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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lean
KTX 열차의 출입구에서 발견한 표지판( signboard )인데 문에 기대면 혹시 열릴 수 있으니 'Do not lean. ( 기대지 마라! )' 는 문구이지요^^. lean 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기대다' 이외에 '몸을 기울이다( incline ), 숙이다, 군살이 없는, 희박한, 비계가 적은 고기' 등의 의미가 있지요. 왠지 '린( 기린? )' 이라는 말을 들으면 슬림( slim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 crimond ~(약 6년전)
tribute
'찬사, 헌사, 공물' 등의 의미인데 어원적으로는 로마시대에 tribe(종족,부족)들이 공물(貢物)을 바친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반면에 어원적으로 사용되는 어근 tribute 는 '할당하다( assign )' 의미를 가지는데 해당 단어들로는 distribute( 분배하다 ), contribute( 기여하다 ), attribute( ~에 속하게 하다 ) 등이 있구요. They have paid tribute to Elvis Presley. ( 그들은 엘비스프레슬리에게 찬사를 보내왔다. ) '~에게 찬사를 보내다'는 'pay tribute to ~'를 사용합니다. » crimond ~(7년 이상전)
obstacle
'장애, 장애물'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ob-( against ~에 맞서서 )와 어근 sta( stand 서다 )가 합쳐져서 진행에 맞서서 가로막고 서있는 것이 바로 장애물이 되는 것이죠^^. His educational background can be a major obstacle to finding a job. ( 그의 학력 배경이 직장구하는데 주요한 장애가 될 수 있다. ) » crimond ~(6년 이상전)
parasol
<파라솔>은 해수욕장에서 햇빛( sunlight )을 가리는 커다란 양산(陽傘)으로 외래어( loanword )가 되었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ara-( against 반대하여 )와 어근 sol( sun 태양 )이 합쳐져서 '태양을 피한다'는 뜻이 된 단어이지요^^. Parasols are used to protect people from sunshine as well as from rain. ( 파라솔은 사람들이 비 뿐만아니라 햇빛도 피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 » crimond ~(6년 이상전)
Munchkin
<먼치킨>은 다양한 뜻을 가진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뭔 치킨이여?( What chicken? )' 라는 썰렁한 유머도 있는데 치킨가게 이름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ㅋㅋ. 원래 이 단어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dwarf ) 종족을 가르키는 신조어였는데 어원이 확실치 않지만 '뮌헨의 아이들( Munchner kind )'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더군요. 말그대로 작고 귀여운 의미가 있어서 다리가 짧고 아담한 '먼치킨 고양이( Munchkin cat )'도 있구요. 또한 던킨도너츠에서 파는 동그랗고 작은 볼형태의 도넛도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먼치킨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극강의 파워를 가지고 드래곤도 작살내는 게임 캐릭터인데 왜 이런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crimond ~(5년 이상전)
wishy-washy
'애매한, 우유부단한(indecisive),색깔이 선명하지 않은' 등의 다양한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지요. 아마도 이 단어에 wash(씻다)가 포함되어서 물빨래를 자주하다보면 색깔이 빠져서 선명하지 않고 뭔가 불분명해지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리고 음식맛이 애매한 경우에도 사용되구요^^. 우유부단이란 뜻도 명확한 결정을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남에게 맡기는 거구요. 이미지에 나오는 "Mrs.Wishy-Washy"는 어린이 영어교재인데 여기에 등장하는 위시워시 아줌마는 항상 깔끔하게 씻기(wash)를 원하는(wish) 청결에 강박적인 성격이지요. 원래 단어 뜻과는 다른 의미로 사용된 거지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세탁소 이름으로도 사용되더라구요^^. » crimond ~(약 3년전)
cameo..
여자라면 한 번 쯤은 갖고싶어 할 법한 '카메오'라는 장신구의 사진인데요 요게 잘 만 이용하면 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고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단 말이죠..그런데 그 뜻이 뭐길래 영화에 깜짝 출연하는 사람들도 카메오라 부르던데 왜 일까가 궁금했어요.. 원래 뜻은 보석 위에 양각으로 새기는 조각을 말한답니다. 반대로 음각으로 새기는건 intaglio라고 한다고 하고요. 사진처럼 보통 마노라는 장신구 소재위에 각각 색이 다른 층이 나도록 인물상을 조각한다고 하는데요 그리스시대에는 달고 다니면 조각 속의 인물처럼 예뻐진다는 설이 있어 자신의 이상형을 새기고 다녔답니다. 유래는 이 장신구의 본고장 이탈리아어 cammeo에서 왔다하고요,, 이게 작은 보석 위에 인물을 새겨 넣는 것이다 보니 연극이나 영화에서도 비중은 작지만 도드라지는 배역을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 아닌가싶고요.. 대표적인 카메오로는 자신의 영화에 엑스트라로 꼭 출연하는걸로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있지요. 아마도 이 분이 시초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보며 그 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거든요..우리나라 감독님들 중에도 몇 분 계시는 것 같던데요..ㅎㅎ » poppy ~(5년 이상전)
mulligan
<멀리건>은 골프에서 최초의 티샷(tee shot)이 잘못되었을 때 벌타없이 한번 더(again) 치는 행위를 의미하는데 물론 골프규정에는 없는 반칙(foul)이지요. 이 단어는 1890년대에 다시 칠 기회를 달라고 끈질기게 주장한 아일랜드 프로골퍼 이름에서 나왔다네요^^. 빌클린턴(Bill Clinton) 미국 대통령은 유난히 멀리건을 자주 달라고 해서 <빌리건>이라고 부르기도 했대요. 이미지에는 자기 와이프와의 결혼에 멀리건을 사용해서(?) 다시 결혼하겠다는 황당한 글이 보이네요 ㅎㅎ. » crimond ~(4년 이상전)
facilitator
언제부턴가 <퍼실리테이터>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회의나 교육의 진행을 원활하도록 돕는 '진행촉진자, 진행도움자'를 말하지요. 동사형 facilitate( 쉽게 만들다, 촉진하다 )에 명사형 어미 -or 이 합쳐졌는데 어원적으로 라틴어 facilis( easy 쉬운 )이 포함되어 쉽게 만들다( to render easy )는 뜻의 단어이지요. 과거에 없는 직업들이 점점 생겨나는 것 같아요^^. The teacher acts as a facilitator of learning. ( 선생님은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 crimond ~(약 6년전)
essence
'존재, 실체, 정수(精髓)' 의미로 라틴어 어근 esse( 본질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다른 뜻으로는 화장품( cosmetic )의 '엣센스'도 있지요. 국내 영한사전( English-Korean dictionary )에 '엣센스사전'도 있지요. 형용사형은 essential( 본질적인, 필수적인 )이구요. We enjoyed the essence of Mozart in her concert yesterday. ( 우리는 어제 그녀의 콘서트에서 모짜르트의 정수를 만끽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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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leton

'뼈대, 골격'을 의미하는 단어로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 skeletos( dried up 말라붙은 )에서 유래되었는데 너무 말라붙으면 뼈대만 보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skeleton staff(최소한의 인원)'처럼 '최소한의'라는 뜻도 있구요. 또한 특이하게도 'skeleton in the closet(집안 비밀)'은 벽장 속에 뼈(bone)가 있으니까 '비밀'을 의미하지요^^. 이미지는 동계 스포츠로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인 <스켈레톤>인데 머리가 정면으로 향하게 엎드린 자세로 썰매(sled, sleigh)에 타고 내리막 코스를 엄청난 속도(135km/h)로 주행하게 되지요. 이런 명칭이 된 것이 엎드린 모습이 뼈대 같이 보여서 일까요? 반면에 썰매에 등을 대고 누워서 다리부터 내려가는 동계 스포츠 종목은 <루지(luge)>라고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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