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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lack dog
문자대로 '검은 개'도 되겠지만 '우울증( depression ),낙담' 등의 관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숙어이지요. 영국의 수상 처칠( Winston Churchill )은 평생동안 만성 우울증( chronic depression )을 앓아오면서 검은 개( black dog )와 함께 살아왔다고 고백함으로 우울증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네요^^. 고인에게 실례가 되지만 저는 어릴 때 처칠경의 사진을 보면서 불독( bulldog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외모(?)로 보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 Never never never give up! )으로 보나 말이지요 ㅎㅎ. » crimond ~(약 7년전)
irony
단어의 모양을 보아서는 iron( 철 )과 관련이 있을 듯 하지만 '풍자, 모순, 반어법, 뜻밖의 결과' 의미로 명사형이지요^^. 하지만 형용사로의 의미는 '철의,철이 포함되어 있는' 이 따로 있지요. 그리스어 에이로네이아( eironeia )에서 유래되었는데 소크라테스는 무지함을 가장한 질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모순( contradiction )을 깨닫게 했는데 이를 '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 Socratic irony )'라고 했다네요. » crimond ~(6년 이상전)
concert
일반 청중을 위한 공개 음악회 또는 연주회를 의미하는 <콘서트>는 우리에게 친숙한 외래어가 되었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n-(with 함께)과 어근 certare(contend 경쟁하다)가 합쳐져서 16세기 이후 100년간의 서양음악이 기악부와 성악부가 서로 경쟁하듯이 연주하는 <콘체르토(concerto 협주곡)>와 같은 유래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특히 혼자하는 콘서트를 <리싸이틀(recital)>이라고 하구요. 그리고 비록 음악연주가 아니지만 온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 콘서트(gag concert)'도 있잖아요? ㅎㅎ » crimond ~(약 4년전)
Munchkin
<먼치킨>은 다양한 뜻을 가진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 치킨이여?( What chicken? )' 라는 썰렁한 유머도 있는데 치킨가게 이름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ㅋㅋ. 원래 이 단어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dwarf ) 종족을 가르키는 신조어였는데 어원이 확실치 않지만 '뮌헨의 아이들( Munchner kind )'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그대로 작고 귀여운 의미가 있어서 다리가 짧고 아담한 '먼치킨 고양이( Munchkin cat )'도 있구요. 또한 던킨도너츠에서 파는 동그랗고 작은 볼형태의 도넛도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먼치킨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극강의 파워를 가지고 드래곤도 작살내는 게임 캐릭터인데 왜 이런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crimond ~(약 5년전)
espresso
일반 커피보다 진하고, 풍미가 깊은 <에스프레소>는 곱게 갈아서 압축한 커피가루에서 고온, 고압으로 추출한 커피를 말하지요. 즐겨마시는 <아메리카노>에 비하여 거의 사약(賜藥)수준이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이태리어인 espresso 는 영어의 express( 고속의, 빠른 )로 빠르게 커피를 추출한다는데서 나온 단어라네요^^. 참고로 에스프레소가 카페인 함량은 더 적다네요. 에스프레소 한잔을 '원샷( one shot )'이라고 부르고 두잔을 넣으면 'double shot'라고 하지요. I want my espresso coffee kept hot. ( 에스프레소를 뜨겁게 해주세요. ) » crimond ~(5년 이상전)
indifferent
'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미움이나 증오( hatred ) 혹은 이별이 아니라 무관심( indifference )이라니 상당히 무서운 단어라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지요 ㅠ. 상대방을 미워하게되면 자신도 상처받고 힘들어지는데 무관심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기에 자신이 다칠 일은 줄어들겠지요(?). indifferent( 무관심한 )는 어원적으로 부정의 접두사 in-( not )과 different( 다름,차이가 나는 )이 합쳐진 단어인데 정작 뜻은 '차이가 없는'이 아니라 '무관심한' 의미가 되었네요. 혹시 차이라는 자체를 부정하는 무관심한 상태를 말하는건 아닐까 싶은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젊은 세대일수록 정치적 무관심이 심한데 이는 정치가 자신들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ㅠ. The young people are indifferent to politics. 한때 열렬하게 사랑했던 사람들이 서로 무관심해지는 것은 정말 비극적이겠지요. » crimond ~(일년 이상전)
wire to wire
골프에서 누가 <와이어투와이어>우승(wire to wire victory)을 했다는 뉴스를 듣지요. 대회 1라운드부터 마지막 4라운드까지 계속 1위로 우승한 경우에 쓰는 표현으로 그야말로 진정한 우승자(winner)인 셈이지요^^. 이 표현은 경마에서 유래되었는데 출발선(starting line)에서 결승선(finish line)까지 즉 '처음부터 끝까지'를 의미하고 선상에 처져있던 wire(철사)에서 나온거지요. 학창시절에 전교1등을 놓치지 않고 계속한 친구도 일종의 'wire to wire'인 셈이지요 ㅎㅎ. » crimond ~(약 4년전)
syndrome
'증후군(症候群)은 말 그대로 증상이나 증세( symptom )들을 모아놓은 것을 말합니다. 접두사 syn-은 '같이,함께 together' 의미이고 drome은 '달린다( run )' 의미의 그리스 어근 dramein에서 나와서 '같이 달리는,같이 진행되는' 뜻을 가집니다. 의학에서 나온 단어이지만 이제는 각종 사회 현상에도 사용됩니다^^. 이미지는 선천적 유전질환인 다운증후군( Down syndrome )으로 얼굴이 둥글고 코가 납작하고 눈과 눈사이의 거리가 멀고, 심장기형과 지능저하를 동반하지요. 이처럼 여러가지 증상들이 합쳐진 경우를 말하지요. My son was diagnosed with Down's syndrome. ( 나의 아들은 다운증후군으로 판정받았다. ) » crimond ~(약 7년전)
junk food
<정크푸드>는 영양가( nutritional value )는 낮으면서 열량( calorie )이 높은 불량식품(?) 이구요. 패스트 푸드( fast food ), 인스턴트 식품( instant food ), 길거리에서 노점상( street vendor )이 파는 군것질 식품등을 통틀어 말하지요. junk는 '쓰레기, 잡동사니, 값싼'을 의미하구요. She have tried to limit junk food in recent years. ( 그녀는 최근 몇년동안 군것질을 줄이려고 노력해왔다. ) » crimond ~(6년 이상전)
inevitable
'피할 수없는, 필연적인'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인생을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지요 ㅠ.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런 유명한 말도 있지요. If it is inevitable(unavoidable), enjoy it.(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어원적으로 라틴어 inevitare에서 유래되었는데 접두사 in-( not 부정 )과 evitare( avoid 피하다 )가 합쳐져서 '피할 수 없는' 뜻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영화 포스터인데 남녀간의 사랑은 우연(偶然)이 아닌 필연(必然)이기에 inevitable 인가봐여 ㅎㅎ » crimond ~(3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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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y

약(drug)을 취급하는 '약국(藥局) 또는 약방'을 말하는데 같은 의미로 drugstore 가 있구요. 사실 지방에 약사( 藥師 pharmacist )가 없는 약방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고 약국이 맞겠지요. 그리고 '조제실, 약학'등의 의미도 있구요. 어원적으로 어근 pharmakon( drug, poison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Is there a pharmacy on the way? ( 가는 길에 약국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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