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over 7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hierarchy
발음이나 철자가 그리 쉽지(?)않아서 테스트에 곧잘 등장하는 단어이지요^^. '계층,계급'을 의미하는데 같은 의미로 class( 학급,수업,계층 )도 있지만 계층구조 자체를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되지요. 대부분의 계층구조가 그렇듯이 피라미드 형태( pyramid )를 이루고 있지요. 형용사는 hierarchical 이구요. There's a very rigid social hierarchy in their society. ( 그들의 사회에는 상당히 견고한 사회계급 제도가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Burn your boat.
'필사적으로 해라, 악착같이 임해라!' 라는 의미로 'burn one's boat' 는 '굳은 결심을 하다, 배수( 背水 )의 진을 치다' 의미로 로마황제 시저( Julius Caesar )가 공격할 때 타고온 배를 태워서 퇴로를 차단하고서 죽기살기로( desperately ) 싸웠다는데서 유래되었어요^^. 바이킹( Viking )들도 마찬가지였구요. 같은 의미로 건너온 다리를 태운다는 'burn one's bridge' 도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hub
<허브>는 자전거 바퀴( bicycle wheel )의 바퀴살(spoke)이 모인 중심부위(center)를 의미하지요. 또한 여러 컴퓨터들을 네트워크(network)로 연결하는 장치이구요. 최근에는 세계 항공의 중심이 되는 공항(airport)을 'air hub'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from hub to tire'라는 재미있는 숙어가 있는데 '바퀴 축부터 타이어까지' 즉 '완전히'라는 의미이지요^^. He checked the car from hub to tire. ( 그는 그차를 완전히 점검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impeachment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impeachment )으로 온 나라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엄청난 혼란에 빠져있지요 ㅠ. 탄핵(彈劾)은 대통령 및 국가 고위 행정각료의 위법행위에 대해 국회( parliament )에서 심판 및 소추하고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the Constitutional Court )에서 판결하는 심판절차이지요. 어원적으로 동사형인 impeach( 탄핵하다 )는 라틴어 impedicare( 발을 묶다 )에서 유래되어서 대통령의 발을 묶어서 불구로 만드는 탄핵을 의미하지요. 탄핵은 심판 절차이고 하야(下野 resignation, step down )는 스스로 선택하여 물러나는 행위이지요. 어차피 대통령의 하야는 물건너 갔고 탄핵의 가부를 묻는 국회의원 표결 결과에 따라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방향이 크게 흔들릴 것 같네요 ㅠ.ㅠ » crimond ~(about 2 years ago)
crimson tide
영화 <크림슨타이드>는 덴젤워싱턴과 진헥크만 주연의 긴박감 넘치는 잠수함( submarine )영화의 백미( 白眉, the best )라고 할 수 있지요. crimson은 영화 포스터의 칼라처럼 '진홍색,진홍색의' 이고 tide는 '조수,흐름' 등의 의미인데 여기서의 crimson tide 는 미해군의 군사용어로 바닷물이 붉게 물이 들 정도로 아주 위급한 실전 사태, 일급 위기 사태를 뜻한다고 하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elegance
<엘레강스>는 '우아,고상,기품' 등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넘어온 멋진 단어로 지금은 고인(the deceased)이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이 주로 사용하던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이 생각나네요^^. 엘레강스는 18세기 프랑스 루이15세 시대에 유행한 양식인 <로코코>양식을 대변하는 단어이기도 하구요. 형용사형으로는 elegant(우아한, 품격이 있는)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접두사 e-( out 밖으로 )와 leg( gather 모으다 )가 합쳐져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모여서 밖으로 보여지는 것이 우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성 패션잡지나 브랜드 이름으로도 사용되구요. » crimond ~(about 4 years ago)
Whale Done!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책이지요. 영어로는 Praising can even make a whale dance. 라고 할 수 있겠지요. done 이라는 단어는 '잘했어'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고래 잘했어!'가 되겠지요^^. 그런데 제목이 어째 'Well done' 이 생각나는 것은 어째서 일까요? 칭찬( praise )이야말로 돈이 안드는 당근( carrot )이겠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7 years ago)
for rent
'세놓음,임대놓음' 의미의 숙어(idiom)이구요. Is there a nice house for rent.( 임대할 멋진 집이 있나요? ) rent는 '임대,집세,빌리다,빌려주다'의미를 가지는 동사인데 중요한 것은 돈을 받고 빌려준다는 점이지요^^. 반면에 돈을 안받고 그냥 빌려주는 경우에는 borrow를 쓰지요. Can I borrow this bicycle?( 이 자전거 공짜로 빌릴 수 있나요? ) No, you can't.( 안돼요 ) You can rent it.( 돈내고 빌릴 수있어요. ) 참고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렌트카>는 사실 rent-a-car 라고 하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bald vs bold
두 단어가 비슷한 철자를 가지는데 과거에는 bold 로 같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발음은 다르니까 주의해야 하지요. bald[bɔ:ld]는 '대머리의, 이마가 벗겨진' 이고 대머리는 baldhead 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놀림감(?)이 되지만 외국에서는 섹시( sexy )하다고 말한다니 많이 다르네요 ㅋㅋ. 이미지는 여배우 카메룬 디아즈이지요. His head is as smooth as a bowling ball. ( 그의 머리는 볼링공처럼 부드럽다. ) 반면에 bold[bould]는 '용기있는, 대담한' 의미로 사용되지요. How bold she is! ( 그녀는 정말 대담하구나 ) 또 윤곽선이 뚜렷한 강조된 글씨체( font )를 'bold character' 라고 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rendezvous
'모임, 만남' 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흔히 <랑데뷰>로 알려진 rendezvous 는 영어의 '보여주다, 나타내다' 의미인 render 와 불어로 '당신들, 여러분' 의미인 vous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로 스펠링이 특이(?) 하네요. 야구에서 연타석 홈런을 말할때 '랑데뷰 홈런( rendezvous homerun )'이라고 하는데 여러분들에게 지대로(?) 보여준다는 뜻일까요? ㅎㅎ 한 타자가 홈런을 치고 홈으로 돌아온 후에 다음 타자가 홈런을 치고 다시 홈으로 들어와서 서로 만난다는 의미라고도 하구요^^. The place for a secret rendezvous was found out. ( 비밀 회동 장소가 발각되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how story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noblesse oblige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프랑스어로 "귀족( noble )은 의무를 갖는다" 라는 뜻이지요. 사회지도층에게 높은 도덕성과 더불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지요^^. 이 말의 유래는 14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에서 프랑스의 도시 '칼레'를 포위한 영국군이 끝까지 저항한 시민들 중에 6명을 처형하겠다고 했을 때 도시의 가장 부자와 시장, 상인 법률가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처형해달라고 나선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감동한 영국왕은 이들을 처형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ㅎㅎ. 이러한 아름다운 실천은 고대 로마시대 귀족들부터 면면이 내려오던 전통이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 경주 최부자는 '사방 백리안에 굶어죽은 사람이 없게하라!' 라는 가문의 전통을 실천하고 항일 독립운동과 교육사업에 전재산을 희사하였구요.

ClockLast updated: over 4 years ago (Net121.161.120.220)
Eye Padlock_closed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