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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perfect storm
<퍼펙트스톰>은 모든 악재가 겹치는 최악의 상황(the worst case)이라는 뜻이지요. 바다에서 두 폭풍이 합쳐져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현상으로 바다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재앙이구요. 대부분 영화 제목으로 알고있는 표현인데 원래는 1991년에 미국기자 세바스턴 융거(Sebastian Junger)가 쓴 실화소설 제목인 것을 영화화한 것이지요^^.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경제계에서는 심각한 세계 경제위기(economic crisis)를 의미하구요. 그리고 '세월호 사건은 퍼펙트 스톰이다.'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도 있던데 안타깝지만 딱~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ㅠ. 이렇게도 악재들이 꼬리를 물고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을까 싶은 최악의 총체적 난국인 경우에 사용하면 될 것 같군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carnival vs festival
carnival은 '사육제(謝肉祭)'로 육식을 금하는 사순절 전 3일간 마음껏 육식을 하고 즐기는 기간을 말하구요. 특히 브라질에서의 리우 카니발( Rio Carnival )은 유명하지요. 어원적으로는 '고기를 거둬들인다( carnem levar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뚜렷한 목적없이 신나게 노는 ( 광란의? ) 행사를 말하지요. 반면에 festival 은 축제를 말하는데 라틴어로 '거룩한 날 ( festivalis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어떤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즐겁게 보내는 정기적인 ( 얌전한? ) 행사를 말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farewell
'작별, 작별인사( Goodbye )'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fare( go 가다 )와 well( 잘 )이 합쳐져서 '잘가'라는 뜻이기에 작별이 된 것이지요^^. 그리고 단어 fare 도 '교통요금, 승객'이라는 의미가 있구요. It's time for me to say farewell. ( 작별인사를 해야할 시간이다. ) 이미지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원작의 'Farewell to Arms( 무기여 잘있거라 )' 영화 포스터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balance
'균형, 은행잔고, 잔액, 저울, 균형을 유지하다' 등의 뜻을 가진 기본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bilanx 에서 유래되었는데 접두사 bi( two 둘 )와 어근 lanx( dish 접시 )가 협쳐져서 두개의 접시가 양쪽에 연결된 저울을 의미하는 단어가 된 것이지요. 은행에서는 입금(deposit)과 출금(withdrawal)의 균형이 잔고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Your balance is $300. ( 당신의 잔고는 300달러입니다. ) 참고로 'hang in the balance(불안정한 상태이다)"라는 숙어가 있는데 저울에 매달려서 얼마인지 측정받게되는 불안한 상태를 말하구요. 우리네 인생이야말로 밸런스가 필요한데 일과 여가처럼 적당한(?) 긴장과 이완이 필요하지요 ㅎㅎ. » crimond ~(over 2 years ago)
abandoned dog
불쌍한 '유기견, 버려진 개'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ㅠ. 동사 abandon( 버리다, 포기하다 )에서 나온 형용사형인 abandoned 는 '버려진, 제멋대로인' 뜻을 가지지요. 'abandoned car( 버려진차, 폐차 )', 'abandoned house( 폐가 )' 등으로 사용되구요. 유기견에 대한 또 다른 표현으로 'stray dogs' 도 있는데 stray 는 '길잃은, 주인잃은' 이지요. It's very nice of you to adopt the poor abandoned dog. ( 니가 그 불쌍한 유기견을 입양한 것은 정말 잘한거야. ) » crimond ~(over 7 years ago)
beer belly
일명 '똥배' 를 의미하는 표현인데 이미지처럼 맥주를 많이 마셔서 나온 배라는 거지요 ㅎㅎ. 다른 말로 'pot belly' 라고도 하는데 pot 는 '항아리'로 배가 많이 나와서 항아리 같다고 붙인 거 같아요^^. 똥배는 복부비만( abdominal obesity )으로 나타나는데 음주( drinking ), 흡연( smoking )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 stress )를 주로 받는 중년의 직장 남성들에서 볼 수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pril
'4월은 잔인한 달' 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TS 엘리엇( 1888~1965 )의 시 '황무지'에서 나온 문구이지요. 여기서 4월을 잔인하다고 한 것은 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움트는 봄날에 1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데서 나온 역설적인 표현이라네요 ㅠ. 어원적으로 April 은 라틴어 aperire( open 열리다 ) 즉 꽃망울과 만물이 열린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그리스 신화( Greek myth )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티테( Aphrodite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지요. 게다가 4월에는 공휴일이 없다는 점 또한 잔인한 달이라고 봐야겠지요 ㅎㅎ. 박목월 작사의 <4월의 노래>라는 서정적인 가곡이 생각나네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 » crimond ~(almost 2 years ago)
freedom vs liberty
두 단어 모두 '자유(自由)'를 의미하지만 차이점이 있지요. freedom 은 좀 더 넓고, 포괄적인 의미의 자유이고 처음부터 어떤 것으로 부터 속박되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의미하지요. 그리고 문화 및 경제 영역에서의 자유이기도 하구요. She is enjoying her sense of freedom. ( 그녀는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다. ) 반면에 liberty 는 뭔가의 속박으로 부터의 자유이고, 주로 정치나 법의 영역에서의 자유이지요.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 crimond ~(almost 6 years ago)
concierge
호텔 로비(lobby)에 보면 <컨시어지>라고 어려운(?) 단어가 써 있는 곳이 있는데 대개 프론트(front)와는 별개로 옆에 떨어져서 있지요. 투숙객(guest)의 주차나 짐을 관리하고 호텔과 호텔 주변의 서비스(service)를 안내해주는 '수위, 문지기' 등의 역할이지요. 불어에서 와서 발음이 특이하고도 멋지네요^^. He asked the hotel concierge which is the best place to visit. ( 그는 호텔 수위에게 어느 곳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지를 물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revolving door
'회전문(回轉門)'을 의미하는데 제법 규모가 있고 사람왕래가 많은 빌딩( building ) 입구에 있지요. 여러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해도 외부와 내부의 공기와 차단이 되어서 보온에 좋은( for keeping warmth ) 장점이 있구요. 어떤 사람은 애완견 출입이 어렵도록 했다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revolve 는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다' 라는 뜻의 동사인데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어근 volv( roll 구르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회전문 인사(人事)'라는 말도 있는데 한번 발탁한 사람을 회전문 돌듯이 계속 반복하여 채용하는 경우를 말하고 영어에서 나온 표현이더군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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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 the day

직역하면 '날을 붙잡아라' 인데 '오늘을 즐겨라' 라는 표현이지요. 라틴어로는 "Carpe Diem(카르페디엠)"으로 고대 로마시대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에서 나온 경구로 '현재를 즐겨라', '현실에 충실하라' 뜻을 가지지요. 이 문구와 관련된 영화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Dead Poets Society'로 국내에 '죽은 시인의 사회'로 소개되었는데 국어선생님으로 나오는 로빈 윌리엄스가 너무 멋지게 나온 감동적인 영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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