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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ossip
'험담,소문,~ 에 대하여 험담하다' 등의 의미인데 처음에는 이런 뜻이 아니었지요. 어원적으로 고대 영어에서는 God(신)과 sib( 친척 relative )가 합쳐져서 '신(神)의 친척' 즉 대부( godfather )의 의미였는데 중세시대에 '친구, 조산원' 의 뜻이 나왔고, 아이를 기다리면서 남의 험담, 소문을 듣고, 이야기하다보니 '험담,소문'같은 의미가 되었다고 하네요^^. This magazine is full of gossip about famous people. ( 이 잡지는 유명인사들의 소문들로 가득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disorder
'엉망, 무질서, 장애'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is-( not 부정 )와 order( 질서 )가 만나서 질서가 없어지니까 장애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The city was in a state of disorder. ( 그 도시는 엉망인 상태였다. ) 'mental disorder( 정신장애 )'처럼 몸에 생기는 장애도 disorder 라고 하지요. 개별 disease( 질병 )에 비하여 더 포괄적이고 격식(?)을 갖춘 단어이지요. This disorder is strongly associated with cigarette smoking. ( 이 장애는 흡연과 강하게 연관되어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hot dog
<핫도그>는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랑받는 음식이지요. 핫도그에 들어가는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sausage)를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형태의 개 닥스훈트(Dachshund)와 닮았다고 해서 '닥스훈트 소시지'라고 불렀구요. 따뜻한 닥스훈트 소시지에서 'hot dog'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팔던 핫도그는 작은 소시지에 밀가루 옷만 엄청 입혀서 시커먼 기름에 튀겼는데도 왜 그리도 맛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참고로 길쭉한 모양의 소시지는 독일의 '프랑크프르트'에서 주로 만들어서 프랑크 소시지라고 부른다네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callus vs corn
callus 는 굳은살이고 corn 은 티눈인데 둘다 지속적인 압박( persistent pressure )이나 마찰 등의 자극으로 생긴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요. callus( 굳은살 )는 비교적 넓은 부위에 생기고 눌렀을때 통증이 없지요. 물론 갈라져서 아픈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예요^^. corn( 티눈 )은 작고 원뿔 형태로 누르면 아프고 속에 핵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요. 아마도 모양이 옥수수알 같아서 이렇게 이름을 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형용사 callous 는 '무감각한, 냉담한' 으로 굳은살에 감각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archery
'양궁(洋弓),궁술'을 의미하는데 arch( 궁형,아치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역시 arc( 원호,둥근 모양 )도 같은 유래로 활의 모양이 둥근 원호를 가지기 때문이구요. 양궁하면 대한민국 여자가 세계최강이지요^^. 그리고 bow( 활 )과 arrow( 화살 )도 필요하겠지요. Korea attained two more gold medals in archery. ( 대한민국은 양궁에서 두개의 추가 금메달들을 땄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pollock / pollack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명태(明太)는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해서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생선이지요. 알은 명란젓( salted pollack roe )으로, 내장은 창란젓으로 사용해서 그야말로 버릴게 없지요^^. 부르는 명칭도 다양하여 바로 잡아올려 신선한 생태, 얼린 동태, 완전히 말린 북어,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여 노란색을 띄는 황태, 황태를 만들다가 따뜻해져서 검게 변한 먹태(흑태), 황태만들다 추워져서 하얗게된 백태, 코를 꿰어 반건조한 코다리, 소금간을 해서 말린 짝태, 어린 새끼인 노가리 등등 정말 많지요. 근데 pollock 의 어원은 확실치 않아요 ㅠ. 명태라는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는데 조선시대에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어부 태씨가 잡아올린 이름없는 물고기를 먹고서 명천군의 '명(明)'과 태씨의 '태(太)'를 따서 만들었다네요 ㅎㅎ. 그런데 명태라는 명칭은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는데 명나라 태조인 명태조(明太祖)와 같다고 하여 금기어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요즘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바다에 씨가 말랐다고 하네요 ㅠ. 바리톤 오현명이 부르던 가곡 명태( 양영문 작사, 변훈 작곡 )가 생각나네요. "~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 crimond ~(2 months ago)
repellent
'혐오감을 주는,물이 스며들지 않는,방충제,방수제' 등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동사형은 repel(격퇴하다,혐오감을 느끼게 하다)이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re-(backward 뒤로)와 어근 pel(drive 몰다)가 합쳐져서 '뒤로 몰아간다(물리치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구요^^. 이미지처럼 'insect repellent'는 해충을 몰아내는 방충제(防蟲劑)이고 insecticide는 죽이는 살충제(殺蟲劑)이지요. 참고로 'water repellent'를 방수제(防水劑)이지만 사실은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water-resistant(내수 耐水)'에 가깝고 진정한 의미의 방수는 waterproof 이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ransom
'납치나 유괴된 사람에 대한 몸값'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이자 영어인 redemption( 구원, 구함 )에서 유래되었구요. The kidnappers are demanding a ransom of three million dollars. ( 납치범들은 삼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 ) 이미지는 멜깁슨 주연의 1996년 영화 '랜섬( ransom )'으로 항공사 사장의 아들을 납치하고 몸값을 요구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muffler
멋진 <머플러>는 패션의 완성이지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연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머플러의 일본식 발음인 '마후라(マフラー)'를 아실 겁니다. 예전에 공군 조종사를 의미하는 '빨간 마후라'라는 영화도 나왔잖아요? 머플러의 또 다른 뜻은 자동차의 배기구에 붙어서 엔진의 소음을 줄이는 기구를 의미하구요. 이 단어는 muffle( 감싸다 )에서 나왔고 목을 감싸서 따뜻하게 해주고, 소리나는 곳을 감싸서 소리를 줄여주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orchestra
멋진 하모니를 선사하는 <오케스트라>는 관현악단으로 관악기( wind instrument ), 현악기( string instrument ), 타악기( percussion )를 함께 연주하는 음악 단체이지요. 이 단어의 어원은 그리스어 orkhestra( dance 춤추다 )에서 나왔구요. 고대 그리스 원형극장( amphitheater )에서 반원형의 계단형 관람석과 무대 중간의 일부 공간을 orchestra 라고 이곳은 출연할 무용수들이 춤추는 장소로 사실 악기 연주와는 관련이 없다네요^^. 오케스트라하면 일본인들이 만든 신조어인 <가라오케(カラオケ)>가 생각나는데 연주자가 비어있는(空 から empty ) 오케스트라(オケ) 즉 '가짜 오케스트라'인 것이지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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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ure

<에피큐어>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서 즐거움(pleasure)을 추구하는 '식도락가, 미식가(美食家)'를 의미하지요. 이 단어는 '쾌락주의(epicureanism)'를 주장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Epicouros BC 341~270)>에서 유래되었구요. 그리스 아테네가 융성기를 지나서 쇠퇴기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개인주의 인셈이지요. '쾌락은 삶의 기원이며 목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육체적인 방종이 아닌 영혼의 고요한 균형이야말로 참된 쾌락이자 행복이라고 했지요.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버나드 쇼(Bernard Shaw)는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라는 명언(?)을 했다는데 사실 저도 맛있는 것을 먹는 쾌락보다 즐거운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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