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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evidence
'증거( proof ), 흔적, 증언, 증언하다' 의미이고 형용사형은 evident( 명백한, 분명한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e-( out 밖으로 )와 어근 videre( see 보다 )가 합쳐져서 밖으로 보이니까 명백한 것이고 증거인 셈이지요^^. The detective found an important piece of evidence. ( 그 형사는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다. ) » crimond ~(약 7년전)
chrysanthemum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로 시작되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국화(菊花)를 뜻하는 chrysanthemum 라는 어려운 단어는 그리스어 chrysos( gold 금 )와 anthos( flower 꽃 )가 합쳐져서 '금꽃'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구요. 장례식이나 제례용으로 사용되는 국화는 1년 중 마지막에 피는 꽃으로 늦은 가을에서 추운 겨울을 견디는 인고( endurance )와 절개( constancy )의 상징으로 예로 부터 많은 선비와 시인들의 단골 소재이었구요. 루스 베네딕트가 쓴 "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s and Sword )"는 평화를 상징하는 국화와 폭력을 상징하는 칼을 내세워서 일본인들의 이중성을 파헤친 명저이지요. 일본인들은 화려한 벗꽃보다도 가을에 홀로 피는 엄숙하고 고요한 국화를 더 좋아한다는데 국화는 일본 황실을 상징한다네요. » crimond ~(일년 이상전)
early bird special
'early bird' 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같은 뜻으로 'early riser' 도 있구요. 'early bird special' 은 저녁 일찍 영업시간 전에 가는 고객에게 저렴하게 해준다는 안내문이지요. 학회나 전시회같은 경우에도 'early bird registration' 이라고 해서 일찍 등록하는 사람에게 등록비를 할인해주기도 하지요^^.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그런데 일찍 일어나는 새가 사냥당하기 쉽다는 반론(?)도 있더라구요 ㅎㅎ. » crimond ~(7년 이상전)
charley horse
특별히 운동선수 팔다리의 근육 경련, 근육통, 쥐를 의미하는 관용어구이지요. 많이 사용하는 같은 표현으로 '(muscle) cramp'가 있구요. I got a charley horse in my leg.( 내 다리에 쥐가 났다. ) 유래를 살펴보면 1890년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장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charley(찰리)라는 이름의 늙은 말이 그라운드를 고르기 위해서 롤러를 끌었다네요. 당시에 근육 부상을 당한 선수를 이에 빗대어 'charley horse'라고 불렀구요. 우리 말로 '쥐가 나다' 라는 표현에서 '쥐'는 mouse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구요^^. '쭈그리다'의 옛말인 '주리켜다'의 '주리'가 쥐로 변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네요. 한 경기에 약 12Km 이상을 뛰는 열심히 뛰는 축구선수들은 경기 후반에 쥐가 나서 이미지같은 고통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요 ㅠ. 과도한 땀 배출로 나트륨, 칼륨 등의 이온들이 부족해져서 세포 밖으로 나온 칼슘을 불러들이지 못해서 근육 수축상태가 지속되고 이완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No pain, No gain~~ » crimond ~(5일전)
pioneer
'선구자(先驅者),개척자'를 의미하는데 어원적으로는 스페인어 peon 에서 유래되었는데 '발( foot )' 또는 '보병( infantry )'의 뜻이지요. 아마도 개척자는 자기 발로 찾아나서는 사람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구자의 동의어로는 pathfinder( 길을 찾는 사람 )가 있지요. 그리고 <파이오니어>라는 오디오 브랜드가 있지요. He was a pioneer who was ahead of his time. ( 그는 자신의 시대를 앞서나간 선각자였다. ) » crimond ~(7년 이상전)
scream
'비명, 절규, 공포로 비명을 지르다'등의 의미를 지니는 단어이지요. 이미지는 노르웨이( Norway )의 천재 화가( painter ) 에드바르트 뭉크가 그린 '절규' 라는 작품으로 패러디( parody )로 많이 알려져있지요^^. 같은 제목의 공포영화( horror film )인 '스크림'도 있구요. 동의어로는 shriek( 비명을 지르다,비명) 도 있구요. Someone was screaming for help.( 누군가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 » crimond ~(7년 이상전)
taxonomy
<택소노미>는 '분류학, 분류( classification ), 분류체계'를 의미하지요. 원래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유사성에 따라서 분류하는 생물학 용어이구요. 학창시절에 배운 스웨덴 식물학자 린네(1707~1778)의 생물분류학에 나오는 계층구조인 "종(species) - 속(genus) - 과(family) -목(order) - 강(class) - 문(phylum) - 계(kingdom)"가 기억나시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어근 taxis( arrangement 분류 )와 nomos( science 과학 )이 합쳐진 단어이지요. IT 분야에서 taxonomy 는 모든 자료를 이미 전문가 그룹에 의해 정의된 카테고리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지요. 반면에 folksonomy( 폭소노미 )는 사용자들의 기준에 의한 태깅( tagging )으로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분류한 거구요. » crimond ~(약 한달전)
americano
<아메리카노>는 연한 원두커피( brewed coffee )의 대명사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이지요. 이미지처럼 에스프레소(espresso) 커피에 뜨거운 물을 타서 연하게 만든 커피로 원래 명칭은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였지요. 어원적으로 이탈리아어 no 에는 '~처럼(like)'의 뜻이 있구요. 아메리카노의 유래에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들이 유럽에서 유행인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너무 써서 물을 타서 마시면서 시작되었다네요. 둘째로는 보스톤 차 사건( Boston Tea Party, 1773 )으로 홍차 수급이 어려워진 이후에 커피를 최대한 홍차와 비슷한 맛을 내려고 희석한데서 시작되었다네요. 셋째로는 1999년 국내에 스타벅스가 처음 들어올때 메뉴로 등장했다는 설도 있어요 ㅎㅎ. 근데 이 단어 발음이 특이하게 '카'에 강세가 있어서 외국에서 주문할 때 주의해야지요^^. » crimond ~(2년 이상전)
protein
'단백질'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고 구조적으로 수많은 아미노산(amino acid)들의 연결로 만들어진 고분자 유기물이지요^^. 학교다닐때 배운 우리몸의 3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탄단지'로 외웠지요ㅎㅎ )에 들어가구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proteios( important 중요한 )에서 유래되었다니 단백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지요? 이미지는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들을 보여주는데 고기류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있지요. » crimond ~(5년 이상전)
red-eye flight
밤에 비행하는 야간비행을 의미하는데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 눈이 충혈(red-eye)된다는 재미있는 표현이지요^^. To ensure next-day delivery, red-eye flights are necessary. ( 다음날 배송을 보장하려면 야간비행은 필수적이다.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소설 <야간비행>은 제목은 'night flight'이구요. 참고로 'red eyes'는 충혈된 눈을 말하는데 안과에서 결막염 등의 염증이 있는 경우를 의미하지요. » crimond ~(4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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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

최근 IT, 환경, 교육, 지역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거버넌스>라는 모호한(?) 용어를 자주 들어보셨을거예요^^. 거버넌스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시민사회, 기업, 학계, 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과정이지요. 참여와 협력이 강조하는 일종의 협치라고 볼 수 있구요. 이에 반해서 <거버먼트(government)>는 정책결정이 특정 개인이나 소수 집단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되고 강제적으로 시행되는 통치로 거버넌스와는 반대가 되는 개념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두 단어 모두 그리스어 동사 kubernan( steer 조종하다 )에서 유래되어서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준다는 뜻이 된 것이구요. 점차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다난한 사회가 되는 만큼 다양한 거버넌스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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