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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bout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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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느낌아니까~~
요즘 TV개그 프로그램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 느낌아니까.. 프로그램 보다가 이걸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생각하다 여기저기 뒤적뒤적해봤답니다. 이 프로그램하고 제일 잘 맞는 표현은 I know the feeling! 인데 맨 앞에 because (~때문에)보다는 since(~인 이상,~인 연유로)를 쓰는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 because는 필연적인 인과관계에 since는 그보다는 좀 더 여러 원인중에 하나인 경우에 쓰일수 있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네요..Since I know the feeling! 또한 '우린 잘 통해'란 표현은 hit it off 란 표현을 쓰는데 We hit it off. 또는 I hit it off with you( 난 너랑 잘 통해)라고 쓸 수 있답니다. 이런 말을 자주 쓸수록 우리네 삶이 더욱 더 즐거워지겠죠? 개그 한 편 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죽이 잘 맞는 친구랑 웃어보아요..느낌아니까~~^^ http://youtu.be/MqcjV5AMR6I » poppy ~(over 5 years ago)
식물의뿌리는 어떻게 자랄까?
식물의뿌리는 어떻게 자랄까? X선 CT 스캔 기술과 새로운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기법은 땅속 뿌리가 자라는 모습을 상세히 보여줘 식량안보의 획기적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영국 노팅엄대학교 생물과학대학원 및 컴퓨터과학대학원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병원의 CT 스캔에서 사용되는 X선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식물의 지하세계를 상세하게 관찰하는 새로운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는 흙 속의 식물 뿌리와 다른물질을자동으로구분할수있는최초의소프트웨어다. 노팅엄대학교의 융합지식연구소인 식물통합생물학센터(CPIB)의 과학자들은 미세 X선 단층촬영 기법(Micro-CT)을 이용해 흙 속에서 뿌리의 형태와 분지(branching) 패턴, 즉 뿌리의 성장 방식과 구조를 확인했으며, 촬영한 데이터를 루트랙(RooTrak) 소프트웨어에 입력해 뿌리와 다른 물질을 구분해 냈다. 식량안보의 획기적인 돌파구노팅엄대학교 생물과학대학원의 토양물리학 전문가인 사차 무니(Sacha Mooney)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기법은매우중요한발전이다. 지금까지의X선 CT로는 뿌리 구조의 많은 부분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식물 뿌리를 시각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루트랙 소프트웨어가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따라서 식량안보 개선에 필요한 식물과 토양조작에 이 기술이 사용될 기회가 열렸다.” 루트랙 소프트웨어는 뿌리가 뻗어 있는 흙의 이미지를 단면으로 세분화해서 보여준다. 각 단면은 영화처럼 각각의 프레임으로 취급되므로, 각 단면의 고정된 뿌리는 움직이는 물체처럼 그 움직임의 추적이 가능하다. 그 과정을 통해 흙 속에서 실제 뿌리와 물 또는 유기물을 이전의 기법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구별해 낼 수 있으며, 뿌리가 뻗어 나가는 패턴을 3차원영상으로도 재현 가능하다. 노팅엄대학교의 뿌리생물학 전문가인 맬컴 베닛(Malcolm Bennett) 식물과학 교수는 “뿌리의 분지패턴은 영양소와 수분 흡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는 흙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뿌리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작물의 뿌리 분지 패턴을유전적으로 분석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 미세X선 단층촬영과 루트랙 소프트웨어 덕분에 그런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CPIB의 이 연구팀은 최근 유럽연구위원회(ERC:European Research Council)에서 첨단연구(Advanced Investigator Grant)로 인정받아, 5년에걸쳐 350만 유로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이 팀은 루트랙 소프트웨어와 혁신적인미세 X선 단층촬영 기법을 이용해 밀 뿌리의 영상을 제작하여 물과 영양소흡수 효율이 높은 새로운 품종을 선별할 계획이다. ◎ 출처: ScienceDaily(미국), » icemt ~(over 6 years ago)
cappuccino
<카푸치노>는 커피( coffee )의 일종이지요. 유래를 보면 이탈리아 카푸친( capuchin ) 수도회의 수도승( monk )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는 모자처럼 우유로 만든 크림으로 커피를 완전히 감춘다는 뜻에서 나왔구요^^. 지금도 capuchin 은 모자달린 여성용 외투를 의미하며 어근 'cap' 은 '머리( head )'를 의미하지요. 요즘은 살찔까봐 잘 안마시는데 한때는 무척 좋아했지요 ㅎㅎ. 그리고 철자에서 p,c 자가 각각 2개씩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When she sipped her cappuccino, foam covered her top lip. ( 그녀가 카푸치노를 한모금 마실때, 거품이 그녀의 입술 위를 덮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curtain call
<커튼콜>이란 공연이 끝난 후에 관객의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를 다시 무대로 불러내는 것이지요. 공연이 끝나면 무대막(curtain)이 내려가는데 이때 관객들이 박수로 공연자들을 불러내는(call)데서 유래되었다네요^^. Bravo(브라보)~ 또는 Encore(앙코르)~ 같은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쳐야 커튼콜로 연결되지요. 물론 형식적인 커튼콜도 있지만 기네스북에 의하면 최장시간 커튼콜은 1991년 오페라 "오텔로"를 공연한 테너 플라치도 도밍고가 무려 1시간 20분동안 101회를 기록했다네요. 그리고 최다횟수 커튼콜은 1988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1시간 7분동안 무려 165회를 기록하였다는데 얼마나 감동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 crimond ~(almost 3 years ago)
collect vs gather
두 단어 모두 '모으다, 수집하다' 이지만 차이점이 있지요. collect 는 '모으다, 수집하다, 모금하다, 사용자가 부담하는' 등의 의미인데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모은다'라는 뜻이 강하지요. My hobby is collecting stamps. ( 내 취미는 우표수집이다. ) 반면에 gather( 모으다, 수집하다, 늘어나다 )는 '일단 가리지 않고 모두다 모으다'라는 뜻이지요. First, gather the items that are needed. ( 우선 필요한 것들을 모아라. ) » crimond ~(over 6 years ago)
orient
'동양(東洋), ~ 을 지향하다, 적응하다'을 의미하는데 어원적으로는 origin(시작, 기원)와 같이 '시작'을 뜻하는 어근 ori-에서 나왔구요. 이는 sun(해)가 뜨는 곳 즉 동쪽( east )이라는 의미를 가지지요. 형용사형은 oriental 이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동양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더군요^^. 반대로 서양(西洋)은 Occident로 이 단어 속에 들어있는 어근 cid 는 'fall(떨어지다)'를 의미하여 해가 떨어지는 곳이라는 뜻이겠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all thumbs
다섯 손가락이 모두 엄지 손가락이 된다면 '서투른, 솜씨없는, 어색한( awkward, clumsy )' 의미가 되지요. 엄지손가락이 힘은 세지만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어떤 설명으로는 손가락 중에서 엄지가 관절( joint )이 하나만 있어서 정교한 작업에는 부적합하다고 하던군요 ㅎㅎ. I am all thumbs. / I am clumsy. / I am heavy handed.( 나는 서툴러 ). » crimond ~(over 6 years ago)
conversation
'대화(對話), 회화'를 뜻하고 'English conversation( 영어회화 )'로 많이 사용되지요. 동사형은 converse( 대화하다,교제 )인데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n-( with 함께 )와 어근 vers( turn 돌리다 )가 결합된 단어로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 돌리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지요^^. The main topic of conversation was his new girlfriend. ( 대화의 중요한 주제는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에 관한 것이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pecialty coffee
커피를 안마시는 하루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제 커피는 기호품이 아닌 생필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스페셜티 커피>란 품질이 좋은 고급 커피로 원두 재배, 공급과정 그리고 로스팅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커피를 의미하지요. 또한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CAE) 등의 인증기관 평가를 통하여 80점 이상을 얻은 원두( coffee beans )로 만든 커피이구요. specialty 는 '전문, 전공, 특성, 장기(長技), 특산품'등의 뜻을 가진 단어이구요. His specialty is heart surgery.( 그의 전공은 심장 수술이다. ) 예전엔 다방커피로 불리던 믹스커피를 마시면서도 행복감에 빠졌었는데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걸보면 사람 입맛이 끝도 없는 거 같아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ad hoc
<애드호크>는 '즉석에서, 임시변통의,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for specific purpose )' 라는 뜻의 라틴어로 영어로는 'for this' 이지요. 즉 이번만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방식을 말하구요. 이미지는 배고픔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for temporary relief from hunger ) 간이식당(?)의 간판인데 상호명을 재치있게 잘 지은 것 같군요^^. 참고로 'ad hoc committee' 는 특별위원회이지요. The meetings will be held on an ad hoc basis. ( 모임은 필요에 따라서 그때 그때 열릴 것이다. ) 그리고 애드호크라는 이름의 의류 브랜드도 있던데 뭔가 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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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외래어이지만 <앵콜>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훌륭한 연주를 감상한 후에 다시 한번 해달라고 박수( clapping, ovation )와 더불어 청하는 것을 말하는데 정확한 우리말 표기는 <앵콜>이 아니라 <앙코르>라고 하네요. 어원적으로 프랑스어 encore 에서 왔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캄보디아( Cambodia )에 있는 <앙코르( Angkor )> 유적을 찾았다가 감동하여 '앙코르~ 앙코르!' 하고 외친데서 유래되었다는 믿기어려운 재미있는 기원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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