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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lobster
고급 해산물 요리로 인기가 있는 '바닷가재, 랍스터'이지요. 게(crab)처럼 껍질이 딱딱하고 속살이 부드러운 바다 갑각류(marine crustacea)에 속하는 바다가재가 처음부터 인기있고 비싼 음식재료는 아니었다네요. 미국 개척 초기시절에 랍스터는 농장일꾼으로 일했던 가난한 이주민이나 노예들의 음식이었구요. 빵이 부족한 당시에 넘치는 랍스터에 질린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랍스터를 식사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노동계약을 위해서 파업도 불사했다고 하니 참 세상일 모르겠네요^^. 죄수나 빈민가의 음식이었던 랍스터가 나중에 어획량이 줄어들자 유럽에서 값비싼 음식으로 바뀌었구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 loppe( spider 거미 )에서 유래된 단어라네요. 참고로 민물가재(crayfish, crawfish)는 깨끗한 일급수 물에서만 살지요. 근데 저는 뻣뻣한 랍스터보다는 게(특히 꽃게)가 훨씬 맛있어요~. » crimond ~(3년 이상전)
tone-deaf
'음치의, 음감이 없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음치( tone-deafness, 音痴 )란 음에 대한 감각이 둔하고 목소리의 가락이나 높낮이 등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이구요. 어원적으로 tone(음정)에 대하여 deaf(귀머거리의) 상태라는 뜻인거지요^^. 근데 음치는 대부분 노래를 크게 부르더라구요 ㅎㅎ. 이미지는 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 Florence Foster Jenkins )를 그린 영화 <플로렌스>이지요. 그녀는 1944년 76세의 나이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음반도 발매했는데 그 중에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아리아'는 정말 압권이지요. 1%의 재능과 99%의 자신감만으로 카네기 홀에 섰다고 하네요 ㅠ. » crimond ~(2년 이상전)
yips
잘 나가가던 프로골퍼가 어느날 갑자기 <입스>로 난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입스는 여러 분야의 스포츠 선수나 음악가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골프에서 스윙 전 샷실패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생기는 손이나 손목 근육의 가벼운 경련을 말하지요. 즉 신체적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문제인 셈이구요. 미국 메이요 클리닉 보고에 의하면 전세계 골퍼의 25% 이상인 경험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일본의 인기 여자 프로골퍼 이먀자토 아이( 일명 아이짱 )가 32세의 이른 나이로 은퇴를 했는데 퍼팅 입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ㅠ. 어원이 확실치 않은데 영어 동사 yip( 강아지가 낑낑 거리다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1930년대 프로골퍼 Tommy Armour 가 처음 사용했다네요. 아직 입스가 오지 않은 것은 골프를 열심히 치지 않아서 일까요? ㅎㅎ » crimond ~(일년 이상전)
John Doe
우리나라에서 불특정 가상의 인물을 가르킬 때 '홍길동' 또는 '박아무개' 라고 쓰는 것처럼 영어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남자의 경우 John Doe, 여자는 Jane Doe, 어린이는 Baby Doe 라고 하지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유래는 못찾겠더군요.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특히 이미지처럼 소송에서 당사자가 불명인 경우에도 사용되지요. doe 는 '암사슴, 파티에서 남자 파트너 없는 여자' 를 말하지요. » crimond ~(약 7년전)
phonograph
지금은 박물관에만 가야 볼 수 있는 '축음기(蓄音機)'는 소리를 저장하고 재생시키는 기계로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Thomas A.Edison )이 1877년에 발명했고 후에 전축( stereo )으로 발전했지요. 지금은 별 거 아닌거 같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기능이었지요. 어원적으로는 phono-( sound 소리 )와 -graph( write 쓰다 )를 합성한 단어인데 gramophone 이라고도 하구요. 처음에는 음악을 듣는 용도가 아닌 사무용 기계였다네요^^. 이미지는 죽은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 니퍼(Nipper)가 주인과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흘러나오는 스피커에 귀를 귀울이는 모습으로 여러 축음기 회사의 공통 로고로 사용되었는데 사실은 아니고 마케팅을 위한 감성 스토리텔링였지요 ㅠ. 강릉 경포대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에 가시면 엄청나게 많은 축음기도 보고 소리도 들어볼 수 있어요^^. » crimond ~(약 2년전)
modern sexuality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를 비판한 작품입니다 왼쪽의 여성은 완전한 여성성의 심볼, 그 좌측은 현대시대의 성정체성에 관한 figure입니다. 이 둘을 juxtapose함으로서 그 둘에대한 비교와 비판을 표현하려 하엿습니다. 좌측의 여성은 caravaggio 라는 페인터가 쓰는 기법을 참고하였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우스꽝스러운 남성은 richard lindner라는 페인터에게서 참고하였습니다 » hyun min scott choi ~(7년 이상전)
elegance
<엘레강스>는 '우아,고상,기품' 등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넘어온 멋진 단어로 지금은 고인(the deceased)이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선생이 주로 사용하던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한...'이 생각나네요^^. 엘레강스는 18세기 프랑스 루이15세 시대에 유행한 양식인 <로코코>양식을 대변하는 단어이기도 하구요. 형용사형으로는 elegant(우아한, 품격이 있는)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접두사 e-( out 밖으로 )와 leg( gather 모으다 )가 합쳐져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모여서 밖으로 보여지는 것이 우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여성 패션잡지나 브랜드 이름으로도 사용되구요. » crimond ~(4년 이상전)
anthology
'앤솔로지'는 '명시(名詩),명작선'을 의미하는데 좋은 작품들을 모아놓은 '선집(選集 collection)'이지요.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 anthologia( 꽃을 모아놓은 것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음악의 경우에 꼭 같은 가수만이 아니라도 여러 좋은 곡들을 모아놓았다면 앤솔로지이지요. 전설의 영국 록 그룹 비틀즈( Beatles )가 1957년에서 1964년 사이에 발표한 음악을 모은 앨범으로 전세계에서 1천만 장이 팔렸다고 하네요. » crimond ~(7년 이상전)
glasses
glass(유리,잔)의 복수형인 glasses는 안경(眼鏡)을 의미하지요. 아마도 예전에는 안경알(lens)이 유리로 만들어졌고 안경알이 2개이니까 복수형으로 사용된 것이겠지요^^. 동의어로는 eyeglasses 또는 spectacle(구경거리, 장관)의 복수형인 spectacles 도 있지요. '안경을 쓰다'는 표현은 'wear/put on'을 사용하구요. 참고로 안경점은 optician's shop(안경사의 가게)입니다. » crimond ~(7년 이상전)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소모 양분 적고 성숙기간 길어 과실 크고 당도 높아 농촌진흥청은 6일 딸기 수확시기에 따른 맛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겨울 딸기가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이 시기별로 당 함량의 변화 양상을 품종별로 조사한 결과, 1월에서 4월로 갈수록 당 함량이 감소했으며, 특히 ‘매향’ 품종은 1월에 비해 4월에 수확한 과일에서 당 함량이 약 17.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맛은 성숙기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는데, 겨울철에는 성숙기간이 50~60일 정도로 많이 걸리고, 봄철에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숙기간이 점차 짧아지는데,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야간의 호흡량이 적어 소모되는 양분은 적은 반면 과일의 성숙기간이 길어져 축적되는 양분은 많아지기 때문에 과실이 커지고 당도가 높아졌다. 또한 품종별 유기산 함량의 시기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매향’ 품종은 1월에 508ppm이던 유기산 함량이 4월에는 813ppm으로 60% 이상 증가했고, 설향’은 561ppm에서 723ppm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다. 유기산 함량이 많으면 신맛이 강해져 딸기 맛이 떨어지는데, 봄철 온도가 높아져 과일의 성숙기간이 짧아지면 당의 축적양상과 반대로 유기산 함량이 감소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당산비가 낮아져 식미가 떨어지게 된다.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완전히 익은 딸기가 당 축적량이 가장 많고 유기산 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겨울에는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완숙된 후 수확해도 유통에 문제가 없으나 봄철에는 온도가 올라가면 과육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70~80% 정도 익은 것을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겨울철에 수확되는 딸기 맛이 보다 우수하다. 크기에 따라서도 당의 함량이 다른데 큰 과일이 당 축적량이 많고 유기산 함량이 적다. 매향’은 30g 이상의 대과가 20g 정도의 중과에 비해 당 함량이 약 1.26배 높은 경향이었고, 유기산 함량은 168ppm이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 정호정 박사는 “겨울철에 생산ㆍ출하되는 딸기는 과일이 크고 당분의 축적량이 많은 반면, 신맛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겨울철에 가장 품질 좋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약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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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ption

'기관이나 단체의 시작(beginning)'을 의미하는 <인셉션>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제목으로도 사용된 어려운 단어이지요^^. The company has been a success since its inception. ( 그 회사는 개업 이후로 번창해왔다. ) 어원적으로 라틴어 incipere( begin 시작하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그런데 영화에서의 인셉션은 타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음 속에 특정한 생각을 넣어주는 행위를 의미하지요. 꿈속에서 또 꿈속으로 들어가는 미로같은 영화이지요 ㅎㅎ. 참고로 이 영화감독(크리스토퍼 놀란)은 최근에 국내에서 천만 관중을 동원한 <인터스텔라>도 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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