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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harisma
'카리스마'는 일반적으로 권위( authority )가 넘치는 경우에 사용하는 외래어( loanword )인데 원래는 기독교에서 나온 단어로 '병 고치는 능력과 같이 신의 부터 받은 은총( grace, favor )'을 의미하지요. 복수형은 특이해서 charismata 이구요^^. 형용사형은 charismatic 이지요. The candidate captivated the audience with his charisma. ( 그 후보자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휘어잡았다. ) » crimond ~(7년 이상전)
harbor vs port
두 단어 모두 '항구(港口)'인데 harbor는 선박( ship )이 정박하는 규모가 큰 항구이지요. 어원적으로는 hereheorg에서 유래되었는데 here( army 군대 )와 beorg( shelter 쉼터 ) 즉 '군대가 쉬는 곳'이라는 의미였다네요. The boat is at anchor in the harbor.( 그 배는 항구에 정박해있다. ) 반면에 port의 경우는 여객선( passenger ship, liner )이 입출항하거나 화물선( cargo shiip )이 선적하는 비교적 작은 항구이지요. The workers unloaded many goods in the port. ( 노동자들이 항구에서 많은 상품들을 배에서 내린다. ) » crimond ~(약 7년전)
drive-through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패스트푸드 식당이나 은행에서 볼 수 있는데 자동차( car )를 탄 채로 통과하면서( through ) 음식을 주문하고 받거나 은행업무를 보는 경우이지요. 국내에도 맥도날드에서 서비스 중인데 앞으로 매장수를 대폭 늘린다고 하더군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정말 바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crimond ~(7년 이상전)
turbulence
'격동, 소란, 난기류(亂氣流)' 등을 의미하고 형용사형은 turbulent( 격동의, 난기류의, 사납게 날뛰는 ) 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turb( turmoil 소란 )와 명사형 어미 -ulence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국내에도 개봉된 스릴러( thriller ) 영화 '터뷸런스'로 기상 악천후 속에 비행기로 죄수들을 이송하다가 난동을 피고 우여곡절 끝에 비상착륙하는 내용이구요^^. They experienced severe turbulence during the flight. ( 그들은 비행 중에 심한 난기류를 경험했다. ) » crimond ~(6년 이상전)
in the doghouse
doghouse 는 말그대로 개집( dog house )인데 숙어 'in the doghouse' 는 특이하게도 '면목을 잃어, 인기를 잃은, 미움을 사는' 뜻을 가지지요. 아내에게 잘못을 한 남편이 면목이 없어서 개집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 같은데요^^. 이거 남자들이 점점 약해지는데요 ㅠ. 그럼 개는 어디로 가나요? ㅎㅎ » crimond ~(5년 이상전)
chickenhawk
<치킨호크>는 미국 정치관련 속어로 매(hawk)의 흉내를 내는 닭(chicken) 또는 겁이 많은 매파를 뜻하지요. 군대 경험이나 전쟁 지역에 간적도 없는 사람들이 전쟁 등 군사활동에 크게 찬성하면서 국민들에게 안보를 강조하는 앞뒤가 안맞는(?) 사람들이지요. 이 단어는 겁쟁이(coward)를 나타내는 치킨과 매파를 나타내는 호크가 합쳐졌지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국무총리(Prime Minister) 후보자 국회 청문회에서 희귀질환으로 군대를 면제받은 후보자에게 '치킨호크를 아느냐?'라는 질문이 화제였었지요^^. 사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 은근 많더군요 ㅎㅎ. » crimond ~(약 4년전)
the apple of my eye
'소중한 사람' 의미의 숙어로 "the apple of one's eye" 가 정확하겠지요. 그야말로 금지옥엽(金枝玉葉) 즉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처럼 소중하다는 뜻이구요^^. 예로 부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이라는 표현도 있듯이 얼마나 소중하면 작은 티만 들어가도 통증이 심한 예민한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하겠어요? ㅎㅎ 그리고 우리가 아는 apple( 사과 )에는 '눈동자( pupil )'이라는 뜻도 있는데 눈동자를 통하여 빛이 안구내로 들어가기에 눈에서 가장 소중한 부분을 가르킨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듯 하네요. 이 표현의 유래는 구약성서( The Old Testament )의 신명기에서 '여호와께서 그를 ... 자기 눈동자와 같이 지키셨도다' 라는 구절로 알 수 있구요.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다. ) » crimond ~(약 6년전)
constitution
'구성,제도'인데 '헌법'의 의미도 있지요. 헌법(憲法)은 국가 통치의 기본원리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가장 근본적인 법( law ) 규범이지요. 동사형은 constitute( 제정하다,구성하다 )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tit( stand 서다 )가 합쳐져서 '함께 세우다'에서 유래된 단어들이지요. 가장 중요한 헌법은 함께 만들어야겠지요? The constitution is prior to all other laws. ( 헌법은 다른 모든 법률에 우선한다. ) » crimond ~(7년 이상전)
Garrison finish
스포츠의 묘미 중에 '역전승(逆轉勝)' 만한 것은 없을겁니다. 지고 있던 경기를 마지막에 뒤집어 승리할 때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희열을 느끼게 되지요. 아마도 지고있는 약자에 대한 동병상련(?)도 있겠지요^^. <개리슨 피니시( Garrison finish )>가 역전승이 되기까지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19세기 미국의 경마경기( horse racing )에서 전설적인 기수 Edward H.Garrison( 1868~1930 )는 선두 말 뒤를 따라가다가 막판 스퍼트로 대역전극을 펼쳐서 관객들을 열광케했지요. 이후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이구요. 또 다른 표현으로 "come-from-behind victory"도 있지요. 역전하는 생각나는 표현 중에 요즘은 잘 안쓰지만 "역전의 용사"가 있고, 1970년대 인기였던 고교야구에서 9회말에 대역전극을 펼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도 유명했었구요. 누군가는 인생의 묘미는 역전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이 끝났다고 하는건 그만큼 인생역전의 기회가 적어졌다는 아쉬움이겠지요 ㅠ. » crimond ~(일년 이상전)
indolent
'나태한, 게으른(lazy), 무통증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어근 dole( painful 아픈 )이 합쳐져서 '아프지 않은'이 되는 것이구요. 생활하는데 고통이 없으니까 나태해지는거겠지요^^. 그래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게을러지기 쉬운거 아닐까요? 이 단어는 'indolent ulcer(무통증 궤양)'처럼 의학용어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My son is indolent about school work. ( 나의 아들은 학교 수업에 게으르다. ) » crimond ~(4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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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e

<몽타주>는 범죄수사를 할 때 범인(criminal)의 사진을 입수할 수 없을 때 목격자들의 기억에 의해서 합성으로 만들어진 범인 사진을 의미하지요. 이 단어는 원래 건축용어였는데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구요. 어원적으로 프랑스어 monter(모으다,조합하다)에서 유래되어 조각 요소들을 모아서 하나의 큰 그림(big picture)을 그린다는 의미가 된 것이지요. 영화에서는 다양한 영상을 편집(editing)하는 짜깁기 과정을 말하구요. 미술영역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들을 잘라내어서 한 화면 위에 붙여서 완성하는 회화기법으로 학창시절에 한번 씩 경험해본 적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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