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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rew
'맥주( beer )를 양조하다, 차를 끓이다, 우려내다, 양조 맥주' 등의 의미를 가지구요. I thought I’d try the local brew. ( 나는 그 지역에서 양조한 맥주를 마시려고 생각했다. ) 참고로 양조장은 brewery 이지요. 또한 원두커피( brewed coffee )를 내린다는 의미도 있지요. She loves the aroma of freshly brewed coffee. ( 그녀는 신선한 원두커피 향을 좋아한다. ) » crimond ~(7년 이상전)
sober
'술 취하지 않은, 맑은 정신의, 냉정한' 등의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sobriety( 맨정신, 냉철함 )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sobrius 에서 나왔는데 접두사 se-( 부정 )와 ebrius( drunk 술취한 )이 합쳐진 것이지요. 이미지는 아마도 정신을 맑게 하는 즉 수양하는 방법에 관한 책의 제목인 듯 하네요. 'as sober as a judge'는 '말짱한,딱딱한' 의미의 숙어인데 판사는 정신이 말짱해야겠지요? ㅎㅎ. He has drunk a lot, but he is as sober as a judge. ( 그는 술을 많이 마셨다, 그러나 그는 말짱하다. ) 동의어로는 temperate,moderate 등이 있지요. » crimond ~(7년 이상전)
curator
<큐레이터>는 박물관(museum)이나 미술관(art gallery)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구매,관리하는 직업으로 우리말로는 '학예사(學藝士)'라고 부르지요. 어원적으로는 'cure(치료하다)'와 'care(돌보다)'에서 나와서 아마도 미술품들을 치료하고 관리한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겠지요^^. If you love animals, you might consider becoming a zoo curator. ( 만일 당신이 동물들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동물원 큐레이터가 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dandelion
'민들레'인데 그 모양이 사자의 이빨( tooth of lion )을 닮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치과의사( dentist ) 선생님들은 '이빨'이라면 아주 싫어하지요. 치아(齒牙)로 씁시다.. ㅎㅎ 고대 프랑스어 'dans de leo' 고대 라틴어로는 dens( dentis )와 de( of )와 leo( lion )로 구성되어 있지요. 가수 박미경씨가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 라는 가요도 있었지요^^. » crimond ~(6년 이상전)
one way ticket
'편도 승차권'을 의미하지요. 'one way'는 one-way 로 쓰기도 하는데 '일방 통행의, 일방적인' 의미이구요. How much is the one-way ticket? ( 편도편 요금이 얼마인가요? ) 반면에 왕복 승차권은 'round trip ticket' 이고 'round trip'은 왕복여행이구요. 예전에 보니엠이라는 그룹의 'One-way ticket' 제목의 인기있는 노래도 있었지요^^. » crimond ~(약 7년전)
penthouse
<펜트하우스>는 고층 아파트( apartment )의 꼭대기 층에 있는 고급 주거공간을 말하지요. 모양이 5각형( pentagon )을 하고 있어서 나온 단어로 어근 pent( five 다섯 )와 house(집)이 결합되었구요. 펜타곤( the Pentagon )은 오각형 모양을 한 미국방부 건물을 말하구요. 외설잡지로 <플레이보이>보다 더 강도가 센(?) <펜트하우스>도 있지요^^. The penthouse has a 360-degree view. ( 펜트하우스는 360도 전망을 가지고 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겨울을 이기는 과일 배(Pear)
서양배의 다양한 이름들 ▷ 영명(英名) pear인 배는 앵글로 색슨어족의 pere, peru hu가 변형된 것으로 라틴어인 pera 또는 pira에서 유래 - 프랑스에서는 poire, 독일 peer, 덴마크 paere, 스웨덴 paron, 스페인과 이탈리아 pera로 불림(독일과 덴마크에서는 Biirne이라는 단어도 쓰이고 있으나 어원은 같음) - 그리스에서는 야생 배를 acras, 재배종은 apios라고 하였는데 플루타크 영웅전의저자 플루타크는 야생배의 어원은 그리스의 peloponnesus반도를 의미하는 고어Apia에서 왔을 것이라 이야기하였음 >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과일 ○ 꽃으로는 아름다움과 그리움을, 과일로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과수 - 봄에는 순백의 꽃이 아름다우며 가을에는 풍부한 즙, 단 맛, 향, 그리고 목과 폐에 좋은 기능성을 두루 갖춘 과일 ○ 그리스의 호머(Homer)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고, 중세와 현대를 거치며 중서부 유럽과 미국까지 널리 확산 ○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을 중화시켜 주는 대표적 알칼리 식품으로 가치가 높으며,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유기산, 플라보노이드가 함유 - 한방에서는 기관지 질환의 예방과 치료, 해열, 소화촉진 등을 인정 ○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善)과 신성(神聖)의 상징으로 이용되는 고귀한 과일로 다양한 예술작품 등에 등장하는 소재 - 우리역사 속에서는 불교, 위인 등과 관련되며 충절과 사랑의 아이콘 ○ ‘10년 세계 생산량은 2,273만 톤에 달하나 중국 등으로 산지가 편중되어 있으며, 주로 자국에서 생산해 소비되는 것이 특징 ○ 우리나라의 배는 ‘11년 생산량 22만 톤, 재배면적 1만 5천ha, 생산액 2,373억 원을 점하는 과일로, 과거 제수용에서 대중적 과일로 탈바꿈 ○ 문헌상에 남아 있는 가장 맛있는 배로는 함소리(含消梨)와 교리(交梨)에 대한 내용이 전해 내려오고 있음 - 서거정은 ‘향기로운 배 살지고 부드러운 것이 함소리(含消梨)로다. 한 입 씹으니 혀 밑에 파도가 이는 것을 알겠다.’라고 기록했을 정도 * 배의 무게가 열근이나 되는데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지면 전부 물이 되어 사라진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도 향기로운 즙이 넘치며 능히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배로 소개 - 교리(交梨)는 신선이 먹는 배라고 하였을 정도로 맛이 좋은 배로 조선 중기의 시인 이응희가 그 맛의 탈속함을 읊은 바 있음 * 깨물어 먹으면 눈을 입에 머금은 듯하고 삼키면 서리를 먹는 것 같다. 속세의 번뇌가 사라지니 굳이 신선의 음료를 마실 필요가 없다’고 읊음 □ 배는 우리 문화 속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쳐 상서로움, 희망, 건강, 지혜, 벼슬 등을 상징하는 과일로 자리 잡음 ○ 배나무는 수령이 500여 년 정도로 길다고 알려져 있어 장수를 상징하며, 제사문화에서는 씨가 6개라 하여 6판서를 의미 ○ 속담에서도 배는 귀중함, 좋은 것을 상징하여 다양한 속담들이 민간에 구전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내 자식을 남보다 아낀다). 배먹고 이 닦기(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얻음) 등의 속담이 대표적 □ 우리나라 재배종의 대부분은 일본유래 품종이나 1984년부터 우리고유품종이 육성되면서 일본 품종을 점차 대체하고 있는 추세 ○ 국내 주재배품종인 신고(80% 이상), 풍수, 이십세기, 남수 등이 한아름, 원황, 황금, 화산, 만풍, 추황 등의 고유 품종으로 대체 중 배의 영양적 가치 □ 배는 산성화된 현대인의 혈액을 중화시켜 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자 기호식품으로서 가치가 높은 과일 ○ 배의 무기성분 중에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함량이 75% 이상을차지하며, 이러한 성분들은 몸 안에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킴 - 배는 수소이온농도(pH)가 5.1로 산성이지만, 몸 안에서 분해된 후 칼륨, 나트륨 등 염기성 원소가 많이 남아 알칼리성 식품이 됨 * 이와 반대로, 인, 유황, 염소가 많이 든 육류, 계란 노른자 등의 식품은 몸속에서 인산, 유산, 염산 등의 산을 많이 만들어 산성 식품이라고 함 □ 배의 기능성 성분의 생리활성 효과가 현대과학으로 검증되면서 신약 개발의 소재로도 이용 ○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 및 대장에서 탄 음식에서 생기는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며, 폐경 후 유방암의 예방에도 효과 * 배 섭취 후에 흡연이나 구이 음식 섭취 등으로 체내에 쌓일 수 있는 발암물질인 1-OHP의 혈액 내 함유량이 40% 정도 감소(‘04,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 플라보노이드는 심장혈관 질환을 감소시키고, 폴리페놀 화합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 효과를 나타냄(‘03, H. J. Choi 등) #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배 6선 한아름(Hanaruem) ▷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배로 행사용에서 일상 소비용배로의 변화를 선도 - 8월 중순에 수확되며, 과중 480g, 당도 13.8oBx,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한 아담한 크기의 과실 - 깎아 놓은 과실의 변색이 적어 신선편이 가공에 좋음 원황(Wonwhang) ▷ 이른 추석 선물용으로 각광받으며 대만과 동남아로 수출되는 조생종 배 - 9월 상순에 수확되는 황갈색 배, 과중 560g, 당도13.4oBx, 치밀한 육질에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 좋음 - 실온에서 오래 저장할 수 없어 구입 즉시 냉장보관 황금배(Whangkeumbae) 여름 햇살에 영근 황금색 자태와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청명함을 선사하는 배 - 9월 중순에 수확되는 녹색배, 과중 450g, 당도14.5oBx, 육질이 아삭하고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가 우수 - 강풍에 낙과 피해가 적은 내재해성 품종 화산(Whasan) ▷ 크기에 상관없이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가을의 대표 주자 - 9월 하순에 수확되며, 과중 530g, 당도 13.1oBx, 신맛이 없어 달콤함이 매력적임 - 수확기가 길어 이른 추석에 선물용으로 각광 받음 만풍배(Manpungbae) ▷ 거친 외모보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천하일미 배로 최고급 선물용 배로 각광 - 9월 하순에 수확, 과중 770g, 당도 13.3oBx, 부드러운육질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 - 2011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추황배(Chuwhangbae) ▷ 단맛과 신맛의 절묘한 조화로 소비자가 가장 사고싶은 배 - 10월 중순에 수확, 과중 450g, 당도 14.1oBx, 육질이아삭하고 신맛이 단맛과 어우러져 맛이 깔끔함 - 오래 저장한 배도 막 딴 배처럼 변함없는 맛이장점 출처:농진청 RDA Interrobang » icemt ~(6년 이상전)
pedestrian
'보행자 건널목'을 나타내는 표지판( signboard )이지요. pedestrian( 보행자,보행자의 )은 어원적으로 '발( foot )'을 뜻하는 어근 pede- 와 행위자를 나타내는 명사형 접미사 -rian 이 결합된 단어로 '발로 걸어다니는 사람'이 된 것이지요^^. The pedestrians are waiting for the traffic light to change. ( 보행자들은 교통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린다. ) crossing 은 '건널목,횡단'으로 Xing 라고 줄여서도 표기하지요. » crimond ~(7년 이상전)
largo
남보다 빨리 움직이고 타이밍을 놓치면 안되는 우리들은 항상 정신없이 바쁘지요 ㅠ. 그래서 그런지 "아주 느리게"라는 뜻을 가진 <라르고>는 웬지 구시대의 유물같아서 그리 매력적인 단어가 아니지요^^. largo는 "아주 느리게, 표정이 풍부하게, 폭넓게" 의미하는 이탈리아어이기도 하고 음악의 악상기호로 사용되지요. 잘아는 영어의 large(큰,크게)도 같은 유래를 가지는 단어이구요. 강폭이 크고 수심이 깊은 강(river)은 천천히 흐리기 마련이지요. 이미지는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에 나오는 악상 기호 라르고로 시작하는 <라르고>라는 곡은 잘~알려져있지요. 갑자기 장중하고 깊이있는 라르고가 멋있어지는데요 ㅎㅎ. » crimond ~(4년 이상전)
decadent
'타락한, 퇴폐한' 의미의 형용사이고 명사형은 decadence( 타락, 퇴폐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 away 분리되어 )와 어근 cadere( fall 떨어지다 )와 형용사형 접미사 -ent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decadent literature' 는 퇴폐문학이지요. This pub has a decadent atmosphere. ( 이 주점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이미지는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데카던트>인데 왜 이런 이름이 되었는지 전혀 모르겠네여 ㅋㅋ. » crimond ~(6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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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drinker

지금은 많이 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음주문화에는 술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요. 'social drinker'란 비지니스나 대인관계를 위해서 적당히 술마시는 사람을 의미하지요. 여기서 drinker 는 '술을 마시는 사람, 술꾼'을 뜻하는데 다양한 drinker가 있답니다^^. 'heavy/hard drinker'는 술을 너무 마시는 술고래를 의미하고, 'poor drinker'는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 'good drinker'는 술을 잘마시는 사람, 그리고 'cool drinker'는 술에 빠지지않고 멋지고 근사하게(쿨하게) 술을 즐기는 사람으로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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