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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atorade
<게토레이>는 갈증( thirst )을 없애주는 세계최초의 이온음료( sports drink )이지요. 제가 처음 마셨을때 밍밍한 맛이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아마도 콜라의 단맛과 톡쏘는 맛에 익숙해져있었기 때문이겠지요 ㅎㅎ. 이 단어의 유래를 보면 미국 플로리다의 게이터( Gator ) 풋볼팀이 전반에는 잘하다가 후반에 저질체력으로 경기를 망치는 것을 본 플로리다 의대팀이 이를 보강하기 위해서 만든 음료였다네요. 그래서 Gator 에 접미사 ade( aid 돕다 )가 합쳐진 단어로 '게이터팀을 돕는 음료'가 된 것이지요^^. 이후에 나온 이온음료 powerade( 파워에이드 )도 같은 식의 이름인 셈이지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information
'정보(情報)'를 의미하고 동사형은 inform( 알리다, 통지하다 )이지요. 접두사 in-( in 안으로 )과 어근 formare( form 형태 )이 합쳐져서 마음 속에 형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정보를 주는 것이구요^^. The Internet provides us with lots of information. (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 요즘 잘나가는 IT(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도 있구요. 이미지는 안내소( Information desk )이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dove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브>는 비누,샴푸등의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이름이지요. 영어로는 '비둘기'를 의미하는데 평화( peace )를 상징하는 하얀색의 새( bird )로 도브의 하얀색 비누와 같은 이미지를 전달해주지요^^. 이미지에 보면 비누( soap )을 'cream bar'로 표기한 것도 특이하지요. The dove is an emblem of peace. (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다. ) 참고로 회색빛 비둘기는 pigeon 이라고 하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blues
blue(파란, 우울한, 파란색)의 복수형이 아니라 음악(music)의 형태로서의 블루스인데 들어보면 말그대로 우울한(?) 음악이지요^^. <블루스>는 19세기 중엽에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대중가곡 또는 그 형식을 말하는데 피곤하고 힘든 노예생활을 하던 흑인들 사이에서 불려진 흑인영가(negro spirituals)에서 나온 거지요. 'be in the blues' 는 숙어로 '우울하다' 이고 'have the blues' 도 같은 의미이구요. I am in the blues.( 나는 기분이 별로 안 좋다. / 나는 우울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sumer
<컨슈머>는 상품( product )을 구입하여 소비하는 '소비자'를 의미하지요. 동사형은 consume( 소비하다 )이고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강조 의미 )과 어근 sum( buy 사다 )가 합쳐진 단어이고 반의어는 producer( 생산자 )이지요. In capitalist societies the consumer is king. (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는 왕이다. ) 신조어로 <프로슈머( prosumer )>가 생겼는데 소비자이면서 제품 생산에 기여하는 사람 즉 적극적인( 극성스러운? ) 소비자를 뜻하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callus vs corn
callus 는 굳은살이고 corn 은 티눈인데 둘다 지속적인 압박( persistent pressure )이나 마찰 등의 자극으로 생긴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요. callus( 굳은살 )는 비교적 넓은 부위에 생기고 눌렀을때 통증이 없지요. 물론 갈라져서 아픈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예요^^. corn( 티눈 )은 작고 원뿔 형태로 누르면 아프고 속에 핵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요. 아마도 모양이 옥수수알 같아서 이렇게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형용사 callous 는 '무감각한, 냉담한' 으로 굳은살에 감각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spelling bee
'철자법 대회, 스펠링 경연대회'를 의미하는데 영어단어( word )의 스펠링( spelling )을 누가 정확하게 아는지를 각 나라별로 대표를 뽑아서 경합( contest )을 벌이게 되지요. bee는 대개 '꿀벌'로 알고 있는데 '일과 놀이를 함께하는 모임' 이라는 뜻도 있구요. 그래서 'sewing bee( 바느질 모임)'도 있지요^^. How does it spell? ( 그거 철자가 어떻게 되지? ) 여기서 what 대신에 how 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fountain pen
'만년필( 萬年筆 )'을 말하는데 번역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fountain 은 '분수, 샘' 의미인데 저장된 잉크( ink )가 샘솟 듯이 모세관 현상( capillary phenomenon )을 통해서 펜촉으로 나오는 필기도구이지요. 과거에 만년필에 잉크넣다가 쏟은 기억들이 생각도 나구요. What good is a fountain pen without ink? ( 잉크가 없는 만년필은 무슨 소용이 있나요? ) 한동안 볼펜( ball-point pen )이나 하이테크 펜등에 밀렸다가 최근에 다시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인기를 회복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서명( signature )할 때 있어보이고 멋있잖아요? ㅎㅎ » crimond ~(almost 8 years ago)
necessary
'필요한, 필수적인(indispensable), 불가피한(inevitable)'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necessity(필요, 필수품)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ne-( not 부정 )과 cede( go away 떠나다 )가 합쳐져서 떠날 수 없으니까 불가피한 것이구요^^. Is it necessary for me to be fluent in German? ( 내가 독일어를 유창하게 잘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 참고로 'necessary evil' 은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요구되는 필요악이지요. 나는 과연 필요한 사람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yesterday
역사상 최고의 팝송이라고 불리우는 <예스터데이>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요? 이곡은 영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비틀즈 폴매카트니 작곡, 존레논 작사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많은 레코딩과 커버( cover )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게르만어 gestaron( 어제 )에서 유래된 단어이구요. yesterday 와 관련된 몇가지 표현들이 있는데요. I wasn't born yesterday. ( 저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요. ) 여기서 'born yesterday( 어제 태어났으니까.. )'는 아직 미숙하고 순진하다는 뜻이지요^^. 또 이런 표현도 있지요. I need it yesterday.( 당장 필요하다. )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어제 필요하다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Yesterday is history. ( 어제는 역사다. ) Tomorrow is mystery. ( 내일은 미스테리다. ) Today is gift. ( 오늘은 선물이다. ) 후회하지 않을 어제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crimond ~(over 1 year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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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ption

'기관이나 단체의 시작(beginning)'을 의미하는 <인셉션>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제목으로도 사용된 어려운 단어이지요^^. The company has been a success since its inception. ( 그 회사는 개업 이후로 번창해왔다. ) 어원적으로 라틴어 incipere( begin 시작하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그런데 영화에서의 인셉션은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음 속에 특정한 생각을 넣어주는 행위를 의미하지요. 꿈속에서 또 꿈속으로 들어가는 미로같은 영화이지요 ㅎㅎ. 참고로 이 영화감독(크리스토퍼 놀란)은 최근에 국내에서 천만 관중을 동원한 <인터스텔라>도 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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