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lmost 8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morphine
<모르핀>은 대표적인 마약(narcotic)인 아편(opium)의 주성분인 알칼로이드이지요. 1805년 독일의 화학자 F.W.제르튀르너가 자연산 약초에서 분리해냈고 강력한 수면 효과로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게 되었지요. 모르핀이라는 말은 로마신화에서 잠(sleep)의 신(神)<솜누스(Somnus)>의 아들이며 꿈(dream)의 신이기도 한 <모르페우스(Morpheus)>에서 유래된 것이구요^^. 모르핀은 전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말기암 환자들의 통증을 줄여주는 마취제나 진통제로 사용되는데 많은 양을 사용하면 중독(addiction)이 일어날 수 있지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allergy
'알레르기'이고 형용사형은 allergic( 알레르기의, 알레르기가 있는 )이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allergo( change 변한다 ) 와 ergo ( effect 작용 ) 가 결합되어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 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물론 좋은 변화는 아니지요 ㅎㅎ. 숙어로 'have an allergy for ~' 로 '~에 알레르기가 있다' 이구요 'allergic to ~' 도 같은 의미이지요. I have an allergy for peach. / I am allergy to peach. ( 나 복숭아에 알러지있어. ) 복숭아는 털이 많아서 이 부분이 알러지를 유발시키게 되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urvival of the fittest
'적자생존(適者生存)'은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용어입니다. 다윈( C.Darwin )의 진화론( theory of evolution )에 의해서 알려졌지만 사실은 전에 다른 사람에 의해 발표된 개념이라네요^^. 명사 survival 의 동사형은 survive 인데 어원적으로 접두사 sur-( beyond 넘어서 )와 어근 vive( live 살다 )가 만나서 '~보다 더 오래살다, 생존하다' 가 된 것이구요. fit 는 형용사로 '적합한' 의미인데 여기서는 최상급의 형태로 사용된 거지요. 예전에 학생 때 책상머리에 써놓았던 정겨운(?) 문구랍니다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kiwi
<키위>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잘라놓은 단면이 예뻐서 사랑받는 과일이지요. 에메랄드 녹색빛 바탕에 노란색 중심을 둘러싼 검은색의 작은 씨들이 마치 공작의 날개처럼 방사선 형태로 퍼지는 독특한 모양이구요. 영양적으로도 뛰어나서 비타민C와 섬유질이 다른 과일보다 많고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네요. 키위는 원래 1600년대 중국 양쯔강 유역에서 재배되었고 20세기에 뉴질랜드에 전해져서 대량재배되었는데 1962년에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털북숭이 키위새와 모습이 닮았다고 하여 kiwi 라고 이름붙여졌구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은 숫컷 키위새가 keewee~ 하면서 울어서 새이름을 키위라고 했다는군요. 날지못하는( flightless ) 키위새는 뉴질랜드의 국조( national bird )인데 그래서 뉴질랜드인을 kiwi 라고도 부르기도 하지요. » crimond ~(over 2 years ago)
context
<컨텍스트>의 사전적인 의미는 '맥락, 문맥'이지요. 텍스트(text)의 단순한 문자 그대로의 표면적인 의미를 넘어서 주변상황, 환경을 고려한 진정한 의미를 뜻하지요. 예를 들어서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텍스트는 평소에 들으면 수긍이 가지만, 나름대로 하루 종일 공부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이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인정하기 어려운 말이 되지요^^. 따라서 텍스트나 콘텐츠보다 콘텍스트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거랍니다~.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라틴어 textere( 천이나 직물을 짜다 )가 합쳐져서 씨실날실이 엮기듯이 주변 상황과 얽히는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구요. 최근에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특징이 바로 콘텍스트라고 하지요. 4차혁명의 중요한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들이 수요자의 콘텍스트를 수집, 파악해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거지요. » crimond ~(over 1 year ago)
claustrophobia
'밀실 공포증(密室恐怖症), 폐소공포증, 같혀있는 느낌' 을 의미하지요. 밀실공포증이란 같혀있는 공간에 대한 공포( the fear of enclosed spaces )로 엘리베이터( elevator )나 벽장( closet ) 속에 들어가 있을 때 나타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claudere( close 닫다 )와 phobia( fear 공포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He get claustrophobia whenever he goes through a tunnel. ( 그는 터널을 지날 때마다 밀실공포증을 느낀다. ) 반의어는 agoraphobia( 광장공포증 )이구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dolce
<돌체>는 '부드럽게, 감미롭게( gently and sweetly )' 의미를 가지는 이탈리아어로 널리 알려진 음악 악상기호이지요 ㅎㅎ. 뜻이 좋아서 그런지 각종 상호명이나 제품명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음악감상실로 '돌체'는 유명하고 캡슐형 커피머신으로 '돌체 구스토( Dolce Gusto )'도 있구요. 상호명으로 '돌체가바나( Dolce & Gabbana )'에서 돌체는 사람이름이랍니다^^. 이미지에서 1960도 영화 'La Dolce Vita( 라 돌체비타 )'는 '달콤한 인생'으로 번역되었구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muffin top
'꽉 끼는 바지위로 삐져나온 뱃살'을 의미하지요. 일명 '배둘레햄'이라고도 하구요 ㅋ. 모양이 꼭 맛있는 머핀( muffin )의 윗부분( top )같이 생겨서 이런 재미있는 표현이 된 것 같아요^^. 내 머핀탑도 장난이 아닌데ㅠ. Will you teach me how to get rid of muffin top for good? ( 어떻게 하면 영원히 머핀탑을 없앨 수 있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 참고로 muffin 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carat
<캐럿>은 다이아몬드(diamond)와 같은 보석류(jewelry)의 단위로 무게로는 200mg(0.2g)이 나가지요. 캐럿이라는 단어는 저울(scales)이 없던 시절에 지중해와 인도에서 자라는 캐럽(Carob)나무의 열매 한개의 무게(200mg)로 보석의 무게를 측정한데서 유래되었다네요^^. 재미있는 것은 carrot(당근)과 스펠링은 다르지만 발음은 같다는 점이구요.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는 1캐럿에 1천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왜 보석에 관심이 많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early bird special
'early bird' 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같은 뜻으로 'early riser' 도 있구요. 'early bird special' 은 저녁 일찍 영업시간 전에 가는 고객에게 저렴하게 해준다는 안내문이지요. 학회나 전시회같은 경우에도 'early bird registration' 이라고 해서 일찍 등록하는 사람에게 등록비를 할인해주기도 하지요^^.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그런데 일찍 일어나는 새가 사냥당하기 쉽다는 반론(?)도 있더라구요 ㅎㅎ. » crimond ~(almost 8 years ago)

show story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allegory

<알레고리>는 ‘우화(寓話), 풍자’를 뜻하는데 추상적인 생각이나 개념을 의인화(personification) 하거나 동물, 식물로 바꾸어서 묘사하는 방식이지요. 대표적인 알레고리적인 소설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의 ‘동물농장(Animal Farm)’로 러시아 혁명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정치우화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allegoria 에서 유래되었는데 allos( another 다른 )와 agoreuein( speak 말하다 )가 합쳐져서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의미가 된 것이지요^^. 말을 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약점을 부각시켜서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Aesop's fables)도 물론 여기에 속하겠지요 ㅎㅎ.

ClockLast updated: almost 4 years ago (Net175.194.164.212)
Eye Padlock_closed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