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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golden rule
'황금률(黃金律)'을 의미하는데 그리스도교의 기본 윤리( ethics )로서 Treat others the way you want to be treated.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를 의미하지요. 이 문구가 이런 명칭을 얻게된 계기는 로마황제가 금( gold )으로 써서 거실에 붙여놓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bookworm
'책벌레, 독서광(讀書狂)' 을 의미는데 아마도 '글자 그대로( to the letter )' 번역한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가르키는 단어이지요. A bookworm is someone who spends a lot of time reading or studying. ( bookworm 은 독서나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 참고로 독서보다는 책수집과 책 자체를 좋아하는 bibliophile( 애서가 ) 또는 bibliomania( 서적광 )도 있는데 어근 biblion( book 책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merry-go-round
유원지( amusement park )의 단골 메뉴인 '회전목마'는 누구나 어렸을 때 한번 씩은 타본 경험이 있겠고 간혹 연애하면서 타기도 하지요^^.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축을 중심으로 주위를 회전해서( go round ) 기분이 제법 즐거워진다( merry ) 뜻으로 재치있게 합성된 단어이구요 ㅎㅎ. 같은 뜻으로 carousel 도 있는데 웹페이지에서 여러 개의 사진들이 돌아가면서 보여주는 기능도 의미하지요. » crimond ~(almost 6 years ago)
waffle
간단한 식사 대용 내지는 디저트( dessert )로 요즘에 인기있는 <와플>은 서양 과자의 한 종류로서 밀가루, 우유, 계란 등을 반죽하여 와플 판에 넣고 구운 것이지요. 유래는 확실치 않은데 wafer( 얇은 판, 납작한 것, 얇게 구운 빵 )과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과일( fruit )이나 생크림, 아이스크림, 시럽( syrup ) 등을 얹어서 커피와 같이 먹지요. 음.. 맛있는데 다이어트 전선에 문제 생기지요^^. 그리고 와플로는 벨기에( Belgium )가 유명하지요. 그런데 다른 뜻으로 '장황하기만 하고 알맹이가 없는 말' 도 있지요. His report was just full of waffle. ( 그의 보고서는 그저 장황한 말만 가득하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wrecker
'레커,렉카차'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고차량 견인차'이지요. 사실 wrecker에 차( car )의 의미가 들어있는데 '렉카차'라는 말은 이상하지요^^. 일단 차사고( traffic accident, car crash )가 나면 제일 먼저 오는 차량이 렉카차, 구급차( ambulance ), 경찰차 순서라는 우스갯 말도 있잖아요 ㅎㅎ. 같은 의미로 'tow car' 이 더 많이 사용되구요. 그리고 wrecker는 '파괴자'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People reading this will probably think of me as a home wrecker, but I’m not at all. ( 이것을 읽는 사람들은 나를 가정파괴범으로 생각하겠지만 나는 전혀 아니다. ) 그리고 wreck는 '난파선,조난' 등을 의미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tewardess
<스튜어디스>는 비행기나 여객선의 여승무원을 의미하는 외래어( loanword )이지요.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상냥하고 친절한 서비스( service )로 피곤하고 지루한 여행을 편하게 해주는 분들이지요. The stewardess kindly brought me a blanket. ( 그 스튜어디스는 친절하게도 나에게 담요를 가져다 주었다. ) 그런데 어원적으로 보면 원래는 '돼지우리를 지키는 여자' 라는 뜻이랍니다^^. stew 는 스튜요리의 뜻도 있으나 고대 영어에서는 돼지우리의 의미이고 ward 는 '지키는 사람'에 여성접미사( -ess )를 붙여서 만들어졌지요. 옛날에 남자들이 사냥나가면 가축을 지키는 것은 여자들의 몫이었지요. 남자 승무원은 steward 이구요 전체 승무원을 crew 라고 부르지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loser vs winner
한동안 국내에서는 loser( 루저 ) 열풍(?)이 불었지요. 한 방송프로에서 여대생 출연자가 '키 180Cm 이하의 남자들은 loser 다' 라고 말하고 나서 여기에 해당하는 남자들이 난리네요.. 음 나도 마찬가진데 ㅠ.. lose( ~ 을 잃다, 지다 )의 명사형인 loser 는 '실패자, 패배자' 의미인데 미국 학생들 간에 '찌질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반대말은 winner( 승리자 )이구요. 루저와 관련된 패러디( parody )가 엄청 나오더군요^^. » crimond ~(almost 8 years ago)
hat trick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3골을 기록하면 <해트트릭>이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기록이지요. 이 말은 20세기초 영국 크리켓 게임에서 3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아웃시킨 투수에게 모자( hat )를 주어 그 명예를 칭송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근데 '속임수'를 의미하는 trick 이 왜 들어갔을까요? The player scored a hat trick in the match. ( 그 선수는 그 시합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여기서 'score a hat trick'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다'라는 숙어이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AlphaGo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우리나라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의 대국은 4대1로 알파고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지요. 이듬해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프로바둑기사 커제와 강화된 알파고 마스터와의 대국에서는 압도적인 3연승으로 사람과의 바둑시합에 종지부를 찍고 알파고는 은퇴를 선언하였구요 ㅠ. 어원적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자회사 알파벳(Alphabet)의 alpha 와 일본어로 바둑을 의미하는 go 가 합쳐졌다는 설과 '최초, 최고'를 의미하는 alpha 라는 설도 있지요^^. 최근에 프로기사 바둑기보 16만건을 입력하고 학습한 알파고와는 달리 전혀 데이타 입력없이 바둑의 원리만 알려주고 가상 대국을 통해서 스스로 강화학습을 하는 <알파고 제로>가 나와서 3일 학습 후에 기존 알파고를 100:0으로 이겼다네요. 정말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인간들을 멘붕에 빠지게 할 정도로 엄청나네요. 과연 앞으로 인간들은 뭐해먹고 살아야할까요? ㅠ » crimond ~(over 1 year ago)
salute
'경례하다, 인사하다, 거수경례, 예포'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라틴어 salutare(환영하다,건강을 빈다)에서 유래되었다네요. 이미지는 고급 위스키(Whiskey) <로얄살루트>로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어서 '여왕의 술'로 알려져있지요. 대관식을 위해서 21년동안 숙성했는데 21이라는 의미는 국왕 공식행사에서 21발의 축포를 쏘는데서 착안했다고 하네요. 다양한 색상의 도자기 재질의 병모양도 축포의 모양을 나타낸다고 하구요. 참고로 21발의 축포 유래는 서양의 행운의 숫자인 3과 7(럭키세븐)을 곱한 숫자로 그야말로 곱빼기 행운 숫자인 셈이지요^^. » crimond ~(over 5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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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graphy

어려서 지도(map)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신 기억이 있으시지요? 지도(地圖)는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이지요. 하지만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천문학, 투영법, 경위도 계산, 실지 탐사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총체이지요. cartography는 '지도 제작(법)'을 의미하고 어원적으로 중세 라틴어 carto( card 카드 )와 그리스 어근 graphein( write,draw 그리다 )가 합쳐져서 지형을 카드형태로 그리는 지도가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조선 역사상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로 고산자(古山子) 김정호가 1861년에 제작했지요. 지도제작자( cartographer )인 김정호는 당시 전국을 3회, 백두산을 8회 오른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팩트는 아니고 당시에 있었던 여러 지도 자료들과 답사를 통하여 확인해서 만든 것이라네요. 비록 조선 북부지역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독도가 표기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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