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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arrogant
'오만한, 건방진'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arrogance( 오만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d-( to ~로 )가 변형된 ar- 과 어근 rog( ask 요구하다 )와 형용사형 접미사 -ant 가 합쳐져서 ~에게 마구 요구하는 건방진 뜻이 된 것이구요^^. She always spoke in an arrogant manner. ( 그녀는 항상 거만한 태도로 말했다. ) 동의어는 haughty 이고 반의어는 modest( 겸손한, 신중한 )이지요. » crimond ~(6년 이상전)
sometime vs sometimes
두 단어가 거의 비슷해보이는 부사( adverb )인데 뜻이 다르지죠. sometime 은 '(미래의) 언젠가, 머지 않아'이지요. I hope to come here sometime. ( 나는 언젠가 여기에 돌아오기를 바란다. ) 반면에 sometimes 는 '때때로( occasionally ),이따끔'의미의 빈도부사이구요. Sometimes I get up early in the morning. ( 때때로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난다. ) » crimond ~(7년 이상전)
squint
'사시(斜視),사팔뜨기'라고 하며 어떤 사물을 쳐다볼 때 양쪽 눈(eye)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질환을 말하지요. The boy has a squint.( 그 소년은 사시이다. ) 다른 뜻으로 '찡그리고 보다'라는 의미도 있는데 실제 사시인 경우에 이런 증세도 있지요. She was squinting through the keyhole.( 그녀는 열쇠구멍으로 눈을 찡그리며 보고 있었다. ) 'crossed eyes' 라고도 하며 의학용어로는 strabismus(사시)도 있구요. » crimond ~(7년 이상전)
dog days
올해 여름이 유난히 더웠는데 이런 '삼복(三伏) 더위'를 영어로는 'dog days' 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 더위를 피하고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복날 개( dog )를 잡는 풍습은 삼국시대 부터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지요. 그래서 복날하면 개가 생각나는데 개를 안먹는 서양에서 웬 개타령일까요? 이는 가장 무더운 여름철에 시리우스( Sirius )별자리가 태양과 함께 뜨고 지는데 Sirius 는 'Dog star'라고도 부르기에 'dog days' 가 된 거라네요^^. 참고로 개는 여름에 유난히 혀를 내놓고 헉헉거리는데 몸에 땀구멍이 없기 때문이구요. » crimond ~(5년 이상전)
grand slam
스포츠 경기에서 '그랜드슬램'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우선 야구에서 만루홈런( home run )을 말하구요. 테니스나 골프에서는 메이저 4대 경기에서 전승(全勝)했을 때 사용됩니다. 그런데 원래는 트럼프 브릿지 게임에서 전승을 했을 때 사용하던 용어였다고 하네요^^. slam 은 '문을 쾅하고 닫다, 딱하고 치다' 라는 뜻이지요. He hit the grand slam in losing game. ( 그는 지고있는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쳤다. ) » crimond ~(약 7년전)
chickenhawk
<치킨호크>는 미국 정치관련 속어로 매(hawk)의 흉내를 내는 닭(chicken) 또는 겁이 많은 매파를 뜻하지요. 군대 경험이나 전쟁 지역에 간적도 없는 사람들이 전쟁 등 군사활동에 크게 찬성하면서 국민들에게 안보를 강조하는 앞뒤가 안맞는(?) 사람들이지요. 이 단어는 겁쟁이(coward)를 나타내는 치킨과 매파를 나타내는 호크가 합쳐졌지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국무총리(Prime Minister) 후보자 국회 청문회에서 희귀질환으로 군대를 면제받은 후보자에게 '치킨호크를 아느냐?'라는 질문이 화제였었지요^^. 사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 은근 많더군요 ㅎㅎ. » crimond ~(약 4년전)
under siege
<언더씨즈>는 액션배우 '스티븐 시갈'이 주연으로 나와서 히트한 영화이지요. 터프하면서도 파괴력있는 무술( martial arts )을 보여주는 그의 액션을 보고 있노라면 스트레스가 풀리구요 ㅎㅎ. 영화 제목으로 사용된 'under siege'라는 숙어는 '포위당한' 뜻으로 siege 는 '포위, 포위작전' 이지요. 저는 내용이 바다에 떠있는 배를 무대로 하기에 'under seas( 바다 밑에서? )' 인줄 알았어요 ㅋㅋ. » crimond ~(약 6년전)
chauffeur
불어( French )에서 온 발음이 쉽지 않은 단어로 '자가용 운전수, 고용 운전수로 운전하다' 등의 의미이지요. 그냥 운전기사가 아니라 부자나 거물급 인사의 운전기사를 말하지요. 불어로는 '불을 가열하다, 따뜻하게 하다' 로 옛날 자동차는 출발 전에 엔진( engine )을 가열해야만 했기에 운전수( driver )또는 화부(火夫)라고 불렀다네요. 그땐 힘들었겠어요^^. She rides an expensive car with a chauffeur.( 그녀는 운전사가 딸린 비싼 차를 탄다. ) » crimond ~(7년 이상전)
blowfish
복어는 고급 음식재료로 회나 복국으로 사용되지요. 특히 간밤에 마신 술로 인한 해장에는 복국이 최고지요^^.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배를 부풀려서 '복' 또는 '복쟁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 '복'은 한문이 아닌 한글이라네요. 영어로는 blowfish, swellfish, puffer 등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부풀었을때의 모양과 '펍'하고 소리가 나서 puffer 라고 했다네요. 귀여운(?) 복어에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는 자연계 최고 수준의 맹독인 테트로도톡신( tetrodotoxin )이 있는데 해독제가 따로 없지요. 무색, 무미, 무취에 300도로 가열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ㅠ. 그런데 독이 강할수록 맛이 좋다고 해서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한번 죽는 것과 맞먹는 맛이다"라고 극찬을 했구요. 맛있는 복어에 독이 있는 것은 예쁜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 crimond ~(약 일년전)
vulgar
'비천한, 세속의, 평범한'등의 의미인데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vulgus( 평민 )에서 나온 것으로 옛날에는 평민을 천박하다고 생각한 것 때문이겠지요 ㅠ.ㅠ. 대중을 뜻하는 독일어의 volk ( 독일의 대중적인 명차 '폭스바겐 Volkswagen' )나 영어의 folk 들도 같은 유래를 가지구요. You'd better not use such vulgar language. ( 너는 그런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 » crimond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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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baloney.

'뻥이야!' 또는 '헛소리하고 있네, 말도 안돼!' 의미를 가지는 표현이지요. 소고기(beef), 돼지고기(pork), 양고기(mutton)등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이태리 볼로냐 지방의 소시지(sausage)를 baloney 또는 bologna 라고 하며, 실제로 baloney sandwich 라고 해서 빵에 발로니 소시지를 넣어 샌드위치로 많이들 먹습니다. 심한 거짓말(lie)은 아니지만 근거가 없는 뻥을 baloney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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