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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dummy
<더미>는 '마네킹, 꼭두각시, 바보, 자동차 충돌에 쓰이는 인형' 등의 다양한 뜻을 가지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는 dumb( mute 조용한, foolish 멍청한 )과 접미사 -y 가 합쳐져서 '말없이 멍청한' 뜻이 된 것이구요. 이미지는 1991년 IDG 북스에서 처음 발간된 왕초보를 위한 실용서적 더미시리즈( for dummies series )로 여기서 dummy 는 멍청이보다는 '왕초보( nooblette )'라는 뜻이지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천여종이 넘는 시리즈가 출판되었는데 국내에서는 '더미에게 물어봐' 라는 제목의 번역서들이 나오고 있지요. 또한 더미에는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사용되는 인형이라는 뜻도 있는데 예전에는 사람 시체나 살아있는 동물을 사용하다가 사람 모양의 마네킹으로 바뀌었구요. IT 분야에는 '더미데이타'라는 용어가 있는데 테스트를 위해서 입력하는 가짜 데이타를 뜻하구요. » crimond ~(about 1 year ago)
concede
'인정하다, 마지못해 허락하다, 양보하다' 의미의 동사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con-( together 함께 )과 어근 cede( go 가다 )가 합쳐진 단어로 서로 인정을 해야 함께 갈 수 있겠지요? You must concede that this is true. ( 당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 이미지처럼 골프에서 친 공이 그린에 홀( hole ) 근처 어느 정도 가까이 가면 한번에 넣을 수 있다고 인정해주는 것을 '컨시드'라고 하지요. 또는 '오케이( OK )' 라고도 하고 '기브( Give )' 라고도 하지요^^. 공을 홀에 넣어서 땡그랑 소리가 날 때 까지 하면 경기 진행도 문제가 있고 특히 스코어가 더 큰일이지요 ㅋㅋ. » crimond ~(over 6 years ago)
small talk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시시껍적한 잡담(雜談) 또는 한담(閑談)을 의미하는 표현이지요. 영어로는 문자 그대로 의미가 작은(small) 이야기(talk)이구요^^. 'make small talk'는 '잡담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 숙어이지요. We made small talk in the cafe. ( 우리는 그 카페에서 잡담을 했다. ) 재미있게도 잡담이 쓸데 없거나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 저자의 책이 나와있더군요. 어쩌면 잡담이 서먹한 두사람간의 대화를 풀어가는 시발점일 수 도있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단서(clue)를 제공해주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잡담이 능력이다'라는 책제목에 공감이 가는데요ㅎㅎ.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획을 그은 객체지향(Object-Oriented)기법의 효시인 프로그래밍언어 <스몰토크(Smalltalk)>도 이런 깊은(?) 뜻을 가진 단어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 crimond ~(about 5 years ago)
simulation
<시뮬레이션>은 가상실험으로 실제와 같은 상황이나 모델을 만들어서 게임(game)처럼 체험해보는 것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요. 어원적으로 어근 simul/simil 은 same(동일한)이나 like(유사한)의미를 가지구요. similar( 유사한,닮은 )도 여기에서 나왔구요. The man was queer for the golf simulation game. ( 그 남자는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에 빠졌다. ) 또 다른 뜻으로 '가장하기'도 있는데 축구에서 고의로 넘어지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말하기도 하지요. » crimond ~(over 7 years ago)
stealth
'몰래함, 잠행, 스텔스의' 등의 의미를 가지고 steal( 훔치다, 도루하다 )에서 나왔지요. 이미지는 'stealth bomber( 스텔스 전폭기 )'로 적의 레이더( RADAR )에 포착되지 않는 기술을 적용한 비행기이지요. 최근에는 비행기 뿐만 아니라 스텔스 함정까지 출현하게 되었구요. The Stealth fighter is an designed aircraft to be invisible to radar. ( 스텔스기는 레이더에 보이지 않게 고안된 항공기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Fasten your seat belts.
'좌석띠를 매주세요!'로 상당히 익숙해진 문구이지요. 여기서 좌석띠는 안전벨트( safety belt )라고도 하구요. fasten 에 포함된 fast( 빠른 )는 원래 '고정된( fixed )'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데 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단단히 동여매야 하는건가요? fasten 대신에 buckle( 잠그다, 잠금장치 )을 사용해도 되구요. Be sure to fasten your seat belt. ( 안전벨트를 맺는지 꼭 확인하세요. ) » crimond ~(over 6 years ago)
deadline
'마감시간( closing time )'을 의미하는데 원래의 뜻은 '사선(死線), 넘어서는 안 되는 선' 이지요. 유래는 미국 남북전쟁에서 포로( prisoner )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서 경계선을 만들어서 이 선을 넘는 경우에 사살하였는데 이를 deadline 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혹시 마감 시간을 넘기면 사살(?) 되는 거 아닌감? Can you extend the deadline on the report? ( 보고서 마감 기한을 연장해주시겠습니까? ) » crimond ~(over 7 years ago)
crow's feet
말 그대로 해석하면 '까마귀의 발들' 인데 눈가 피부( skin )에 잡히는 작은 주름( wrinkle )을 말하지요. 모양은 정말 까마귀의 발 같이 생겼네요^^. 눈가 잔주름은 일반적으로 나이들면 생기지만 자외선( ultraviolet ray ) 노출이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에는 보톡스( Botox ) 주사로 해결해주지요. 근데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웃으면 젊어진다더니 ㅠ.ㅠ » crimond ~(almost 6 years ago)
goose egg
거위알을 말하는데 달걀보다는 많이 크지요. 숫자 0 과 닮아서( 그런데 안 그런 egg 가 있나여? ) zero 또는 zero score 의 뜻으로 시험에서 빵점을 받거나 경기에서 0 의 행진이 되는 경우에 사용한다네요^^. 영국에서는 duck's egg 라고도 하지요. 또 다른 뜻으로는 커다란 혹 ( large swelling, lump ) 가 있어요. 참고로 lay an egg 는 숙어로 '( 공연이 ) 흥행에 실패하다, 큰 손해를 보다, 시합에 지다' 의미를 가지구요. Our team laid a goose egg. ( 우리 팀은 득점을 하지 못했다. 0점이다 ) » crimond ~(over 7 years ago)
habitat
생물이 사는 장소인 서식지를 의미하는 단어이지요. 어원적으로 라틴어 habitare( live, dwell 살다,거주하다 )에서 유래되었구요. The panda's natural habitat is the bamboo forest.( 판다 곰의 천연서식지는 대나무 숲이다. ) 또한 <해비타트(Habitat)>는 전세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문제(서식지?)를 해결해주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으로 1976년도에 설립된 기독교 종교단체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자기집을 짓는 공사에 자신도 참여해야한다네요 ㅎㅎ. » crimond ~(over 4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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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quel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으로 이야기 진행이 전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지요. 반면에 <씨퀄( sequel )>은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으로 대부분 여기에 속하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미리 )와 sequel(속편)이 합쳐졌는데, 어근 sequi( follow 따르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프리퀄>은 당연히 히트친 영화를 대상으로 제작되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생긴 이유를 설명하는 프로로그( prolog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대표적인 프리퀄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이후에 4,5,6 으로 명칭이 바뀜 )이 있구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 비긴즈>,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혹성탈출에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이 있지요. 프리퀄에는 원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주인공의 성장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빤한 결과에서 시작하는 내용이라서 긴장감이 부족하고 재미가 적을 수 있는 단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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