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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artography
어려서 지도(map)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신 기억이 있으시지요? 지도(地圖)는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이지요. 하지만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천문학, 투영법, 경위도 계산, 실지 탐사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총체이지요. cartography는 '지도 제작(법)'을 의미하고 어원적으로 중세 라틴어 carto( card 카드 )와 그리스 어근 graphein( write,draw 그리다 )가 합쳐져서 지형을 카드형태로 그리는 지도가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조선 역사상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로 고산자(古山子) 김정호가 1861년에 제작했지요. 지도제작자( cartographer )인 김정호는 당시 전국을 3회, 백두산을 8회 오른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팩트는 아니고 당시에 있었던 여러 지도 자료들과 답사를 통하여 확인해서 만든 것이라네요. 비록 조선 북부지역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독도가 표기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지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tomorrow
'내일'을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접두사 to( ~로 )와 morrow( morning 아침 )의 결합으로 '(다음날) 아침으로'라는 뜻이 된것이지요^^. 이미지는 '투모로우'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재난영화로 원제목은 'The Day After Tomorrow'로 '모레'이지요. I don't think it will rain tomorrow. ( 나는 내일 비가 안 올거라고 생각한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camera
'카메라'는 사진기로 잘 알려진 외래어( loanword )이지요. 라틴어로 '방(房)'을 뜻하는 camera 는 불어로 넘어가서 chamber( 방,회의실 )가 되었구요. 기원은 원래 camera obscura( 카메라 옵스큐라 )로 '어두운 방,암실( dark room )'을 의미하는데 작은 구멍을 통해서 들어온 실상( image )이 거꾸로 맺히는 원리를 이용했다는데서 유래되었다네요. She is shy of camera. / She is camera-shy. ( 그녀는 사진찍기를 꺼린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Globish
<글로비시>는 global(세계적인,지구의)과 English(영어)가 합쳐진 신조어로 영어 원어민이 아닌 사람들이 영어로 쉽게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1,500여개의 한정된 기본단어와 쉬운 구문으로 단순화된 쉽고 간결한 영어를 의미하지요^^. 이제 영어는 영국과 그 연방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지구촌의 언어(language)가 되었다 볼 수 있겠지요. IBM 유럽지사에 근무하던 장폴 네리에르가 고안했다고 하구요. 싱가포르에 가면 정말 쉬운 단어와 단문을 이용해서 자기 할 말을 다하더군요. 이제 우리도 글로비시 한번 해볼까요? ㅎㅎ » crimond ~(about 5 years ago)
tease
수년전에 '선영아 사랑해!' 라는 뜸금없는 내용의 현수막에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던 광고가 대표적인 <티저광고( teaser advertising )>이지요^^. tease 라는 단어는 '놀리다, 짓궂게 괴롭히다'라는 뜻이고 '성관계할 의사도 없으면서 애타게 하다' 라는 의미도 있구요. 어원적으로는 어근 tea( pluck 뽑다 )를 포함하여 털(?)을 뽑으면서 괴롭히는데서 유래되었다네요 ㅎㅎ. 티저광고란 브랜드를 숨긴채 상품에 대하여 불완전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애타게 하는 짓궂은 광고인데 너무 자주 사용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구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obscene
'음란한, 외설적인, 터무니없는'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명사형은 obscenity(외설, 음란한 말)이구요. 어원적으로는 라틴어 접두사 ob-( over 위에 )와 어근 caenum( dirty 더러운 )가 합쳐진 단어로 더러운 것에 올라가 있어서 음란하다는 뜻이 된 것이지요^^. 이 단어의 유래에 관하여 재미있게도 우리나라말 '업신여기다'의 '업신'과 같은 뿌리라는 믿기힘든(?) 주장도 있더군요 ㅎㅎ. 'obscene movie'는 도색영화이고 'obscene picture'는 춘화(春畫)이지요. 사실 예술(art)과 외설(obscenity)의 구분은 어려운데 마음에 변화가 오면 예술이고 몸에 변화가 오면 외설이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데요 ㅋㅋ . » crimond ~(over 3 years ago)
depression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는 우울증( depression )은 더 나아가 자살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정신질환이지요 ㅠ. 특히 우울증으로 인한 연예인들의 자살( suicide )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구요. 여성이 남성보다 약2배로 더 많이 발생하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de-(down)과 press가 합쳐져서 정신적으로 'press down( 내리눌리다 )'라는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지요. 누구나 어느 정도의 우울한 감정적인 기복은 일시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요. 우울증은 의욕상실, 절망감, 허무감, 무기력증과 더불어 불면증, 성기능 장애, 식욕장애와 같은 신체적인 증세도 동반될 수도 있구요. 저도 갱년기 우울증( involutional depression )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ㅋ. » crimond ~(almost 2 years ago)
protein
'단백질'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고 구조적으로 수많은 아미노산(amino acid)들의 연결로 만들어진 고분자 유기물이지요^^. 학교다닐때 배운 우리몸의 3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탄단지'로 외웠지요ㅎㅎ )에 들어가구요. 어원적으로 그리스어 proteios( important 중요한 )에서 유래되었다니 단백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지요? 이미지는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들을 보여주는데 고기류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있지요. » crimond ~(almost 5 years ago)
consider
'고려하다, ~으로 여기다, 자세히 바라보다' 등의 의미를 가진 동사이고 명사형은 consideration( 고려, 배려 )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sider( star 별 )가 만나서 '함께 별을 관찰하다'라는 뜻이 되는 거지요. 또 별을 보니까 자세히 바라보는 것이구요. She was considering what to do next. ( 그녀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고려 중이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stout
<스타우트>는 흑맥주( black beer )로 알려져있지만 형용사로서 '통통한, 강한( strong ), 용감한( brave )' 등의 의미이지요. 흑맥주는 일반 맥주에 비하여 맛이 더 쓰고( bitter ), 터프하고 강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맥주의 주원료인 보리의 맥아를 강하게 태워서 로스팅해서 그렇다네요^^. He is strong and a really confident man. ( 그는 강하고 진정으로 확신에 찬 사람이다. ) He became stout as he grew older. ( 그는 나이가 들면서 뚱뚱해졌다. ) » crimond ~(about 6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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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quel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으로 이야기 진행이 전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지요. 반면에 <씨퀄( sequel )>은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으로 대부분 여기에 속하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미리 )와 sequel(속편)이 합쳐졌는데, 어근 sequi( follow 따르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프리퀄>은 당연히 히트친 영화를 대상으로 제작되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생긴 이유를 설명하는 프로로그( prolog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대표적인 프리퀄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이후에 4,5,6 으로 명칭이 바뀜 )이 있구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 비긴즈>,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혹성탈출에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이 있지요. 프리퀄에는 원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주인공의 성장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빤한 결과에서 시작하는 내용이라서 긴장감이 부족하고 재미가 적을 수 있는 단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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