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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incubator
의학용어인 <인큐베이터>를 요즘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벤처 인큐베이터( Venture Incubator )> 때문이지요^^. 예비 창업자에게 공간을 대여해주거나, 경영 컨설팅 및 기술 지도를 해주는 기관을 말하구요. 원래는 이미지처럼 미숙아( premature baby )나 질병에 걸린 신생아( neonate )를 격리하여 돌보는 기구를 의미하지요. 동사 incubate( 배양하다, 품다 )에 명사형 어미가 붙은 단어로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inward 내부 )와 어근 cub( lie 누워있다 )가 합쳐져서 아이가 안에서 누워있다는 뜻이 된 것이구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vs..
지금은 끝나서 방영되고있진 않지만 가족오락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끝날 때가 되면 늘 외치던 한마디..몇 대 몇..할 때 '대'에 해당하는 말이 영어로는 vs입니다. 이는 versus [v3:rsəs]의 약자이고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이고요 라틴어나 영어 모두 versus 로 쓰고 발음만 다르답니다. capitalism versus communism (자본주의 대 공산주의)처럼 toward, against 등과 같은 뜻으로도 쓰이고요 스포츠 경기 점수 쓸 때에도 많이 쓰이죠. 그리고 약자인 vs는 알파벳 그대로 읽던데요 » poppy ~(over 5 years ago)
physiognomy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도 있지요^^. 관상(觀相)은 사람의 외양 특히 얼굴(face)을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fate)이나 성격, 수명등을 파악하는 행위를 말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physio-( nature 천성,본질 )과 gnomon( judge 판단하다 )가 합쳐져서 내면의 본질을 판단한다는 의미가 된 것이구요. 관상보는 사람은 physiognomist이구요. 얼마전에 송강호 주연의 영화 <관상>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와닿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을 보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parasite
징그러운 <기생충(寄生蟲)>은 다른 동물체( host 숙주 宿主 )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동식물를 말하지요. 또한 자신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남에 빌어먹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어원적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para( beside 옆에 )와 sitos( food 음식 )이 결합되어서 '음식 옆에'라는 의미였구요. 처음에는 사원에서 성직자를 도와주는 사람을 뜻하다가, 이후에 식당에서 사용되기도 했지요. He is like a parasite on her girlfriend. ( 그는 여자친구에 빌붙어사는 기생충같은 사람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pecification
최근 젊은이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지요^^.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명세서, 사양서'를 의미하는 specification을 <스펙>이라고 부르는데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 학점, 토익점수 등을 합한 것'이라고 2004년 국립국어원에 신조어로 등록되었구요. 직장에서 스펙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수준을 평가하기에 자격증 소지, 해외연수, 인턴 경험등도 필요하게 되었지요 ㅠ. 얼마전에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제목의 책도 발간되었는데 남들과 비슷한 평범한 스펙보다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story)를 갖추는 것이 더 경쟁력있다는 내용이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scratch one's back
'~ 를 도와주다(help)' 의미의 숙어(idiom)인데 '~의 등을 긁어주다'이니까 자연스럽게 이런 뜻이 나온 것 같네요. 사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워지고 따라서 서로 등을 긁어주는 사이가 필요하거든요^^. I thanked her for scratching my back. ( 나는 그녀에게 나를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 혼자서 등을 긁을 때 사용하는 일명 '효자손'은 영어로 back-scratcher 라고 하지요 ㅎㅎ. 참고로 scratch one's head 라고 하면 '난처해서 머리를 긁다' 의미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pocalypse
'파멸, 세상의 대종말' 의미이며 신약성서( the New Testament ) 마지막에 나오는 '요한계시록'을 the Apocalypse 또는 the Revelation( 비밀을 폭로한다는 뜻? )이라고 하지요. 다른 의미로는 '묵시, 계시' 의미도 있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apocalypsis, 그리스어 apokalpsis 에서 나왔는데 이는 분리를 의미하는 접두사 apo-와 kalyptein ( 감추다 cover )가 합쳐져서 덮혀있던 커버를 떼어낸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이미지는 프란시스코 포드 코폴라 감독과 말론 브란도 주연의 잔인한(cruel) 전쟁 영화 'Apocalypse now(지옥의 묵시록)'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wet behind the ears
혹시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마른 것들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새파랗게 어린, 미숙한(immature)'라는 뜻인데 요즘은 예전처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말을 들을 때 '머리에 피가 마르면 죽은데..'라고 응수하곤 했지요 ㅎㅎ. 영어로 같은 의미는 'wet behind the ears'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귀 뒤가 안마른'으로 아기가 바로 출산할 때 양수( amniotic fluid )나 피(blood)가 묻어있다는 뜻으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과 같은 맥락이지요. She is a young teacher, still wet behind the ears. ( 그녀는 아직 풋내기에 불과한 젊은 선생이다. ) » crimond ~(almost 3 years ago)
decadent
'타락한, 퇴폐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decadence( 타락, 퇴폐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way 분리되어 )와 어근 cadere( fall 떨어지다 )와 형용사형 접미사 -ent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decadent literature' 는 퇴폐문학이지요. This pub has a decadent atmosphere. ( 이 주점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이미지는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데카던트>인데 왜 이런 이름이 되었는지 전혀 모르겠네여 ㅋㅋ. » crimond ~(over 6 years ago)
defend
'방어하다, 옹호하다, 변호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는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way 떨어져서 )와 어근 fend( strike 때리다 )가 합쳐져서 '다가오는 적을 때려서 떨어지게 하다'이므로 방어하는 것이지요^^. 'depending champion( 디펜딩 챔피언 )'은 전(前) 대회에서 우승한 개인이나 팀으로 챔피언 자리를 방어해야겠지요. Taekwondo can be used to defend oneself. ( 태권도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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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lish

'간지럼을 잘타는, 목이 간질간질한, 곤란한' 등의 의미를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Are you ticklish?( 너 간지럼 잘타니? ) 동사,명사형은 tickle(간지럼을 태우다, 재미있게 하다, 간지럼)이구요. 간지럼은 피부가 느끼는 압각(pressure sense)라고 하며 주로 발바닥, 겨드랑이, 허리같은 곳에서 많이 느끼는데 이곳에 피부 밑으로 동맥(artery)이 지나가기에 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인 반응이라고 하네요^^. 간지럼이 심해지면 참기 어렵고 고통이 되기에 고대 로마에서 죄인을 간지럽히는 형벌도 있었다네요 ㅎㅎ. 참고로 itching 또는 itchy(가려운, 가려움)과는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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