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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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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hin-up
체력검사( physical fitness test )에 꼭 포함되는 '턱걸이'는 그리 만만치 않지요 ㅠ. 철봉( bar ) 위에 턱( chin )이 올라가야( up ) 하니까 이런 모양의 단어가 된 것이겠지요^^. 'do chin-up' 은 숙어로 '턱걸이하다' 이지요. 그런데 배치기하면 실격이었는데 배치기는 영어로 무얼까 궁금하네요? ㅎㅎ How many times can you do chin-up? ( 너는 턱걸이 몇회나 할 수 있니? ) 또한 chin-up 에는 턱을 치켜드니까 '용감한, 불굴의' 등의 형용사 의미도 있구요. » crimond ~(약 6년전)
wisdom tooth
'사랑니,지치(智齒)'라고 하는데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사랑을 알게될(?) 나이인 사춘기( adolescence )가 되면서 생긴다고 해서 라네요^^. 어금니( molar ) 안쪽에 치아가 잘못 자리잡거나 방향이 틀어지면서 염증이 생기게 되지요. widsom( 지혜 )는 wise( 현명한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He had a wisdom tooth pulled out last week. ( 그는 지난주에 사랑니를 뺏다. ) » crimond ~(7년 이상전)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겨울철 딸기’가 맛 좋은 이유" 소모 양분 적고 성숙기간 길어 과실 크고 당도 높아 농촌진흥청은 6일 딸기 수확시기에 따른 맛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겨울 딸기가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이 시기별로 당 함량의 변화 양상을 품종별로 조사한 결과, 1월에서 4월로 갈수록 당 함량이 감소했으며, 특히 ‘매향’ 품종은 1월에 비해 4월에 수확한 과일에서 당 함량이 약 17.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맛은 성숙기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는데, 겨울철에는 성숙기간이 50~60일 정도로 많이 걸리고, 봄철에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숙기간이 점차 짧아지는데, 온도가 낮은 시기에는 야간의 호흡량이 적어 소모되는 양분은 적은 반면 과일의 성숙기간이 길어져 축적되는 양분은 많아지기 때문에 과실이 커지고 당도가 높아졌다. 또한 품종별 유기산 함량의 시기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매향’ 품종은 1월에 508ppm이던 유기산 함량이 4월에는 813ppm으로 60% 이상 증가했고, 설향’은 561ppm에서 723ppm으로 약 30% 정도 증가했다. 유기산 함량이 많으면 신맛이 강해져 딸기 맛이 떨어지는데, 봄철 온도가 높아져 과일의 성숙기간이 짧아지면 당의 축적양상과 반대로 유기산 함량이 감소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당산비가 낮아져 식미가 떨어지게 된다.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완전히 익은 딸기가 당 축적량이 가장 많고 유기산 함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겨울에는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완숙된 후 수확해도 유통에 문제가 없으나 봄철에는 온도가 올라가면 과육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70~80% 정도 익은 것을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겨울철에 수확되는 딸기 맛이 보다 우수하다. 크기에 따라서도 당의 함량이 다른데 큰 과일이 당 축적량이 많고 유기산 함량이 적다. 매향’은 30g 이상의 대과가 20g 정도의 중과에 비해 당 함량이 약 1.26배 높은 경향이었고, 유기산 함량은 168ppm이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 정호정 박사는 “겨울철에 생산ㆍ출하되는 딸기는 과일이 크고 당분의 축적량이 많은 반면, 신맛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겨울철에 가장 품질 좋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약 7년전)
revolver
<리볼버>는 '회전식 연발 권총( pistol )'으로 실탄이 들어있는 둥근 탄창이 회전한다( revolve )는 의미에서 나온 이름인데 나름 멋있지요^^. 서부 개척시대 총잡이( gunman )들 뿐 아니라 간편하면서도 고장이 적어서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다네요. The pirate drew a revolver on me. ( 그 해적은 나에게 권총을 겨누었다. ) » crimond ~(5년 이상전)
Cajun
<케이준>이라는 말이 들어간 음식들이 주변에 제법 있지요^^. Cajun chicken pasta 등.. 케이준은 원래 캐나다 남동부에 있는 아카디아라는 지역에 프랑스인들이 이주해서 살았는데 이곳 지명을 인디언들이 잘못 부르다가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곳을 점령한 영국인들에 의해서 미국 루이지애너주로 강제 이주되었구요. 이 사람들이 주로하는 요리로는 부족하고 거친 재료를 보완하기 위해서 매운 양념( pungent sauce )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따라서 Cajun 과 spicy 는 뗄 수 없는 관계이겠지요^^. » crimond ~(약 7년전)
laptop
<랩탑(lap) 컴퓨터>는 무릅(lap) 위에(top)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 portable computer )로 우리가 아는 <노트북>을 의미하지요^^. laptop 은 정확하게 말하면 무릎(knee)이라기 보다는 무릎 위의 넓적다리( 허벅지 ) 또는 대퇴(thigh) 부분을 말하지요. 이에 반하여 책상(desk) 위의 정해진 위치에 놓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컴퓨터를 <테스크탑(desktop) 컴퓨터>라고 하구요. » crimond ~(2년 이상전)
ad lib
<애드립>으로 많이 알려진 '임의로, 즉흥적으로(extemporaneously)' 의미의 부사이지요. 원래는 라틴어 'ad libitum(임의로)'의 줄임말이기도 하구요. 연극에서 배우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임의로 즉흥적으로 만들어 말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뜻하지요. 또한 기타 연주에 있어서도 프레이즈 중간에 자신이 임의로 삽입하여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는 행위를 의미하지요. The speech was full of ad libs. ( 그의 연설은 애드립으로 넘쳤다. ) » crimond ~(약 7년전)
surrogate
'대리의( vicarious ),대리인,~ 를 대신하다'등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구요. 요즘 윤리적인 문제가 되는 'surrogate mother' 는 대리모(代理母)이구요. She saw him as a sort of surrogate father. ( 그녀는 그를 일종의 대리 아버지로 간주했다. ) 이미지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써로게이트>이지요. 미래에는 자신의 '분신(分身, other self, alter ego )'이라고 할 수 있는 대리인(surrogate)들이 마치 '아바타(avatar)'처럼 활동하고 자신은 이를 뒤에서 조정하기만하는 세상이 등장하는데 미래에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 crimond ~(약 7년전)
블랙박스는 까만색이 아니다..
오히려 눈에 잘 띄도록 이미지처럼 오렌지색(orange color)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이라는 명칭이 들어간 것은 확실치 않은데 내부에 비밀(secret)이 들었어서 그 의미로 블랙으로 했다는 설도 있구요. <블랙박스(black box)>는 비행기에 탑재되어서 비행기록과 조종실에서의 대화내용을 저장해두는 장비(flight recorder)로 충격이나 압력,화재 등에 잘견디고 파괴되지 않지요. 최근에는 자동차용 블랙박스가 많이 보급되어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서로의 잘잘못을 명확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검정색으로 만들어졌구요ㅎㅎ. » crimond ~(약 5년전)
hungry
'배고픈( famished ), 갈망하는'를 의미하는 기본 단어이지요. 아마 <헝그리 정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울 정도의 힘든 상황에서 꿋꿋하고 강인한 의지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맨주먹 정신을 말하지요. 특히 6.25 전쟁 이후 잿더미에서 짧은 시간에 선진국 문턱까지 도달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강요(?)되는 표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절대적인 빈곤에 허덕이던 과거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들에겐 그다지 어필이 되지 않지요 ㅠ. 창조의 아이콘인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Stay foolish, stay hungry.( 만족하지 말고 항상 갈망하라. )"라는 명언을 통해 hungry 를 육체적인 배고픔이 아닌 정신적 갈망으로 승화시켰지요.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열광하게 만든 히딩크 감독은 16강을 통과한 후에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멋진 멘트를 날렸지요^^. What are you hungry for?( 당신은 무엇에 배고프신가요? ) » crimond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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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

우리사회 곳곳에서 인문학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지요. 인문학( 人文學, humanities )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으로 객관적인 자연현상을 대상으로하는 자연과학( natural science )과 대립되지요. 인문학에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신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이 포함되구요. 이 단어는 humanity( 인간, 인류애, 인간성 )의 복수형태인데 '인간의 본성'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humanitas( 후마니타스 )에서 유래되었고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키케로( Cicero )가 제안한 교육 프로그램이기도 하구요. 누가 뭐래도 지금의 인문학 열풍의 시발점은 기술혁신과 인문학적 통찰력을 융합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낸 애플의 스티브 잡스이지요^^. 인문학은 질문하거나 사유하는 능력을 준다는 점에서 답안을 알려주는 실용학문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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