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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postscript
'편지의 추신, 책 후기' 등을 의미하며 줄여서 'P.S.' 로 표기하지요. 추신(追伸)은 편지 끝에 더 쓰고 싶은 내용을 적는 건데 오히려 강조하는 의미도 있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ost-( after 후에 )와 어근 scrib( write 쓰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My father added a postscript to his letter. ( 나의 아버지는 편지에 추신을 덧붙였다. ) 참고로 'PostScript( 포스트스크립트 )'라는 아도비( Adobe ) 회사에서 나온 전자출판 전용 언어도 있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as mad as a hatter
'모자 장수처럼 미치다' 라는 숙어(idiom)인데 왜 모자 장수가 등장하는지에 대한 몇가지 설명이 있지요. 그 중에 하나로 과거에 모자(hat)를 만들 때 수은(mercury)이 필요했고 여기에 중독(poisoning)되면 정신상태가 혼란하고 근육이 마비되어서 미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표현으로 as mad as a March hare ( 3월 토끼처럼 미치다 ) 도 있는데 3월이 번식기의 발정난 토끼가 미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ㅎㅎ.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tand for
'상징하다( symbolize ),의미하다' 뜻을 가지는 숙어( idiom )이지요. 아마도 상징물같은 것들이 서있다( stand )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약자( abbreviation, acronym )를 물어볼 때도 사용되구요. What does the USA stand for? ( USA는 무엇의 약자입니까? ) The initials USA stand for the United State of America. ( USA는 미국을 나타낸다. ) » crimond ~(almost 8 years ago)
frugal
'검소한,돈이 들지않는,싼' 등의 의미를 가지는데 어원적으로는 fruit(과일)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혹시 옛날에는 과일을 그냥 따먹기(?) 때문에 이런 뜻이 나온 걸까요? 요즘에는 과일이 더 비싼데 ㅋㅋ. She needs to learn to be more frugal.( 그녀는 보다 더 검소하게 생활하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 명사형은 frugality( 절약, 검소 )이구요. 동의어로는 economical, thrifty가 있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Die is cast.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는 유명한 문구로 훗날 로마 황제( emperor )가 된 쥴리어스 시저( Julius Caesar )가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cross the Rubicon ) 남긴 말이지요. 변방을 경계해야 할 군대를 로마( Rome )로 향하게 했으니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지요^^. 여기서 die 는 '죽다'가 아니라 주사위이고 복수형은 dice 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hungry
'배고픈( famished ), 갈망하는'를 의미하는 기본 단어이지요. 아마 <헝그리 정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의 힘든 상황에서 꿋꿋하고 강인한 의지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맨주먹 정신을 말하지요. 특히 6.25 전쟁 이후 잿더미에서 짧은 시간에 선진국 문턱까지 도달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강요(?)되는 표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절대적인 빈곤에 허덕이던 과거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들에겐 그다지 어필이 되지 않지요 ㅠ. 창조의 아이콘인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Stay foolish, stay hungry.( 만족하지 말고 항상 갈망하라. )"라는 명언을 통해 hungry 를 육체적인 배고픔이 아닌 정신적 갈망으로 승화시켰지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열광하게 만든 히딩크 감독은 16강을 통과한 후에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멋진 멘트를 날렸지요^^. What are you hungry for?( 당신은 무엇에 배고프신가요? ) » crimond ~(about 1 year ago)
facilitator
언제부턴가 <퍼실리테이터>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회의나 교육의 진행을 원활하도록 돕는 '진행촉진자, 진행도움자'를 말하지요. 동사형 facilitate( 쉽게 만들다, 촉진하다 )에 명사형 어미 -or 이 합쳐졌는데 어원적으로 라틴어 facilis( easy 쉬운 )이 포함되어 쉽게 만들다( to render easy )는 뜻의 단어이지요. 과거에 없는 직업들이 점점 생겨나는 것 같아요^^. The teacher acts as a facilitator of learning. ( 선생님은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ROTC
'학군단(學軍團)'이라고 하며 정식 명칭은 '학생군사교육단(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이지요. 미국에서 시작된 제도로 국내에서 1961년에 도입되었으며 대학생 중에서 우수자를 선발하여 2년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 officer )로 임관하는 제도이지요. 이미지는 미국 ROTC 휘장같은데 leadership( 리더쉽 )과 excellence( 뛰어남 )를 강조하는 것이 재미있네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americano
<아메리카노>는 연한 원두커피( brewed coffee )의 대명사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이지요. 이미지처럼 에스프레소(espresso) 커피에 뜨거운 물을 타서 연하게 만든 커피로 원래 명칭은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였지요. 어원적으로 이탈리아어 no 에는 '~처럼(like)'의 뜻이 있구요. 아메리카노의 유래에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들이 유럽에서 유행인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너무 써서 물을 타서 마시면서 시작되었다네요. 둘째로는 보스톤 차 사건( Boston Tea Party, 1773 )으로 홍차 수급이 어려워진 이후에 커피를 최대한 홍차와 비슷한 맛을 내려고 희석한데서 시작되었다네요. 셋째로는 1999년 국내에 스타벅스가 처음 들어올때 메뉴로 등장했다는 설도 있어요 ㅎㅎ. 근데 이 단어 발음이 특이하게 '카'에 강세가 있어서 외국에서 주문할 때 주의해야지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Mayday
<메이데이>는 선박이나 항공기의 조난 상황에서 사용하는 국제 조난 무선신호로 위급 상황에 "Mayday~ Mayday~ Mayday~" 3번을 외치지요. 우리에게 잘~알려진 세계공통의 조난부호 "SOS( Save Our Ship )"는 무선통신 이전에 사용하던 모스부호( Morse Code )이구요. 1920년대 들어서 무선통신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1923년 영국 런던 크로이던 공항의 항공무선사 프레드릭 스탠리 머크포드가 '나를 도와달라( Help me )'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메데( m'aider )'를 비슷한 발음의 영어 <메이데이(Mayday)>로 변형시켜서 제안하였고 이후 국제적으로 통용되었지요. 참고로 발음이 같은 '메이데이( May Day )'는 노동자의 날로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동절은 1886년 5월1일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8시간 근로를 주장하며 파업투쟁을 했던 유혈 시위를 기념하기 위해서 5월1일로 제정되었구요. » crimond ~(3 month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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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 the dog

<왝더독>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주객(主客)이 전도되었다'는 뜻의 관용적인 표현으로 wag는 '꼬리를 흔들다,흔들기'이지요. 이미지에서 처럼 개가 꼬리를 너무 세게 흔들어서 몸까지 휘둘리는 상황을 말하는데 살다보면 이런 경우가 적지않지요 ㅠ. 원래는 경제계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주식시장에서 선물(先物)이 현물(現物)을 흔든다는 뜻이라네요. 골프 드라이버칠 때 몸에 힘을 빼려고 흔드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이런 동작을 wagging이라고 하던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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