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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rocodile tears
'악어의 눈물' 인데 악어( crocodile )는 큰 먹이를 씹을 때 눈물( tear )이 난다고 하지요. 이를 보고 악어가 슬픔을 느껴서 눈물을 흐르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이런 '위선적인, 가식적인 눈물'을 'crocodile tears' 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crocodile 의 뜻에 '위선자( hypocrite )'도 있어요. '악어눈물을 흘리다'는 'shed crocodile tears' 라고 하지요. She shed crocodile tears when she talked about missing children. ( 그녀는 잃어버린 아이들을 이야기할 때 거짓 눈물을 흘렸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hooligan
'훌리건'은 극성팬이자 축구장 난동꾼들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지면 심하게 난동을 부리지요. 이미지처럼 기물도 부수고 싸움도 하고 심지어는 총도 쏘구요^^. 이 단어의 유래에는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Houlihan( 훌리한 ) 이라는 런던의 건달 이름에서 나왔다는 것과 역시 런던 건달 Hooley( 훌리 )가 이끄는 Hooley gang( 훌리 갱 )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 crimond ~(about 7 years ago)
conspicuous
'눈에 잘 띄는, 튀는'등의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pi[=spec ]( see 보다 ) 그리고 형용사형 접미사 -ous 가 합쳐져서 '모두 보이는'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이미지의 알록달록한 열대어( tropical fish )처럼 눈에 잘 띄는 경우에 사용한답니다^^. 반의어는 inconspicuous( 눈에 띄지 않는, 뚜렷하지 않은 )이지요. Her red hair always made her conspicuous at school. ( 그녀의 빨간 머리카락은 학창 시절에 그녀를 항상 튀게 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tagious
'전염성의(infectious), 전염이 되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ontagio( contact 접촉 )에서 나와서 전염성은 접촉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contagious disease'는 전염병이구요. 이미지는 붙어있는 성냥들에 불길이 번져나가듯이 복음을 전파하는 기독교인(Christian)이 되라는 책이군요 ㅎㅎ. Yawns are contagious. ( 하품은 전염된다. ) 옆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하게되기에 전염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요. 상대방에 대하여 평소 호감을 갖고 있었거나 친밀한 사이에서 더 나타난다고 하네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zombie
We are going to eat you. ( 우리는 너를 잡아먹을거다..흐흐 ) <좀비>는 '죽었다가 되살아난 시체(corpse)' 인데 무언가의 힘에 의해 죽은 몸인 채로 다시 태어난 인간을 통틀어 말하고, 서아프리카의 종교인 부두교(Voodoo)의 미신 의식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등장하지요. 또 다른 의미로는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구요. 최근 문제가 되는 좀비 PC( zombie PC, Personal Computer )는 악성 로봇코드에 감염되어서 해킹 공격에 사용되는 컴퓨터를 말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mafia
19세기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시작된 범죄조직 <마피아>는 미국으로 넘어가서 뉴욕,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게 되지요. 마피아는 시칠리아섬 말로 '아름다움' 또는 '자랑'이라는 뜻이라니 상당히 와전(?)된 셈이군요^^. 예로 부터 시칠리아섬은 지배계급의 수탈이 심했고 전쟁이 많았던 지역이였고 가족 중심으로 뭉쳐서 '피의 복수( Vendetta )'가 일상화된 것이라네요. 마피아의 연매출이 이탈리아 1년 국민총생산(GDP)의 7%를 차지한다니 대단하네요. 참고로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GDP의 13% 정도이구요. 그래서 '마피아를 제대로 알아야 이탈리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도 생긴거 같아요. 이미지는 마피아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Godfather)>로 촬영 장소를 마피아들이 감시해서 마피아라는 말 대신에 패밀리라고 했다네요 ㅎㅎ. » crimond ~(over 1 year ago)
anticipation
'예상, 예측, 기대'를 의미하는 명사형이고 동사형은 anticipate( 예상하다, 예측하다, 기대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nti-( before 미리 )와 어근 cip( take 잡다 )와 동사형 접미사 -ate 가 합쳐져서 '미리 알아채다'라는 뜻이 된 것이구요^^. 'with anticipation' 은 숙어로 '기대하며'를 의미하지요. She came to New York with great anticipation. ( 그는 큰 기대를 갖고서 뉴욕에 왔다. ) 이미지는 배고픈 곰이 물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 salmon )를 기대하는 모습이네요 ㅎㅎ. » crimond ~(about 6 years ago)
couch potato
매일 집에 와서 소파( couch )에 누워서 TV 를 보거나 잠자는 사람을 말하구요 또 감자칩을 먹으면서요^^. couch는 긴 소파( sofa )를 말하네요. 음.. 저도 어쩌면 couch potato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potato의 복수형은 potatoes 이구요. Golf is a sport made for couch potatoes.( 골프는 카우치 포테이토들을 위한 스포츠다. ) 골프선수들이 들으면 화를 낼 내용인데요 ㅋㅋ. » crimond ~(over 7 years ago)
accommodation
'숙소, 숙박시설, 협상' 의미의 명사이고 동사형은 accommodate( 공간을 제공하다, 수용하다, 맞추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ac-(ad-)( to ~로 )와 라틴어 commodus( fit 맞추다 )가 합쳐져서 인원수에 맞추는데서 숙소가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 지역의 'Accommodation Guide( 숙박시설 안내 )'이군요. We cannot provide the accommodation at the money. ( 우리는 그 금액에 숙박을 제공할 수 없다. ) 참고로 안과(眼科) 영역에서는 '조절'의 뜻으로 많이 사용되지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fountain
남자 소변기를 예술 작품 "샘(fountain)"이라고 미술전에 출품한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1887~1968 )>은 현대미술의 문을 연 혁명가이지요. 당시는 황당해서 전시조차 거부당했지만 1999년 소더비 경매에서 1700만 달러에 팔렸다네요^^. 일찌기 25세에 회화를 포기한 그는 "예술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자전거 바퀴나 와인병 걸이 같은 기성품을 '레디메이드( ready-made )'라는 컨셉으로 발표하지요. 이쯤되면 예술 참 쉽지요? ㅎㅎ 체스에 심취하여 프랑스 체스 대표선수로 여러차례 우승도 하구요. 또한 여장을 하고 '에로스 셀라비'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도 했던 정말 다재다능하고 기괴한 예술가였지요. 그후 20년간 남모르게 '에탕도네'라는 음란한(?) 설치예술품을 만들었는데 관음을 하는 관객들로 완성되는 작품이라네요^^. » crimond ~(about 1 month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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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sense

'그녀의 육감은 틀림없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뭔가 논리적이나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사태의 핵심을 이해하는 정신현상을 말하지요.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웬지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육감아닐까요? 그런데 육감(六感 six sense)은 '오감(五感)이외의 감각'이라고 사전에 나와있지요. 여기서 오감은 시각(sight), 청각(hearing), 후각(smell), 미각(taste), 촉각(touch)를 말하구요. 육감의 다른 의미로 염력, 예지력 등의 초능력처럼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인(supernatural) 현상도 있지요. 예전에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식스센스>라는 스릴러 영화가 있었는데 귀신이 눈에 보이는 육감에 관한 내용으로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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