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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ondolence
'애도, 조의(弔意)'를 의미하는 명사이고 동사형은 condole( 조문하다, 애도를 표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dole( feel pain 고통을 느끼다 )가 합쳐져서 '함께 고통을 나누다' 를 뜻하지요. Please accept my sincere condolence. ( 충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장례식장이나 문상가서 사용할 좋은 표현인데 같은 뜻으로 다음과 같은 것도 있지요. I'm sorry for your loss. 2011년은 스티브 잡스 형님이 가신 해이지요 ㅠ. » crimond ~(over 7 years ago)
tranquil
'고요한, 평온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tran-( over 넘는 )과 quies( quiet 조용한 )이 합쳐져서 '조용한을 넘는 고요하면서 평온한'이 된 것이지요^^. 동사형은 tranquilze( 조용하게 하다, 진정하다 )이고 tranquilizer는 '진정제, 신경안정제' 이구요. She stared at the tranquil waters of the lake. ( 그녀는 그 호수의 잔잔한 물을 쳐다보았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middle name
서양권의 이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과는 다르게 중간이름( middle name, 미들네임 )이 있지요. 예를 들어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John F. Kennedy"로 F( Fitzgerald )가 중간이름이구요. 서양권 이름의 약75% 정도에서 중간이름이 있다는데 주로 세례명( baptismal name )이나 조상 또는 부모의 이름을 사이에 넣는다네요^^. 그래서 우리 이름을 영어로 표기할 때 “Gil Dong Hong(홍길동)” 처럼 표기하면 Dong 을 미들네임으로 오해받을 수 있지요. 또한 미들네임에는 "~ is my middle name." 이라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는 자신있어.' 라는 뜻도 있지요. 아마도 어떤 특징이 내 가운데 이름에 들어갈 만하다는 거겠지요? Trouble is my middle name.( 고난은 자신있어. ) 괜히 멋져보이는 문장이네요 ㅎㅎ. » crimond ~(11 months ago)
tomb vs grave
두 단어 모두 '무덤,묘(墓)'를 뜻하지요. tomb은 이미지에서처럼 지상으로 솟아있는 무덤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tumbus( 부풀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The tomb had been robbed of its treasures. ( 그 무덤은 보석들을 도굴당했다. ) 반면에 grave는 grub( 땅을 파다,묻다 )에서 나온 단어로 땅을 파고들어간 무덤을 말하지요. He dug his own grave. ( 그는 자신의 무덤을 팠다. ) 그리고 형용사로 '심각한' 의미도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재미있는 버섯이름 이야기
광대버섯버섯은 ‘죽음의 천사’, ‘파괴의 천사 또는 죽음의 모자’라고 불린다. 이 밖도 재미있는 별명이나 이름이 많다.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동충하초이다. 티벳, 네팔 등 고산지대의 저온에서 발견되는 것을 최고로 치는데 천년전 티벳의 목동이 고원에서 제일 먼저 발견할 때에는 풀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양과 야크들이 이상한 풀을 먹고 점점 강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눈여겨보니 가축들이 이 동충하초를 먹고 있었다. 그 후 중국의 약초상들이 인간들을 위해 팔기 시작하면서 최고의 영약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습게도 초기에 동충하초는 최음제나 남성의 정력제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뇌기능을 증진시키는 약용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는 "사자의 갈기" 로 불리는데, 규칙적으로 이 버섯을 섭취하면 사자같은 정력과 기억력을 가진다고 하여 별명이 붙여졌다.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고 후두고(Monkey head mushroom)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고슴도치버섯(Hedgehog fungus)"이라고 부른다. 하나의 버섯이 이렇게 다르게 불리니 사람들의 생각이 서양과 동양은 많이 차이 나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고슴도치가 가장 어울린다. 잎새버섯은 노화방지 등 탁월한 효능 때문에 “버섯의 왕”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마이다케로 부르는데 “춤을 추게하는 버섯”이라는 의미가 있다. 탁월한 맛과 기능성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깊은 산중에서 그 버섯을 발견했을 때 기쁨에 겨워 절로 춤이 나온다고 하며, 꽃잎 물결치는 듯한 버섯 모양이 나비가 날개를 퍼득이는 것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그렇게 부르기도 한단다. 영어 이름은 숲속의 암탉(Hen of woods)이다. 왜 이렇게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양 사람들은 참 유머러스한 것은 분명한듯하다. 학명인 ‘Grifola frondasa’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반은 사자고 반은 독수리인 그리핀에서 어원을 따왔다고 한다. 사진:잎새버섯 도움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갑열 » icemt ~(about 7 years ago)
phantom
'유령, 환영, 유령같은'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어근 phainein( appear 나타나다 )에서 유래되어서 실체가 없이 허깨비가 보인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이미지는 한때 우리나라 공군의 주력기로 초음속( supersonic )을 자랑하는 '팬텀기'이지요. 너무 크고 무거워서 공중전( airfight )에는 적합치 않고 전투기( fighter )보다는 주로 폭격기( bomber )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 별명도 Rhino( 생긴게 코뿔소 닮았슴 )이라고 하고 유령같이 나타나서 팬텀인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prolific
'다산(多産)의, 다작(多作)의, 많은'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proles( offspring 자식 )에 어근 fic( make 만들다 )가 붙어서 '자식을 많이 낳는'이 된 것이구요^^. 'prolific year'는 곡식이나 열매등의 수확을 많이 얻는 '풍년(豐年)'을 말하지요. She is one of America's most prolific writers. ( 그녀는 미국의 가장 많은 작품을 쓰는 작가들 중의 한명이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champagne
유난히 성격이 급한(?) 우리 국민들은 성급하게 축배를 든다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pop champagne too soon )'라는 표현을 많이 들어왔지요 ㅠ.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champagne)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으로 상파뉴의 영어식 발음이지요^^. 1688년 수도승 돔 페리뇽(Dom Perignon)이 발효가 끝나지 않은 포도주병에 코르크 마개를 했다가 폭발하는 것을 보고 우연히(?) 개발되었다네요.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에는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해놓았요^^. 샴페인을 터뜨리는 유래는 나폴레온의 프랑스 기병대에서 전쟁의 승리(victory)를 기원하기 위해서 샴페인의 목을 자른데서 시작되었구요. 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탄산향의 황금색 샴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기분 좋게하는 음료이지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night owl
'올빼미같은 사람, 밤늦게 작업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많이 알려진 'early bird( 일찍 일어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 )'에 반대되는 표현이지요^^. 밤에 활동하는 owl( 올빼미, 부엉이 )와 관련되어 'owl show( 심야쇼 )'도 있구요. She is a kind of night owl. ( 그녀는 야행성 체질이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Red Cross
'적십자(赤十字)'는 전쟁 중에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인도주의적 구호를 위해 발족한 국제기구이지요. 평시에는 재난 대응이나 긴급 구호활동을 주로 하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헌혈( blood donation )이 생각나지요^^. 적십자사 깃발( flag )이 하얀 바탕에 붉은 십자가인 것은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인 뒤낭의 조국을 기리기 위해서 스위스 깃발( 붉은 바탕에 하얀 십자가 )과 반대로 했다네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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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dor

<마타도어>는 정치가들이 남을 중상모략하는 '흑색선전(黑色宣傳)'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스페인(Spain)의 투우경기에서 주연을 맡은 투우사를 뜻하는데 투우를 붉은천으로 유혹하여(속여서?) 칼로 찌르는 역할을 하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투우경기를 피를 보는 경기라는 의미로 'blood sport'라고 하지요 ㅠ. 참고로 'red flag to a bu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투우(황소)에게 빨간 깃발이란 '화내게 할만한, 성미를 돋우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소는 색맹(color blindness)이라서 빨간색을 인지하지 못하고 펄럭이는 물체를 따라가는 거라네요. 음.. 좌우간에 정치의 속성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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