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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tages of colorectal cancer
대장암의 병기. 0기암은 점막에 국한된 대장암을 말한다. 1기암은 종양이 근육층까지 침윤하였으며 림프절 전이 없는 경우, 2기암은 종양이 근육층을 넘어서 침윤한 경우로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3기암은 종양의 침윤깊이는 무관하며 주변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4기암은 종양의 침윤깊이와 림프절 전이유무와는 무관하며, 종양이 간, 폐 등 원격장기로 전이된 경우를 말한다. » hschoidr ~(7년 이상전)
continual vs continuous
동사 continue( 계속되다,연속되다 )는 2가지 형용사 형이 있지요. continual 은 '반복적으로 계속 되는'인데 끊어짐이 있는 경우로 이미지처럼 물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In this type of job, continual education is essential. ( 이런 종류의 직업에 있어서, 지속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다. ) 반면에 continuous는 '끊임없이 연속되는'으로 지구가 끊임없이 자전,공전하는 예에서 사용될 수 있지요. This factory needs a continuous supply of electricity. ( 이 공장은 끊임없는 전기 공급이 필요하다. ) » crimond ~(약 7년전)
aisle
하늘이 맑은 날에 비행기( airplane )를 타게되면 누구나(?) 창가에 앉아 하얀 구름이 보고 싶지요 ㅎㅎ. 비행기 좌석( seat )에는 창가석( window )와 통로석( aisle )이 있지요. Which seat would you prefer, window or aisle? ( 창가석을 원하세요, 아니면 통로석을 원하세요? ) 화장실을 갈 때는 복도석이 훨씬 좋구요 ㅎㅎ. aisle 은 발음할 때 's'가 묵음( silent syllable )이므로 조심해야해요^^. » crimond ~(7년 이상전)
gallery
'갤러리'는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art gallery ),화랑' 뜻인데 원래는 '통로,복도( corridor )'등의 의미였다고 하네요. 어원적으로는 로마시대에 예수가 주로 설교를 했던 이스라엘의 갈릴리( Galilee )지방의 명칭에서 유래되었고 '예배당의 통로'의미를 가지다가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There is no entrance fee to the art gallery. ( 그 미술관에는 입장료가 없다. ) 특이한 것은 골프( golf )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을 '갤러리'라고 부른다는 것이지요. » crimond ~(7년 이상전)
commando
'특공대,특수부대원'을 의미하지요. command( 명령,명령하다 )에서 나왔는데 강조의 접두사 com-과 어근 mand( order 명령 )이 결합된 단어이지요. 아무래도 특공대는 명령에 죽고살아야 하겠지요^^. 액션배우 아놀드스왈제네거의 초창기의 각진(?)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The government sent the commando to rescue the hostages. ( 정부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특공대를 보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24 절기와 농업
달력이라는 말에 달(月)이 들어가듯이 날짜의 흐름은 달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 한 달의 길이를 정하는 것이 음력이다. 이 음력은 별다른 천문 관측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달의 인력에 의해 조수가 발생하는 것이니 바닷가에서는 음력이 더 유용할 수도 있으나 농업에서는 달보다는 태양의 움직임이 중요하기에 양력의 발달은 농경문화와 무관하지 않다. 24절기(節氣)는 농경문화와 접목된 역법(曆法)으로 선조들은 음력을 사용하면서도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사 계획을 세우곤 했다. 세종 24년(1442년) ‘칠정산’이라는 역서(曆書)를 펴내면서 원나라 연경(오늘날 뻬이징) 지방에서 사용하던 24절기를 한양에 맞도록 개정하였다 한다. 즉 우리가 24절기를 적어도 50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4절기는 15일 간격으로 각각의 절기가 배치되는데, 1년이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니 절기사이가 16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양력으로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절기가 오지 않으며 매달 5일 근처와 20일 근처에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절기가 배치된다. 2월 4일 또는 5일이 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다. 입춘(立春)이면 바람 끝이 따뜻해지고, 우수(雨水)에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트며, 경칩(驚蟄)에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춘분(春分)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날씨가 화창한 청명(淸明)에는 봄농사 준비를 하며, 곡우(穀雨)에는 농사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 입하(立夏)를 지나 소만(小滿)이면 세상이 작은 생명으로 가득차고, 망종(芒種)에는 씨뿌리기를 한다. 하지(夏至)를 지나 크고 작은 더위(小暑, 大暑)를 겪고 나면 입추(立秋)다. 처서(處暑)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지고, 백로(白露)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며, 한로(寒露)에는 차가운 이슬이 내리다가, 상강(霜降)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 겨울에 들어서면(立冬) 이내 작은 눈(小雪)과 큰 눈(大雪)이 내리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를 지나면 크고 작은 추위 소한,대한 (小寒, 大寒)를 겪고 다시 봄을 맞이한다. 절기의 이름이 기상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농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절기라도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우(綠雨) 전에 잎을 딴 우전(雨前) 녹차를 으뜸으로 치지만,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높은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녹우보다 보름쯤 빠른 청명(淸明) 전에 따낸 녹차 잎을 최고로 친다고 한다. 24절기가 한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니 남부지방의 날씨는 이보다 조금 앞설 것이고 농사일도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500년간 지속되던 24절기의 기후 패턴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연중 평균 기온이나 평균 강수량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뜻해야 할 때 춥거나 추워야 할 때 따뜻하다면, 또는 추울 때 더욱 춥거나 더울 때 더욱 덥다면, 설령 평균이 같다고 하여도 기상 여건은 예전과 달라졌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정식시기가 늦은 것도 아니고,거름을 덜 준 것도 아니고, 난방을 줄인 것도 아닌데, 왜 열매가 반도 안 열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픈 건지 시원스레 말이라도 좀 해 줬으면... 기후변화의 시대, 과거 수십, 수백 년 동안 축적된 경험조차도 온전히 믿기 어려운 시대.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은 물론, 학계와 행정, 관련된 모든 이들의 세심한 주의와 창조적 지혜가 절실하다. 도움말: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춘하추동의 각 계절은 입춘·입하·입추·입동의 4개의 절기(四立의 날)로 시작되고 있으며, 24절기는 다시 절(節)과 중(中)으로 분류되어 입춘을 비롯한 홀수번째 절기들은 절이 되고, 우수를 비롯한 짝수번째 절기들은 중이 된다. 중이 되는 절기, 즉 중기(中氣)는 음력의 열두 달의 이름을 정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수가 드는 달이 음력 1월(맹춘월), 처서가 드는 달이 음력 7월(맹추월) 등과 같다. » icemt ~(약 7년전)
no-show
<노쇼>는 예약을 해놓고 예약 날짜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은 고객을 의미하는데 원래는 항공회사 업무상 용어였다고 하네요. 소상공인 연합회에 따르면 음식점, 병원, 미용실, 고속버스, 소규모 공연장에서 노쇼로 인한 손실액이 1년에 무려 4조5천억에 달한다고 하네요. 오죽했으면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노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또한 해외에서 우리나라가 노쇼가 가장 많은 국가의 불명예를 쓰고 있다네요 ㅠ. 실제로 작은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노쇼로 망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구요. 노쇼로 인하여 첫째는 날아간 재료비의 경제적 손실 둘째는 정작 예약이 필요한 손님들을 놓친 이중적인 손실이 크다지요. 우리 모두 예약취소 전화 한통화로 노쇼를 방지합시다~~. » crimond ~(일년 이상전)
potluck party
<포트럭 파티>는 참가하는 사람이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어 먹는 파티를 말하지요. 해보면 은근히 재미있는 모임이 되고 의외의 음식도 맛볼 수 있어서 장점이 많은 미국식 파티 방식이구요^^. potluck 이라는 단어를 보면 pot( 냄비 )와 luck( 행운 )이 합쳐져서 '냄비의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정해진 메뉴가 없이 여러가지 음식을 큰 냄비에 넣어서 서로 나누어 먹는 풍습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물론 'potluck dinner/lunch' 도 있겠지요? » crimond ~(약 6년전)
yips
잘 나가가던 프로골퍼가 어느날 갑자기 <입스>로 난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입스는 여러 분야의 스포츠 선수나 음악가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골프에서 스윙 전 샷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생기는 손이나 손목 근육의 가벼운 경련을 말하지요. 즉 신체적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문제인 셈이구요. 미국 메이요 클리닉 보고에 의하면 전세계 골퍼의 25% 이상인 경험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일본의 인기 여자 프로골퍼 이먀자토 아이( 일명 아이짱 )가 32세의 이른 나이로 은퇴를 했는데 퍼팅 입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ㅠ. 어원이 확실치 않은데 영어 동사 yip( 강아지가 낑낑 거리다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1930년대 프로골퍼 Tommy Armour 가 처음 사용했다네요. 아직 입스가 오지 않은 것은 골프를 열심히 치지 않아서 일까요? ㅎㅎ » crimond ~(일년 이상전)
infographic
최근에 이슈가 되는 빅데이터( big data )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을 겁니다. 인포그래픽( infographic )은 information( 정보 )과 graphic( 그림 )이 합쳐져서 복잡한 내용을 단순한 그림으로 보여주기에 핵심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해주지요^^. 또한 기존의 텍스트에 비하여 오래 기억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킨다고 하구요. 저도 예전에 어떤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게되면 한장의 도표 내지는 그림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런거겠지요 느낌 아니까 ㅎㅎ. 이론적이고 논리적인 좌뇌( left brain )가 정보를 그리고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우뇌( right brain )가 이미지을 처리하니까 어쩌면 인포그래픽이야 말로 완벽한 전뇌적인 정보전달체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미지는 커피의 종류와 성분을 일목요연하게( manifestly ) 한컷으로 보여주네요. » crimond ~(5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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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bile

현대인의 필수품( necessity )이 된 '자동차( 自動車 car )'는 한문에서 보듯이 '스스로 움직이는 수레'라는 뜻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uto-( self 자신 )와 어근 mobile( moving 움직이는 )이 합쳐져서 역시 스스로 움직이는 탈것( self-propelled motor vehicle )'이 된 것이구요. She was killed in an automobile accident. ( 그녀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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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스토리북: 자동차 매거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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