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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randeur
현대자동차의 중형모델인 <그랜저>는 인기있는 차종(car)이지요. 불어에서 넘어온 단어로 '장엄함,위엄'의미로 어원적으로는 grand( 광대한,웅장한 )에서 나왔구요. We admired the grandeur of the building. ( 우리는 그 건축물의 웅장함에 감탄했다. ) 커피 전문점에 가면 큰 사이즈의 커피를 <그란데(grande)>라고 부르는데 스페인어라네요^^. 참고로 'delusion of grandeur'는 '과대망상'을 의미하지요. » crimond ~(7년 이상전)
grace
'우아함,품위,은총' 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우아함의 극치를 보이는 여배우( actress )라면 단연코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를 꼽는데 이견의 여지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단 5년간의 헐리우드 생활 후에 모나코 왕비( queen )로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산 그녀이지요. She had an air of elegance and grace. ( 그녀는 귀태가 흘렀다. ) 반의어는 disgrace( 수치,불명예 ) 이구요. » crimond ~(약 7년전)
heroine vs heroin
철자가 비슷한 두 단어가 발음은 똑같지요. heroine 은 '영웅적인 여자, 여자 주인공'을 의미하는데 hero( 남자 영웅 )의 여성형이고 영화나 소설의 여자 주인공인 경우에는 발음기호와는 다르게 <히로인>이라고 부르지요. 그냥 헤로인이라고 부르면 마약 헤로인과 구별이 어렵고 이미지도 나쁘기 때문이라네요^^. heroin 은 마약( 痲藥 narcotic )의 한 종류인 <헤로인>을 의미하는데 진통효과가 뛰어난 마약 모르핀( morphin )의 구조를 변화시킨 것이구요. 약물을 개발한 회사가 효과가 영웅적이라고 해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네요. 결국 두 단어 모두 연관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헤로인을 하는 히로인" 어떤가요? ㅎㅎ » crimond ~(약 5년전)
I lost my shirt.
'나는 돈을 다 잃었다.' 라는 표현이지요. 모든 것을 다 잃고 입고있던 셔츠까지 없다면 완전한 빈털털이를 말하는 겁니다^^. 같은 의미로는 I'm totally broke. 가 있지요. broke 는 break 의 과거, 과거분사이기도 하지만 형용사로서 '파산한, 무일푼의' 의미가 있고 penniless 와 같은 뜻입니다. He lost his shirt in casino last night. ( 그는 어제밤 카지노에서 돈을 다 날렸다. ) » crimond ~(7년 이상전)
old-fashioned
도너츠( donuts )는 달고 맛있지만 열량이 높아서 손이 가기 꺼려지지요. 어려서 처음 도너츠를 먹어본 것은 지방에서 교사를 하시던 큰 숙모님이 서울에 올라오실 때마다 집에서 단순한(?) 도너츠를 만들어 오셨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이미지는 <던킨 도너츠>에서 '올드 훼션드( old-fashioned )'라는 도너츠인데 옛날식(구식) 도너츠로 숙모님이 만드신 것과 맛도 비슷해서 가끔 커피와 함께 먹곤 하지요^^. old-fashioned 는 '옛날식의, 구식의( outdated )'를 의미하구요. 때로는 구식이 더 정겹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잖아요? » crimond ~(약 5년전)
epitaph
'묘비명( 묘비에 새긴 글 )'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pi-( over 위에 )와 어근 taphos( tomb 묘,무덤 )가 합쳐진 단어로 '묘 위에 쓰는 것' 이니까 '묘비명(墓碑銘)'이 된 것이구요^^. The epitaph read ‘I have nothing further to say. ’ ( 묘비명에 '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라고 써있었다. ) 가장 멋진(?) 묘비명은 버나드쇼의 것으로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알았다.' 이지요 ㅎㅎ. 그리고 '킹크림슨'의 록발라드곡으로 '에피타프( epitaph )'도 있구요. » crimond ~(약 7년전)
matador
<마타도어>는 정치가들이 남을 중상모략하는 '흑색선전(黑色宣傳)'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스페인(Spain)의 투우경기에서 주연을 맡은 투우사를 뜻하는데 투우를 붉은천으로 유혹하여(속여서?) 칼로 찌르는 역할을 하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투우경기를 피를 보는 경기라는 의미로 'blood sport'라고 하지요 ㅠ. 참고로 'red flag to a bu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투우(황소)에게 빨간 깃발이란 '화내게 할만한, 성미를 돋우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소는 색맹(color blindness)이라서 빨간색을 인지하지 못하고 펄럭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거라네요. 음.. 좌우간에 정치의 속성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 crimond ~(약 4년전)
childfree
'스스로 원해서 자식이 없는, 자식을 갖지 않는' 의미의 형용사로 childless( 원하지만 자식이 없는 )와는 다른 뜻이지요^^. 과거에는 부부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무슨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시험관 아기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부부 스스로가 자식을 원치 않는 경우가 점차로 많아지고 있다네요. 향후 10년내에 서울의 2가구 중 1가구가 '자녀가 없는(childfree) 독신 부부가구'가 될 거라는 기사도 있구요. 사실 부모로서 자식을 키우다보면 '내가 자식키우려고 이땅에 태어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자식이 상팔자( No children, no cry! )'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되지요 ㅠ. 이미지를 보면 타임지에서 'Childfree Life'에 대하여 특집기사를 실은 것 같네요. » crimond ~(2년 이상전)
unison
<유니슨>은 '일치(accord),동음(同音),제창'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uni-(one 하나)와 어근 sonus(sound 소리)가 합쳐져서 여러 소리를 하나로 맞추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이미지처럼 완전히 같은 악보로 각 파트가 같은 음을 내는 것을 유니슨이라고 하는데 이보다 더 확실한 일치도 없겠지요? ㅎㅎ 화음을 맞추는 것도 어렵지만 정확한 유니슨으로 연주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지요^^. » crimond ~(약 5년전)
consumer
<컨슈머>는 상품( product )을 구입하여 소비하는 '소비자'를 의미하지요. 동사형은 consume( 소비하다 )이고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강조 의미 )과 어근 sum( buy 사다 )가 합쳐진 단어이고 반의어는 producer( 생산자 )이지요. In capitalist societies the consumer is king. (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는 왕이다. ) 신조어로 <프로슈머( prosumer )>가 생겼는데 소비자이면서 제품 생산에 기여하는 사람 즉 적극적인( 극성스러운? ) 소비자를 뜻하지요^^. » crimond ~(약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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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나는 그 내용을 소문으로 들었다.' 라는 표현인데 through the grapevine 은 "소문으로, 비공식 채널을 통하여" 의미를 가집니다. 포도넝쿨을 통해서 소문이 네트워크처럼 전해지는 모습을 이미지가 예쁘게 보여주네요^^. grapevine 에서 grape(포도)와 vine( 포도넝쿨, 포도나무 ) 의미를 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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