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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econdhand
'중고(中古)의,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물건에 손이 두번째로 갔으니 중고일수 밖에 없겠지요? 'secondhand bookstore' 는 헌책방이고, 'secondhand information' 은 전해들은 정보이고, 'secondhand smoking' 은 간접흡연을 뜻하지요. 동의어로는 used( 중고의, 익숙한 )가 많이 사용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소모 양분 적고 성숙기간 길어 과실 크고 당도 높아 농촌진흥청은 6일 딸기 수확시기에 따른 맛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겨울 딸기가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이 시기별로 당 함량의 변화 양상을 품종별로 조사한 결과, 1월에서 4월로 갈수록 당 함량이 감소했으며, 특히 ‘매향’ 품종은 1월에 비해 4월에 수확한 과일에서 당 함량이 약 17.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맛은 성숙기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는데, 겨울철에는 성숙기간이 50~60일 정도로 많이 걸리고, 봄철에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숙기간이 점차 짧아지는데,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야간의 호흡량이 적어 소모되는 양분은 적은 반면 과일의 성숙기간이 길어져 축적되는 양분은 많아지기 때문에 과실이 커지고 당도가 높아졌다. 또한 품종별 유기산 함량의 시기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매향’ 품종은 1월에 508ppm이던 유기산 함량이 4월에는 813ppm으로 60% 이상 증가했고, 설향’은 561ppm에서 723ppm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다. 유기산 함량이 많으면 신맛이 강해져 딸기 맛이 떨어지는데, 봄철 온도가 높아져 과일의 성숙기간이 짧아지면 당의 축적양상과 반대로 유기산 함량이 감소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당산비가 낮아져 식미가 떨어지게 된다.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완전히 익은 딸기가 당 축적량이 가장 많고 유기산 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겨울에는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완숙된 후 수확해도 유통에 문제가 없으나 봄철에는 온도가 올라가면 과육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70~80% 정도 익은 것을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겨울철에 수확되는 딸기 맛이 보다 우수하다. 크기에 따라서도 당의 함량이 다른데 큰 과일이 당 축적량이 많고 유기산 함량이 적다. 매향’은 30g 이상의 대과가 20g 정도의 중과에 비해 당 함량이 약 1.26배 높은 경향이었고, 유기산 함량은 168ppm이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 정호정 박사는 “겨울철에 생산ㆍ출하되는 딸기는 과일이 크고 당분의 축적량이 많은 반면, 신맛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겨울철에 가장 품질 좋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over 7 years ago)
benchwarmer
<벤치워머>는 bench( 벤치 )와 warmer(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가 합쳐져서 '벤치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즉 '대기선수, 후보선수( substitute player )'를 말하지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으니 벤치가 당연히 따뜻해지겠죠? 참 재미있는 표현인 것 같아요^^.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a benchwarmer. ( 그가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때, 그는 후보선수였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eat like a horse
'음식을 많이 먹다' 인데 식성이 좋아서 많이 먹는 것을 말하지요. 말이 생각보다 많이 먹나봐요^^. 사실 eat like a pig / elephant 할 것 같은데.. He eats like a horse, he is a glutton. ( 그는 음식을 많이 먹지요. 그는 대식가이지요. ) glutton 은 '대식가, 폭식가' 를 말하구요. 참고로 epicure 는 미식가(美食家)이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ㅎㅎ. 반대되는 표현으로는 eat like a bird ( 음식을 적게 먹다 ) 도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menopause
'폐경기, 갱년기'를 의미하는데 중년여성에 나타나는 월경( 月經 menses )이 멈추는 노화현상( aging process )으로 여러가지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어근 men( month 달 )과 pause( 멈춤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Daily exercise is important after menopause. ( 폐경기 이후에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월경 또는 생리로 흔히 사용하는 단어는 menses 이지만 전문용어는 menstruation 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face the music
직역하면 '음악 쪽으로 얼굴을 돌려라' 인데 '관객의 비판을 그대로 받아들여라' 또는 '자신의 행위를 책임져라' 라는 의미이지요. 이런 뜻이 나오게된 두가지 유래가 있는데 하나는 실수를 한 연기자가 객석과 무대 사이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비트 방향으로 얼굴을 향함으로 자신에 쏟아지는 비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데서 나온거라고 하네요. 두번째 설은 옛날에 군대에서 잘못한 군인을 추방할 때 북소리를 들으면서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구요. Come out of hiding and face the music. ( 숨지말고 나와서 책임져라 ) » crimond ~(over 7 years ago)
resolution
'결심, 해결, (모니터)해상도'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re-( completely 완전하게 )와 어근 solu,solv( loosen 풀다 )가 합쳐져서 '문제를 완전히 풀어버린' 즉 '해결,해답'의 뜻이 나오게 되는 것구요. 동사형은 resolve 이고, resolute(굳은 결심을 한, 단호한)는 철자는 비슷해보이는데 다른 뜻을 가지는 것은 접두사 re-가 back(돌아가는) 의미로 사용되었기 떄문인 것 같군요^^. 새해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있지요. Did you make any New Year's resolution? ( 새해 결심은 했니? ) 그런데 이미지에 보면 아주 유머가 돋보이는 글이 보이네요 ㅎㅎ. My New Year's resolution is 1280 x 1024. ( 나의 새해 결심[해상도]은 1280x1024 입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spicuous
'눈에 잘 띄는, 튀는'등의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pi[=spec ]( see 보다 ) 그리고 형용사형 접미사 -ous 가 합쳐져서 '모두 보이는'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이미지의 알록달록한 열대어( tropical fish )처럼 눈에 잘 띄는 경우에 사용한답니다^^. 반의어는 inconspicuous( 눈에 띄지 않는, 뚜렷하지 않은 )이지요. Her red hair always made her conspicuous at school. ( 그녀의 빨간 머리카락은 학창 시절에 그녀를 항상 튀게 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elegance
<엘레강스>는 '우아,고상,기품' 등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넘어온 멋진 단어로 지금은 고인(the deceased)이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이 주로 사용하던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이 생각나네요^^. 엘레강스는 18세기 프랑스 루이15세 시대에 유행한 양식인 <로코코>양식을 대변하는 단어이기도 하구요. 형용사형으로는 elegant(우아한, 품격이 있는)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접두사 e-( out 밖으로 )와 leg( gather 모으다 )가 합쳐져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모여서 밖으로 보여지는 것이 우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성 패션잡지나 브랜드 이름으로도 사용되구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charley horse
특별히 운동선수 팔다리의 근육 경련, 근육통, 쥐를 의미하는 관용어구이지요. 많이 사용하는 같은 표현으로 '(muscle) cramp'가 있구요. I got a charley horse in my leg.( 내 다리에 쥐가 났다. ) 유래를 살펴보면 1890년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charley(찰리)라는 이름의 늙은 말이 그라운드를 고르기 위해서 롤러를 끌었다네요. 당시에 근육 부상을 당한 선수를 이에 빗대어 'charley horse'라고 불렀구요. 우리 말로 '쥐가 나다' 라는 표현에서 '쥐'는 mouse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구요^^. '쭈그리다'의 옛말인 '주리켜다'의 '주리'가 쥐로 변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네요. 한 경기에 약 12Km 이상을 뛰는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은 경기 후반에 쥐가 나서 이미지같은 고통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요 ㅠ. 과도한 땀 배출로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들이 부족해져서 세포 밖으로 나온 칼슘을 불러들이지 못해서 근육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이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No pain, No gain~~ » crimond ~(28 day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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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o

과거 조폭의 상징(?)이었던 <타투>가 최근에는 여성들도 멋을 부리기 위해서 많이들 하고 있지요. 문신(文身)은 피부( skin )에 작은 상처를 내고 염료를 채우는 방식이지요. 타투의 역사는 수천년전 부터 시작되었는데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도 발견되고 1700년대 남태평양을 항해하고 돌아온 선원들이 문신을 하고 온 것을 계기로 유럽에 알려지게 되었다네요. 어원적으로 폴리네시안 언어로 두드린다( 두드려서 상처낸다? )는 뜻 'ta'에서 나왔다는데 한문 '打(칠 타)'와 발음이 같은 것은 우연일까요? 세계적인 축구선수 베컴이 몸에 문신을 하고 나왔는데 역시 뭘해도 멋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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