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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ayonnaise
생긴 것 만큼이나 부드럽고, 고소하고 순한 맛을 가진 <마요네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스( sauce )이지요. 보통은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사용되지만 웬만한 음식과는 궁합(?)이 잘~맞는 소스이지요^^. 일본말 같기도 하지만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넘어왔다네요. 이 단어의 유래에는 많은 설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미노르카 해전(海戰, 1756년)을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네요. 영국과 프랑스가 지중해 서부에 있는 미노르카섬에서 격돌을 했는데 프랑스가 승리했구요. 승전 축하파티를 준비하려는데 음식 재료가 없어서 조리병이 달걀, 올리브유, 식초, 소금을 넣고 마구 휘저어서 만든 즉석소스에 모두가 열광했다네요. 미노르카섬의 마욘( Mahon )항구 이름에 접미사 -aise(~풍의)가 합쳐진 단어가 탄생했지요. » crimond ~(9달전)
goose egg
거위알을 말하는데 달걀보다는 많이 크지요. 숫자 0 과 닮아서( 그런데 안 그런 egg 가 있나여? ) zero 또는 zero score 의 뜻으로 시험에서 빵점을 받거나 경기에서 0 의 행진이 되는 경우에 사용한다네요^^. 영국에서는 duck's egg 라고도 하지요. 또 다른 뜻으로는 커다란 혹 ( large swelling, lump ) 가 있어요. 참고로 lay an egg 는 숙어로 '( 공연이 ) 흥행에 실패하다, 큰 손해를 보다, 시합에 지다' 의미를 가지구요. Our team laid a goose egg. ( 우리 팀은 득점을 하지 못했다. 0점이다 ) » crimond ~(7년 이상전)
nausea
'욕지기, 메스꺼움'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naus( ship 배 )가 포함되어서 배를 타고 멀미( seasickness )를 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지요. vomiting( 구토 )와 다른 점은 울렁거리기만 할 뿐 실제로 입으로 나오는 것(?)이 없다는 점이지요 ㅎㅎ. Nausea was a side effect of the medication. ( 메스꺼움은 그 약의 부작용이었다. ) » crimond ~(6년 이상전)
Starbucks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부동의 1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단지 커피를 마신다는 행위보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로 인식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단어는 미국 소설가 허만 멜빌의 소설 '모비딕(Moby Dick, 1851)'에 등장하는 커피를 좋아하는 일등 항해사의 이름인 Starbuck(스타벅)에서 유래되었다네요^^. 그리고 '스벅( 스타벅스의 애칭? )'의 로고에 보이는 여자는 그리스 신화에서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해서 죽음으로 몰아넣는 바다의 여신 '사이렌(Siren)'으로 사람들을 홀려서(?) 스벅에 자주오게 하겠다는 의미라네요 ㅎㅎ. 이제는 이런 표현도 쓰인다네요. Let's starbucks.( 커피마시러 갑시다. ) » crimond ~(3년 이상전)
matador
<마타도어>는 정치가들이 남을 중상모략하는 '흑색선전(黑色宣傳)'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스페인(Spain)의 투우경기에서 주연을 맡은 투우사를 뜻하는데 투우를 붉은천으로 유혹하여(속여서?) 칼로 찌르는 역할을 하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투우경기를 피를 보는 경기라는 의미로 'blood sport'라고 하지요 ㅠ. 참고로 'red flag to a bu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투우(황소)에게 빨간 깃발이란 '화내게 할만한, 성미를 돋우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소는 색맹(color blindness)이라서 빨간색을 인지하지 못하고 펄럭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거라네요. 음.. 좌우간에 정치의 속성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 crimond ~(4년 이상전)
nectar
<넥타>는 원래 '신들이 마시는 술' 의미로 마시면 영원히 늙지 않는다고 하는데 뜻이 '과즙, 달콤한 음료'로 변화했지요. 참고로 '신들이 먹는 식사' 는 <암브로시아( ambrosia )>라고 하구요. 로마신화에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그리스 신화에서는 비너스, Venus )가 사랑했던 미소년 아도니스가 죽자 넥타를 뿌렸더니 아네모네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이 있어요^^. On such a hot day, even water was nectar. ( 이렇게 더운 날에는, 물조차도 꿀맛이었다. ) » crimond ~(약 7년전)
bullying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는 '약자를 괴롭히기, 왕따, 집단 따돌림'을 의미하지요. 주로 학교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간혹 직장에서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에 mobbing 이라고 하구요. 특히 공동체 생활의 조화인 和(와)를 중시하는 일본에서 이지매(いじめ)라고 하구요. bully 는 '약자를 괴롭히다,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 을 의미하구요. 혹시 단어 안에 bull( 황소 )가 들어있어서 난폭한 행위를 뜻하게 된 걸까요? Stop bullying! Take a stand and speak out. ( 약자를 괴롭히지 마라! 일어서서 소리쳐라. ) » crimond ~(약 6년전)
Three Musketeers
'삼총사(三銃士)'는 프랑스 소설가 뒤마의 인기 소설로 영화와 만화로 만들어졌지요. musketeer는 '머스킷총을 쏘는 사람'이란 의미로 musket은 '구식 소총' 을 의미하구요. 배경은 프랑스 루이 13세 시절로 주인공 달다냥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총을 사용하기 보다는 칼싸움을 주로 하는 기사( knight )이던데 삼검사(三劍士)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ㅋㅋ » crimond ~(약 7년전)
Plan B
세상을 살다보면 최선책으로는 해결이 안되어서 차선책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차선책이 바로 'Plan B(플랜비)'로 첫째안(Plan A)이 성공하지 못한 경우에 진행하는 'B안(案)'인 것이지요. <플랜비>라는 용어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지요. 우선 우리나라와 영국의 가수 이름으로 사용되구요. 그리고 같은 이름의 미국영화로 헤어진 여자 친구를 돌아오게 하려고 그녀의 새 남자친구에게 접근한다는 황당한(?) <플랜비>가 있었구요. Plan A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Plan B를 잘 활용하는 유연한 사고방식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ㅎㅎ. » crimond ~(약 5년전)
aurora
오로라는 극광( polar lights 極光)으로 주로 녹색 또는 황록색으로 다양한 모양을 가지는데 로마신화에서 여명( dawn )의 신 이름이기도 하지요.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스마의 일부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공기분자와 반응하여 빛을 내는 현상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음.. 죽기 전에 오로라 한번 봐야하는데.. 엄정화가 나온 '오로라 공주' 라는 우리나라 영화도 있었어요^^. » crimond ~(약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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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

어려서부터 사용하던 '연필(鉛筆)'은 다른 필기구와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필로 쓴 것은 지우개(eraser)로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지요. 그래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노래도 있었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penicillus( little tail 작은 꼬리 )에서 나온 단어이고 참고로 penis( 남성 성기 )도 같은 tail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연필의 '연(鉛)'은 lead(납)을 뜻하는데 사실 연필 속에는 graphite(흑연)이 들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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