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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Keep the change.
'거스름돈은 가지세요.' 라는 표현이지요. change 는 '변하다, 바꾸다, 환전하다, 변화' 등의 의미가 있는데 특히 '거스름돈, 잔돈' 등의 뜻도 있지요. You gave me the wrong change. ( 거스름돈을 잘못 받았어요. ) Give me my change in coins. ( 거스름돈은 동전으로 주세요. ) » crimond ~(약 7년전)
talkative
'말하기를 좋아하는, 수다스러운'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는 당연히 talk( 말하다, 수다떨다, 이야기 )에서 나온 단어이지요. 동의어로는 garrulous, loquacious, wordy 등이 있지요. 참고로 "flap one's lip" 은 숙어로 '수다를 떨다'인데 입술을 퍼덕거리는 것이지요^^. She becomes talkative whenever she drinks. ( 그녀는 술을 마시면 수다스러워진다. ) » crimond ~(6년 이상전)
Devil's advocate
'악마의 대변인'으로 번역될 수 있는 표현이지요. 유래를 보면 중세 카톨릭에서 신앙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을 성인(聖人 saint)로 추대하기 위해서 재판을 했는데 여기서 찬성 일변도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대를 하는 역을 하는 사람을 정하는데 이를 Devil's advocate 라고 불렀다네요^^. 아마도 성인으로 추대되는 것을 반대하는 역이야말로 악마의 대변인으로 본 것이겠지요 ㅎㅎ. 나름 합리적인 생각인 것 같네요. He played devil's advocate in the conference. ( 그는 그 회의에서 반대의견을 내었다. ) 이미지는 키아누 리브스가 악마인 알파치노의 변호사(advocate)로 등장하는 영화 Devil's Advocate 이지요. » crimond ~(약 4년전)
champagne
유난히 성격이 급한(?) 우리 국민들은 성급하게 축배를 든다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pop champagne too soon )'라는 표현을 많이 들어왔지요 ㅠ.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champagne) 지방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으로 상파뉴의 영어식 발음이지요^^. 1688년 수도승 돔 페리뇽(Dom Perignon)이 발효가 끝나지 않은 포도주병에 코르크 마개를 했다가 폭발하는 것을 보고 우연히(?) 개발되었다네요.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에는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해놓았요^^. 샴페인을 터뜨리는 유래는 나폴레온의 프랑스 기병대에서 전쟁의 승리(victory)를 기원하기 위해서 샴페인의 목을 자른데서 시작되었구요. 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탄산향의 황금색 샴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기분 좋게하는 음료이지요. » crimond ~(2년 이상전)
espresso
일반 커피보다 진하고, 풍미가 깊은 <에스프레소>는 곱게 갈아서 압축한 커피가루에서 고온, 고압으로 추출한 커피를 말하지요. 즐겨마시는 <아메리카노>에 비하여 거의 사약(賜藥)수준이지요 ㅎㅎ. 어원적으로 이태리어인 espresso 는 영어의 express( 고속의, 빠른 )로 빠르게 커피를 추출한다는데서 나온 단어라네요^^. 참고로 에스프레소가 카페인 함량은 더 적다네요. 에스프레소 한잔을 '원샷( one shot )'이라고 부르고 두잔을 넣으면 'double shot'라고 하지요. I want my espresso coffee kept hot. ( 에스프레소를 뜨겁게 해주세요. ) » crimond ~(약 6년전)
collaboration
'협력,합작'등을 의미하지요. 동사형은 collaborate 로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com-( together 함께 )과 labor( 노동하다,일하다 )가 합쳐져서 '협력하다'라는 뜻이 된 것이지요. The two countries maintain a close collaboration with each other. ( 두 나라는 서로 친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두 사람의 멋진 어울림을 <콜라보>라는 유행어로 표현하는 것도 역시 collaboration 이구요^^. » crimond ~(7년 이상전)
colony
'식민지, 집단, 군집'을 의미하지요. 식민지(植民地)의 원래 뜻은 '거주하던 땅을 버리고 새로운 곳으로 이주한 토지'인데 제국주의( imperialism ) 침략으로 정치적 또는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에 예속되어 국가로서의 주권을 상실한 나라를 의미하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col( cultivate 경작하다 )에서 나온 단어로 다른 나라를 경작하는(?) 것이 식민지가 된 것이지요^^. Once India was a colony of England. ( 한때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 » crimond ~(약 7년전)
facilitator
언제부턴가 <퍼실리테이터>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회의나 교육의 진행을 원활하도록 돕는 '진행촉진자, 진행도움자'를 말하지요. 동사형 facilitate( 쉽게 만들다, 촉진하다 )에 명사형 어미 -or 이 합쳐졌는데 어원적으로 라틴어 facilis( easy 쉬운 )이 포함되어 쉽게 만들다( to render easy )는 뜻의 단어이지요. 과거에 없는 직업들이 점점 생겨나는 것 같아요^^. The teacher acts as a facilitator of learning. ( 선생님은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 crimond ~(약 6년전)
pop art experiment 1
엔디워홀은 유명한 팝 아트의 대명사 입니다 팝아트가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미술에선 정확하게 define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팝아트는 미국이나 영국 다른 유럽지역에서 시작된 art movement입니다. 상업적인 미술과 fine art의 경계를 허문 혁명적인 movement로 생각됩니다. 팝아트는 그 시대에 유행하던 상품들, 인물들을 주로 다루는데요 이번작품은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샤넬 광고를 풍자해보았습니다. 샤넬 향수를 naturalistic하게 표연한뒤, 샤넬 로고 대신 "it aint' no ad" 라는 문구를 삽입하였습니다 잡지 광고도 사람에 따라서 예술로 보일수도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 hyun min scott choi ~(7년 이상전)
saved by the bell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홉번 죽을뻔하다 한번 살아난다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같은 뜻으로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첫째는 'saved by the bell' 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벨에 의해 살아났다' 즉 '벨이 살렸다'이지요. 복싱이나 이종격투기에서 계속 얻어맞아서 그로기(groggy) 상태였는데 벨이 울려서 라운드가 끝났을 경우에 구사일생이라 할만 하구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셔서 끙끙거리는데 수업종료 벨이 울린다면 역시 구사일생이겠지요? 둘째로는 'close calls'라는 표현이 있는데 야구경기에서 심판이 볼 또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기에 애매모호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서 승패가 좌우된다면 역시 아슬아슬한 상태 또는 구사일생이라 할 수 있지요. 세째로는 'close shave'로 서부시대에 이발소에서 날카로운 칼로 면도를 하기에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narrow escape'라는 표현도 있는데 좁은 곳으로 탈출하는 것 또한 구사일생이지요. He had a narrow escape from a crocodile. ( 그는 악어를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 » crimond ~(약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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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dle

피들은 중세시대 바이올린을 의미하는데 주로 즉흥연주가 많은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데 사용되는 현악기이지요. 이에 비해 바이올린( violin )은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이구요. 둘다 사실 같은 악기인데 fiddle 하면 시골틱(?)하다고 약간 얕잡아보더군요^^. fiddle 에는 '바이올린을 켜다, 조작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악기를 잘~연주하는 것이 조작하는 것이겠지요. 이미지는 뮤지컬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로 정확하게는 '지붕위의 바이올린(피들) 연주자'이겠지요? ㅎㅎ 1905년 러시아의 작은 유대인 마을에서 다섯딸을 가진 가난한 부부가 겪는 애환을 담았는데 장면마다 지붕위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지요. 'as fit as a fiddle'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매우 건강한, 신체가 팽팽한'이라는 의미로 줄이 팽팽하게 잘~관리된 바이올린을 건강하다고 본 것이지요. 또 이런 표현도 있네요. I played second fiddle.( 나는 들러리섰다. ) 오케스트라의 2nd 바이올린을 들러리로 본다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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