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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refrigerator
음식물 등을 저온에서 보관하는 '냉장고(冷藏庫)'를 의미하고 동사형은 refrigerate( 냉장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re-( 강조 )와 어근 frig( cold 차가운 )와 동사형 접미사 -ate 와 명사형 접미사 -or 로 구성되어 차갑게 해주는 기계라는 뜻이 된것이지요^^. 같은 의미로 fridge 라고도 쓰고요. There is nothing to eat in the refrigerator. ( 냉장고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 ) 참고로 더 차갑게 얼려놓는 냉동고(冷凍庫)는 freezer 라고 하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martian
최근 개봉한 멧데이먼 주연의 SF 영화 <마션>은 화성탐사 중에 사고로 홀로 남게된 마크 와트니가 포기하지 않고 기발한 생존방법으로 살아남고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귀환한다는 내용이지요. martian 은 '화성의, 화성에서 온, 화성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Mars(화성 火星)와 접미사 -an(사람)이 합쳐졌구요. 화성이 로마신화의 전쟁의 신 Mars 라고 불리운 이유는 화성의 붉은 색이 전쟁의 불길 또는 피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영화에서 탐사대 이름이 아레스(Ares)인데 그리스어로 전쟁의 신 이름이지요. 또한 Mars는 농사의 신이기도 한데 봄의 첫번째 달인 3월이 March 인 것도 여기서 유래된 것이지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있는데 마션이야 말로 '화성에서 온 남자'인 셈이네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tattoo
과거 조폭의 상징(?)이었던 <타투>가 최근에는 여성들도 멋을 부리기 위해서 많이들 하고 있지요. 문신(文身)은 피부( skin )에 작은 상처를 내고 염료를 채우는 방식이지요. 타투의 역사는 수천년전 부터 시작되었는데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도 발견되고 1700년대 남태평양을 항해하고 돌아온 선원들이 문신을 하고 온 것을 계기로 유럽에 알려지게 되었다네요. 어원적으로 폴리네시안 언어로 두드린다( 두드려서 상처낸다? )는 뜻 'ta'에서 나왔다는데 한문 '打(칠 타)'와 발음이 같은 것은 우연일까요? 세계적인 축구선수 베컴이 몸에 문신을 하고 나왔는데 역시 뭘해도 멋있더군요 ㅎㅎ. » crimond ~(almost 6 years ago)
tuna
참치는 일식요리 스시( sushi )나 횟감으로 사용되고, 통조림으로 가공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고급어종으로 우리말로는 다랭어이고 일본말로는 'まぐろ(마구로)'이지요. 맛이나 영양에 있어서 참 좋은 생선이라는 의미로 '진(眞)치'라 부르다가 참치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참치는 바다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로 체내에 중금속 특히 수은( mercury )이 많이 축적되어있어서 어린이나 임산부의 경우에는 주의를 요한다네요 ㅠ.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thuno( 매우 빨리 움직이다 )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구요.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이 잡은 물고기는 청새치로 참치로 분류되구요. 예전에는 원양어업을 통해서만 잡았는데 이젠 양식( fish farming )도 가능하다지요. » crimond ~(about 2 years ago)
diagnosis
'질병에 대한 진단'을 의미하며 어원적으로 접두사 dia-( apart 따로 )와 어근 gno( know 알다 )가 합쳐져서 '분별하여 따로 안다'가 '진단(診斷)'이 되는 것이지요. 형용사형은 diagnostic( 진단의 )이구요. I think the doctor didn't give me the right diagnosis. ( 나는 그 의사가 진단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 참고로 prognosis는 '예상,예후'로 접두사 pro-( before 미리 )가 들어있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양파라 불러다오
Ⅰ. 서쪽에서 온 양파 양파라 불러다오 □ 학문적으로 양파는 백합과(科) 파속(屬)에 속하는 두해살이 식물로 학명은 알리움 세파(Allium cepa) ○ 알리움의 알(All)은 켈트어의 ‘태운다’, ‘뜨겁다’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즙액이 눈을 따갑게 만든다는 뜻 - 세파(cepa)는 머리를 의미하는 켈트어의 cep 또는 cap에서 유래 하였는데 양파의 둥근 모양을 묘사한 단어 □ 유전자 중심설을 주장한 러시아의 바빌로프(1935)는 인도 북서부,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천산(天山) 서부가 원산지라 추정 ○ 다링톤(Darlington, 1956)은 식용으로 이용된 곳이 근동, 그리스 등 지중해 지역이므로 지중해가 재배종 양파의 원산지라 주장 * 웬델보(Wendelbo, 1971), 맥코룸(Mc Colum, 1974)이 천산과 파미르고원지대에서 파멀-알라(Pamir-alar)등 식용야생종을 발견하면서 중앙아시아설이 유력해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양파 ▷ 양파의 영명(英名)은 어니언(Onion)으로 불린다고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Garden onion, bulb onion, shallot이라고 불리는 종류만을 의미 - 영어의 onion은 라틴어의 unio(단일, 하나)에서 유래하였는데 하나의 구슬 모양을 의미하며 다른 뜻인 ‘커다란 진주’도 역시 양파의 모양을 의미 - 중국에서는 호총(胡蔥)이라는 단어가 당나라 초기 문헌에 나타난 이래 계속 사용 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옥총(玉?)이라 쓰고 다마네기(たまねぎ 또는 玉ねぎ)라고 하였음 - 우리나라에서는 우장춘 박사에 의해 1906년 뚝섬 원예모범장(농촌진흥청의 전신)에 처음 도입되어 연구되었으며 명칭도 일본의 명칭인 다마네기를 그대로 사용 - 총(?) 대신 우리 말인 ‘파’를 사용하면서 ‘옥파’, ‘둥근파’ 등으로 쓰이다가 서양 에서 들어온 파라는 뜻으로 양파로 호칭되고 있음 색깔과 맛으로 구분하는 양파 □ 양파는 보통 겉껍질의 색깔을 기준으로 크게 황색, 백색, 적색 또는 자색양파 등 3가지 종류로 구분 ○ 황색양파는 전 세계 재배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우리나라 재배종의 대부분을 차지 ○ 백색양파는 매운 맛이 강하고 저장성은 좋은 편이며, 미국이나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듬 ○ 적색양파는 인도 등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단 맛이 강하고 매운 맛은 상대적으로 적은 품종이 많음 *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샐러드 및 즙 가공 등으로 수요가 증가 추세 □ ‘09년 전 세계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8.5kg으로 ‘00년 이후 약2%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13, FAO) ○ 북부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의 원산지로 추정되는 곳의 주변국가에서 소비량이 많은 것이 특징 - 1인당 소비량이 많은 국가는 타지키스탄(31.3kg), 리비야(28.4kg), 우즈베키스탄(27.1kg), 알제리(26.6kg)등의 순 ○ 상대적으로 사하라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 아시아의 필리핀, 태국 등의 1인당 소비량은 1kg 이하로 낮은 수준 □ 1인당 연간 소비량은 28.6kg로 배추(41.7kg) 다음이며, ’70년 이래 연간 소비 성장률은 9.8%로 전체 채소류 중 최고 수준 ○ ‘70년 1.9kg로 채소 소비량(60kg)의 3%에 불과하였으나 ’10년 채소 소비량(146kg)의 20%에 달하는 위치까지 성장 * 1인당 연간 소비량 성장률(1970∼2010): 양파(9.8%) > 마늘(5.4%) > 기타(3.6%) > 고추(2.7%) > 배추(2.6%) > 무(0.3%) ○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세계 5위에 해당하며, 중국의 약 2배, 일본의 2.6배에 달할 만큼 높은 수준('13, FAO) ○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양파가 고혈압, 소화 불량, 황달, 고열성 질병, 담석 등에 효과가 있어 매일 섭취하라고 권장 ○ 동의보감에도 ‘양파는 오장의 기에 모두 이롭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중풍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 양파의 항균, 항암, 해독 작용 등 다양한 약리효과들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최근 크게 부상 ○ 알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식중독 원인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 그리고 습진이나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 피부질환에 효과 ○ 퀘르세틴이 발암물질의 활성과 암세포의 효소작용을 억제하고, 항암물질의 활성 증대 및 변이 암세포의 생육을 저해 * 서울대 이기원 교수는 양파의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원리를 최초로 밝혀냄(‘12.5.1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양파의 껍질에 많은 폴리페놀 성분은 니코틴을 해독하고, 유황성분은 체내에 쌓인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 □ 자양강장, 골다공증 예방, 안질환, 항알레르기, 기억력 증대 등 다양한 효능들도 보고 ○ 양파의 비타민A는 정자 생산에 이용되고 비타민B는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부교감신경을 왕성하게 하여 강장제로 이용 ○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의 결핍, 생활습관, 약물 등이 원인으로, 양파가 뼈의 미네랄 양과 밀도를 증가(‘99, 스위스 베른대학) ○ 양파의 글루타티온은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져 나타나는 백내장 등 각종 눈병의 예방에 효과가 있음 ○ 그 외에도 항알레르기 효과, 기억력 증대 및 치매 예방, 전립선염 예방 등 다양한 효능들이 보고되고 있음 출처:INTERROBANG(농진청) » icemt ~(over 6 years ago)
premium
'아주 높은, 고급의, 할증료' 의미이지요. 외래어처럼 사용하는 <프리미엄>은 웃돈이고 매달 내는 보험료(insurance)라는 뜻도 있구요. 어원적으로 어근 prem( first 처음 )이 포함되어서 1등에게 주는 웃돈이 되는 셈이지요^^. 'at a premium' 은 숙어로 '구하기 힘든, 터무니없이 비싼' 뜻이구요. Everything is at a premium. ( 뭐든지 다 비싸다. ) 이 아파트 프리미엄이 얼마라는 식의 이야기도 많이 사용하잖아요? ㅎㅎ 이미지는 일본의 산토리 맥주로 '프리미엄 몰트 맥주'를 표방하고 있지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dedication
'헌신, 전념, 헌정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동사형은 dedicate( 시간을 바치다, 헌정하다 )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dicare( proclaim 선언하다)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단어 역시 라틴어 어근 dicere( speak 말하다 )를 포함해서 신에게 자신을 바친다고 선언(말)하는데서 헌신(獻身)이 된것이지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전념을 다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던지는(바치는) 최선을 다하는 행위인 것이지요. 어쩌면 전념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이미지는 'baby(child) dedication'으로 부모가 어린아이를 신앙 안에서 키울 것을 하나님 앞에 서약하는 헌아식(獻兒式)을 말하구요. » crimond ~(almost 4 years ago)
concerto
협주곡으로 번역되는 concerto는 이탈리아어이고 '합동 참여하다, 경연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concertare 로부터 유래했다고 합니다. 독주자solist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경쟁하듯 주제를 주고 받으며 연주됩니다. » poetlif ~(over 7 years ago)
courageous
'용감한, 용기있는' 의미인데 명사형은 courage(용기)이지요. 사전에 의하면 용기(勇氣)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라고 하네요. 어원적으로는 heart(심장)을 의미하는 어근 cor-에서 유래되었는데 역시 용기는 내면에서 나오는 거군요^^. 동의어로는 brave가 있구요. He is a courageous man who does not believe in racism.( 그는 인종주의를 믿지않는 용기있는 사람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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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in Guide

레스토랑 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미슐랭 가이드>의 서울편이 전세계 28번째로 2016년 11월에 발행되었지요. 미쉐린의 불어발음이 미슐랭이구요^^. 프랑스 미쉐린 타이어 회사의 창업주인 미슐랭 형제가 1900년 무료로 나눠주던 자동차 여행책자에서 시작된 미슐랭 가이드는 1926년에 음식이 맛있는 호텔에 별을 붙이는 레드 가이드로 발전했구요. 별1~3개로 등급을 표시하고 합리적 가격에 훌륭한 음식의 식당은 빕 그루망( Bib Gourmand )이라고 하지요. 프랑스에서 전년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주방장이 자살을 한 경우도 있었다네요 ㅠ. 하지만 미슐랭의 평가방식을 비밀에 붙여 공정성의 문제와 외국인에 의해 현지 식당을 평가하는 방식에는 논란도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맛집 선정에는 국내 평가방식인 <블루리본 서베이>도 있는데 어느게 더 입맛에 맞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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