레마(dilemma)'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1961년에 발간된 Joseph Heller의 반전(反戰) 소설제목 'Catch-22'에서 유래되었다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공군대위가 폭격에 혐오감을 느끼고 폭격임무 해지신청을 하려는데 정신이 멀쩡한(insane) 상태에서만 신청이 가능하고, 정신이상이 있어야 심사를 통과하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구요. 그래서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을 책제목인 catch-22라고 하는데 특별한 뜻은 없고 저자가 발음하기 좋아서 제목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He is in a catch-22. (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야.)

Clock最終更新日: 4年弱前 (Net222.109.5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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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o

<인페르노>는 '지옥(地獄),불지옥, 큰불'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infernus(지옥)에서 유래되었구요. 지옥을 의미하는 잘~아는 단어로 hell 이 있는데 hell보다 더 심한 지옥을 inferno라고 하더군요. 악마와 싸우는 내용의 컴퓨터 게임 <디아블로(Diablo)>에서 hell 다음 단계가 inferno였거든요^^. 이미지는 <다빈치코드>로 유명한 '댄브라운'의 소설 <인페르노>로 단테(Dante)의 '신곡(神曲)' 중 지옥(inferno)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네요. 근데 천국,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Clock最終更新日: 4年弱前 (Net222.109.5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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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

'느슨한,해이한(loose),여유,느슨함'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현대인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는 한번 쯤 돌아보아야할 단어이구요^^. 오히려 느슨한 생황을 하면 뭔가 불안해지기까지 하는 우리들은 항상 바뻐야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 이미지에서 보는 <슬랙(slack)>이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여유와 느슨함이 '변화와 재창조를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하는데 저는 동의합니다 ㅎㅎ.

Clock最終更新日: 約4年前 (Net121.161.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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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멍청한,어리석은(foolish)'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보면 라틴어 stupidus(놀라운 일을 당해서 어리둥절하다, 놀라서 기절하다)에서 나왔는데 엄청 놀라서 멍해진 상태를 의미하지요^^. 또한 라틴어 stupire가 '깜짝 놀라게하다'라는 뜻으로 '멍청함이 세상을 놀라게 한다'라고 멋지게 설명하는 책이 바로 이미지에 보이는 'Be stupid!( 바보가 되라! )'이지요 ㅎㅎ. '바보같음이 위대함의 시작'이며 '똑똑한 놈 위에 바보같은 놈이 있다'라고 우리를 일깨워주네요^^. 이제 stupid는 '어리석다'보다는 '우직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클린턴이 내세운 'It's economics, stupid.(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라는 슬로건이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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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Stick2

히스 형제가 만든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스틱>은 '1초만에 착 달라붙는 메세지'의 법칙을 알려주는 정말 영감을 주는 저서(inspiring book)이지요. 원제는 'Made to Stick: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 달라붙게 만들어진: 왜 몇개의 아이디어들은 살아남고 나머지는 없어지는가? )'이지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사람들이 안보았으면(?) 하는 책이라는 평도 있는데 약간은 공감이 가네요^^. stick은 여러가지 뜻을 가진 단어로 '찌르다,찔리다,붙이다' 의미의 동사이고 명사로는 '스택,채,막대'이지요. 물론 여기서는 '붙이다(attach), 달라붓다' 뜻을 가지고, 붙이는 <스티커(sticker)>도 같은 의미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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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시시껍적한 잡담(雜談) 또는 한담(閑談)을 의미하는 표현이지요. 영어로는 문자 그대로 의미가 작은(small) 이야기(talk)이구요^^. 'make small talk'는 '잡담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 숙어이지요. We made small talk in the cafe. ( 우리는 그 카페에서 잡담을 했다. ) 재미있게도 잡담이 쓸데 없거나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저자의 책이 나와있더군요. 어쩌면 잡담이 서먹한 두사람간의 대화를 풀어가는 시발점일 수 도있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단서(clue)를 제공해주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잡담이 능력이다'라는 책제목에 공감이 가는데요ㅎㅎ.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획을 그은 객체지향(Object-Oriented)기법의 효시인 프로그래밍언어 <스몰토크(Smalltalk)>도 이런 깊은(?) 뜻을 가진 단어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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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우리에게 친숙한 <클릭>이라는 단어는 '딸깍거리다, 컴퓨터 마우스( mouse ) 버튼을 누르다'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 '즉각 좋아하게되다, 의기투합하다' 도 있는데 혹시 서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서 일까요? We just clicked. ( 우린 그냥 통했어요. ) 이미지에 보이는 책 <클릭>에서는 “손가락이 아닌 마음의 클릭으로 진정한 한 사람과 통하라!” 라고 알려주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클릭의 순간( moment of click )'을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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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ho

<겅호>는 독자들의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켄 블랜차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요. 영어단어로 gung-ho 또는 gung ho 는 '아주 열정적인( enthusiastic ), 헌신적인( dedicated )'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원래 이 단어는 중국어 '工合'를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인데 '함께 일하자( work together )'라는 뜻으로 '화이팅!' 이라고 보면 되구요^^.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병대( US Marine )의 구호로도 사용되었다고 하고 '겅호정신'이라는 말도 나왔지요. 책 내용이 우화 형식으로 되어서 쉽게 읽을 수 있고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그리고 기러기의 선물 등 재미있어요.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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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부제를 가진 'Give and Take'는 '애덤 그랜트'저서로 국내에서는 제목 <기브앤테이크>로 번역된 책이지요. give 가 take 보다 먼저 나오는 것을 보면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이 순리( 順理 reason )라는 뜻이구요^^. 일반적으로 잘주는 사람( giver )이 잘 챙겨가는 사람( taker )에 비하여 매사에 찬스를 많이 놓치고 적극적이지 못해서 잘 이용당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입견을 가지기 쉽지요. 그런데 광범위한 조사를 해보았더니 사회적으로 하위 부류에 giver 가 많고, 중간 부류에는 taker 가 많지만 상위의 성공한 그룹에는 예상외로 giver 가 많더라는 점이 흥미로웠지요 ㅎㅎ. 우리 모두 현명한 giver 가 됩시다!! give 가 우리말 '기부(寄附)'와 발음과 뜻이 비슷하다는 점이 어려서부터 신기했답니다 ㅋㅋ.

Clock最終更新日: 4年以上前 (Net222.109.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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