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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enchwarmer
<벤치워머>는 bench( 벤치 )와 warmer(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가 합쳐져서 '벤치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즉 '대기선수, 후보선수( substitute player )'를 말하지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으니 벤치가 당연히 따뜻해지겠죠? 참 재미있는 표현인 것 같아요^^.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a benchwarmer. ( 그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때, 그는 후보선수였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Loveholics-Butterfly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익히 들어 알고있는 '국가대표'라는 영화의 ost입니다. 기운이 없을때 들으면 힘도 나고 가슴 벅차 눈물도 나는 노래지요.. 부른 사람은 loveholics인데 여기서 -holic은 중독자 정도로 본다면 사랑중독자가 되겠네요.. workaholic (일중독자, 일벌레)처럼 중간에 a를 쓰기도 하고 chocoholic (초콜릿중독자)처럼 -holic만 붙여서 쓰기도 합니다.. 술중독의 경우는 아예 술이라는 단어가 alcohol이네요 (역시 중독되기 쉬운것이라^^)그래서 -ic만 붙여서 alcoholic이 술중독의 뜻을 갖게되네요..어딘가에 혹은 그 무엇인가에 홀려서 홀릭인가봐요..~ㅎ 그럼 우리는 점점 wordstoryholic이 되어가는건가요?? 어쨌건 어딘가에 몰입하고 중독된다는 건 삷의 활력이 될 수도 삶을 망칠 수도 있는 힘이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노랫말처럼 에너지를 잘 모아서 누에를 벗고 멋지게 나는 나비(butterfly)의 날갯짓을 상상하며 즐감하시길... http://youtu.be/rZqo5DTk3mc » poppy ~(about 6 years ago)
recruit
<리쿠르트>는 '신입사원, 신병(新兵), 신입사원을 모집하다'등의 뜻으로 자주 듣게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again 다시)와 어근 cru[cresce]( grow 성장하다 )가 합쳐져서 새로 들어와서 기존의 조직이 다시 성장하는데 일조를 하는 사람이 바로 신입사원 또는 신병이 아닐까 하네요^^. recruitment는 '신규채용, 신병모집'을 의미하구요. 요즘처럼 청년들의 취업(finding a job)이 어려운 시대에 정말 절실한 단어인데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지 <야쿠르트(yakult)>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 그런건가요? ㅎㅎ » crimond ~(almost 5 years ago)
Montblanc
<몽블랑>은 1906년에 설립된 독일의 명품 브랜드로 최고의 장인 정신으로 구현한 만년필( fountain pen )을 비롯한 필기구( stationery )와 시계 및 악세사리로 유명하지요. 유럽 알프스 산맥의 가장 높은 몽블랑산( Mont Blanc )에서 유래되었는데 불어로 white mountain( 흰눈이 덮힌 산 )이라는 뜻이구요. 그래서 로고는 '6각형의 흰별'로 눈덮힌 몽블랑산의 정상을 형상화했지요. 재미있는 것은 만년필 촉에 "4810" 이라는 숫자가 써있는데 몽블랑산의 높이( 사실은 4807m )로 정상을 향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거라네요^^. 몽블랑은 만년필의 명품으로 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사용되었는데 1990년 독일 통일조약 서명에 사용되었구요 1997년에는 우리나라 IMF 구제금융 서명에 당시 임창렬 재정경제원장이 사용하였다네요 ㅠ. 이참에 몽블랑 만년필이나 한번 써볼까나? » crimond ~(over 1 year ago)
childfree
'스스로 원해서 자식이 없는, 자식을 갖지 않는' 의미의 형용사로 childless( 원하지만 자식이 없는 )와는 다른 뜻이지요^^. 과거에는 부부 사이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무슨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시험관 아기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부부 스스로가 자식을 원치 않는 경우가 점차로 많아지고 있다네요. 향후 10년내에 서울의 2가구 중 1가구가 '자녀가 없는(childfree) 독신 부부가구'가 될 거라는 기사도 있구요. 사실 부모로서 자식을 키우다보면 '내가 자식키우려고 이땅에 태어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자식이 상팔자( No children, no cry! )'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되지요 ㅠ. 이미지를 보면 타임지에서 'Childfree Life'에 대하여 특집기사를 실은 것 같네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obedient
'말 잘 듣는, 순종하는, 복종하는( submissive )' 의미의 형용사이고 동사형은 obey( 복종하다, 순종하다 )이고 명사형은 obedience( 복종, 순종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ob-( to ~으로 )와 audire( listen 듣다 )가 합쳐져서 말을 잘 듣는다는 뜻이 된 것이구요. 복종의 대상은 전치사 to 를 사용하지요. The students should be obedient to their teachers. ( 학생들은 그들의 선생님에게 순종해야한다. ) 성경에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 라는 구절도 있잖아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muffler
멋진 <머플러>는 패션의 완성이지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연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머플러의 일본식 발음인 '마후라(マフラー)'를 아실 겁니다. 예전에 공군 조종사를 의미하는 '빨간 마후라'라는 영화도 나왔잖아요? 머플러의 또 다른 뜻은 자동차의 배기구에 붙어서 엔진의 소음을 줄이는 기구를 의미하구요. 이 단어는 muffle( 감싸다 )에서 나왔고 목을 감싸서 따뜻하게 해주고, 소리나는 곳을 감싸서 소리를 줄여주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bibliomania vs bibliophile
책을 읽기보다는 수집하려는 비정상적인 강한 욕구를 가진 서적광(書籍狂) 또는 장서벽(藏書癖)을 bibliomania 라고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서재에 가보면 같은 책이 여러 권있거나 특히 전집류가 많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mania( 비정상적인 애정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반면에 독서가 좋아서 책을 사모으는 애서가(愛書家)는 bibliphile( bibliophilia 애서가 )이구요. 어원적으로 biblio-( book 책 )와 phile( love 사랑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얼마전에 타계한 패션 그룹 샤넬의 부흥시킨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Carl Lagerfeld, 1933~2019 )로 서재에 약 30만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 20만권을 읽었다고 하니 진정한 의미의 bibliophile 이네요^^. 또한 조선시대에 문무를 겸비한 남이 장군은 유명한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즉 남자라면 모름지기 수레 5대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약 몇 권쯤 될까요? 저는 읽은 책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열심히 멋있는(?) 좋은 책들을 사모으고 있어요 ㅎㅎ. » crimond ~(5 months ago)
passport
'여권(旅券)'은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 nationality )을 증명하고 상대국에 그 보호를 의뢰하는 문서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passare( pass 통행하다 )와 porta( port 항구,관문 )이 합쳐져서 원래는 선박의 항구 출입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네요. Please check the expiration date on your passport. ( 당신의 여권에 만기일자를 확인해주세요.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tomb vs grave
두 단어 모두 '무덤,묘(墓)'를 뜻하지요. tomb은 이미지에서처럼 지상으로 솟아있는 무덤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tumbus( 부풀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The tomb had been robbed of its treasures. ( 그 무덤은 보석들을 도굴당했다. ) 반면에 grave는 grub( 땅을 파다,묻다 )에서 나온 단어로 땅을 파고들어간 무덤을 말하지요. He dug his own grave. ( 그는 자신의 무덤을 팠다. ) 그리고 형용사로 '심각한' 의미도 있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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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shopping

백화점이나 상점에서 사지는 않고 둘러만 보는 경우에 흔히들 eye shopping( 아이쇼핑 )이라고 하는데 영어에 없는 콩글리쉬( broken English )이지요^^. 하지만 잘 만든 것 같아요 ㅎㅎ . 정확하게는 window shopping 이 맞습니다. I'm just browsing. ( 그냥 둘러보는 거예요. ) 라는 표현도 아이쇼핑에 대한 설명과 연관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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