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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urn your boat.
'필사적으로 해라, 악착같이 임해라!' 라는 의미로 'burn one's boat' 는 '굳은 결심을 하다, 배수( 背水 )의 진을 치다' 의미로 로마황제 시저( Julius Caesar )가 공격할 때 타고온 배를 태워서 퇴로를 차단하고서 죽기살기로( desperately ) 싸웠다는데서 유래되었어요^^. 바이킹( Viking )들도 마찬가지였구요. 같은 의미로 건너온 다리를 태운다는 'burn one's bridge' 도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ay when.
상대방에게 술이나 음료를 따라줄 때 하는 표현으로 Say when. ( 적당하면 말해주세요. ) 이지요. Say when you think you have enough. (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말해주세요. ) 를 줄여서 썼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잔을 받는 사람이 충분하다고 생각될 때 'When' 이라고 말하는 것도 재미있구요^^.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니까 꼭 알아두셔야함다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syncopation
<싱커페이션>은 선율이 진행 중에 센박과 여린박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지요. 여린박의 위치에 센박이 당겨진다는 의미로 당김음이라고 하구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yncopare( shorten 짧아지게 하다 )에서 유래되어 당겨지는 뜻이 된 것이지요. 당김음은 15세기경 유럽 예술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각종 민속음악의 특징으로 특히 재즈 음악의 리듬에 기본이 되지요. 당김음이 없는 재즈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지요. 또한 평범한 리듬의 안이함을 깨는 일탈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요. 좋은 예로는 월드컵 붉은 악마 응원가로 평범한 "짝~짝~짝~짝~, 대~한~민~국" 리듬을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으로 당김음을 이용하여 박진감있게 해주지요^^. 단조로운 우리 인생에도 싱커페이션이 필요하겠지요? » crimond ~(28 days ago)
Catholic
<가톨릭>은 성당( Catholic church )을 떠올리게 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catholicus 에서 유래되었는데 '보편적인' 뜻의 형용사이지요. 원래 그리스도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보편된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세기경으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아야할 복음를 설파하는 곳이라는 뜻이라네요^^. 가톨릭교(Catholicism)를 구교(舊敎)라고도 하는데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Christianity) 또는 신교(新敎 Protestantism)로 분리되었구요. 예전에는 '카톨릭'이었다가 '가톨릭'으로 한글 표기법이 바뀌었어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연중 과일을 먹는다. 과일 섭취는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다. 과일이라면 여름철에 먹는 복숭아를 비롯하여 자두, 포도, 사과, 배, 감귤, 단감, 키위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이 대표적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바나나,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과 우리나라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수입되는 뉴질랜드 키위, 칠레 포도 등 수입 과일들도 많이 먹는다. 최근 과일은 영양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 가치는 1차 기능(영양), 2차 기능(감각, 기호 충족)에서 3차 기능(생체 조절기능)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과일도 인간의 분비계, 순환계, 생체 방어계 등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항상성 유지에 어떤 성분이 유효한지, 관련 메카니즘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식품대표적인 과일로 ‘사과’를 들 수 있다.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멀어진다’라는 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사과는 알카리 식품으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고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를 높여준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므로 고지혈증을 완화하고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왔다. ‘배’에는 양질의 식이섬유, 칼륨, 솔비톨이 풍부하며 나트륨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심장병,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나 변비에 효과적이다. 또 과일의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성분인 PAH의 신속한 배설과 PAH에 의한 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등 항암적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암 예방에 효능 있는 복숭아 ‘복숭아’의 기능성을 보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며,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운 뒤 복숭아를 먹었을 경우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상당부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코티닌은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숭아는 암 예방에도 큰 효능이 있는 셈이다. 포도는 껍질째 먹어야 좋아 마지막으로 ‘포도’의 기능성을 보자.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은 레스베라트롤로 이는 항곰팡이성 항산화물질로, 비타민E보다 5배나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주 내의 레스베라트롤은 포도로부터 추출되며 특히 포도껍질에서 많은 유용한 성분이 추출된다. 포도를 껍질 째 먹을 경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이 우리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먹는 것이 좋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적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은 모두 각기 독특한 기능성 효과가 있어 어느 과일에 어떤 성분이 많이 있는지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almost 7 years ago)
umbrella
비(rain)를 막아주는 우산(雨傘)의 의미를 가지나 어원적으로 볼때 햇볕을 막아주는 양산(陽傘)의 의미가 더 적합하지요^^. 일식 때 나타나는 달의 그림자 등을 의미하는 umbra 에서 나온 단어이므로 양산이 더 맞다는 뜻이지요. 이미지에서 처럼 'umbrella girl' 은 골프장 등에서 우산을 받쳐주는 여자를 말하는데 행사장에 레이싱걸이라고 봐야지요^^. 참고로 'umbrella term'은 '포괄적인 용어'라는 뜻이 있구요. I left my umbrella at school. ( 나는 우산을 학교에 두고 왔어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grit
'투지, 노력, 기개, 불굴의 의지' 등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인데 마침 <그릿>이라는 제목의 베스트셀러 책으로 나와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 책에서는 성공의 정의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성공에 있어서 '재능(선천적) vs 노력(후천적)'을 이야기하지요. 또한 성공(success)의 열쇄는 IQ가 아닌 기개(grit)이라고 하지요. 저자는 스탠포드 심리학자 콕스의 연구를 소개하는데 100명의 위인들을 분석한 결과라고 하니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겠지요 ㅎㅎ. 저자는 재미있는 공식을 제시하는데 성공에는 재능이 필요하지만 노오력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구요. 성공(성취) = 재능 x 노력 x 노력 » crimond ~(about 2 years ago)
under the weather
'몸이 편치않은, 불편한' 의미의 숙어( idiom )로 사용되지요. You look under the weather. ( 당신은 불편해보이네요. ) weather( 날씨,일기 )은 원래는 바이킹 말로 '폭풍우'였기에 이런 약간은 엉뚱한(?) 의미가 되었나봐요^^. I feel under the weather today. ( 나 오늘 기분 안좋아 ) 같은 뜻으로 blue( 우울한 )를 사용할 수도 있구요. I feel blue today. » crimond ~(about 7 years ago)
geometry
'기하학'을 의미하고 형용사형은 geometric( 기하학의, 기하학적인 )이지요. '기하학(幾何學)'은 도형과 공간을 측정하고 연구하는 수학( mathematics )의 가장 오래된 분야 중에 하나로 과거 이집트에서 토지를 측량하는데 사용되었구요. 어원적으로 geo( earth 땅 )와 어근 metron( measure 측정하다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She is poor at geometry. ( 그녀는 기하학을 잘 못한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predicament
'곤경, 궁지'으로 이미지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進退兩難)의 상태를 말하지요^^. 동사 predicate( 사실로 단정하다, 근거를 두다 )의 명사형이지만 뜻은 전혀(?) 다르지요. 혹시 사실로 미리 단정했다가 곤경에 빠진 것은 아닐까요? The incident put our company in a predicament. ( 그 사건이 우리 회사를 곤경에 빠뜨렸다. ) 동의어로는 dilemma, quandary 가 있구요. 이미지에 보이는 이 여인은 정말 곤경에 빠진 것 같은데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ㅎㅎ » crimond ~(over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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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chair

옆에 팔을 걸칠 수 있도록 만든 안락의자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형용사로 '탁상공론식의, 이론 뿐이고 실제 경험이 없는'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편한 의자에 앉아서 말로만 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 같아요^^. 'armchair general'은 자기 전문분야 이외에 잘 아는체 하는 사람이고, 'armchair traveller'는 여행을 가지않고 책이나 TV를 통해서 여행을 공부하는(?) 사람을 의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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