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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hard-boiled
다양한 뜻을 가진 단어로 '계란이 다 삶아진, 비정한, 현실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고 hardboiled 라고 붙여서 쓰기도 하지요. 이미지는 우리의 영원한 '따거(兄)'인 주윤발 주연의 영화 <하드보일드>로 여기서는 '비정하다'는 뜻이 되겠구요. boil은 '끓이다,삶다' 이구요. 참고로 soft-boiled 는 '계란 반숙의' 의미이지요. I'd like my egg hard-boiled. ( 나는 계란을 완숙해주세요. ) » crimond ~(about 7 years ago)
from scratch
'사전준비도 없이,맨처음부터( from the beginning )'를 의미하는 숙어( idiom )이지요. scratch는 '~ 을 할퀴다,할큄'인데 혹시 땅을 갈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는데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네요^^. scratch 앞에 a,the 같은 관사가 붙지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구요. His company went bankrupt and he had to start over from scratch. ( 그의 회사가 부도가 났다. 그리고 그는 맨땅에서 시작해야만 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drapery 2
앞선 작품과 반대대로 이번에는 raw umber, burnt sienna, titanium white, cadmium red를 사용하여 최대한 보이는 그대로 묘사하려 해보았습니다. 사실적 묘사를 하려 했고, 바탕을 팝아트적인 flat한 공간속에 두었습니다. » hyun min scott choi ~(over 7 years ago)
I'll eat my hat.
'내가 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는 표현으로 모자를 먹겠다고 하니 독특하네요^^. 같은 의미로 'eat my shoes( 신발을 먹겠다 )'도 있는데 역시 황당한 이야기지요^^. If his opinion is right, I'll eat my hat. ( 만일 그의 의견이 맞다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 ) 비슷한 표현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면 네델란드 사람에 대한 악감정이 들어나 있네요. I'm a Dutch if I am wrong. ( 만일 내가 틀린다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ry wolf
'도와달라고 소란을 피우다, 거짓말하다( lie )'라는 의미의 동사이지요. 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소년과 늑대( A Shepherd Boy and The Wolf )'에서 나오는 '늑대야~~' 라는 반복적인 거짓말로 나중에 진짜 늑내가 나타났을때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다는 유명한 내용이지요. I won't help you if you cry wolf again. ( 또다시 거짓말을 하면 나는 너를 돕지 않겠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freelancer
<프리랜서>는 free(자유로운)과 lancer( 창기병,槍騎兵 )이 합쳐진 외래어(loanword)이지요. 창기병은 중세 유럽에서 창(lance)을 들고 전투에 나서는 유럽 무사를 가르키지요. 당시에 무사들은 대부분 영주에 소속이 되었지만 일부 무사들은 떠돌아 다니면서 싸워주는데 이들을 freelancer 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요즘에도 특정 회사에 소속되어있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하지요. 형용사형은 freelance( 프리랜스로 일하는 )이구요. 비슷한 단어로는 mercenary(용병,傭兵)도 있지요. She quit her job to become a freelancer. ( 그녀는 직업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ontext
<컨텍스트>의 사전적인 의미는 '맥락, 문맥'이지요. 텍스트(text)의 단순한 문자 그대로의 표면적인 의미를 넘어서 주변상황, 환경을 고려한 진정한 의미를 뜻하지요. 예를 들어서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텍스트는 평소에 들으면 수긍이 가지만, 나름대로 하루 종일 공부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이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인정하기 어려운 말이 되지요^^. 따라서 텍스트나 콘텐츠보다 콘텍스트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거랍니다~.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라틴어 textere( 천이나 직물을 짜다 )가 합쳐져서 씨실날실이 엮기듯이 주변 상황과 얽히는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구요. 최근에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특징이 바로 콘텍스트라고 하지요. 4차혁명의 중요한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들이 수요자의 콘텍스트를 수집, 파악해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거지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display
<디스플레이>는 '보여주다, 전시하다(exhibit), 화면장치' 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dis-( opposite 반대의 )와 어근 play / ply( fold 접다 )가 결합되어서 '접는 것과 반대의' 즉 '펼쳐보이다'가 된 것이지요^^. 요즘 컴퓨터 모니터를 비롯하여 화면에 보여주는 장치를 뜻하기도 하구요. There are no cars on display. ( 전시 중인 차들이 없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turtle vs tortoise
두 단어 모두 거북이인데 turtle 은 바다 거북을 말하고, tortoise 는 민물 거북 또는 남생이를 의미하네요. 그리고 이솝우화( Aesop's fable )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를 'hare and tortoise' 라고 하지요. 생각같아서는 'rabbit and turtle' 같은데요 ㅎㅎ. 참고로 rabbit 은 집토끼이고 hare 는 산토끼이지요. 'turn turtle' 이라는 숙어( idiom )가 있는데 '뒤집히다' 의미미지요. The truck turned turtle, but anyone did not get hurt. ( 트럭이 뒤집어졌다 그러나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It's all Greek to me.
직역하면 '그것은 나에게 온통 그리스 말이다.' 인데 어떤 내용을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거나 종잡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로마시대에 지식인들 중에 일반인이 알아듣지 못하게 어려운 그리스어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설도 있어요. 그리고 세익스피어의 작품에도 등장하는 문장이라고 하네요. It's quite Greek to me. 또는 It sound Greek to me. 로 사용하기도 하구요. It's all Chinese to me. 처럼 바꾸어서 쓰기도 하는데 한문(漢文) 또한 만만치 않지요 ㅎㅎ. » crimond ~(about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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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gory

<알레고리>는 ‘우화(寓話), 풍자’를 뜻하는데 추상적인 생각이나 개념을 의인화(personification) 하거나 동물, 식물로 바꾸어서 묘사하는 방식이지요. 대표적인 알레고리적인 소설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의 ‘동물농장(Animal Farm)’로 러시아 혁명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정치우화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allegoria 에서 유래되었는데 allos( another 다른 )와 agoreuein( speak 말하다 )가 합쳐져서 ‘다른 (방식으로) 말하는’ 의미가 된 것이지요^^. 말을 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사람들의 어리석음과 약점을 부각시켜서 교훈을 주는 이솝우화(Aesop's fables)도 물론 여기에 속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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