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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tribune
<트리뷴>은 '호민관,민중지도자'를 의미하는데 특히 이미지처럼 <시카고 트리뷴>등의 신문(newspaper)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지요^^. My father reads all of the editorials in the Chicago Tribune every day. ( 나의 아버지는 매일 시카고 트리뷴지의 사설을 모두 읽는다. ) 어원적으로 tribe(부족)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호민관(護民官)'은 고대 로마에서 귀족들로 부터 평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평민 중에서 선출한 관직으로 원로원의 결정에 대하여 거부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신문 이름으로 사용된 것은 평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의미이겠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maroon
한 때 가을이면 즐겨 만들어 먹었던 marron cake..여기에서 marron은 '밤'이란 뜻인데요 보통은 우리가 chestnut으로 알고있는 그 밤을 말한답니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하며 명사형으로 쓰이고 비슷하게도 maroon으로 쓰면 '밤색의', '적갈색의'라는 형용사로 쓰인답니다. 그리고 Maroon으로 표현되면 원래는 탈주한 노예인데 서인도제도에 사는 흑인을 일컫는다고도 하네요..밤은 탄수화물이 많지만 비교적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B1과 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알코올 분해능력도 좋다하네요.. 그래서 안주로 생율을 좋아하는건지도..ㅎㅎ 사진은 밤을 넣어 만든 marron cake 과 tea 인데요, 지금은 비록 인스탄트커피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만들어 먹어 볼 그 날을 그려보며(생각만해도 흐믓하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향긋한 차와 함께 드셔보시길..특히나 일요일 아침에 비까지 내려준다면 다음 노래와 함께 들어도 좋을것같아요..Maroon5의 Sunday morning..(그런데 가수들이 흑인은 아닌듯..^^) http://youtu.be/AFPervOXVgg » poppy ~(over 5 years ago)
graffiti
'공공장소에서의 낙서, 그래피티' 이지요. 낙서(落書)는 자유롭게 종이에 끄적거리는 것부터 멋진 그림의 벽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지요. 비록 남의 집 담벼락에 쓰는 낙서는 불법(illegal)이지만 어쩌면 예술의 시작점이었을 수도 있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관련된 낙서를 하면 더 잘 기억된다는 보고도 있더군요 ㅎㅎ.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낙서예찬(?)이 되네요 ㅎㅎ. 어원적으로 어근 graph( write 쓰다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동의어로는 doodle, scribble 등이 있구요. The wall was covered with obscene graffiti. ( 벽이 외설적인 낙서로 덮혀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farmed fish
현대인들이 건강을 생각하면서 생선류의 섭취가 늘어가기에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만으로는 충분한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지요 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물고기를 양식( 養殖 farming )하는 것이고 이런 물고기를 'farmed fish' 라고 하지요. 이에 반하여 바다에서 잡아올린 생물(?)을 'wild fish' 또는 'fish caught at sea' 라고 하구요. Farmed fish are often cheaper and more readily available than wild fish. ( 양식 어류가 야생 어류보다 보통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prestige
<프레스티지>는 '명성,위신,명성있는,고급스런' 등의 뜻을 가진 거의 외래어가 된 단어이지요^^. 'prestige car'는 고급차이고 'prestige product'는 명품(名品)이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접두어 pre-( before 미리 )와 어근 stig( bind 묶다 )가 합쳐져서 좋은 거라고 미리 마음에 묶어놓은( 일종의 선입견일까요? ) 뜻이라네요. 과거에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영화 <프레스티지>가 있었는데 마술사(illusionist)들이 명성을 얻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내용으로 휴잭맨, 크리스챤 베일, 스칼렛 요한슨 등 황금 배역들이 등장하지요. 이 영화 정말 강추임당^^. » crimond ~(almost 5 years ago)
deadline
'마감시간( closing time )'을 의미하는데 원래의 뜻은 '사선(死線), 넘어서는 안 되는 선' 이지요. 유래는 미국 남북전쟁에서 포로( prisoner )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서 경계선을 만들어서 이 선을 넘는 경우에 사살하였는데 이를 deadline 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혹시 마감 시간을 넘기면 사살(?) 되는 거 아닌감? Can you extend the deadline on the report? ( 보고서 마감 기한을 연장해주시겠습니까? ) » crimond ~(over 7 years ago)
blood drive
'헌혈 캠페인'을 의미하고 헌혈(獻血)은 'blood donation' 이라고 하지요. 'give blood' 혹은 'donate blood' 는 '헌혈하다' 이구요. 아직까지 피는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헌혈을 통해서 얻은 피를 수혈( blood transfusion )해야만 된다는 점에서 '생명을 주는' 행위인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수혈을 거부하는 종교단체도 있잖아요? The blood donation center needs volunteers to donate blood as soon as possible.( 헌혈센터는 가능한한 빨리 헌혈하는 지원자를 필요로 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recursive
'반복되는, 순환하는'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recursion( 반복, 되풀이 )이고 동사형은 recur( 반복하다, 재발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 again 다시 )와 어근 cur( run 달리다 )가 합쳐져서 계속해서 다시 달리니까 반복하는 거구요^^. 이미지는 'recursive painting' 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그리는... 재미있네요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arboretum
'수목원(樹木園)'을 의미하고 많은 식물( plant )들을 수집 재배하면서 연구도 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곳이지요. 최근에는 수목원이 힐링(healing)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arbor( tree 나무 )와 접미사 -etum( place 장소 )이 합쳐져서 나무를 심는 장소가 된 것이구요. 사실상 요즘은 식물원( 植物園 botanical garden )과 구별이 어려운 상태이지요^^. The arboretum is open to the public all year long. ( 그 수목원은 일년내내 대중에 공개된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cook vs cooker
일반적으로 행위자를 나타내는 접미사 -er 이 붙으면 '~ 하는 사람'으로 표현되지요. 그런데 약간 예외적인 단어가 cook 과 cooker 이지요^^. cook 은 '요리사, 요리하다' 이구요. 요리사 특히 주방장의 의미로 chef 가 있는데 모 회사 전기오븐 제품으로 '매직쉐프( Magic Chef )'가 있지요. In order to be a cook, aesthetic sense is necessary. ( 요리사가 되려면 미적인 감각은 필수적이다. ) 반면에 cooker 는 '솥이나 후라이팬 같은 요리 도구'를 말하지요. This rice cooker keeps rice warm. ( 이 밥솥은 보온 기능이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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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ication

최근 젊은이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지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명세서, 사양서'를 의미하는 specification을 <스펙>이라고 부르는데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 학점, 토익점수 등을 합한 것'이라고 2004년 국립국어원에 신조어로 등록되었구요. 직장에서 스펙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수준을 평가하기에 자격증 소지, 해외연수, 인턴 경험등도 필요하게 되었지요 ㅠ. 얼마전에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제목의 책도 발간되었는데 남들과 비슷한 평범한 스펙보다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story)를 갖추는 것이 더 경쟁력있다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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