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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jackknife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재크나이프>는 '잭나이프, 접다, 구부리다' 의미이지요. 17세기 선원(sailor)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던 접이식 주머니칼로 접으면 칼날이 감추어지기에 안전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요. jack 에는 '남자, 해적, 강하다, 크다' 등의 뜻이 있고 일반적인 남성을 지칭할 때도 Jack 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He snatched a jackknife from the burglar. ( 그는 도둑로부터 재크나이프를 낚아챘다. ) » crimond ~(약 6년전)
wild card
<와일드 카드>는 원래 카드 게임에서 조커( joker )와 같이 자기 편리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패를 말하는데 스포츠( sports )에서는 출전자격을 따지 못했지만 특별히 출전이 허용되는 선수나 팀을 뜻하고, 컴퓨터 용어로는 특정 타입의 파일( file )이 존재하거나 파일 이름의 뒷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 이라는 뜻도 있는데 아마도 배우 양동근이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 국내 영화 '와일드 카드' 에서는 이런 의미로 사용된 것이겠지요 ㅎㅎ. » crimond ~(7년 이상전)
a grain of salt
'소금 알갱이' 라는 뜻을 가진 숙어로 여기서 grain 은 '곡물, 알갱이, 티끌'등의 의미를 가지지요. 같은 표현으로 'a pinch of salt' 도 있구요. You must take his words with a grain of salt. ( 당신은 그의 말을 감안해서 들어야한다. ) 여기서 'take ~ with a grain of salt'라는 관용적인 표현이 있는데 '~을 의심을 하면서 받아들이다, ~을 감안해서 듣다' 라는 뜻이지요. 여기서 소금(salt)이 아닌 의심(doubt)을 뜻하는 것은 과거에 독이 의심스러울 때 소금을 해독제로 사용했었다고 하네요^^. 특히 허풍이나 뻥을 잘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겠지요? ㅎㅎ » crimond ~(약 4년전)
hole in one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평생 한번 해보고 싶은 로망이 바로 <홀인원>이지요. 티샷이 바로 홀 안으로 들어가서(hole in) 스코어 1(one)이 되는 경우이지요. 잘 칠수록 확률이 높은 것은 맞지만 프로 골퍼들 조차도 못해볼 수 있기에 한번 하면 수년간 재수가 좋다고 하고( Believe it or not! ) 같이 라운딩 한 멤버들에게 홀인원턱을 내야하기에 보험상품도 나와 있지요^^. 수일전에 81세 미국 할아버지가 3일 연속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프로 골퍼의 확률로 자그마치 270억분의 1이라고 하네요. 음.. 난 죽기 전에 한번 해볼 수 있으려나 ㅠ. » crimond ~(약 5년전)
picturesque
'그림같은, 생생한( vivid )'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어원적으로 picture( 그림, 사진 )과 접미사 -esque( style ~풍 )이 합쳐진 단어이구요. I have never seen such a picturesque view as this. ( 나는 이만큼 그림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본 적이 없다. ) 이미지는 정말 그림같은 열기구( picturesque balloon )이지요 ㅎㅎ. » crimond ~(약 7년전)
razor
'면도기'를 의미하는데 남자들이 면도( shaving )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지요. '면도날'은 'razor blade' 라고 하구요. 동사 raze( ~을 없애버리다 )의 명사형으로 여기에서 eraser( 지우개 )도 나온거구요. '(as) sharp as a razor'는 숙어로 '면도칼처럼 예리한, 빈틈없는'을 의미하지요. He is sharp as a razor and never misses a clue. ( 그는 빈틈이 없어서 단서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 » crimond ~(약 8년전)
24 절기와 농업
달력이라는 말에 달(月)이 들어가듯이 날짜의 흐름은 달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에 따라 한 달의 길이를 정하는 것이 음력이다. 이 음력은 별다른 천문 관측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달의 인력에 의해 조수가 발생하는 것이니 바닷가에서는 음력이 더 유용할 수도 있으나 농업에서는 달보다는 태양의 움직임이 중요하기에 양력의 발달은 농경문화와 무관하지 않다. 24절기(節氣)는 농경문화와 접목된 역법(曆法)으로 선조들은 음력을 사용하면서도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사 계획을 세우곤 했다. 세종 24년(1442년) ‘칠정산’이라는 역서(曆書)를 펴내면서 원나라 연경(오늘날 뻬이징) 지방에서 사용하던 24절기를 한양에 맞도록 개정하였다 한다. 즉 우리가 24절기를 적어도 50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4절기는 15일 간격으로 각각의 절기가 배치되는데, 1년이 360일이 아니라 365일이니 절기사이가 16일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양력으로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절기가 오지 않으며 매달 5일 근처와 20일 근처에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절기가 배치된다. 2월 4일 또는 5일이 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다. 입춘(立春)이면 바람 끝이 따뜻해지고, 우수(雨水)에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트며, 경칩(驚蟄)에는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져 춘분(春分)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날씨가 화창한 청명(淸明)에는 봄농사 준비를 하며, 곡우(穀雨)에는 농사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 입하(立夏)를 지나 소만(小滿)이면 세상이 작은 생명으로 가득차고, 망종(芒種)에는 씨뿌리기를 한다. 하지(夏至)를 지나 크고 작은 더위(小暑, 大暑)를 겪고 나면 입추(立秋)다. 처서(處暑)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지고, 백로(白露)에는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며, 한로(寒露)에는 차가운 이슬이 내리다가, 상강(霜降)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 겨울에 들어서면(立冬) 이내 작은 눈(小雪)과 큰 눈(大雪)이 내리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를 지나면 크고 작은 추위 소한,대한 (小寒, 大寒)를 겪고 다시 봄을 맞이한다. 절기의 이름이 기상의 특징을 반영하면서도 농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같은 절기라도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녹우(綠雨) 전에 잎을 딴 우전(雨前) 녹차를 으뜸으로 치지만, 우리나라보다 기온이 높은 중국 남부지방에서는 녹우보다 보름쯤 빠른 청명(淸明) 전에 따낸 녹차 잎을 최고로 친다고 한다. 24절기가 한양을 기준으로 한 것이니 남부지방의 날씨는 이보다 조금 앞설 것이고 농사일도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500년간 지속되던 24절기의 기후 패턴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연중 평균 기온이나 평균 강수량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뜻해야 할 때 춥거나 추워야 할 때 따뜻하다면, 또는 추울 때 더욱 춥거나 더울 때 더욱 덥다면, 설령 평균이 같다고 하여도 기상 여건은 예전과 달라졌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정식시기가 늦은 것도 아니고,거름을 덜 준 것도 아니고, 난방을 줄인 것도 아닌데, 왜 열매가 반도 안 열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픈 건지 시원스레 말이라도 좀 해 줬으면... 기후변화의 시대, 과거 수십, 수백 년 동안 축적된 경험조차도 온전히 믿기 어려운 시대.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은 물론, 학계와 행정, 관련된 모든 이들의 세심한 주의와 창조적 지혜가 절실하다. 도움말: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춘하추동의 각 계절은 입춘·입하·입추·입동의 4개의 절기(四立의 날)로 시작되고 있으며, 24절기는 다시 절(節)과 중(中)으로 분류되어 입춘을 비롯한 홀수번째 절기들은 절이 되고, 우수를 비롯한 짝수번째 절기들은 중이 된다. 중이 되는 절기, 즉 중기(中氣)는 음력의 열두 달의 이름을 정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해서 우수가 드는 달이 음력 1월(맹춘월), 처서가 드는 달이 음력 7월(맹추월) 등과 같다. » icemt ~(7년 이상전)
coming soon
영화관에서 '개봉 박두(改封迫頭),근일 개봉'을 뜻하는 문구로 많이 사용되는데 '꺼밍쑨'이라고 재미있게(?) 발음하지요^^. '영화를 개봉하다' 라는 표현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 release, premiere 인데 특히 premiere 는 '초연하다, 처음으로 공연하다' 의미로 premier( 최고의 )와 발음도 같지요. The movie was released yesterday. ( 그 영화는 어제 개봉했다. ) 참고로 개봉관은 'first-run theater' 라고 하네요. » crimond ~(약 8년전)
shot
술한잔을 'one shot' 이라고 하지요. shot 이라는 단어에는 '총기 발사, 총알, 시도, 슛, 사진, 주사' 등의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여기처럼 '술한잔' 의미도 있지요. 그 유래를 살펴보면 미국 서부개척시절 카우보이들의 주무대인 아리조나 주에서 총잡이들이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돈이 없으면 총알(shot) 하나로 술한잔 값을 대신한데서 시작되었다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술마실 때 '원샷~'이라는 말은 '한번에 다 마셔라~'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 콩글리시( broken English )이지요 ㅋ. 이 경우에는 술을 다 마시고 술잔 바닥(bottom)이 위로(up) 가도록 들어라는 뜻의 'Bottom up!'이 맞구요^^. 어쩌면 커피숍에서 '샷 추가해주세요~' 라는 말도 여기에서 나온 건 아닐까요? » crimond ~(약 3년전)
알고 먹는 과일, 건강을 지킨다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연중 과일을 먹는다. 과일 섭취는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다. 과일이라면 여름철에 먹는 복숭아를 비롯하여 자두, 포도, 사과, 배, 감귤, 단감, 키위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이 대표적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바나나,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과 우리나라 생산되지 않는 시기에 수입되는 뉴질랜드 키위, 칠레 포도 등 수입 과일들도 많이 먹는다. 최근 과일은 영양학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 가치는 1차 기능(영양), 2차 기능(감각, 기호 충족)에서 3차 기능(생체 조절기능)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과일도 인간의 분비계, 순환계, 생체 방어계 등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항상성 유지에 어떤 성분이 유효한지, 관련 메카니즘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식품대표적인 과일로 ‘사과’를 들 수 있다.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와 멀어진다’라는 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사과는 알카리 식품으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좋고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장을 깨끗이 하고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를 높여준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력이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므로 고지혈증을 완화하고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보고도 나왔다. ‘배’에는 양질의 식이섬유, 칼륨, 솔비톨이 풍부하며 나트륨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심장병,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이나 변비에 효과적이다. 또 과일의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성분인 PAH의 신속한 배설과 PAH에 의한 산화적 손상을 억제하는 등 항암적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암 예방에 효능 있는 복숭아 ‘복숭아’의 기능성을 보면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며,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운 뒤 복숭아를 먹었을 경우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상당부분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코티닌은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숭아는 암 예방에도 큰 효능이 있는 셈이다. 포도는 껍질째 먹어야 좋아 마지막으로 ‘포도’의 기능성을 보자.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은 레스베라트롤로 이는 항곰팡이성 항산화물질로, 비타민E보다 5배나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포도주 내의 레스베라트롤은 포도로부터 추출되며 특히 포도껍질에서 많은 유용한 성분이 추출된다. 포도를 껍질 째 먹을 경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이 우리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고 먹는 것이 좋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적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은 모두 각기 독특한 기능성 효과가 있어 어느 과일에 어떤 성분이 많이 있는지 알고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농촌진흥청 » icemt ~(7년 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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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quel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으로 이야기 진행이 전편보다 시간적으로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지요. 반면에 <씨퀄( sequel )>은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으로 대부분 여기에 속하구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pre-( before 미리 )와 sequel(속편)이 합쳐졌는데, 어근 sequi( follow 따르다 )가 포함된 단어이지요. <프리퀄>은 당연히 히트친 영화를 대상으로 제작되는데 영화의 스토리가 생긴 이유를 설명하는 프로로그( prolog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대표적인 프리퀄로는 이미지에 보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이후에 4,5,6 으로 명칭이 바뀜 )이 있구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 비긴즈>,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혹성탈출에서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이 있지요. 프리퀄에는 원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주인공의 성장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빤한 결과에서 시작하는 내용이라서 긴장감이 부족하고 재미가 적을 수 있는 단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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