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STUDY EVERTHING! - Feed-128x128 RSS Feed *mobile site*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Beta Testing... since October 9, 2011 (almost 7 years ago)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pink slip
겉보기와는 달리 '러브레터( love letter )'가 아니라 '해고통지서'를 말하지요^^.여기서는 'You are cut!( 당신 해고되었어! )' 라고 심하게(?) 되어있는데 'layoff notice( 해고 통지 )'로도 많이 사용되지요. The boss gave me the pink slip yesterday. I was fired. ( 사장이 어제 나에게 해고통지서를 주었다. 나는 해고되었다. ) 참고로 'pink slip party' 가 있는데 실직자들이 모이는 파티를 말하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luncheon
'오찬(午餐)'을 의미하는데 'formal lunch( 공식적인 점심식사 )'로 설명되지요. 원래 lunch 는 '음식(햄) 한 조각'에서 유래가 된 단어로 동양에서 사용하는 점심(點心, 마음에 점하나 찍기)을 보아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볍게 먹는 건가봐요^^. 어원적으로 고대영어 noncheon 에서 나왔는데 non( noon 정오 )과 schen( drink 마시다 )가 합쳐진거고 nuncheon( 점심에 먹는 가벼운 식사 )도 여기서 나온 단어이지요. Luncheon will be served at one, Madam. ( 오찬은 1시에 준비됩니다, 손님. ) » crimond ~(over 6 years ago)
privacy
<프라이버시>는 '사생활,비밀( secret ),은퇴' 등의 의미인데 거의 외래어( loanword )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단어이지요. private 는 형용사로 '개인 소유의, 사적(私的)인, 은밀한' 이구요.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Privacy Policy(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 있지요. Stop. for patient privacy, Please wait here. ( 멈추세요. 환자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olleh
<올레>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제주도 올레길이 생긴 2007년부터 이지요. 제주 방언 '올레'는 집대문에서 마을길까지 이어지는 아주 작은 골목으로 '집으로 가는 골목길'이라는 뜻이지요. 아름다운 제주도 해안을 일주하는 올레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고 현재 21코스까지 개발되어있구요. 올레길을 영어로 표기할 때는 'olle'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2011년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신회사인 KT가 네이밍으로 내세운 <올레>는 영어단어 hello( 여보세요 )를 뒤집어서 쓰고 스페인어 ole( 좋다 )의 발음을 이용한 신조어이지요^^. 기발한 발상으로 태어난 단어 '올레~' » crimond ~(almost 5 years ago)
indecisive
이러지도 저러지도 선택을 못하는 '우유부단한' 의미의 형용사이지요. 사실 우리의 인생은 작건 크건, 사소하건 중요하건간에 선택의 연속이지요^^. 어원적으로 접두사 in-( not 부정 )과 decisive(결단력있는, 결정적인)이 합쳐진 단어로 decide(결정하다), decision(결정)과 연관이 있구요. 우유부단함의 대명사는 세익스피어의 햄릿(Hamlet)으로 <햄릿증후군(Hamlet syndrome)>이 나온 거지요. 21세기 결정장애 햄릿형 인간을 'Generation Maybe(메이비세대)>라고 하더군요. 주문해서 마시던 우유(milk)를 못끊는 것도 우유부단이 아닐까요? ㅎㅎ » crimond ~(over 3 years ago)
egoist vs egotist
ego 는 '자부심, 자아( 自我 self )'를 의미하지요. 여기서 나온 단어로 egoist( 이기주의자, 자기 중심자 )와 egotist( 이기주의자, 자존가'가 있는데 egoist 는 자신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반면에 egotist 는 자기 밖에 모르면서 떠벌리는( talk ) 부정적인 의미이구요^^. egocentric(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는 ego 를 ceter( 중심 )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여기서 더 나간 egomaniac( 병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 )도 있지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sommelier
<소믈리에>는 포도주( wine 와인 )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와인 웨이터( wine waiter )라고도 부르지요. 또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와인감별사라고도 하지요. 커피에 바리스타(barista)가 있다면 와인에는 소믈리에가 있구요^^. 어원적으로 여행 중에 식품이나 와인을 싣고 가는 소가 끄는 수레의 일종인 솜(somme)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하네요. 근데 와인 소믈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막걸리, 채소, 라면, 워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소믈리에가 있더군요 ㅎㅎ. » crimond ~(almost 2 years ago)
paranoid
'편집증의,피해망상의,편집증 환자'를 의미하지요. paranoia( 偏執症 편집증 )은 마치 편집( editing )하듯이 체계화된 망상( delusion )을 가지고 있어서 치료가 쉽지않은 무서운(?) 정신질환이지요. Paranoid has a firm belief that other people intend to do harm to him. ( 편집증 환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를 가하려고 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as sick as a dog
문자 그대로 '개처럼 아프다' 라는 표현은 감기( cold ), 독감( flu ) 또는 복통( stomachache )으로 '매우 아프다( very ill )' 뜻이지요. 혹시 개가 한번 아프면 무척 앓는 것인지 모르겠구요^^. He got sick as a dog when he ate some bad food. ( 그는 안좋은 음식을 먹고 매우 아팠다. ) » crimond ~(over 6 years ago)
Keep your shirt on.
'흥분하지마, 오버하지마~'라는 표현이지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가 나면 웃통을 벗는 행동은 동일하네요^^. '셔츠를 입고 있어라'라는 뜻이 결국 '흥분하지마'라는 표현이 된 것이구요. 'Be patient!', 'Don't be excited.'등도 비슷한 의미로 많이 사용되지요. » crimond ~(almost 7 years ago)

show story

5838f562fb61e6f79630e032456a5a4f
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ClockLast updated: about 1 month ago (Net218.159.228.100)
Eye Padlock_closed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