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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thoughtful
'생각에 잠긴, 사려깊은, 정성어린'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동사 think(생각하다)의 과거,과거분사형인 tought는 특이하게도 명사형으로 '생각,사색'을 의미하구요^^. 이미지처럼 'thoughtful gift'는 '정성어린 선물'을 뜻하지요. 생각을 많이해야 정성(精誠)스러워 지는 것은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겠지요? ㅎㅎ It is really thoughtful of you to say so. (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정말 사려깊으시네요. ) » crimond ~(over 4 years ago)
stewardess
<스튜어디스>는 비행기나 여객선의 여승무원을 의미하는 외래어( loanword )이지요.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상냥하고 친절한 서비스( service )로 피곤하고 지루한 여행을 편하게 해주는 분들이지요. The stewardess kindly brought me a blanket. ( 그 스튜어디스는 친절하게도 나에게 담요를 가져다 주었다. ) 그런데 어원적으로 보면 원래는 '돼지우리를 지키는 여자' 라는 뜻이랍니다^^. stew 는 스튜요리의 뜻도 있으나 고대 영어에서는 돼지우리의 의미이고 ward 는 '지키는 사람'에 여성접미사( -ess )를 붙여서 만들어졌지요. 옛날에 남자들이 사냥나가면 가축을 지키는 것은 여자들의 몫이었지요. 남자 승무원은 steward 이구요 전체 승무원을 crew 라고 부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omnivore
'잡식동물(雜食動物)'로 동물성 먹이나 식물성 먹이를 가리지 않고 다 먹는 동물을 말하지요. 물론 가장 대표적인 잡식동물은 사람이지요^^. 형용사형은 omnivorous( 잡식성의 )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omni-( all 모든 )와 어근 vorous( eating 먹는 )이 합쳐져서 '모든 것을 다 먹는'이 된 것이지요. Humans are omnivores, so we need meat. (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기가 필요하다. ) 이미지는 '잡식동물의 딜레마( Omnivore's Dilemma )' 라는 책이지요. 참고로 carnivore( 육식동물 )와 herbivore( 초식동물 )도 있구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aprice
'변덕'을 의미하는데 '염소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 는데서 나온 거라네요^^. 동의어로는 whim 이 있구요. 진짜(?) 카프리맥주로 유명한 지중해에 있는 이태리 <카프리(Capri)>섬은 염소(goat)를 많이 키우는 곳이어서 여기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이미지는 미국의 유명한 란제리 모델인 Caprice Bourret 인데 이름에 걸맞게(?) 약간 변덕스러워( capricious ) 보이나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 피짜>는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강렬한 맛을 가진 전통 이탈리안 피자의 대명사이지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듬성듬성 얹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피자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889년 나폴리를 방문한 사보이의 여왕 마르게리타 여왕에게 당시 최고의 쉐프가 바질,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를 이용해서 녹색, 흰색, 빨간색의 이태리 국기를 상징하는 피자를 만들어 바쳤는데 이후로 당시 서민 음식이었던 피자에 여왕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네요^^. 이탈리아 3색기( three-color flag )로 불리우는 이태리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의미하는 프랑스 국기를 모방해서 만들었는데 나폴레옹 1세가 이탈리아 공화국을 설립하고 3색기를 국기로 제정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탈리아 국기를 옆으로 눕히면 바로 헝가리 국기가 된다는 점이구요 ㅎㅎ. » crimond ~(6 months ago)
concede
'인정하다, 마지못해 허락하다, 양보하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cede( go 가다 )가 합쳐진 단어로 서로 인정을 해야 함께 갈 수 있겠지요? You must concede that this is true. ( 당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 이미지처럼 골프에서 친 공이 그린에 홀( hole ) 근처 어느 정도 가까이 가면 한번에 넣을 수 있다고 인정해주는 것을 '컨시드'라고 하지요. 또는 '오케이( OK )' 라고도 하고 '기브( Give )' 라고도 하지요^^. 공을 홀에 넣어서 땡그랑 소리가 날 때 까지 하면 경기 진행도 문제가 있고 특히 스코어가 더 큰일이지요 ㅋㅋ. » crimond ~(over 6 years ago)
stripe
20세기를 대표하는 입체파( Cubism )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1973 )는 스트라이프( 줄무늬 ) 티셔츠를 입지 않으면 그림을 안그렸다고 하지요^^. 이런 스트라이프 애호가로는 코코 샤넬과 오드리 헵번 등이 있구요. 천년 전에는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복장이라도 하고, 십자군 전쟁 당시 이슬람 부족들이 입던 복장인데 전쟁에 패한 수사들이 입고 돌아와서 교황이 스트라이프 금지령을 내렸다네요 ㅠ. 그래서 광대, 써커스 난쟁이, 사형장 망나니 등 소외된 소수자들만 입었는데 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해군의 유니폼이 되었고,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국기에 이 무늬를 차용하지요. 2차 세계대전에서는 죄수복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아마도 눈에 잘~띄어서 감시하기 용이했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스트라이프가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 crimond ~(4 months ago)
parliament
'의회,국회'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어원적으로 어근 parl 은 talk( 이야기하다 )를 뜻하지요. 그래서 국회라는 곳은 정치를 하는 곳으로 '(다양한) 이야기하는 장소'라는 거지요^^. 그리고 같은 어원에서 나온 단어로 parlor( 응접실, 휴게실 )도 결국 이야기하는 장소인 셈이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benchwarmer
<벤치워머>는 bench( 벤치 )와 warmer(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가 합쳐져서 '벤치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즉 '대기선수, 후보선수( substitute player )'를 말하지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으니 벤치가 당연히 따뜻해지겠죠? 참 재미있는 표현인 것 같아요^^.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a benchwarmer. ( 그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때, 그는 후보선수였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inception
'기관이나 단체의 시작(beginning)'을 의미하는 <인셉션>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제목으로도 사용된 어려운 단어이지요^^. The company has been a success since its inception. ( 그 회사는 개업 이후로 번창해왔다. ) 어원적으로 라틴어 incipere( begin 시작하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그런데 영화에서의 인셉션은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음 속에 특정한 생각을 넣어주는 행위를 의미하지요. 꿈속에서 또 꿈속으로 들어가는 미로같은 영화이지요 ㅎㅎ. 참고로 이 영화감독(크리스토퍼 놀란)은 최근에 국내에서 천만 관중을 동원한 <인터스텔라>도 제작했구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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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우리에게 딱정벌레차( 비틀 Beetle )로 잘 알려진 <폭스바겐>은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데 독일 서민들을 위한 자동차를 만들라는 히틀러의 지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지요. 독일어로 volks( folk 일반 사람들 )와 wagen( car 자동차 )가 만나서 '국민차( peoples car )'를 만드는 회사라는 뜻이 된 것이구요. 연비가 좋은 차를 많이 만들지요. 이미지의 회사 로고를 보면 'W' 위에 'V'가 올라타고 있는 모양인데 디자인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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