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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igolo
<지골로>는 '제비족,남창(男唱),기둥서방(kept man)' 의미로 돈있는 여자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젊은 남자를 뜻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중세 불어 gigolette(창녀 prostitute)의 남성형이구요. 1980년대 중반 당시 꽃미남이었던 리처드 기어가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American Gigolo)>에서 정말 매력적인(?) 지골로로 나와서 뭇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지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매춘은 필요악(necessary evil)이라고 하는데 과연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ㅎㅎ » crimond ~(4년 이상전)
heads vs tails
동전(coin)의 앞면(heads)과 뒷면(tails)에 대한 표현인데 머리와 꼬리라는 표현이 약간 특이하지요. 이렇게 부르게 된 이유는 동전의 앞면에 사람의 얼굴(head), 뒷면에는 동물의 꼬리(tail)을 새겨놓은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복수형을 사용한다는 점도 중요하구요. 동의어로 앞면(obverse)과 뒷면(reverse)가 있지요. Let's flip for it.(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자. ) 라는 표현과 같이 사용될 수 있겠지요^^. » crimond ~(약 7년전)
exhibit
'전시하다, 보여주다, 전시품' 등을 의미하고 명사형은 exhibition( 전시, 전시회, 표현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x-( outward 밖으로 )와 어근 hib( have 가지다 )가 합쳐져서 '가지고 있는 것을 밖으로 보여주다'가 된 것이지요^^. display( 보여주다 )와 다른 점은 비싸거나 귀중한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구요. Have you seen the art exhibit? ( 미술 전시회에 가본 적있니? ) » crimond ~(6년 이상전)
rule of thumb
흔히 사용되는 관용구로 '보편적인 규칙, 경험에서 얻은 법칙' 을 말하는데 '엄지 손가락( thumb )의 법칙' 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주먹구구 ( 이거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 라고 생각해도 되구요. 예전에 양조장에서 술이 얼마나 발효 숙성되었는지를 엄지손가락을 술에 담가보면 온도로 어느 정도 예측하였다는데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구요. 다른 유래로는 길이를 잴 때 엄지 손가락 길이로 대충 알 수 있다는 것도 있더군요. » crimond ~(7년 이상전)
bribe
뇌물(賂物)은 매수할 목적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을 말하는데 동서고금을 통해서 항상(?) 존재해왔지요 ㅠ. 어원적으로 중세 프랑스어로 거지에게 주는 빵 한덩어리에서 시작된 단어라는데 뜻이 변해도 많이 변했군요. 뇌물과 선물(gift)과는 구별이 되어야겠지요? 대가를 바라고 주면 뇌물,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면 선물이구요. 내가 받으면 선물, 남이 받으면 뇌물이라는 우스개 말도 있구요^^. 우리나라 부정부패가 OECD 국가 중 9위라던데 최근 김영란법 시행으로 앞으로는 많이 좋아지겠지요? 라틴 속담에 이런 멋진 말이 있더군요. Fidelity gained by bribes is overcomed by bribes. ( 뇌물로 얻은 신의는 뇌물로 정복된다. ) » crimond ~(2년 이상전)
auction
'경매(競賣)'는 어떠한 장소에 나온 물품을 가장 좋은 구입 조건을 제시한 희망자에게 매각( sale )하는 절차를 말하지요. 원래 auction은 '늘이다'의 의미로 아마도 경매를 진행하면서 금액을 늘려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이베이( eBay ),옥션등의 인터넷 옥션( internet auction )등이 인기이지요. The house is up for auction.( 그집은 경매에 나와 있다. ) 또한 경매에서 낙찰될 때 망치( hammer )를 사용하므로 다음과 같이 표현하기도 하지요. I often bring my collections to the hammer.( 나는 종종 소장품들을 경매에 내놓는다. ) » crimond ~(약 7년전)
bucket list
'버킷리스트' 란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소원 목록( wish list )을 말하지요.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도 등장하였구요^^. bucket 은 '양동이'인데 이런 특이한 의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kick the bucket' 이라는 숙어가 '죽다( die )'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 뜻은 자살할 때 목에 줄을 매고 발 밑에 있는 양동이를 발로 차서 넘어뜨린다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나도 더 늦기 전에 버킷리스트 만들어야겠당.. 갑자기 같은 제목의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여 ㅎㅎ. » crimond ~(7년 이상전)
lame duck
'절름발이 오리' 인데 원래 뒤뚱거리는 오리가 절름발이니 얼마나 심하겠어요? <레임덕>은 집권자 특히 대통령(president)의 임기 말에 나타나는 권력의 누수 현상을 의미하지요. 18세기 영국의 증권거래소에서 신용을 잃거나 파산한 중개인을 가르키면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lame 은 '절뚝거리는' 인데 보통은 경멸하는 느낌이 있구요. limping도 같은 의미이지요. » crimond ~(6년 이상전)
curtain call
<커튼콜>이란 공연이 끝난 후에 관객의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를 다시 무대로 불러내는 것이지요. 공연이 끝나면 무대막(curtain)이 내려가는데 이때 관객들이 박수로 공연자들을 불러내는(call)데서 유래되었다네요^^. Bravo(브라보)~ 또는 Encore(앙코르)~ 같은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쳐야 커튼콜로 연결되지요. 물론 형식적인 커튼콜도 있지만 기네스북에 의하면 최장시간 커튼콜은 1991년 오페라 "오텔로"를 공연한 테너 플라치도 도밍고가 무려 1시간 20분동안 101회를 기록했다네요. 그리고 최다횟수 커튼콜은 1988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1시간 7분동안 무려 165회를 기록하였다는데 얼마나 감동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 crimond ~(약 3년전)
under the hammer
'망치 밑에서' 라고 직역되는데 '경매( auction )에 붙여져서' 라는 관용적인 뜻의 숙어이지요. 생각해보면 경매를 할 때 최종 낙찰되면 망치( hammer )로 두들기잖아요? 그래서 이런 뜻이 된 건가봐요^^. 관련 CNN 기사로 "Enigma machine to go under the hammer ( http://bit.ly/o3xLM1 )'는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되었던 암호해독기계( enigma machine )가 런던에서 경매에 나왔다는 내용이지요. 얼마에 팔릴지 궁금해지네요. » crimond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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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ck culture

<스낵컬처>는 5-10분 이내로 과자먹듯이 짧은 콘텐츠(contents)가 인기리에 소비되는 문화현상으로 전세계적인 트렌드(trend)로 볼 수 있지요^^.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투리 시간(spare time)을 이용해서 빠르고, 쉽게 바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웹툰, 웹드라마 등과 같은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선호하구요. 그런데 이러한 콘텐츠 소비행태는 많은 것을 알게된 것 같지만 사실상 자신의 지식체계를 구축하는데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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