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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laptop
<랩탑(lap) 컴퓨터>는 무릅(lap) 위에(top)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 portable computer )로 우리가 아는 <노트북>을 의미하지요^^. laptop 은 정확하게 말하면 무릎(knee)이라기 보다는 무릎 위의 넓적다리( 허벅지 ) 또는 대퇴(thigh) 부분을 말하지요. 이에 반하여 책상(desk) 위의 정해진 위치에 놓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컴퓨터를 <테스크탑(desktop) 컴퓨터>라고 하구요. » crimond ~(2년 이상전)
녹차 이용한 안전한 채소류 세척방법!
농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과 해충방제를 위해 농약사용은 필수적이다. 보통 농가에서는 수확 7~14일 전에 농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가기 전에 대부분의 농약성분은 없어진다. 또한 농산물에 남아있는 농약성분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실될 뿐만 아니라 물세척, 다듬기, 데치기, 가열 등 조리 및 가공과정에 의해 많은 양이 제거된다. 일반적으로 생식상태로 먹는 과일, 채소류는 주로 물이나 전용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하고 있으며 잔존하는 농약을 제거할 수 있는 세척방법으로는 중성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계면활성제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장기간 세척하면 오히려 세제가 잔존해 있어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녹차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보다 더 안전한 채소 세척방법을 개발했다. 실험 결과 상추의 경우 찬물 1000cc에 녹차잎 10~30g정도를 30분 동안 우려내어 만든 녹차추출액에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존하는 농약성분이 34~93% 제거되어 물로만 씻을 때 보다 18~40% 정도 세척효과가 더 높았다. 녹차추출액은 많이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2~3번 사용해도 세척효과는 같다. 깻잎도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었을 때 남아 있는 농약성분의 55~70%가 제거되어 물로 세척하였을 때보다 15~20% 세척효과가 더 높았다. 또한 상추와 깻잎을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어 바로 먹거나 흐르는 물에만 씻어 먹을 경우에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대해 실험한 결과 허영구진 이하로 식중독균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같이 가정에서 상추나 깻잎 등을 생식으로 먹을 때 녹차추출액을 이용하여 씻으면 남아 있는 농약성분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출처:경기도농업기술원 » icemt ~(약 7년전)
croquette
고소한 맛을 가진 <고로케>는 고기와 야채를 속으로 넣어서 만든 만두 형태로 밀가루와 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프랑스 요리 <크로켓>인데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코로께(コロッケ)'를 거쳐서 지금의 고로케가 된 것이지요. 어원적으로 불어 동사인 croquer( 와삭와삭 깨물어 먹다 )에서 나왔는데 고로케를 한입물 때 나는 소리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요즘에는 크림치즈 고로케처럼 다양한 내용물을 넣은 고로케가 인기가 많지요. » crimond ~(약 5년전)
extra
중대하고도 급한 사건이 발생하면 신문사는 '호외(號外)'를 발간하는데 예전에는 신문을 돌리는 사람들이 길에서 '호외요~'라고 소리치면서 배포했지요^^. 일정하게 발간되는 호수(issue) 이외에 임시로 발간하는 신문(newspaper)을 말하구요. 이 단어에는 '추가의, 특별한, 단역' 등의 다양한 뜻이 있지요. 특히 영화에 잠깐 등장하는 단역을 <엑스트라>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특별히 큰 옷사이즈를 'extra large(XL)'라고 부르구요. » crimond ~(약 4년전)
sojourn
'체류, 체류하다' 인데 체류(滯留)란 객지에서 잠시 머문다( a short stay in a place that is not your home )는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sub-( under, until ~까지 )에서 변형된 so- 와 어근 jour( day 하루 )가 합쳐져서 원래는 하루를 보내는데서 체류라는 뜻이 나온거라네요^^. My sojourn in the wilderness had changed my life forever. ( 그 황무지에서의 체류가 나의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켰다. ) 이미지를 보니 숙박업소 이름이 아예 sojourn 인 듯한데 이름이 좋군요 ㅎㅎ. » crimond ~(약 6년전)
anatomy
'해부학, 구조' 등의 의미이지요. 해부학(解剖學)이란 생물체 내부의 구조( structure )와 기구( organ )를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어원적으로 그리스 접두사 ana-( up 위로 )와 어근 tome( cut 자르다 )이 합쳐진 단어로 구조를 알아내기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위로 잘라내는( cutting up ) 행위라는 뜻인 것이구요^^. 인기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도 있는데 주인공의 어머니가 해부학 책으로 유명한 'Gray's Anatomy'의 저자라고 하네요 ㅎㅎ. The students dissect animals to study their anatomy. ( 학생들은 해부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동물들을 해부한다. ) » crimond ~(6년 이상전)
beside vs besides
두 단어가 철자는 비슷한데 뜻이 다르지요. beside 는 전치사로 '~ 의 옆에 ( next to ), ~ 와 비교하면' 의미인데 She was standing beside the car. ( 그녀는 그차 옆에 서있었다. ) Beside her sister, she seems much taller. ( 언니와 비교하면, 그녀는 훨씬 커보인다. ) 반면에 besides 는 전치사로는 '~ 이외에, ~ 을 제외하고는' 이고 부사로는 '그위에 게다가 ( in addition )' 의미이지요. Besides money, I don't need anything else. ( 돈을 제외하고는, 나는 어떤 다른 것도 필요치 않아. ) » crimond ~(7년 이상전)
vicarious
'대리(代理)의, 간접적인'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vice( 대리의 , 부의 )에 형용사형 접미사 -arious가 붙어서 '대신하는' 의미가 된 것이구요. vice-president( 부통령 )등도 있잖아요? 책이나 영화등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을 'vicarious experience'라고 하지요. They just enjoy the vicarious thrill of watching movies. ( 그들은 단지 영화를 보면서 간접적인 스릴을 즐긴다. ) 이미지에 보이는 'Vicarious Bliss( 대리적인 행복? )' 이라는 아티스트도 있는데 자신이 대신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건가요? ㅎㅎ » crimond ~(약 7년전)
obesity
'비만(肥滿)'은 과체중( overweight )상태인데 사전적으로는 과다한 체지방( body fat )을 가진 상태를 이르는 말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ob-( over 많이 )와 어근 edere( eat 먹다 )가 결합되어 역시 '과식하다( overeat )'의 뜻을 가지구요. 비만은 '만병(萬病)의 근본'으로 형용사형은 obese( 비만의,뚱뚱한 )이구요. Obesity has soared worldwide in recent decades. ( 비만은 최근 수십년간 전세계적으로 급증해왔다. ) » crimond ~(약 7년전)
Adopt a road
'길을 입양한다(?)'라는 도로 표지판(signboard)인데 도로를 관리하는 자치단체에서 특정 기업 혹은 업체에게 청소를 맡기는 것을 의미하지요. 회사는 이미지가 올라가고 자치 단체는 도로가 깨끗해져서 좋고..서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dopt 의 명사형은 adoption( 채용, 채택, 입양 )이구요. 같은 표현으로 "adopt a highway" 또는 "adopt a street"도 있지요. » crimond ~(약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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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ery

개성적인 맛이 강한 수제맥주( craft beer )가 인기를 끌면서 소규모 제조공장인 <브루어리>가 전국에 70~80군데나 생겼지요. 발음이 멋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양조장(釀造場)'으로 술을 빗는 공장을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brew( 술을 만들다, 커피를 내리다 )에 명사형 접미사 -ery 가 합쳐진 단어이구요. 와인 양조장으로 잘~알려진 '와이너리( winery )'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단어네요^^. 예전에는 양조장 허가받기가 어렵고 규제가 많았는데 2002, 2014년 두번에 걸친 주세법 개정으로 소규모 맥주제조와 외부유통이 가능해졌지요. 이들 브루어리들은 대부분 에일맥주( Ale beer )를 만드는데 기존 대기업들이 유통하는 라거 맥주( lager beer )에 비하여 알콜 도수도 높고 다양한 색상과 맛과 향을낼 수 있고 소규모 제조에 적합하다고 하네요. 특히나 우리나라 맥주가 밍밍하고 맛없다는 평이 많아서 앞으로도 멋진 브루어리는 인기를 유지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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