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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waterproof
'방수(防水)의, 방수복, 방수처리를 하다' 의미이지요. waterproof 는 물( water )에 견디는( proof )의미이구요^^. The watches are waterproof up to 100 metres.( 그 시계는 100미터까지 방수이다. ) 참고로 water-resistant 라고 하면 완전한 방수는 안되지만 '내수성(耐水性)의, 물이 스며들어가는 것을 막는' 의미이지요. 이미지는 방수 카메라( waterproof camera ) 선전이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Loveholics-Butterfly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익히 들어 알고있는 '국가대표'라는 영화의 ost입니다. 기운이 없을때 들으면 힘도 나고 가슴 벅차 눈물도 나는 노래지요.. 부른 사람은 loveholics인데 여기서 -holic은 중독자 정도로 본다면 사랑중독자가 되겠네요.. workaholic (일중독자, 일벌레)처럼 중간에 a를 쓰기도 하고 chocoholic (초콜릿중독자)처럼 -holic만 붙여서 쓰기도 합니다.. 술중독의 경우는 아예 술이라는 단어가 alcohol이네요 (역시 중독되기 쉬운것이라^^)그래서 -ic만 붙여서 alcoholic이 술중독의 뜻을 갖게되네요..어딘가에 혹은 그 무엇인가에 홀려서 홀릭인가봐요..~ㅎ 그럼 우리는 점점 wordstoryholic이 되어가는건가요?? 어쨌건 어딘가에 몰입하고 중독된다는 건 삷의 활력이 될 수도 삶을 망칠 수도 있는 힘이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노랫말처럼 에너지를 잘 모아서 누에를 벗고 멋지게 나는 나비(butterfly)의 날갯짓을 상상하며 즐감하시길... http://youtu.be/rZqo5DTk3mc » poppy ~(over 5 years ago)
curtain call
<커튼콜>이란 공연이 끝난 후에 관객의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를 다시 무대로 불러내는 것이지요. 공연이 끝나면 무대막(curtain)이 내려가는데 이때 관객들이 박수로 공연자들을 불러내는(call)데서 유래되었다네요^^. Bravo(브라보)~ 또는 Encore(앙코르)~ 같은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쳐야 커튼콜로 연결되지요. 물론 형식적인 커튼콜도 있지만 기네스북에 의하면 최장시간 커튼콜은 1991년 오페라 "오텔로"를 공연한 테너 플라치도 도밍고가 무려 1시간 20분동안 101회를 기록했다네요. 그리고 최다횟수 커튼콜은 1988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1시간 7분동안 무려 165회를 기록하였다는데 얼마나 감동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 crimond ~(about 3 years ago)
anxiety
불안(不安)이란 마음이 편치않고 조마조마한 심리상태를 의미하지요.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은 불안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구요 ㅠ. 원시인에게 놀라고 긴장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조건이고 현대인에게도 적절한 불안과 스트레스는 성과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요. anxiety(불안)는 구체적인 대상이 없는 두려움이고 fear(공포)는 현실적인 위험이나 구체적인 대상이 있는 경우이구요. 어원적으로 가슴이나 목이 막히고 단단히 조이는 느낌이라는 뜻의 고대 인도게르만어 Angh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가 느끼는 불안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들이고, 22%는 아주 사소한 일이고, 4%는 우리가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일이고, 고작 4%만이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불안이라고 하네요^^. 너무 불안해하지 맙시다 ㅎㅎ. » crimond ~(about 2 years ago)
scarecrow
'허수아비'를 의미하지요. 어렸을 때 들판에 나가보면 밀지모자를 쓰고 허름한 옷을 걸친 허수아비를 자주 보았지요. 힘들게 키운 곡식을 쪼아먹는 새와 짐승들을 막기위해서 만들었는데 가만히 서있기만 해서 과연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겠어요^^. 단어의 구조가 재미있는 것은 scare(겁주다)와 crow(까마귀)가 합쳐져서 까마귀에 겁을 주는 허수아비가 된 것이지요 ㅎㅎ. 식성이 좋아서 곡식을 많이 먹는 까마귀는 잡식성( omnivores )이라서 시체가 있는 곳에 모여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흉조( 兇鳥 bird of ill omen )로 여겨지지만 삼국시대 이전에는 길조( 吉鳥 bird of good luck )였다네요. 반면에 일본은 까마귀가 길조, 까치가 흉조라지요. The Scarecrow was the first traveling companion Dorothy and Toto in the Wizard of Oz. ( 허수아비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와 토토의 첫번째 여행 동료였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hostile
'적대적인, 강력히 반대하는, 적군의'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hostility( 적의, 적대감 )이지요. 어원적으로 host( guest 손님 )는 불청객으로 본다면 enemy( 적,적군 )이 되는 거고 여기에 형용사형 접미사 -ile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She seems to have some hostile feeling toward me. ( 그녀는 나에게 다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castella
입안에서 부드럽게 살살 녹는 달달한 <카스테라>의 정확한 표기는 '카스텔라(castella)'이지요. 어려서 집에 귀한 카스테라가 선물로 들어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지요 ㅎㅎ. 서양에서 스폰지 케익(sponge cake)의 일종으로 16세기경에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해서 일본 나가사키에 전해져서 일본식으로 발전한 빵종류이지요. 이 단어에는 몇가지 유래가 있는데 첫째는 당시 일본인들이 "이 빵이 뭐냐?"고 질문했을 때 포르투칼어로 스페인의 카스텔로 지방에서 만들어진 빵이라고 대답한데서 나왔다는 설과 둘째로는 포장지에 성(castle)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걸 물어본 줄 알고 답변했다는 설도 있구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The Passion of the Christ
2004년에 배우 멜깁슨이 제작한 기독교 영화로 개봉 당시에 예수( Jesus Christ )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많은 신자들을 은혜받게(?)한 바가 있지요^^. passion 은 '열정, 열심'의 뜻 이외에도 과 '고난, 수난' 의 의미도 있지요. 실제 부활절( Easter ) 전주를 '고난주일( passion week )'라고 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opportunity
'기회( chance ), 행운, 가능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형용사형은 opportune( 적절한, 시기적합한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opportunus 에서 나왔는데 접두사 op-( to ~로 )에 portunus( port 항구 )가 합쳐져서 '항구로 부는 바람( wind )'이라는 의미이지요. 항구로 바람이 부니 배들이 출항할 적절한 시기라는 뜻이겠지요? 이 때를 놓치면 안되겠지요 ㅎㅎ. I am pleased to have an opportunity to join the company. ( 나는 그 회사에 입사하는 기회를 얻게되어서 기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ensor
'검열관, 검열하다'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검열(censorship 檢閱)이란 공권력(governmental authority)이 언론, 출판, 예술 등에 대하여 검사하는 제도이지요. 검열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검열은 표현에 대한 통제로 부정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ㅠ. 어원적으로 라틴어 cencere( judge 판단하다 )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sensor(감지기, 센서)와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같아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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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ff

비행기가 날기 위해서 땅에서 떠오르는 '이륙(離陸)'을 의미하고 동사형은 'take off(이륙하다)'이지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떠오르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때 비행기 전체 연료의 약80%정도가 사용된다는데 역시 모든 일에 시작이 가장 어렵다고 할까요? ㅎㅎ. 그리고 이륙 속도는 기종마다 다르지만 250-350Km/h 정도라는데 그 정도면 KTX도 날개만 달면 뜰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것은 숙어 'take off'에는 '옷을 벗다' 라는 잘~알려진 뜻도 있는데 혹시 옷을 벗어서 몸을 가볍게 해야 이륙할 수 있는 건 아닐까요? 참고로 착륙(着陸)은 landing 이고 동사형은 land(착륙하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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