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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hexagon
'육각형(六角形)'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정육각형은 'regular hexagon'이라고 하지요. 어원적으로는 그리스 접두사 hex-( six 여섯,육 )와 어근 gonia( angle 각 )이 합쳐져서 6개의 각을 가진 도형이라는 뜻이 된 것이구요. 육각형 구조하면 떠오르는 것이 벌집( honeycomb, beehive )이지요^^. 꿀벌(honeybee)이 벌집을 만들때 최소의 재료로 최대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구조가 바로 hexagon 이구요. 진화론의 다윈(Darwin)은 이를 보고 "육각형 벌집은 낭비가 전혀없는 완벽한 구조물"이라고 했다는데 자연은 위대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얼마전에 꿀(honey)이 가득 찬 벌집을 올려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얻다가 꿀벌이 분비한 밀랍(beeswax)이 아닌 파라핀으로 만든 거라고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구요 ㅠ. » crimond ~(over 3 years ago)
advant-garde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한때 <아방가르드>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전위예술(前衛藝術)을 의미하는 용어인데 뭔가 파격적이고 전통을 거부하는 생경한 시도가 떠오르지요^^. 1차 세계대젼 이후 전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시작된 20세기초의 혁신적인 예술경향으로 미술, 음악, 문학 등 전방위적으로 시도되었지요. 어원적으로는 프랑스 군사용어로 전투할 때 맨 앞에서 부대의 안전을 위해서 경계하는 정찰 부대에서 유래되었구요. avant( before 앞에 )와 garde( guard 요원,부대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벤츠 자동차에 아방가르드라는 모델도 있더군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아방가르드의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What a coincidence!
'이런 우연이!' 라는 표현인데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아는 사람을 만난 경우에 사용되거나, 이미지에서 처럼 우편물에 찍히는 소인이 뉴욕센터 빌딩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모습인 경우에 쓰이지요. 근데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911 테러( terror )와 너무 흡사해서 섬뜩하네요.. coincidence( 동시 발생, 일치 )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 together 같이 )와 incidence( 발생,빈도 )가 결합된 단어이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messy
'지저분한, 정리가 안되어 어지러진'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사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정리 잘하라는 말을 들으면서 커왔지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깔끔한 정리정돈( order )이 업무에 효율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기에 결벽증( cleaning obsession )에 가까운 집착이 있구요.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경제학 콘서트'이 저자 팀하포드의 신간 저서 <메시(Messy)>에서는 무질서에서 창의력이 올라가고 혼돈( chaos ) 중에 예상 밖의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시간관리의 대명사인 <플랭클린 플래너>의 롤모델로 다재다능했던 벤자민 플랭클린( 1705~1790 )은 정작 작업실이 난장판이었다는 정설이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ㅎㅎ. 책상정리하고 조직 정비하는 시간에 빨리 핵심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구요. 바르셀로나팀의 축구천재 메시(Messi)와는 스펠링이 다르지요 ㅋ. » crimond ~(over 1 year ago)
pound cake
'파운드케이크'는 밀가루, 달걀, 설탕, 버터( butter )를 각각 1파운드( pound 454g )씩 넣은 반죽으로 만든 버터 케이크인데 유래가 재미있네요^^. 고급스러운 맛으로 제가 아주 좋아하는 빵( bread )이지요ㅎㅎ. '파운드'는 영국의 화폐 단위이기도 하구요. 또 '마구치다, 맹공격하다'의 뜻도 가지고 있어서 이종격투기에서 상대편을 눕혀놓고 올라타고 마구 펀치를 날리는 행위를 '파운딩'이라고 하더군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eoulite
아마도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Seoulite(서울라이트)' 라는 단어를 몰랐을거라 생각되네요 ㅠ. '서울사람' 또는 '서울시민'이라는 의미인데 Seoul(서울)에 접미사 -ite(~의 사람)이 합쳐진 조어로 2002년도에 제정되어서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에 등재되었구요. '서울'이라는 단어는 수도(首都)를 의미하는 우리말이지요. 마치 미국 뉴욕의 New Yorker(뉴요커), 프랑스 파리의 Parisien(파리지앵), 영국 런던의 Londoner(런더너), 일본 도쿄의 Tokyoite(도쿄아이트), 중국 베이징의 Bajinger(베이징어), 독일 베를린의 Berliner(베를리너) 처럼 말이지요^^. 서울 시장이 바뀔 때마다 서울의 로고도 바뀌는데 개인적으로는 'Soul of Asia'라는 문구가 맘에 들어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serenade
<세레나데>는 우리말로 '소야곡(小夜曲)'으로 '저녁음악'이라는 뜻의 외래어(loanword)이지요. 달밝은 밤(night)에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의 창밖에서 부르는 노래이구요. 어원적으로 이탈리아어의 serano 는 '맑게 갠,고요한'이고 여기서 나온 단어로 serene( 맑은,고요한 )이 있지요. 또 이탈리아어 sera는 '저녁 때'를 의미하지요. He sang a nice serenade for her. ( 그는 그녀를 위하여 멋진 세레나데를 불렀다.) 참~낭만적이네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No sweat!
'문제 없어!' 의미하는 표현으로 'No problem!' 과 같이 사용되지요. sweat 은 '땀, 노력, 땀을 흘리다' 의미로 아마도 땀도 안 흘리고 일을 처리할 정도니까 만만하다는 자신감( confidence )을 보여주는 거겠지요^^. 스펠링이 sweet( 달콤한 )와 비슷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No sweat, no sweet ( 땀 흘리지 않으면 달콤한 결과가 없다. ) 라는 멋진 문장도 있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alligator vs crocodile
두 단어 모두 악어(鰐魚)로 파충류( reptile )인데 차이점이 있지요. alligator 는 '북미, 남미, 중국산 악어' 이고 민물( fresh water )에서만 살지요. 상대적으로 덩치는 크지만 덜 위험하구요. 반면에 crocodile 은 아프리카와 미국에 서식하고 바다와 민물에 모두 살구요. 작지만 상당히 위험한 놈이지요. 참고로 악어를 이용한 상표( brand ) 중에 '라코스테( Lacoste )'는 alligator 를, '크라커다일( Crocodile )' 은 당연히 crocodile 을 모델로 했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Don't spill the beans.
'비밀을 누설하지 마라!' spill the beans 라는 표현은 '비밀( secret )을 누설하다, 털어놓다' 라는 의미지요. 아마도 콩이 흩어지면 줏어담기 힘들듯이 비밀도 한번 노출되면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비슷하네요^^. 옛날 그리스의 비밀결사 모임에서 새 회원 입회를 흰콩, 검은콩으로 항아리에 넣어서 결정했는데 콩들이 쏟아지면 비밀이 노출된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네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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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책벌레, 독서광(讀書狂)' 을 의미는데 아마도 '글자 그대로( to the letter )' 번역한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단어이지요. A bookworm is someone who spends a lot of time reading or studying. ( bookworm 은 독서나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 참고로 독서보다는 책수집과 책 자체를 좋아하는 bibliophile( 애서가 ) 또는 bibliomania( 서적광 )도 있는데 어근 biblion( book 책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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