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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pelling bee
'철자법 대회, 스펠링 경연대회'를 의미하는데 영어단어( word )의 스펠링( spelling )을 누가 정확하게 아는지를 각 나라별로 대표를 뽑아서 경합( contest )을 벌이게 되지요. bee는 대개 '꿀벌'로 알고 있는데 '일과 놀이를 함께하는 모임' 이라는 뜻도 있구요. 그래서 'sewing bee( 바느질 모임)'도 있지요^^. How does it spell? ( 그거 철자가 어떻게 되지? ) 여기서 what 대신에 how 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uspend
'매달다, 중단하다, 연기하다' 등의 여러가지 뜻을 가지는 동사이고 명사형은 suspension( 정직, 정학, 연기 )와 suspense( 서스펜스, 긴장감 )이 있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 down 아래로 )에서 나온 sus-와 어근 pend( hang 매달다 )가 합쳐진 단어로 아래에 매달려 있으니 진행이 안되고 중단된 것이고 또한 긴장감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The bar was ordered to suspend its business for one month. ( 그 술집은 한달동안 영업 정지를 명령받았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hard-boiled
다양한 뜻을 가진 단어로 '계란이 다 삶아진, 비정한, 현실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고 hardboiled 라고 붙여서 쓰기도 하지요. 이미지는 우리의 영원한 '따거(兄)'인 주윤발 주연의 영화 <하드보일드>로 여기서는 '비정하다'는 뜻이 되겠구요. boil은 '끓이다,삶다' 이구요. 참고로 soft-boiled 는 '계란 반숙의' 의미이지요. I'd like my egg hard-boiled. ( 나는 계란을 완숙해주세요.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aved by the bell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홉번 죽을뻔하다 한번 살아난다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같은 뜻으로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첫째는 'saved by the bell' 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벨에 의해 살아났다' 즉 '벨이 살렸다'이지요. 복싱이나 이종격투기에서 계속 얻어맞아서 그로기(groggy) 상태였는데 벨이 울려서 라운드가 끝났을 경우에 구사일생이라 할만 하구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셔서 끙끙거리는데 수업종료 벨이 울린다면 역시 구사일생이겠지요? 둘째로는 'close calls'라는 표현이 있는데 야구경기에서 심판이 볼 또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기에 애매모호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서 승패가 좌우된다면 역시 아슬아슬한 상태 또는 구사일생이라 할 수 있지요. 세째로는 'close shave'로 서부시대에 이발소에서 날카로운 칼로 면도를 하기에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narrow escape'라는 표현도 있는데 좁은 곳으로 탈출하는 것 또한 구사일생이지요. He had a narrow escape from a crocodile. ( 그는 악어를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 » crimond ~(about 2 years ago)
congenial
'마음이 잘 맞는( agreeable ), 같은 성질의'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와 어근 gen( spirit 정신 )이 합쳐져서 '서로 성질, 기질이 같은' 의미를 가지는 거지요. genial 은 '온화한, 상냥한' 뜻을 가지구요. 혼동되기 쉬운 단어로 congenital( 선천적인, 타고난 )이 있지요. They are congenial in temperament with each other. ( 그들은 서로 같은 성향이다, 그들은 기질적으로 잘 맞는다. ) He is so congenial. ( 그는 사교성이 있다. ) 여기서는 sociable 뜻으로 사용되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delivery
'배달(配達), 전달, 출산, 분만'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이미지처럼 맥도널드가 <맥딜리버리>라는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짜장면 한그릇도 배달하는 우리나라의 door-to-door 배달문화는 가히 세계적이지요^^. 예로 부터 우리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했는데 여기서의 배달은 delivery 가 아니라 환웅이 세웠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배달국(倍達國)에서 유래된 순우리말로 '밝은 땅'이라는 뜻이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way 분리 )와 어근 liber( liberate 해방시키다 )가 합쳐져서 '무엇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는 뜻이 되어서 모체로 부터 아이가 분리되는 분만( childbirth, labor )이 되는 것이구요. 음식 배달을 해결해주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앱(app)은 이름을 잘~지은 것 같아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stool vs chair
두 단어 모두 의자를 의미하지만 차이점이 있지요. stool 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의자이고 다른 뜻으로 대변(大便)도 있구요. She straddled a tall stool. ( 그녀는 높은 의자에 걸터앉았다. ) 반면에 chair 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의자를 의미하지요. The chair was made of wood. ( 그 의자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jaywalk
'무단 횡단하다' 의미의 동사이고 명사형은 jaywalking(무단횡단)이지요. jay 는 까마귀의 종류인 어치라는 새라고 하는데 무단 횡단을 하는 모습이 이 새가 달리는 것과 비슷했나봐요? 이미지는 무단 횡단을 하지 말고crosswalk(횡단보도)를 이용하라는 내용의 도로 표지판(road sign)이구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six sense
'그녀의 육감은 틀림없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뭔가 논리적이나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사태의 핵심을 이해하는 정신현상을 말하지요.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웬지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육감아닐까요? 그런데 육감(六感 six sense)은 '오감(五感)이외의 감각'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지요. 여기서 오감은 시각(sight), 청각(hearing), 후각(smell), 미각(taste), 촉각(touch)를 말하구요. 육감의 다른 의미로 염력, 예지력 등의 초능력처럼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인(supernatural) 현상도 있지요. 예전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식스센스>라는 스릴러 영화가 있었는데 귀신이 눈에 보이는 육감에 관한 내용으로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었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ignore
'무시(無視)하다, 못본척하다' 뜻을 가진 동사인데 대부분 남을 깔보는 의도적인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Don't ignore me. 라는 문장은 '나를 깔보지마~'가 아니라 '내말 씹지마~'가 더 적합하다고 하네요^^. 진짜 무시하려면 Don't underestimate me. / Don't look down on me. ( 나를 깔보지마~ ) 결국 무시가 아니라 무지(無知)가 더 맞을 것 같네요 ㅎㅎ. 이미지처럼 몰라서(들리지 않아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 상대방을 업신여기는 것이 아니구요. » crimond ~(about 4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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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

'태풍(颱風)'을 의미하고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인도양에서는 싸이클론(cyclon), 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부르지요. 이 단어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Greek myth)에서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Gaia)와 거인족 타르타루스(Tartarus)의 사이에서 태어난 티폰(Typhon)은 백개의 머리를 가진 난폭한 용의 모습을 사악했구요. 제우스신의 공격에 의해서 폭풍우만 만들 정도로 약해졌다고 하는데 여기서 나온 단어가 typhoon 이지요^^. The huge typoon was brewing at the East. ( 거대한 태풍이 동쪽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 여기서 brew 는 '나쁜 일이 발생하다' 라는 뜻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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