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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bankrupt
'파산자(破産者)'를 말하지요. 고대 로마인들은 긴 의자( bench )를 금융 업무용으로 사용했는데 이를 방카( banca )라고 했었고 채무에 문제가 생긴 화가 난 상인이 bench 를 부수고( rupt, break ) 파산을 선언하던데서 유래되었구요^^. 예나 지금이나 돈잃으면 뚜껑열리는 건 마찬가지인가봐요ㅎㅎ. 명사형은 특이하게(?) bankruptcy 이지요. His comapany went bankrupt. ( 그의 회사는 파산했다. ) » crimond ~(약 7년전)
wallet vs purse
두 단어 모두 돈( money )을 넣는 지갑이지요. wallet은 이미지처럼 주로 지폐( bill )를 넣는 지갑으로 남성용인데 과거에는 나그네들이 들고다니는 '전대,굴리다'를 의미했다고 하네요. He was robbed of his wallet by a pickpocket. ( 그는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 ) 반면에 purse는 동전( coin )을 주로 넣는 여성용 지갑 또는 핸드백을 말하지요. 어원적으로는 burse( 작은 지갑 )에서 유래되었구요. She dipped into her purse and took out some coins. ( 그녀는 지갑에 손을 넣고 동전 몇개를 꺼냈다. ) 참고로 pulse는 '고동,맥박' 의미입니다. » crimond ~(약 7년전)
coach
<코치>는 운동 지도자( sports leader )로 사용되는 단어인데 다른 의미로 '버스( bus ),사륜마차'등의 의미도 있지요. 유래를 살펴보면 화려한 사륜마차를 잘 만들던 헝가리 Kocs 마을 이름에서 나왔다고 하고 여기서 철도의 객차, 버스 등의 의미가 생겼지요. 후에는 '가정교사,스포츠 지도자' 와 같은 의미도 생겼는데 '원하는 단계로 데려다 준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네요^^. 또 '일반석,이코노미석'의 뜻도 있는데 아마도 마부석에서 나온 것 같아요. » crimond ~(약 7년전)
principle vs principal
두 단어가 약간 헷갈리기 쉬운데 발음상 완벽하게 똑같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prin( first 처음 )에서 유래되었구요. principle 은 명사형으로 '원칙, 기준, 규범' 의미이구요. He agreed with his boss in principle. ( 그는 사장에게 원칙적으로는 동의했다. ) 반면에 principal은 형용사로는 '주요한, 중요한' 의미이고 명사형으로는 '학장, 교장(校長), 원금(元金)' 등의 의미도 있어요. The principal knows all the students by name. ( 교장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의 이름까지 아신다. ) » crimond ~(6년 이상전)
outrageous
'너무나 충격적인, 터무니 없는' 뜻을 가진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광고로 유명한 패션그룹 <베네통(Benetton)>이 내놓은 가톨릭 교황(Pope)과 이슬람교 성직자이자 최고 지도자인 이맘(Imam)이 키스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outrageous 하네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out-( beyond 넘어서 )과 rage(분노)가 합쳐진 outrage(격분, 잔인무도한 행위)의 형용사형이구요. 결국 분노를 넘어설 정도로 심하게 충격적이라는 뜻을 가지는거지요. » crimond ~(약 2년전)
take-off
비행기가 날기 위해서 땅에서 떠오르는 '이륙(離陸)'을 의미하고 동사형은 'take off(이륙하다)'이지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떠오르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때 비행기 전체 연료의 약80%정도가 사용된다는데 역시 모든 일에 시작이 가장 어렵다고 할까요? ㅎㅎ. 그리고 이륙 속도는 기종마다 다르지만 250-350Km/h 정도라는데 그 정도면 KTX도 날개만 달면 뜰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것은 숙어 'take off'에는 '옷을 벗다' 라는 잘~알려진 뜻도 있는데 혹시 옷을 벗어서 몸을 가볍게 해야 이륙할 수 있는 건 아닐까요? 참고로 착륙(着陸)은 landing 이고 동사형은 land(착륙하다) 이지요. » crimond ~(약 4년전)
incorrigible
'고질적인( incurable ), 구제 불능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라틴어 corrigo( correct 교정하다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You are incorrigible! ( 당신 구제불능이군! ) His father was an incorrigible flirt. ( 그의 아버지는 구제불능의 바람둥이였다. ) » crimond ~(약 6년전)
colossal
'엄청나게 큰, 거대한' 등의 의미이지요. 로마의 건축물 중에 <콜로세움( Colosseum )>은 거대한 투기장으로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등장하지요. 이탈리아어로 '거대하다'라는 의미의 colossale 와 같은 유래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The actor earns a colossal amount of money. ( 그 배우는 엄청난 양의 돈을 번다. ) 동의어로는 huge, gigantic 등이 있구요. » crimond ~(약 7년전)
curation
<큐레이션>이란 콘텐츠( contents )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개념이지요. 콘텐츠 과잉시대로 치닫을수록 양질의 정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이런 변화 속에 특별한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 누구나 크리에이터( creator )가 될 수 없지만 콘텐츠 큐레이터는 될 수 있고 콘텐츠를 편집하는 것만으로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하지요. 사실 워드스토리의 스토리 작성도 일종의 컨텐츠 큐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지요^^. » crimond ~(약 7년전)
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 crimond ~(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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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elier

<소믈리에>는 포도주( wine 와인 )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와인 웨이터( wine waiter )라고도 부르지요. 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와인감별사라고도 하지요. 커피에 바리스타(barista)가 있다면 와인에는 소믈리에가 있구요^^. 어원적으로 여행 중에 식품이나 와인을 싣고 가는 소가 끄는 수레의 일종인 솜(somme)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근데 와인 소믈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막걸리, 채소, 라면, 워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소믈리에가 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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