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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Friday the 13th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생각하는 미신( superstition ) 또는 징크스( jinx )가 있고 공포영화( horror movie )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금요일이 불길하다는 얘기는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the Cross )에 못박힌 날이 금요일이고, 이브가 아담에게 사과를 먹도록 유혹한 날도 금요일이라고 하네요. 또한 서양에는 13호 병실이 없다고 하더군요 ㅠ. 마치 우리나라 4층 표기가 없는 것처럼요. Most people won’t set a wedding on Friday the 13th. ( 대부분의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에 결혼을 잡지 않는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stereotype
'고정관념,틀에 밖힌 생각' 등을 의미하지요. 오디오( audio )같은 음향기기에서 사용되는 stereo( 스테레오,입체음향 )가 포함되어 있는데 원래는 '고정된'의미로 고정되어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뜻이 되었구요^^. You should do away with such stereotypes. ( 당신은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 stereotyped 는 형용사로 '진부한,판에 박은' 의미이구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인디밴드
<인디밴드(Indie band)>는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 메이저 상업음반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음악활동을 하는 그룹이나 밴드를 의미하지요. Indie는 independent(독립적인)의 약어로 인디언(Indian)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ㅎㅎ. 그래서 그런지 음악이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인디밴드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연결되는 소속사가 없어서 어쩔 수없이(?) 인디밴드가 되는 경우도 있겠지요^^.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유투브나 팟캐스트 등을 통한 채널이 있어서 과거보다 훨씬 인디밴드를 홍보할 방법이 많아졌다는 점도 도움이 될 겁니다. » crimond ~(over 5 years ago)
stewardess
<스튜어디스>는 비행기나 여객선의 여승무원을 의미하는 외래어( loanword )이지요.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상냥하고 친절한 서비스( service )로 피곤하고 지루한 여행을 편하게 해주는 분들이지요. The stewardess kindly brought me a blanket. ( 그 스튜어디스는 친절하게도 나에게 담요를 가져다 주었다. ) 그런데 어원적으로 보면 원래는 '돼지우리를 지키는 여자' 라는 뜻이랍니다^^. stew 는 스튜요리의 뜻도 있으나 고대 영어에서는 돼지우리의 의미이고 ward 는 '지키는 사람'에 여성접미사( -ess )를 붙여서 만들어졌지요. 옛날에 남자들이 사냥나가면 가축을 지키는 것은 여자들의 몫이었지요. 남자 승무원은 steward 이구요 전체 승무원을 crew 라고 부르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No sweat!
'문제 없어!' 의미하는 표현으로 'No problem!' 과 같이 사용되지요. sweat 은 '땀, 노력, 땀을 흘리다' 의미로 아마도 땀도 안 흘리고 일을 처리할 정도니까 만만하다는 자신감( confidence )을 보여주는 거겠지요^^. 스펠링이 sweet( 달콤한 )와 비슷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No sweat, no sweet ( 땀 흘리지 않으면 달콤한 결과가 없다. ) 라는 멋진 문장도 있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vocabulary
'어휘, 용어'등의 의미를 가지는 명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voc( call 부르다 )와 명사형 접미사 -bul 와 -ary 가 결합된 단어로 사물을 부르는 단어가 결국 어휘인 것이지요^^. 고등학교 다닐때 '부엌( kitchen )에 불러리( 불넣으리 )?' 라고 연상해서 외운 기억도 새롭네요 ㅋㅋ. The student has an abundant command of English vocabulary. ( 그 학생은 풍부한 영어 어휘를 구사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YOLO
<욜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You Only Live Once 의 약자인데 '인생은 한번 뿐인데 후회없이 현재를 즐기자~' 라는 뜻이지요. 불확실한 미래나 남을 위해서 희생하지 말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서 소비하는 생활방식( lifestyle )이구요. 쉽지 않은 내집 마련이나 노후 대책보다는 현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취미생활이나 여행,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는 젊은이들의 단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결코 무책임한 의미가 아니라 한번 뿐인 인생을 내가 주인인 삶을 즐기자는 긍정적인 태도이지요. 욜로는 2016년 옥스퍼드 사전에 신조어로 등록이 되었구요.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유명한 라틴어 경구 '카르페디엠( Carpe diem )'과 비슷하네요^^. 멋진(?)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고생을 감내하는 삶에 익숙한 우리 세대에게 욜로족은 한편 불안하면서도 신선한 면도 있네요 ㅎㅎ. » crimond ~(about 2 years ago)
penpal
<펜팔>의 사전적인 의미는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귀는 벗'인데 펜(pen)으로 맺어진 친구(pal)라는 뜻이지요. pal은 friend(친구)와 같은 뜻인데 지금은 자주 사용하지 않구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펜팔>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을 듯 하지요. 특히나 외국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기에 펜팔은 편지(letter)를 통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영어로 작성했기에 영어공부도 되고, 외국문화도 알게되는 소중한 즐거움을 제공했지요^^.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사진도 교환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쌓기도 했지요. 사실 편지라는 매체는 전화나 메세지에 비하여 느리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다림의 미학(?) 내지는 글씨체에 녹아있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함이 있지요. 갑자기 펜팔이 하고싶어지는데요 ㅎㅎ. » crimond ~(about 5 years ago)
transgender
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트랜스젠더>는 육체적인 성(性)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trans-( across 가로 질러서 )와 gender( 성별 )가 합쳐진 것이지요. 같은 성을 사랑하는 동성연애자( homosexual )와 같은 의미는 아니지요. 이미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을 트랜스젠더라고 잘못 알고있는 경향이 있는데 수술여부와는 관련이 없답니다^^. 국내에 대표적인 트랜스젠더로는 하리수씨가 있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ransparent
'투명한( clear ), 비쳐보이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이미지처럼 바닥이 투명한 배를 타고 맑은 바다위를 지나가면 얼마나 멋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trans-( through 통과하여 )와 어근 par( show 보여주다 ) 그리고 형용사형 접미사 -ent 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You don't have to make such transparent compliments. ( 당신은 그렇게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칭찬을 할 필요가 없다. ) 참고로 translucent 는 '반투명한'이구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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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

특정 연예인의 "리즈 시절"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되는데 '짧고 화려했던 전성기(heyday), 황금기(golden age)'를 의미하지요. 아마도 <리즈>라는 단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한번 쯤은 궁금했겠지요? 영국 축구선수 앨런 스미스(Alan Smith)가 과거에 뛰어난 활약을 했던 프리미어리그 축구클럽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시절을 떠올리며 나온 단어라네요^^. Leeds 는 영국 요크셔주에 있는 도시이름이구요. 비록 지금은 성적이 안좋아서 하부리그에 속해있지만 과거에는 엄청난 투자로 뛰어난 선수들을 모아서 2000-2001년도에 챔피언리그 4강까지 진출했던 팀이라네요. 이미지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여배우 피비케이츠(Phoebe Cates)의 리즈시절 사진이구요. 과연 나의 리즈시절은 언제였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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