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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ensor
'검열관, 검열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검열(censorship 檢閱)이란 공권력(governmental authority)이 언론, 출판, 예술 등에 대하여 검사하는 제도이지요. 검열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열은 표현에 대한 통제로 부정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ㅠ. 어원적으로 라틴어 cencere( judge 판단하다 )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sensor(감지기, 센서)와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같아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tomboy
'남자같은 여자 아이'를 나타내는 <톰보이>에 왜 일반적인 남자 아이 이름인 Tom 이 들어갔는지는 못찾겠어요. 다만 tomcat( male cat 남자고양이 )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더군요^^. The tomboy has grown up into a beautiful lady. ( 그 말괄량이가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다. ) 참고로 boyish( 남자애같은 )라는 형용사가 있는데 이 경우는 강도가 덜한데 반하여 tomboyish 라고 하면 더 터프한(?) 경우이지요. 그리고 'Tomboy( 톰보이 )'라는 의류회사도 있었는데.. 요즘에도 나오나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volcano
'화산(火山)'을 의미하는데 왕성한 지각활동으로 용암( magma )이 분출되면서 만들어진 산( mountain )을 말하지요. 단어의 유래는 로마신화( Roman myth )에 등장하는 불과 대장장이의 신 '불카누스( Vulcan 불칸 )'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스신화에서는 '헤파이스토스'라는 신의 이름이구요. '화산이 폭발하다'는 동사로는 erupt를 사용하구요. The volcano could erupt at any time.( 그 화산은 어느때고 폭발할 수 있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blues
blue(파란, 우울한, 파란색)의 복수형이 아니라 음악(music)의 형태로서의 블루스인데 들어보면 말그대로 우울한(?) 음악이지요^^. <블루스>는 19세기 중엽에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대중가곡 또는 그 형식을 말하는데 피곤하고 힘든 노예생활을 하던 흑인들 사이에서 불려진 흑인영가(negro spirituals)에서 나온 거지요. 'be in the blues' 는 숙어로 '우울하다' 이고 'have the blues' 도 같은 의미이구요. I am in the blues.( 나는 기분이 별로 안 좋다. / 나는 우울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derby
뭔가 있어보이는(?) <더비>라는 단어는 '더비매치(derby match)'를 줄여서 쓴 것이고 '시합,경기'를 의미하지요.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클럽 간의 경기는 'local derby'이고 치열한 라이벌간의 경기를 'rival derby'라고 하지요. 이 단어의 유래는 19세기 중엽 영국 더비셔주에 있는 소도시 Derby에서 기독교 사순절 기간에 성베드로 팀과 올세인트 팀간에 벌어지는 치열한 축구경기에서 나왔다는 설이 유력하구요^^. 그래서 주로 축구나 경마경기에서 사용하지요. 이미지는 영국 맨체스터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 명문팀 '맨유'와 '맨시티'간의 <맨체스터 더비>이지요. 참고로 야구에서도 홈런경쟁을 '홈런더비(home run derby)'라고 하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saved by the bell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홉번 죽을뻔하다 한번 살아난다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같은 뜻으로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첫째는 'saved by the bell' 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벨에 의해 살아났다' 즉 '벨이 살렸다'이지요. 복싱이나 이종격투기에서 계속 얻어맞아서 그로기(groggy) 상태였는데 벨이 울려서 라운드가 끝났을 경우에 구사일생이라 할만 하구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셔서 끙끙거리는데 수업종료 벨이 울린다면 역시 구사일생이겠지요? 둘째로는 'close calls'라는 표현이 있는데 야구경기에서 심판이 볼 또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기에 애매모호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서 승패가 좌우된다면 역시 아슬아슬한 상태 또는 구사일생이라 할 수 있지요. 세째로는 'close shave'로 서부시대에 이발소에서 날카로운 칼로 면도를 하기에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narrow escape'라는 표현도 있는데 좁은 곳으로 탈출하는 것 또한 구사일생이지요. He had a narrow escape from a crocodile. ( 그는 악어를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 » crimond ~(over 2 years ago)
copycat
<카피캣>은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사람,흉내내는'등의 나쁜(?) 의미이지요. 이 단어가 이런 뜻을 가지게 된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16세기 영국에서 cat(고양이)를 경멸적인 사람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영리한 고양이처럼 흉내를 잘 낸다는 데서 나왔다는 설도 있구요. 얼마전에 스티브잡스가 삼성전자 제품을 copycat 이라고 했구요. 그런데 이미지에 있는 이 책은 '창조적인 모방'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카피캣을 사용하네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eesaw
어렸을 때는 놀이터( playground )에 꼭 <시소>가 있었고 나름 재미있는데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전통의 널뛰기와도 비슷한 부분이 있구요^^. seesaw 는 '시소, 동요, 변동하는, 동요하여' 등의 의미이지요. 양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이 마치 톱질하는( saw ) 모습을 보는 듯하다는데서 나왔다는 설명도 있고, 올라가서 보고( see ) 내려가니까 아까 보았다( see 과거형 saw )가 반복된다는 의미도 되구요 ㅎㅎ. Two children are on a seesaw. ( 두 어린이들은 시소놀이를 하고 있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tgun wedding
'여자의 임신( pregnancy )으로 마지못해서 하는 결혼, 불가피한 타협'을 의미하는데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남자에게 엽총( shotgun )을 들이밀면서 강요하는 결혼이라는 뜻이지요 ㅎㅎ. 'shotgun marriage' 라고도 하구요. 아주 유머가 넘치는 표현( humorous expression )이네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Munchkin
<먼치킨>은 다양한 뜻을 가진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 치킨이여?( What chicken? )' 라는 썰렁한 유머도 있는데 치킨가게 이름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ㅋㅋ. 원래 이 단어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dwarf ) 종족을 가르키는 신조어였는데 어원이 확실치 않지만 '뮌헨의 아이들( Munchner kind )'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그대로 작고 귀여운 의미가 있어서 다리가 짧고 아담한 '먼치킨 고양이( Munchkin cat )'도 있구요. 또한 던킨도너츠에서 파는 동그랗고 작은 볼형태의 도넛도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먼치킨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극강의 파워를 가지고 드래곤도 작살내는 게임 캐릭터인데 왜 이런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crimond ~(about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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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days

'젊고 활기찬 시절, 전성기( heyday ), 풋나기 시절' 등을 의미하는 관용적인 표현이지요. 이런 뜻이 나오게 된데에는 아마도 샐러드( salad )를 만들 때 신선하고 풋풋한 야채를 사용하기 때문이겠지요^^. 생각만해도 젊음이 느껴지는데요 ㅎㅎ. In his heyday, he was the richest businessman in the city. ( 그의 전성기 시절에, 그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경영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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