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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dove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브>는 비누,샴푸등의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이름이지요. 영어로는 '비둘기'를 의미하는데 평화( peace )를 상징하는 하얀색의 새( bird )로 도브의 하얀색 비누와 같은 이미지를 전달해주지요^^. 이미지에 보면 비누( soap )을 'cream bar'로 표기한 것도 특이하지요. The dove is an emblem of peace. (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다. ) 참고로 회색빛 비둘기는 pigeon 이라고 하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forkball
일명 마구(魔球)라고 불리우는 <포크볼>은 직구와 똑같은 폼으로 던지는데 구속도 느리고 공의 회전이 적거나 없어서 거의 없어서 타자 앞에서 급격히 휘는 볼을 말하지요. 검지( index finger )와 중지( middle finger ) 사이에 야구공이 끼어져있어서 마치 포크( fork )로 음식물을 찍은 형태라고 해서 붙은 용어이구요^^. 체력소모도 크고 부상의 위험이 높아서 포크볼 투수들의 수명이 길지 않다고 하네요.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으면 어렵겠는데요 ㅎㅎ. 일본 투수들이 자주 던졌는데 특히 LA 다저스에서 활동한 노모 히데오가 대표적이지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bed of roses
'장미의 침대' 인데 '안락한 생활, 걱정없는 생활' 이라는 뜻의 숙어이지요. 적어도 침대 위에 장미를 올려놓을 정도라면 상당히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ㅎㅎ. Life is not always a bed of roses. ( 인생이 언제나 장미빛 인 것은 아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astronomy vs astrology
두 단어가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데 어원적으로 어근 asteron( star 별 )에서 유래된 단어들이지요. astronomy 는 astron 에 어근 nomos( order 질서 )가 합쳐져서 천체의 별들과 이들의 배열 그리고 질서를 공부하는 천문학(天文學)이지요. astronomer 는 천문학자이구요. 이에 반하여 astrology 는 astron 에 학문을 의미하는 logos 가 합쳐져서 별들이나 천체가 인간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점성술(占星術)로 별을 보면서 점을 치는 것( fortune-telling )이지요. astrologer 는 점성술사이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Garrison finish
스포츠의 묘미 중에 '역전승(逆轉勝)' 만한 것은 없을겁니다. 지고 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어 승리할 때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희열을 느끼게 되지요. 아마도 지고있는 약자에 대한 동병상련(?)도 있겠지요^^. <개리슨 피니시( Garrison finish )>가 역전승이 되기까지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19세기 미국의 경마경기( horse racing )에서 전설적인 기수 Edward H.Garrison( 1868~1930 )는 선두 말 뒤를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대역전극을 펼쳐서 관객들을 열광케했지요. 이후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구요. 또 다른 표현으로 "come-from-behind victory"도 있지요. 역전하는 생각나는 표현 중에 요즘은 잘 안쓰지만 "역전의 용사"가 있고, 1970년대 인기였던 고교야구에서 9회말에 대역전극을 펼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도 유명했었구요. 누군가는 인생의 묘미는 역전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이 끝났다고 하는건 그만큼 인생역전의 기회가 적어졌다는 아쉬움이겠지요 ㅠ. » crimond ~(over 1 year ago)
kindle
'불을 붙이다, 감정에 불붙이다' 등의 뜻을 가진 동사이지요. 'kindle fire' 는 '불을 붙이다'로 사용되구요. It was her teacher who kindled her interest in music. ( 음악에 관한 그녀의 관심에 불을 붙여준 사람은 바로 그녀의 선생님이었다. ) 아마존( Amazon )에서 만든 태블릿( tablet ) PC 이자 전자책 리더( e-book reader )는 '킨들파이어'로 제품명을 잘~붙인 것 같네요^^. 구매자들 마음에 불을 붙이니까요 ㅎㅎ. 하드웨어 원가에도 못미치는 1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것은 아마존의 컨텐츠를 팔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royalty vs loyalty
두 단어가 발음이나 스펠링 모두 헷갈리기 쉽지요^^. royalty 는 '왕족, 책의 인세(印稅), 저작권 사용료, 특허료' 등의 뜻이 있구요. 흔히들 '로얄티' 라고도 하지요. She lives on the royalties from her books. ( 그녀는 책에서 나오는 인세 수입으로 산다. ) 반면에 loyalty 는 '충성, 충의' 의미이지요. The knights swore an oath of loyalty to their king. ( 기사들은 그들의 왕에 대하여 충성할 것을 맹세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lean startup
요즘 사방에서 <린스타트업>이 대세( general trend )라는 말을 듣지요^^. 원체 위험성이 높고 불확실한 스타트업 시장에서 창업자들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과학적 창업 방법론으로 일본 토요다 자동차의 린 생산방식에서 나왔구요. 아이디어에 맞는 최소여건의 시제품( MVP, Minimal Viable Product )을 만들어서 시장의 반응을 통하여 검증받고 제품을 개선해나가는 영리한(?) 방식이지요. lean 에는 여러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군더더기를 뺀, 거품이 없는' 뜻이구요. 이미지는 린스트업의 창시자인 에릭리스가 쓴 책으로 국내 번역판도 나왔구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outlier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를 말하는데 쉽게 말하면 천재(genius)를 의미합니다. 어원적으로 접두사 out-( 밖에 )와 lie( 있다 )와 -er( 명사형 접미사 )가 합쳐져서 '외부에 있는 사람' 이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형용사 outstanding(뛰어난)과 비슷한 맥락이겠지요^^. <아웃라이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블링크( Blink )>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 Malcom Gladwell ) 저서로 기존의 수많은 성공(success)에 관련된 책자들의 내용을 뒤집는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개인적인 재능과 노력보다는 기회(opportunity)와 문화적인 유산(legacy)를 강조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역시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epitaph
'묘비명( 묘비에 새긴 글 )'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pi-( over 위에 )와 어근 taphos( tomb 묘,무덤 )가 합쳐진 단어로 '묘 위에 쓰는 것' 이니까 '묘비명(墓碑銘)'이 된 것이구요^^. The epitaph read ‘I have nothing further to say. ’ ( 묘비명에 '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라고 써있었다. ) 가장 멋진(?) 묘비명은 버나드쇼의 것으로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알았다.' 이지요 ㅎㅎ. 그리고 '킹크림슨'의 록발라드곡으로 '에피타프( epitaph )'도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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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p coffee

커피 원두( whole bean )를 로스팅( roasting )하고 갈아서 종이 필터( filter )를 통해서 커피가 방울방울 떨어져서( drip ) 만들어지는 커피를 드립커피 또는 원두커피라고 하지요. 다른 표현으로는 brewed coffee 라고도 부르구요. 이렇게 만들어진 커피를 '아메리카노'라고도 부르구요. 이는 유럽 사람들이 주로 엑스프레소( expresso )를 좋아하는 반면에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커피 스타일이라는데서 나왔다고 하네요. 요즘은 기계로 내리는 drip coffee maker를 주로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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