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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suspend
'매달다, 중단하다, 연기하다' 등의 여러가지 뜻을 가지는 동사이고 명사형은 suspension( 정직, 정학, 연기 )와 suspense( 서스펜스, 긴장감 )이 있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 down 아래로 )에서 나온 sus-와 어근 pend( hang 매달다 )가 합쳐진 단어로 아래에 매달려 있으니 진행이 안되고 중단된 것이고 또한 긴장감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The bar was ordered to suspend its business for one month. ( 그 술집은 한달동안 영업 정지를 명령받았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umbrella
비(rain)를 막아주는 우산(雨傘)의 의미를 가지나 어원적으로 볼때 햇볕을 막아주는 양산(陽傘)의 의미가 더 적합하지요^^. 일식 때 나타나는 달의 그림자 등을 의미하는 umbra 에서 나온 단어이므로 양산이 더 맞다는 뜻이지요. 이미지에서 처럼 'umbrella girl' 은 골프장 등에서 우산을 받쳐주는 여자를 말하는데 행사장에 레이싱걸이라고 봐야지요^^. 참고로 'umbrella term'은 '포괄적인 용어'라는 뜻이 있구요. I left my umbrella at school. ( 나는 우산을 학교에 두고 왔어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rocket scientist
로켓을 연구한다니 '매우 똑똑한 사람( very bright or intelligent person )'을 가르키는 표현인데 물론 '로켓 연구하는 과학자' 의미도 있겠지요^^. He would be a rocket scientist to think such a good idea. (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을 보니 그는 매우 똑똑한 사람일 것이다. ) 그리고 'rocket science' 라는 표현도 있는데 '어려운 일'이라는 뜻이지요. It' not rocket science. ( 그것은 어렵지 않아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aficionado
'광(狂), 매니아(maniac)'를 의미하는 약간은 어렵지만 고급스러운(?) 멋진 단어이지요^^. 스포츠, 예술 등 특정한 주제 혹은 대상에 대하여 전문가 수준의 열광적인 애호자( amateur )를 의미하구요. 그야말로 진짜 내공이 있는 애호가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같은 철자의 스페인어 aficionado 에서 유래되었는데 aficion( affection 애정,애착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이미지는 시가 애호가를 위한 미국 잡지 "Cigar Aficionado( 시가 아피시오나도 )"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표지 모델이군요. 처칠은 엄청난 시가 애호가로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시가를 물고 있었다네요. 애정을 강조한 amateur 와 체계적인 지식없이 취미로 가볍게 즐기는 dilettante(딜레탕트)와는 다르지요. 정장을 주로 입는 힐러리 클린턴을 '정장애호가( pantsuit aficionado )'라고 불렀다네요. » crimond ~(9 months ago)
wet behind the ears
혹시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마른 것들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새파랗게 어린, 미숙한(immature)'라는 뜻인데 요즘은 예전처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런말을 들을 때 '머리에 피가 마르면 죽은데..'라고 응수하곤 했지요 ㅎㅎ. 영어로 같은 의미는 'wet behind the ears'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귀 뒤가 안마른'으로 아기가 바로 출산할 때 양수( amniotic fluid )나 피(blood)가 묻어있다는 뜻으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과 같은 맥락이지요. She is a young teacher, still wet behind the ears. ( 그녀는 아직 풋내기에 불과한 젊은 선생이다. ) » crimond ~(almost 3 years ago)
convertible
<컨버터블>은 지붕( roof )을 접었다가 폈다 할 수 있는 멋진 자동차( car )를 말하는데 영화에 많이 등장하지요^^. 형용사로는 '용도가 전환이 가능한, 형태를 바꿀 수 있는'등의 의미이구요. 동사 convert( ~을 전환시키다,개종자 )에서 나왔고 반대말은 inconvertible( 교환할 수 없는 )이구요. The actress is driving the newest convertible. ( 그 여배우는 최신형 컨버터블을 운전하고 있다. ) 참고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오픈카( open car )는 잘못된 콩글리시이구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intimate
'은밀한, 사적(私的)인, 성관계를 갖고있는' 등의 뜻을 가지는 형용사로 명사형은 intimacy( 친밀함, 성행위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어근 intim( inmost 맨안쪽의 )에서 나와서 '마음 깊숙하고 은밀한 관계의'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진짜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intimate friend'라고 하구요. '~와 친하다'라고 할땐 'intermate with ~'를 사용하지요. I had no idea that you and she were on such intimate terms. ( 나는 당신과 그녀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인지 몰랐어요. ) » crimond ~(about 7 years ago)
tragedy
'비극(悲劇),참사'를 뜻하는 단어인데 어원적으로는 고대 그리스에서 노래대회에서 상품으로 주는 '염소(goat)'를 의미하는 tragos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아마도 염소 울음소리가 비극적이고 처량하게 들렸나봐요^^. 희극(喜劇 comedy)의 반대말로 형용사형은 tragic 이지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비극이 희극보다 먼저 생겼다네요. Life is a tragedy full of joy.( 인생은 기쁨으로 가득찬 비극이다. ) 그런데 이 문장 내용에는 잘 동의가 되지 않는데요 ㅎㅎ » crimond ~(over 7 years ago)
mother tongue
<모국어(母國語)>를 의미하는데 자기나라의 고유한 언어(native language)이지요. 태어나면서 어머니로 부터 말을 배우는데 어머니의 혀(tongue)를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데서 나온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갓난아기가 '엄마'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발음하는데 까지 약 1만번은 들려주어야 한다네요^^. 이러니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그리 쉬울리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ㅎㅎ. 근데 'father tongue'이 없다는 것이 유감이네요 ㅎㅎ. Many people’s mother tongue here is not English. (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ad hoc
<애드호크>는 '즉석에서, 임시변통의,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for specific purpose )' 라는 뜻의 라틴어로 영어로는 'for this' 이지요. 즉 이번만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방식을 말하구요. 이미지는 배고픔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for temporary relief from hunger ) 간이식당(?)의 간판인데 상호명을 재치있게 잘 지은 것 같군요^^. 참고로 'ad hoc committee' 는 특별위원회이지요. The meetings will be held on an ad hoc basis. ( 모임은 필요에 따라서 그때 그때 열릴 것이다. ) 그리고 애드호크라는 이름의 의류 브랜드도 있던데 뭔가 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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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in Guide

레스토랑 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미슐랭 가이드>의 서울편이 전세계 28번째로 2016년 11월에 발행되었지요. 미쉐린의 불어발음이 미슐랭이구요^^. 프랑스 미쉐린 타이어 회사의 창업주인 미슐랭 형제가 1900년 무료로 나눠주던 자동차 여행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1926년에 음식이 맛있는 호텔에 별을 붙이는 레드 가이드로 발전했구요. 별1~3개로 등급을 표시하고 합리적 가격에 훌륭한 음식의 식당은 빕 그루망( Bib Gourmand )이라고 하지요. 프랑스에서 전년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주방장이 자살을 한 경우도 있었다네요 ㅠ. 하지만 미슐랭의 평가방식을 비밀에 붙여 공정성의 문제와 외국인에 의해 현지 식당을 평가하는 방식에는 논란도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맛집 선정에는 국내 평가방식인 <블루리본 서베이>도 있는데 어느게 더 입맛에 맞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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