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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passion(열정)의 어원은 고통???
passion은 '열정'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곤하는데 사전을 찾아보면 '격정', '욕정'등 약간 험난한 마음의 표현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더 찾아보니 passion의 어원이 라틴어인 passo(고통)에서 왔다고도 하고요 pati(견디다)란 말에서 왔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수난을 passion으로 쓴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일까요? 그런 고통과 감내를 하고서라도 꼭 이루고자하는것이 열정이란 건가봐요..^^ 형용사형은 passionate, passional이고요 뒤에 for~를 써서 ~에 열정이 있다 라고 표현도 합니다. He has a passion for his job. » poppy ~(over 5 years ago)
AlphaGo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우리나라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의 대국은 4대1로 알파고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지요. 이듬해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프로바둑기사 커제와 강화된 알파고 마스터와의 대국에서는 압도적인 3연승으로 사람과의 바둑시합에 종지부를 찍고 알파고는 은퇴를 선언하였구요 ㅠ. 어원적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알파벳(Alphabet)의 alpha 와 일본어로 바둑을 의미하는 go 가 합쳐졌다는 설과 '최초, 최고'를 의미하는 alpha 라는 설도 있지요^^. 최근에 프로기사 바둑기보 16만건을 입력하고 학습한 알파고와는 달리 전혀 데이타 입력없이 바둑의 원리만 알려주고 가상 대국을 통해서 스스로 강화학습을 하는 <알파고 제로>가 나와서 3일 학습 후에 기존 알파고를 100:0으로 이겼다네요. 정말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인간들을 멘붕에 빠지게 할 정도로 엄청나네요. 과연 앞으로 인간들은 뭐해먹고 살아야할까요? ㅠ » crimond ~(over 1 year ago)
zero tolerance
'안봐준다, 무관용(無寬容)' 이라는 관용적인 의미의 표지판이네요. 말하자면 여기서 걸리면 국물도(?)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문구입니다. 경찰( police )들이 교통 표지판이나 시위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내용이겠지요. tolerance 는 '관용,인내'등의 의미인데 어원적으로 어근 tol 은 lift( 들어올리다 )로 뭔가를 들고있으려니 힘들어도 참아야겠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ingularity
'특이점(特異點)'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을 의미하지요. 원래는 과학용어로 0에 한없이 가까워지면서 함수값이 양에서 음으로 바뀌는 시점을 말하구요. 결국 특이점이란 뭔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시점이란 말이겠지요. single( 단독의, 독신의 )의 명사형태인데 뜻은 다르네요. 다른 명사형으로 singleness( 독신 )도 있지만요. 미국의 과학자이자 구글 인공지능 부문 이사인 레이먼드 커즈와일이 저서 "특이점이 온다( The Singularity is Near )"에서 그 시점이 2045년이라고 주장했지요. 이미지는 저자가 책광고하는 거 같은데요^^. 과연 이때가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궁금하면서도 상상하기 끔찍하네요 ㅠ. » crimond ~(almost 2 years ago)
MTB
산악자전거(Mountain Bike)로 부르는데 산악 뿐만이 아니라 비포장도로(unpaved road)용 자전거(bicycle)의 총칭이지요. 거친 환경에서 달리기 위해서 일반 자전거에 비하여 바퀴의 크기는 작고 타이어(tire)는 두껍고, 기어장치(gear)가 더 보강되었지요. 탈 때도 헬멧(helmet),보호대 등의 안전장비도 필요하구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ㅠ. Mountain biking always makes me feel refreshed. ( 산악자전거 타기는 항상 나를 기분좋게 한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interracial
'다른 인종 간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사이( between )'의미의 접두사 inter-에 racial( 인종의 )가 결합된 단어이지요. racial은 race(인종 人種)의 형용사형이구요. 요즘은 'interracial marriage' 도 적지않은 것 같아요^^. The interracial marriages have doubled in the last eight years. ( 타인종간의 결혼이 지난 8년사이에 두배가 되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epitaph
'묘비명( 묘비에 새긴 글 )' 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pi-( over 위에 )와 어근 taphos( tomb 묘,무덤 )가 합쳐진 단어로 '묘 위에 쓰는 것' 이니까 '묘비명(墓碑銘)'이 된 것이구요^^. The epitaph read ‘I have nothing further to say. ’ ( 묘비명에 '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라고 써있었다. ) 가장 멋진(?) 묘비명은 버나드쇼의 것으로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알았다.' 이지요 ㅎㅎ. 그리고 '킹크림슨'의 록발라드곡으로 '에피타프( epitaph )'도 있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sunami
<쓰나미>는 해저에서 지진( earthquake )등의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발생한 파장이 긴 해일( tidal wave )로 지진해일이라고도 부르지요. 일본어( Japanese )에서 유래된 단어로서 '항구로 파도가 밀려든다'는 의미의 '진파(津波)'로 표기되지요. The area that the tsunami swept through was left in ruins. ( 쓰나미가 휩쓸고간 지역은 폐허가 되었다. ) 이번에 일본을 강타한 엄청난 규모의 쓰나미를 보니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나약한지를 새삼 알게되었구요 ㅠ. » crimond ~(almost 8 years ago)
desperado
안토니오 반델라스와 제타존스 주연의 영화 <데스페라도>이지요. desperado는 '무법자,범법자,희망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로 스페인어에서 나왔구요. desperate(절망적인,자포자기의)와 같이 despair(절망,절망하다,단념하다)에서 유래되었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way 분리 )와 어근 spair( hope 희망 )이 결합되어서 '희망으로부터 떨어져있는'이 되는 거지요. 그룹<이글스(Eagles)>의 분위기있는 멋진 노래인 '데스페라도'를 임재범의 노래로 감상하시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SctqULZcq3c » crimond ~(over 7 years ago)
blues
blue(파란, 우울한, 파란색)의 복수형이 아니라 음악(music)의 형태로서의 블루스인데 들어보면 말그대로 우울한(?) 음악이지요^^. <블루스>는 19세기 중엽에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대중가곡 또는 그 형식을 말하는데 피곤하고 힘든 노예생활을 하던 흑인들 사이에서 불려진 흑인영가(negro spirituals)에서 나온 거지요. 'be in the blues' 는 숙어로 '우울하다' 이고 'have the blues' 도 같은 의미이구요. I am in the blues.( 나는 기분이 별로 안 좋다. / 나는 우울하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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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loin

소고기(beef)를 씹는 맛으로 먹는다면 등심이 최고이지요^^. 갈비뼈의 바깥쪽에 붙은 등심(sirloin 서로인)은 원래는 그냥 loin(허릿살, 엉덩이살)이었구요. 이 단어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지요. 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영국 국왕 챨스2세(1660-1685)가 시종에게 자신이 항상 맛있게 먹는 고기 부위를 물었더니 loin 이라고 대답했고 국왕은 기사(knight) 작위를 수여하여 "Sir loin(sirloin)"이 된 것이지요 ㅎㅎ. 다른 유래로 불어로 sur( over 위에 )에서 sir 로 변형되어 "loin 위 부분의 고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더군요. 아무튼 부드러운 안심(tenderloin)보다는 조금 질겨도 식감이 좋은 등심 그것도 꽃등심(ribeye)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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