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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ick of
sick 는 '아픈, 병든' 의미의 형용사인데 'sick of ~' 는 어떤 것이 역겨울 정도로 지겨울 때 사용하는 숙어( idiom )이지요. 뒤에 사람이 오면 인간관계가 싫다는 의미이구요. She is sick of him. ( 그녀는 그를 싫어해. ) 비슷한 표현으로 'feed up with ~' 이 있는데 주로 수동형으로 사용되지요. 참고로 'sick for ~' 는 '~을 그리워서 병나는' 즉 그리워하다라는 뜻이니 거의 반대가 되는 것이지요. » crimond ~(6년 이상전)
precious
'귀중한( valuable ), 값비싼( expensive ), 소중한'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preci( price 값 )에 형용사형 접미사 -ous 가 만난 단어로 '값이 비싸니까 소중한'이 된 것이지요^^. 'precious stone' 은 보석( jewel, gem )이구요.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health.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 » crimond ~(6년 이상전)
aquarium
수족관으로 물( water )을 의미하는 라틴어 어근 aqua 와 공간( space )을 의미하는 접미사 -rium 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이지요. '수족관( 水族館 )'이란 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멋진 물고기들( fish )이 있는 곳이지요. 어근 aqua( 아쿠아 )와 연관된 단어로는 aqueous( 물의,물같은 ), aquamarine( 남옥,옥색 )가 있지요. The best place to get close to a shark is at an aquarium. ( 상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수족관이다. ) » crimond ~(약 7년전)
maroon
한 때 가을이면 즐겨 만들어 먹었던 marron cake..여기에서 marron은 '밤'이란 뜻인데요 보통은 우리가 chestnut으로 알고있는 그 밤을 말한답니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하며 명사형으로 쓰이고 비슷하게도 maroon으로 쓰면 '밤색의', '적갈색의'라는 형용사로 쓰인답니다. 그리고 Maroon으로 표현되면 원래는 탈주한 노예인데 서인도제도에 사는 흑인을 일컫는다고도 하네요..밤은 탄수화물이 많지만 비교적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B1과 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알코올 분해능력도 좋다하네요.. 그래서 안주로 생율을 좋아하는건지도..ㅎㅎ 사진은 밤을 넣어 만든 marron cake 과 tea 인데요, 지금은 비록 인스탄트커피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만들어 먹어 볼 그 날을 그려보며(생각만해도 흐믓하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향긋한 차와 함께 드셔보시길..특히나 일요일 아침에 비까지 내려준다면 다음 노래와 함께 들어도 좋을것같아요..Maroon5의 Sunday morning..(그런데 가수들이 흑인은 아닌듯..^^) http://youtu.be/AFPervOXVgg » poppy ~(약 5년전)
gentrification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서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을 대체하는 현상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홍대 앞, 경리단길, 서촌, 상수동같은 지역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나름대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나 음식점, 갤러리 등이 인기를 끌고 상권을 형성하자 임대료가 상승하고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입점하면서 소규모 상인들이 떠나게 되는 현상을 의미하지요. gentry(젠트리)는 영국 중세 후기에 생긴 토지 소유자층으로 귀족은 아닌 상류층 사람들로 우리가 아는 gentleman( 젠틀맨,신사 )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유래되었구요^^. 결국 이런 지역이 젠틀리들의 소유가 되면서 자본의 논리로 쫏겨나가는 가슴아픈 상황이 되는 거지요 ㅠ. 결과적으로 그 지역만의 고유한 멋진 분위기가 없어지기에 서로를 위해 공간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 crimond ~(일년 이상전)
compare apple to orange
'사과를 오렌지에 비교한다' 는 말은 전혀 다른 것을 비교하는 것으로 '비교할 수 없다' 는 의미이지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을 때 사용하겠지요? You're comparing apples to oranges! ( 너는 성질이 다른 것을 비교하고 있어 ) They're apples and oranges. ( 그들은 완전히 다른 것들이지. ) 어린아이에게 '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는 질문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crimond ~(6년 이상전)
snoop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꼬치꼬치 캐다' 의미를 가지는데 이 책의 저자인 '샘고슬링'은 '직감을 넘어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다'라는 뜻을 추가했구요. 한마디로 상대방을 꿰뚫어보는 힘을 준다는 내용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스누피(snoopy)'도 이곳 저곳 두리번거리면서 참견하는 만화영화 캐릭터( character )이지요. Someone’s been snooping around her offiece. ( 누군가 그녀의 사무실 주변을 염탐하고 있다. ) » crimond ~(약 7년전)
cry vs sob
두 단어 모두 '울다'이지요. cry 는 '울다, 울부짖다, 울음' 등의 의미로 큰소리를 내면서 우는 상태를 말하지요. She did nothing but cry all day. ( 그녀는 하루 종일 울기만 했다. ) 반면에 sob 은 '소리를 죽여서 흐느껴 울다'이지요. The poor boy sobbed himself to sleep. ( 그 가여운 소년은 흐느껴 울다 잠들었다. ) 마치 laugh( 소리내어 웃다 )와 smile( 빙그레 웃다 ) 관계와 비슷하군요 ㅎㅎ. » crimond ~(약 6년전)
bagel
<베이글>은 도너츠 모양을 한 겉은 딱딱하고 속은 쫄깃쫄깃한 빵이지요. 2000년 전부터 유대인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는데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이라네요^^. 베이글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데 17세기 중반에 오스트리아가 터키와 전쟁 중에 불리해지자 폴란드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승리하게 되었지요. 이에 오스트리아 왕은 유대인 제빵업자에게 등자( 말을 올라탈 때 발을 디디는 제구 )모양의 빵을 만들게하여 감사의 표시로 제공하였다네요. 독일어로 등자에 해당하는 단어가 bugel 인데 여기서 베이글(bagel)이 나왔다고 하네요. 근데 혹시 '베이글녀'라고 들어보셨나요? 베이글을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baby face )인데 몸은 글래머( glamour )인 여성을 가르키는 말이지요 ㅎㅎ. » crimond ~(일년 이상전)
promise / appointment / plan
'약속' 이라고 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은 상황에 따라서 선택해야하지요. appointment 는 특정 시간에 의사( doctor ), 변호사( lawyer ), 비지니스맨과의 전문적인 약속을 말하지요. 반면에 promise 는 '~ 를 하겠다' 는 계획이나 다짐을 의미하지요. 그리고 단순히 '너 약속있어?' 정도로 물어보는 경우에는 'Do you have any plans tomorrow?' 라고 하면 되지요. "약속을 정하다" 는 make( have ) appointment 를 사용하고, "약속을 파기하다" 는 break appointment 라고 하네요. » crimond ~(6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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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 edge

'최첨단, 활력소'를 의미하는 숙어이지요. 잘려지는 모서리의 끝부분은 최첨단( leading edge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His girlfriend is always on the cutting edge of fashion. ( 그의 여자친구는 항상 패션의 첨단을 걷는다. ) 수년전에 유행했던 '엣지있다~' 라는 말도 연관이 있구요 ㅎㅎ. 이미지는 'Cutting Edge' 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는 <사랑은 은반 위에> 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구요. 피겨스케이팅 대회에 한조로 참가하는 남여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는데 여기서는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을 의미하는 뜻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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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_blue스토리북: 시네마 천국(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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