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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innocent
'아기처럼 천진난만한(naive)' 과 '무죄(無罪)의,결백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nocent( 해로운,유죄의 )에 부정의 접두사 in-이 결합된 단어이기도 하구요. 명사형은 innocence( 무죄,결백 )이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noc( harm 해를 끼치다 )에서 유래된 단어들이지요. 참고로 법적으로 유죄인 경우에 guilty 를 사용하지요. Are you innocent or guilty? Please tell me. ( 당신은 결백한거냐 죄를 지은거야? 제발 나에게 말해줘 ) » crimond ~(over 7 years ago)
money
'뭐니 뭐니해도 머니(money)가 최고다~'라는 말을 있듯이 살아가는데 돈은 필수적이지요^^. 이 단어는 로마신화의 여신 주노 모네타(Juno Moneta)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지요( 예> monetary 통화의 ). 기원전 269년에 주노의 신전에서 최초의 주화(coin)가 만들어졌다네요. 참고로 여신 주노는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Hera)로 주신(主神) 제우스(Jeus)의 아내이지요. Money talks.( 돈이면 다 된다.) 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는데 돈이 말을 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cardigan
<가디간(건)>은 털실로 짠 앞트임식의 스웨터(sweater)를 의미하지요. 그런데 이 단어는 원래 '카디건(cardigan)'인데 일본식 발음인 '가디간(カ―ディガン)'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졌다고 하네요^^. 가디건은 1890년대 초부터 영국에서 유행한 옷으로 크림전쟁에서 영국의 군인귀족인 카디건(Cardigan) 가문의 백작에 의해 환자를 치료할 때 쉽게 입고 벗을 의복으로 고안되었기에 이름이 카디건이 된 것이지요. 가디건을 잘~입으면 멋쟁이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ㅎㅎ. » crimond ~(about 4 years ago)
as wise as an owl
말 그대로 '올빼미처럼 똑똑한' 으로 '아주 현명한,아주 똑똑한'을 의미하는 숙어( idiom )이지요. 올빼미는 밤에 주로 활동을 하는 '야행성( 夜行性 nocturnal )'이지요. 서양문화에서 올빼미는 '지혜(wisdom)'를 상징하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Greek myth)에서 전쟁의 여신이자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에게 제물로 바치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 올빼미는 그리 똑똑한 새는 아니라네요^^. His grandfather is as wise as an owl. ( 그의 할아버지는 아주 현명하다. ) 참고로 부엉이도 같은 올빼미과로 영어로는 owl 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first penguin
문자 그대로 '첫번째 펭귄' 인데 펭귄들은 무리를 지어서 바닷가에 서있다가 맨처음에 한마리가 바다로 뛰어들면 수백마리의 나머지 펭귄들이 따라서 뛰어들어서 물고기를 잡아먹지요. 이처럼 머뭇거리는 이유는 바다 속에 바다표범이나 물개같은 천적( natural enemy )가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용감한 실천가( doer )'의 의미로 사용되게 된 표현이지요. He must be the first penguin to do such a thing. (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니 그는 과감한 실천가 임에 틀림없다. ) 단어 penguin 은 어원적으로 영국 웨일즈어 pen ( head 머리 )과 gwyn( white 하얀 )이 결합되어서 '흰머리를 가진' 에서 나왔다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thin hair
'숱이 적은 머리'를 의미하지요. 반대로 숱이 많은 머리는 'thick hair'라고 하구요. 'thin hair'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가는 머리카락'이 되는데 실제로 탈모(hair loss)가 일어나는 경우에 머리카락이 점차로 가늘어지거든요^^. Her husband has thin hair. ( 그녀의 남편은 머리숱이 적다. ) 이처럼 have(has) 동사를 사용해서 숙어처럼 표현하지요. 점차 진행되어서 결국은 대머리(baldness)가 되는 가슴아픈 숙명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요 ㅠ. » crimond ~(almost 5 years ago)
spoiler
<스포일러>는 spoil( 손상하다, 망쳐놓다, 파괴하다 )의 명사형으로 여러가지 뜻이 있어요. 이미지처럼 자동차 후미에 붙여서 자동차가 고속 주행할 때 안정감을 주고 디자인을 멋지게 하는 역할을 하지요. 이때는 공기의 흐름을 나누어 놓는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지요.그런데 120Km 이상에서나 효과가 있다고 하니 글쎄?.. 스포일러의 또 다른 뜻으로 영화를 먼저 보고나서 범인을 알려주어서 김빼는(?) 사람을 말하지요. 특히나 반전이 심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먼저 보고 나오면서 결말을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짜증나지요 ㅠ.ㅠ. » crimond ~(over 6 years ago)
ignore
'무시(無視)하다, 못본척하다' 뜻을 가진 동사인데 대부분 남을 깔보는 의도적인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하지만 Don't ignore me. 라는 문장은 '나를 깔보지마~'가 아니라 '내말 씹지마~'가 더 적합하다고 하네요^^. 진짜 무시하려면 Don't underestimate me. / Don't look down on me. ( 나를 깔보지마~ ) 결국 무시가 아니라 무지(無知)가 더 맞을 것 같네요 ㅎㅎ. 이미지처럼 몰라서(들리지 않아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 상대방을 업신여기는 것이 아니구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겨울을 이기는 과일 배(Pear)
서양배의 다양한 이름들 ▷ 영명(英名) pear인 배는 앵글로 색슨어족의 pere, peru hu가 변형된 것으로 라틴어인 pera 또는 pira에서 유래 - 프랑스에서는 poire, 독일 peer, 덴마크 paere, 스웨덴 paron, 스페인과 이탈리아 pera로 불림(독일과 덴마크에서는 Biirne이라는 단어도 쓰이고 있으나 어원은 같음) - 그리스에서는 야생 배를 acras, 재배종은 apios라고 하였는데 플루타크 영웅전의저자 플루타크는 야생배의 어원은 그리스의 peloponnesus반도를 의미하는 고어Apia에서 왔을 것이라 이야기하였음 >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과일 ○ 꽃으로는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과일로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과수 - 봄에는 순백의 꽃이 아름다우며 가을에는 풍부한 즙, 단 맛, 향, 그리고 목과 폐에 좋은 기능성을 두루 갖춘 과일 ○ 그리스의 호머(Homer)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고, 중세와 현대를 거치며 중서부 유럽과 미국까지 널리 확산 ○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중화시켜 주는 대표적 알칼리 식품으로 가치가 높으며,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유기산, 플라보노이드가 함유 - 한방에서는 기관지 질환의 예방과 치료, 해열, 소화촉진 등을 인정 ○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善)과 신성(神聖)의 상징으로 이용되는 고귀한 과일로 다양한 예술작품 등에 등장하는 소재 - 우리역사 속에서는 불교, 위인 등과 관련되며 충절과 사랑의 아이콘 ○ ‘10년 세계 생산량은 2,273만 톤에 달하나 중국 등으로 산지가 편중되어 있으며, 주로 자국에서 생산해 소비되는 것이 특징 ○ 우리나라의 배는 ‘11년 생산량 22만 톤, 재배면적 1만 5천ha, 생산액 2,373억 원을 점하는 과일로, 과거 제수용에서 대중적 과일로 탈바꿈 ○ 문헌상에 남아 있는 가장 맛있는 배로는 함소리(含消梨)와 교리(交梨)에 대한 내용이 전해 내려오고 있음 - 서거정은 ‘향기로운 배 살지고 부드러운 것이 함소리(含消梨)로다. 한 입 씹으니 혀 밑에 파도가 이는 것을 알겠다.’라고 기록했을 정도 * 배의 무게가 열근이나 되는데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지면 전부 물이 되어 사라진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도 향기로운 즙이 넘치며 능히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배로 소개 - 교리(交梨)는 신선이 먹는 배라고 하였을 정도로 맛이 좋은 배로 조선 중기의 시인 이응희가 그 맛의 탈속함을 읊은 바 있음 * 깨물어 먹으면 눈을 입에 머금은 듯하고 삼키면 서리를 먹는 것 같다. 속세의 번뇌가 사라지니 굳이 신선의 음료를 마실 필요가 없다’고 읊음 □ 배는 우리 문화 속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쳐 상서로움, 희망, 건강, 지혜, 벼슬 등을 상징하는 과일로 자리 잡음 ○ 배나무는 수령이 500여 년 정도로 길다고 알려져 있어 장수를 상징하며, 제사문화에서는 씨가 6개라 하여 6판서를 의미 ○ 속담에서도 배는 귀중함, 좋은 것을 상징하여 다양한 속담들이 민간에 구전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내 자식을 남보다 아낀다). 배먹고 이 닦기(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얻음) 등의 속담이 대표적 □ 우리나라 재배종의 대부분은 일본유래 품종이나 1984년부터 우리고유품종이 육성되면서 일본 품종을 점차 대체하고 있는 추세 ○ 국내 주재배품종인 신고(80% 이상), 풍수, 이십세기, 남수 등이 한아름, 원황, 황금, 화산, 만풍, 추황 등의 고유 품종으로 대체 중 배의 영양적 가치 □ 배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혈액을 중화시켜 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자 기호식품으로서 가치가 높은 과일 ○ 배의 무기성분 중에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함량이 75% 이상을차지하며, 이러한 성분들은 몸 안에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킴 - 배는 수소이온농도(pH)가 5.1로 산성이지만, 몸 안에서 분해된 후 칼륨, 나트륨 등 염기성 원소가 많이 남아 알칼리성 식품이 됨 * 이와 반대로, 인, 유황, 염소가 많이 든 육류, 계란 노른자 등의 식품은 몸속에서 인산, 유산, 염산 등의 산을 많이 만들어 산성 식품이라고 함 □ 배의 기능성 성분의 생리활성 효과가 현대과학으로 검증되면서 신약 개발의 소재로도 이용 ○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 및 대장에서 탄 음식에서 생기는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며, 폐경 후 유방암의 예방에도 효과 * 배 섭취 후에 흡연이나 구이 음식 섭취 등으로 체내에 쌓일 수 있는 발암물질인 1-OHP의 혈액 내 함유량이 40% 정도 감소(‘04,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 플라보노이드는 심장혈관 질환을 감소시키고, 폴리페놀 화합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 효과를 나타냄(‘03, H. J. Choi 등) #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배 6선 한아름(Hanaruem) ▷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배로 행사용에서 일상 소비용배로의 변화를 선도 - 8월 중순에 수확되며, 과중 480g, 당도 13.8oBx,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한 아담한 크기의 과실 - 깎아 놓은 과실의 변색이 적어 신선편이 가공에 좋음 원황(Wonwhang) ▷ 이른 추석 선물용으로 각광받으며 대만과 동남아로 수출되는 조생종 배 - 9월 상순에 수확되는 황갈색 배, 과중 560g, 당도13.4oBx, 치밀한 육질에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 좋음 - 실온에서 오래 저장할 수 없어 구입 즉시 냉장보관 황금배(Whangkeumbae) 여름 햇살에 영근 황금색 자태와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청명함을 선사하는 배 - 9월 중순에 수확되는 녹색배, 과중 450g, 당도14.5oBx, 육질이 아삭하고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가 우수 - 강풍에 낙과 피해가 적은 내재해성 품종 화산(Whasan) ▷ 크기에 상관없이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가을의 대표 주자 - 9월 하순에 수확되며, 과중 530g, 당도 13.1oBx, 신맛이 없어 달콤함이 매력적임 - 수확기가 길어 이른 추석에 선물용으로 각광 받음 만풍배(Manpungbae) ▷ 거친 외모보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천하일미 배로 최고급 선물용 배로 각광 - 9월 하순에 수확, 과중 770g, 당도 13.3oBx, 부드러운육질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 - 2011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추황배(Chuwhangbae) ▷ 단맛과 신맛의 절묘한 조화로 소비자가 가장 사고싶은 배 - 10월 중순에 수확, 과중 450g, 당도 14.1oBx, 육질이아삭하고 신맛이 단맛과 어우러져 맛이 깔끔함 - 오래 저장한 배도 막 딴 배처럼 변함없는 맛이장점 출처:농진청 RDA Interrobang » icemt ~(over 6 years ago)
taxidermy
'박제, 박제술'을 의미하는 어려운 단어이지요^^. 한문으로 박제(剝製)란 껍질을 벗겨서 만든다는 뜻이고 예전에는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고 내부에 무언가로 채운다는 의미로 stuffing 이라고도 했구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로 taxis( arrangement 배치 )와 derma( skin 피부 )가 합쳐져서 내부를 정리하고 새로 가죽(피부)를 재배치한다는 뜻으로 박제가 된 것이지요. 사실 박제된 동물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이나 슬픈 모습이구요 ㅠ. 어릴때 제법 본 기억이 나는데 제일 어색한 부분은 눈과 입이더군요 ㅎㅎ. 박제를 하는 사람은 taxidermist(박제사)라고 하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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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아다지오>는 '천천히(slowly), 매우 느리게'를 의미하는 음악의 빠르기말이지요. 음악 연주시에 메트로놈 빠르기 분당 55-65 정도로 우리 심장박동수(Heart Beat Rate 70 내외)보다 느리기에 이런 느낌이 온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교향곡의 2악장이 아다지오로 연주되는데 듣는 사람의 마음이 편해지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템포(tempo)이기에 많은 명곡들이 있구요. 대표적인 곡으로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이 있지요. 이 단어의 어원은 이태리어 'ad agio'에서 왔는데 접두사 ad( to ~에 )와 agio( leisure 여유 )가 합쳐져서 '안락한, 느긋한, 여유있는' 의미가 된 것이지요^^. 이런 단어의 의미 때문에 카페, 게스트하우스, 펜션같은 휴식 공간의 이름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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