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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infographic
최근에 이슈가 되는 빅데이터( big data )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을 겁니다. 인포그래픽( infographic )은 information( 정보 )과 graphic( 그림 )이 합쳐져서 복잡한 내용을 단순한 그림으로 보여주기에 핵심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해주지요^^. 또한 기존의 텍스트에 비하여 오래 기억되고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킨다고 하구요. 저도 예전에 어떤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게되면 한장의 도표 내지는 그림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런거겠지요 느낌 아니까 ㅎㅎ. 이론적이고 논리적인 좌뇌( left brain )가 정보를 그리고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우뇌( right brain )가 이미지을 처리하니까 어쩌면 인포그래픽이야 말로 완벽한 전뇌적인 정보전달체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미지는 커피의 종류와 성분을 일목요연하게( manifestly ) 한컷으로 보여주네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ambulance
응급환자(emergency patient)를 후송하기 위해서 요란한 경적을 울리면서 달리는 <앰뷸런스>는 '구급차'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ambulare(walk 걷다)에서 나와서 과거 전쟁터에서 이동하면서 진료를 보던 마차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앞에 가던 차량들이 백미러로 알아보고 길을 터주도록 글씨를 거꾸로 써놓구요^^. 가끔 목적지에 빨리 가려는 사람들이 응급환자가 없는데도 부정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시민들이 잘~협조해주어야 겠지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coming out
<커밍아웃>은 동성애자( homosexual )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 gender identity )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행위를 말하지요. 원래는 'coming out of closet( 벽장 속에서 나오다 )' 에서 유래되었는데 사회적으로 숨어서 지내던 동성애자들이 마치 벽장( closet ) 속에서 나오듯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주변에 알리는 거지요^^. 동성애자에는 gay( 남성 동성애자, 게이 )와 lesbian( 여성 동성애자, 레즈비언 )이 포함되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couch potato
매일 집에 와서 소파( couch )에 누워서 TV 를 보거나 잠자는 사람을 말하구요 또 감자칩을 먹으면서요^^. couch는 긴 소파( sofa )를 말하네요. 음.. 저도 어쩌면 couch potato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potato의 복수형은 potatoes 이구요. Golf is a sport made for couch potatoes.( 골프는 카우치 포테이토들을 위한 스포츠다. ) 골프선수들이 들으면 화를 낼 내용인데요 ㅋㅋ. » crimond ~(over 7 years ago)
small talk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시시껍적한 잡담(雜談) 또는 한담(閑談)을 의미하는 표현이지요. 영어로는 문자 그대로 의미가 작은(small) 이야기(talk)이구요^^. 'make small talk'는 '잡담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 숙어이지요. We made small talk in the cafe. ( 우리는 그 카페에서 잡담을 했다. ) 재미있게도 잡담이 쓸데 없거나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저자의 책이 나와있더군요. 어쩌면 잡담이 서먹한 두사람간의 대화를 풀어가는 시발점일 수 도있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단서(clue)를 제공해주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잡담이 능력이다'라는 책제목에 공감이 가는데요ㅎㅎ.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획을 그은 객체지향(Object-Oriented)기법의 효시인 프로그래밍언어 <스몰토크(Smalltalk)>도 이런 깊은(?) 뜻을 가진 단어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python
'비단뱀'을 의미하는 단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뱀모양을 한 엄청난 크기의 괴물 <퓌톤>이지요. 제우스의 아들 아폴론(Apollo)이 화살로 괴물을 죽인 장소에 델포이(Delphi) 신전을 짓게 되구요. 또한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1991년 네델란드 프로그래머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가 개발한 <파이썬(Python)>도 있지요. 하지만 비단뱀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그가 평소 좋아하던 영국의 코메디 그룹 <몬티 파이썬(Monty Python)>에서 따온 이름이라네요^^. » crimond ~(over 3 years ago)
1865
와인을 약간이라도 마셔본 사람은 임팩트있는(?) <1865>와인 라벨을 접했을거예요. 와인 제목이 문자가 아닌 숫자인 경우는 아마도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칠레 와인회사 San Pedro 의 창립연도인 1865를 기념한다는데 전세계 80개국에 수출하는 중저가의 인기 와인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최대 소비국이 된데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때문이라네요. 국내 수입을 담당한 회사 담당자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18홀에 아마츄어에게 꿈의 타수인 65타를 치라는 행운의 메세지와 함께 전했다는 일화가 있었구요. 참고로 골프 역사상 정규투어에서 최저타는 남자 프로(PGA)의 경우 짐퓨릭의 58타이고, 여자 프로(LPGA)에서는 소렌스탐의 59타이지요. 역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네요 ㅎㅎ. » crimond ~(7 months ago)
container
'그릇, 용기, 컨테이너'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컨테이너>는 화물(cargo)을 수송하는데 사용되는 규격화된 금속상자형 용기이지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규격이기에 운반용 트럭이나 대형 컨테이너 선박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구요. 어원적으로 contain(포함하다)와 접미사-er(행위자)가 합쳐진 단어이지요. contain 은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tain( hold 잡다 )가 합쳐져서 다양한 내용물들을 모두 붙잡아 둔다는 뜻이 되는 것이구요^^. 최근에는 빠른 시공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컨테이너 하우스(house)>나 각종 건축물을 짓는데 사용되고 있지요. 이미지는 얼마전 건대입구역 주변에 택시 차고지를 임대하여 컨테이너 200개로 <커먼그라운드( Common Ground )>라는 독특한 디자인의 복합 쇼핑몰이 오픈되었지요.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라니 한번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 crimond ~(almost 4 years ago)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표현으로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영국 노동당이 완벽한 사회 보장제도( social security )를 주장하면서 내세운 슬로건( slogan )입니다. 출생( birth )부터 사망( death )할 때 까지 최소한의 생활수준을 보장한다는 쉽지않은(?) 말이지요. The government will look after you from cradle to grave. ( 정부는 당신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봐줄 것이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prequel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으로 이야기 진행이 전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지요. 반면에 <씨퀄( sequel )>은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으로 대부분 여기에 속하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미리 )와 sequel(속편)이 합쳐졌는데, 어근 sequi( follow 따르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프리퀄>은 당연히 히트친 영화를 대상으로 제작되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생긴 이유를 설명하는 프로로그( prolog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대표적인 프리퀄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이후에 4,5,6 으로 명칭이 바뀜 )이 있구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 비긴즈>,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혹성탈출에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이 있지요. 프리퀄에는 원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주인공의 성장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빤한 결과에서 시작하는 내용이라서 긴장감이 부족하고 재미가 적을 수 있는 단점도 있지요. » crimond ~(12 month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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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자석은 상당히 흥미롭고 신기한 놀이도구였지요. 자석(磁石)은 철( iron )을 끌어당기는 성질 즉 자성을 가진 물체이지요. 자석에는 N(North)극과 S(South)극이 있어서 일찍부터 항해에 도움이되는 나침반( compass )에도 사용되었구요. magnet 이라는 단어에는 두가지 유래가 있는데 하나는 기원전 2000년경 고대 그리스 Magnesia(마그네시아) 지방에서 발견되었다는 설과 자석을 처음 발견한 목동의 이름이 Magnes 라는 설이지요. 지금은 이름이 롯데마트로 바뀌었지만 <롯데마그넷>이라는 대형마트가 있었는데 자석처럼 고객을 끌어당기라는 뜻으로 작명했다고 하네요^^. 자석이 형성하는 자기장( magnetic field )이 혈액순환이나 건강에 좋다고 자석매트, 자석파스 등도 많이 나와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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