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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궁금하여 관련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단어 사냥꾼임다^^.
carnival vs festival
carnival은 '사육제(謝肉祭)'로 육식을 금하는 사순절 전 3일간 마음껏 육식을 하고 즐기는 기간을 말하구요. 특히 브라질에서의 리우 카니발( Rio Carnival )은 유명하지요. 어원적으로는 '고기를 거둬들인다( carnem levar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뚜렷한 목적없이 신나게 노는 ( 광란의? ) 행사를 말하지요. 반면에 festival 은 축제를 말하는데 라틴어로 '거룩한 날 ( festivalis )'에서 나온 단어이구요. 어떤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즐겁게 보내는 정기적인 ( 얌전한? ) 행사를 말하구요. » crimond ~(over 6 years ago)
curiosity
'호기심, 진지한 것' 의미로 형용사형은 curious(궁금한, 호기심이 많은)이지요. 얼마전에 화성( Mars 火星 )에 생명체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Curiosity)>호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여 활동을 하고 있지요. 아마도 생명체(life, living organism)가 있는지 궁금해한다는 뜻을 명칭으로 잘~정한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동물하면 고양이가 으뜸이지요^^. Curiosity killed the cat. ( 호기심이 지나치면 위험할 수 있다. ) 참고로 이런 관용적인 표현도 있지요. Just out of curiosity(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 » crimond ~(over 6 years ago)
aficionado
'광(狂), 매니아(maniac)'를 의미하는 약간은 어렵지만 고급스러운(?) 멋진 단어이지요^^. 스포츠, 예술 등 특정한 주제 혹은 대상에 대하여 전문가 수준의 열광적인 애호자( amateur )를 의미하구요. 그야말로 진짜 내공이 있는 애호가인 셈이지요^^. 어원적으로는 같은 철자의 스페인어 aficionado 에서 유래되었는데 aficion( affection 애정,애착 )이 포함된 단어이구요. 이미지는 시가 애호가를 위한 미국 잡지 "Cigar Aficionado( 시가 아피시오나도 )"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표지 모델이군요. 처칠은 엄청난 시가 애호가로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시가를 물고 있었다네요. 애정을 강조한 amateur 와 체계적인 지식없이 취미로 가볍게 즐기는 dilettante(딜레탕트)와는 다르지요. 정장을 주로 입는 힐러리 클린턴을 '정장애호가( pantsuit aficionado )'라고 불렀다네요. » crimond ~(6 months ago)
bland
음식맛이 싱거울 때 사용하는 단어이고 반의어는 salty( 짭짤한 )이지요^^. '특징없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재미없는'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구요. The soup smelled good but it was too bland. ( 그 수프는 냄새가 좋았지만 너무 싱거웠다. ) Their music was a kind of bland and boring. ( 그들의 음악은 단조롭고 지루했다. ) 또한 사람의 성격을 표현할 때도 사용되지요. He has a very bland personality. ( 그는 아주 무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아마도 무난한 성격이란 잘 섞이는( blending ) 성격이겠지요? ㅎㅎ » crimond ~(over 5 years ago)
saved by the bell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홉번 죽을뻔하다 한번 살아난다는 뜻이구요. 영어로는 같은 뜻으로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첫째는 'saved by the bell' 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벨에 의해 살아났다' 즉 '벨이 살렸다'이지요. 복싱이나 이종격투기에서 계속 얻어맞아서 그로기(groggy) 상태였는데 벨이 울려서 라운드가 끝났을 경우에 구사일생이라 할만 하구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셔서 끙끙거리는데 수업종료 벨이 울린다면 역시 구사일생이겠지요? 둘째로는 'close calls'라는 표현이 있는데 야구경기에서 심판이 볼 또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기에 애매모호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로 인해서 승패가 좌우된다면 역시 아슬아슬한 상태 또는 구사일생이라 할 수 있지요. 세째로는 'close shave'로 서부시대에 이발소에서 날카로운 칼로 면도를 하기에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narrow escape'라는 표현도 있는데 좁은 곳으로 탈출하는 것 또한 구사일생이지요. He had a narrow escape from a crocodile. ( 그는 악어를 만났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 » crimond ~(almost 2 years ago)
quarantine
'검역(檢疫),격리,~ 를 검역하다' 등의 의미이지요. 어원적으로는 40일을 의미하는 이태리어 quarantine 에서 유래되었는데 과거에 항구를 통해서 들어온 배들을 대상으로 40일간의 검역 정박기간을 정했다고 하네요. 1/4의 의미를 가진 라틴어 quarter 와 연관이 있지요. 전염병으로 부터의 격리가 quarantine 이라면 인종, 종교등에 의한 격리는 segregation 이라고 합니다. Two weeks ago, we had a debate on quarantine. ( 2주전에 우리는 검역에 대하여 논쟁을 했다. ) » crimond ~(almost 7 years ago)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은 프랑스 추리작가 가스통 루르의 원작을 작곡가 앤드류 L.웨버가 작곡을 하여 1986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을 했던 뮤지컬( musical )이지요. 사고를 당해서 얼굴 기형을 가졌지만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괴신사가 가면( mask )을 쓰고서 프리마돈나를 짝사랑한다는 내용인데 음악이 훌륭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주제 멜로디가 반복이 많다고나 할까요^^. » crimond ~(about 7 years ago)
Don't be evil.
'사악해지지 말자!' 는 세계 IT 를 주름잡는 거대공룡기업 구글( Google )의 모토( motto )이지요.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가 되면 횡포를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구글은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하구요. 광고비를 많이 내는 업체를 검색결과의 상단에 올려주는 것이 대표적이겠지요^^. 또한 대기업으로 IT 생태계를 파괴시키지 않겠다는 뜻도 있겠지요. evil 은 '사악한, 악마의, 악' 등의 뜻이 있구요. » crimond ~(about 6 years ago)
mother tongue
<모국어(母國語)>를 의미하는데 자기나라의 고유한 언어(native language)이지요. 태어나면서 어머니로 부터 말을 배우는데 어머니의 혀(tongue)를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데서 나온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갓난아기가 '엄마'라는 단어를 인지하고 발음하는데 까지 약 1만번은 들려주어야 한다네요^^. 이러니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그리 쉬울리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ㅎㅎ. 근데 'father tongue'이 없다는 것이 유감이네요 ㅎㅎ. Many people’s mother tongue here is not English. (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다. ) » crimond ~(about 7 years ago)
bandwagon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의미하는데 단어 구조상 band(밴드,악단)과 wagon(마차)가 합쳐져서 마차 위에 연주하는 밴드로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지요. 이 단어와 관련되어 몇가지 유래가 있는데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입대 지원자를 모집하기 위해서 마을마다 돌아다니던 밴드 마차에서 나왔다는 설과 미서부 금광개척 당시에 너도 나도 달려들면서 나왔다는 설도 있구요. 관련된 숙어로 'jump on the bandwagon'이 있는데 '시류에 동참하다, 우세한 쪽에 붙다'라는 뜻이 있지요. 선거 유세에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동원된 밴드 마차에 지방 유지들이 올라타서(jump on) 지지한다는데서 유래되었다네요. 참고로 'bandwagon effect(밴드왜곤 효과)'는 우세한 후보자에 지지가 몰리거나 특정상품을 너도나도 구매하는 쏠림 현상을 의미하지요. » crimond ~(over 4 years ago)

sho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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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영어 컴퓨터 자판( keyboard )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판 배열이 일명 <쿼티( qwerty )>이지요. 이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이미지처럼 자판의 왼쪽 상단의 6글자를 딴 것이구요. 1868년 미국 신문편집인 크리스토퍼 숄스에 의해서 개발되고 특허로 등록되었지요. 타자기를 사용하는 당시에는 너무 빨리 치면 기계가 엉키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이후에 많이 쓰이는 문자가 가장 강한 손가락이 조작할 수 있도록 중앙에 배치를 한 <드보락( Dvorak )>자판이 등장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쿼티 자판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혁신들이 등장함에도 소비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소비패턴을 “쿼티의 덫”이라고 한다네요. 결국 키보드 표준경쟁( standard competition )에서 쿼티 자판이 승리한 것이지요. 한글 키보드에서 세벌식이 현재의 두벌식에 밀린 것도 같은 경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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